텃밭은 지금 한창이다. 오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딱딱하고 맛은 짙으다. 사랑으로 물을 주고 한약 찌꺼기까지 영양제로 주니 좋아 라고 잘 자라고 있다. 이웃과 나누는 기쁨도 있고 집에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요리하여 먹으니 건강이 매우 좋아지는 것 같다. 현대인이 건강하려면 근거리 야채를 섭취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내가 심고 가꾸는 밭에서 바로 따다가 섭취하는 것이다. 필자는 요리사이며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여 텃밭에 여러 가지 다양한 야채를 심어서 각종 비타민과 미네럴을 섭취하여 건강을 즐거움으로 챙긴다. 때론 맛있는 나만의 래시피로 자그마한 식당을 열어서 관심있는 분들을 기쁘게하여 주고픈 마음이 생길 때도 있다.
오늘은 각종 야채로 육수를 맛있게 만들고 소고기를 곁 드려 샤부샤부를 만들어 보았다
 
샤부샤부는 식당에서만 먹는 음식이 아니다. 집에서도 수시로 만들어 먹을 있는 음식이다. 그리고 아주 쉬운 음식이다. 그래서 샤부샤부를 만드는 날은 가족들이 모두 기대를 하면서 즐거워한다, 더욱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가지 야채와 맛있게 만든 육수와 집에 있는 소고기나 해산물로 아니면 가지를 함께 준비하면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다. 맛있게 만든 소스에 찍어 먹으면 건강에는 물론 소화흡수도 좋아서 가정에서 즐기는 일품요리가 되는 것이다.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갖은 야채를 모두 꺼내어 활용하면 냉장고 청소에도 일조를 한다. 나중에 메밀국수와 만두를 끓여 먹거나 밥으로 죽을 쑤거나 떡을 넣어 읶혀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아이 어른이 좋아하는 메뉴가 된다. 그래서 샤부샤부는 건강에 좋은 음식 중에 음식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만들면 특별한 레시피가 필요 없다. 필자는 보라색 양파를 사용하여 안토시아닌을 높였고 마늘도 넣었다. 식사는 현미 가래떡을 넣어서 말랑말랑하게 읶혀서 소스에 찍어 먹었다. 소스는 계란을 풀고 간장을 조금 넣는다. 다른 소스는 간장 소스로 간장에 물과 식초를 넣고 파를 송송 썰어서 띄운다. 기호에 따라 래몬을 띄우거나 고추가루를 쪼금 뿌려서 찍어 먹으면 개운하고 맛도 좋다. 읶은 야채를 간장 소스를 먼저 찍고 나중에 계란 소스를 찍어 먹으면 부드럽고 맛이 있다.
 
샤부샤부는 일본 음식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인기가 좋다. 야채의 비타민과 각종 미너럴. 고기와 계란의 단백질 영양 만점의 음식이다. 그래서 주부가 만드는 음식은 실속있는 예술이다. 필자는 좋은 나무 도마와 종은 칼과 무궁무진 생각나는 창조의 레시피로 가족은 건강의 길로 인도한다.
 
오늘도 필자는 히포크라테스의음식으로 고치는 음식은 약도 없다 가르침을 생각하며 오늘은 무엇으로 식탁을 즐겁고 맛있게 할까? 음식이란 좋은 명약을 만들어 우리 가족에게 먹일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 새벽 미명에 내가 사랑하는 텃밭으로 달려간다 즐겁고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1970-01-01 09:00 2017-06-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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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고운 자주색의 순 무로 물 김치를 담았다.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순 무 물 김치야 말로 식탁의 꽃이다.
 
재      료: 순 무. 쪽파. 미나리. 양파. 마늘. 생강. 액 젖. 매실 청. 양파 청. 소금. 청홍고추.
만드는 법: 1) 순 무와 잎은 깨끗이 씻어서 나박나박 하게 썰어서 굵은 소금을 약간 뿌려
                 절인다.
              2) 양파. 쪽파. 마나리. 마늘. 생강. 청홍고추는 깔끔하게 썰어놓는다.
              3) 1)과 2)를 모두 섞어서 액 젖. 매실 청.양파 청을 적당히 넣어 석어서 항아리
                  에 담고 물에 간을 맞추어서 붓고 간을 본 후 완성한다.
 
         (순 무는 연하게 절일 것. 양파는 보라 색으로, 미나리는 가느다란 밭 미나리를 사용
          하면 좋다. 전체의 재료는 정갈하게, 부 재료는 약간 적게 한다.)
 
하루가 지나 잘 읶으면 그냥 먹어도 좋고 약간의 배. 사과. 잣을 섞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올라간다.
이웃의 절친에게 나누어 주었드니 넘 맛있고 색도 환상이라고 칭찬을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이웃과의 나눔으로 순 무 물 김치가 더 맛있었고 좋은 기분의 맛이 더더욱 맛이있었다.
 
 
 
손님 상에 낼때는 일인 작은 그릇에 담아서 올린다.
 
 
영양이 풍부한 (블로그 전편에서 옮림) 순 무는 그 어느약보다 손색이 없으므로
순 무를 알고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특히 주부들은 음식에 관
하여 가정의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동심초 : 윤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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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2016-1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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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 생활을 하며 살면서 언제나 음식 재료를 구입하려면 생각을 한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사면 어떻게 조리를 할까? 맵게 할까? 아니면 간장으로 조리 할까? 아니면 소금으로 하얗게 할까? 부 재료는 어떤 게
어울릴까? 라고
..
음식에 관하여는 나에게 평생 따라 다니는 좌우명이 있다. 그것은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도 없다고 전 인류에게 일러주신 히포클라데스의 귀한 명언이다. 나는 이 말씀을 고개 숙여 받아 들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산다.
내가 시니어 파트너즈 회사에 공채 면접에서 100세 실버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노인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많이 올리겠다고 답변을 하였다. 그래서 인지 6개월 기간을 마치며 최우수 블로그 상을 받았다.
나는 지금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텃밭을 하며 근거리 야채를 재배하고 있다. 텃밭에서 나오는 다양한 신선한 야채가 매년 나와 우리 식구에게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 수 많은 나날을 살면서 섭생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버팀 목이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사던 꼭 성분을 정확히 검색을 해본다.
   
 
  
몇 일 전 순무로 유명한 강화에 갈 기회가 있어서 순무를 사왔다. 무의 자주색이 너무 고와서 몸에도 좋으리라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에 좋다는 자주 빛 순무의 성분에에 관하여 알아보고 순무로 만든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순무는 부드럽고 단 맛이 난다. 원산지는 러시아. 시베리아. 핀란드. 스웨덴이다. 순무는 자주 빛의 천연 항암제이다.
순무는 제갈공명이 군량으로 먹기 위해 전쟁을 나갈 때 그 씨앗을 가지고 가서 심고 키워서 먹었다 고하여 유명하다. 봄의 새순은 날로 먹고, 여름 잎은 삶아 먹고, 가을 겨울엔 뿌리를 캐먹을 수 있으니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식량이다. 순무는 최근 항암제로서 효능이 알려졌다.
특히 폐암, 식도암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뿌리는 전분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인 아밀라제가 풍부하고 비타민, 칼륨, 식이 섬유가 풍부하다.
순무를 부드럽게 조린 요리를 먹으면 속이 가라앉는다.
속쓰림과 목소리 갈라짐, 위염과, 기침 위궤양, 위암예방, 빈혈, 불안감에 좋다고 한다.
 다음 블로그에 순 무에 관하여 씨리즈로 올리겠습니다.  (동심초 : 윤정자)
 
 
 

 



 


 
1970-01-01 09:00 2016-12-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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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파트에서는 주민을 위하여 분기에 한번 문화 강좌가 열린다. 강사는 입
    주민 중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
 
    이번 6월에는 특히 호국 영령의 달이다.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염려하시는
    강사를 모셨다.
    "갈곳 잃은 민심. 표류중인 국가에 던지는 통렬한 메시지로” [누구를 위한 나라
    인가]의 저자이신 김형오 전국회의장을 보시고 특강을 열었다.
 
   강연 장에는 많은 주민이 기대에 찬 모습으로 모였다. 서로 안부의 인사를 나누
   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강의가 시작되었다.
 
 
 
       오늘의 특강 주제이다
 
 
 
 
      고대 그리스 아테나이의 명문가이며 정치가인 알키비아데스는 웅변가이며 장군이며 귀
     족이다. 명문가의 마지막 저명인사이다. 펠로폰네소스전쟁 와중에 자신의 정치신조를
     여러번 바꾸었다. 그는 전략가, 군사지도자, 정치가로 활약하였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있는 인물이다.
전쟁이후에 아데나이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첫 번째 기독교인으로 그를 성인으로 추대하여 성 콘스탄티누스
호칭한다. 그야말로 눈물의 리더십의 소유자이시다.
 
 
 
 
 
 
 
 
 
 
 
 
 
 
 
 
    강연의 요지는 그리스, 비잔틴제국등에서 뛰어났던 3인의 지도자를 반추하시며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유형일지를 생각케 하였다.
 
    첫째  명문 출신의 얼짱 몸짱의 알키비아데스는 평화 주의자였으나 정확한 본인
           의 공적을 인정받지 못하자 조국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이나라 저나라로
           망명의 생활을 하였다.        .
    둘째  페리클레스는 철저한 민주주의 원칙으로 그리스를 민주주의의 본산으
           로 만든 지도자이다.
    셋째  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지도자 콘스탄티누스 11세는 풍전등화의 국운날에
           죽움을 다않고 호소하여 많은 신하가 동조하여 끝까지 조국을 위하여
           싸우다 생을 마침으로서 "눈물의 지도자"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훌륭한 지도자로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명량 대전을 예로 함선 13척
    으로 300척의 왜 해군함대를 물리치고 살아남아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필사의
    도주를 택한 그 지혜로운 전략 이야말로 불세출의 지도자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었던 잊을 수 없는 훌륭한 이순신장군을 예로 들으셨다.
 
 
 
 
 
          그리하시고  우리나라는 어떠한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일까? 라고 위와깉이
         피력하셨고 강사님께서는 우리나라의 실정을 명백히 직시하시고 안타깝고
         애타는 심정으로 강의를 마치셨다. 참석한 주민들은 조용히 진지한 모습으
         로 특강을 경청하였다. 그리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강의시 흥미로운 순간도 있었다.
         강사님께서 몇권의 책을 갖고  나오셔서 질문에 마치면 상으로 주시는 이벤
         트였다. 뒤에 앉으셨던 남자 주민께서 강의 중 앞자리로 달려나와 앉으셨다.
         그리고 책을 한권 타셨다. 그분은  대학생이 강의를 받듯이 그 책을 뒤적이
         며 강사님과 책을 번갈아 보면서 남 달리, 더 열심히, 더 진지하게 강의에 
         빠 들으며 강의를 들었다. 그러시드니 나중에는 질문까지 하셨다. 그분 덕
         에 든 주민들은 강사님의 마지막 요점 정리 까지 듣게 되었고 다시한번 더
         큰 수로 특강은 끝났다. 나중에 들으니 그 분이 유식하고 유명하신 분이라
         고 하였다.
         수많은 주민들은 강사님과 뜨거운 악수와 인사를 나누시며 정다운 시선을 주
         고 밭으셨다. 그야말로 축제의 분위기였다.
 
 
특강하시는 강사님의 표정과 모습 
 
 
 
 
 강사님 내외분과 대표 회장님, 대표이사 몇명과 주민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였다.
왼쪽에서 세번째분이 아파트를 위하여 수고많으신 김태수 대표회장이다
 
 
 
    오늘은 6월 22일이다. 유월은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고 호국 영령의 달이다.
   그래서 여인들은 장미를 들고 영령들의 무덤에가서 그들 앞에 서서 그들을 위로
   하고 나라를 생각한다.
    우리 남편이, 우리 아들이 나라를 위하여 이렇게 목숨을 버렸는데 지금의 우리
    나라는?........  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유월에 나라에 대하여 모든 사고를 상기하기 위하여 문화 강좌에 강사님
    을 초청하여 특강을 열었다. 우리의 현실은 매우 이기적이고 각박하여서 나라생
    각할 겨를이 없을 수 있는 세상이라 생각이 들때도있다. 모든 사람이 옳바른 가
    치관과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을 좀  더 넓게, 크게 바라보았으면 할 때가있다.
    나만 생각하 지말고 남을 배려하고 나라를 걱정할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인
    성을 높이는 멋진 삶을 살았으면한다.
 
    나를 포함한 참석한  모든 주민들은 이번 특강이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최고
    의 멧세지라고 생각하였으리라 믿는다. 오늘 특강에 참석한 모든 주민들이 공
    감 내지는 흥분 그 자체이였으니까...... !   그리고 생각했다. 이러한 특강을 들
    려 주시는 강사님이 바로 곁에 주민으로 살고 계시니 얼마나 기쁜 일 인가?!
    강사님께서는 특강을 하시기 위하여 연일 분주하신 것 같다. 강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특강을 듣고 나는 정원에 피여있는 장미를 보기위하여 바깥으로 나왔다.
    초여름 밤 바람이 장미 향기를 실어다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참으로 아름답고
    희을 주는 밤이였다. 그래서 나는 매우 기뻤다.
 
                                                    ( 동심초 : 윤정자)
 
 
 


 
1970-01-01 09:00 2016-06-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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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벗꽃의 아름다운 조화
 
 
환호가 울러퍼지는 벗꽃의 절정
 
 
정열의 복숭아 꽃의 모습
 
 
아직 피지않은 가지속에서 피어있는 벗꽃과 개나리
   
 
 
2016년도 양재천의 봄 꽃 축제로 온 구민들과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다. 기후 탓인가 제일 먼저 피는 개나리와 목련 이 피고 그리고 나서 벗 꽃의 순서로 피는데 봄 꽃이 동 시에 피여서 더욱 아름답고 눈부셨다. 귀여운 새싹들이 파릇파릇 피어나고 지난해의 황금빛 갈대까지 어우러져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발걸음도 분주히 양재천을 향하고 있다. 
 
추운 겨울에서 벗어나서 심란한 삶의 현장에서 시달리던 사람들이 그 마음을 달래고 꽃 길을 걸으며 몸도 풀면서 걷는 모습이 매우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쳐 보였다. 
 
봄은 아름다운 계절!
우리를 위로하여주고 아름다운 영혼을 소생시켜주는 계절! 싸웠던 사람들이 화해하며 돌아오는 계절!
서로 따뜻하게 사랑하는 계절이다.
 
그래서 나는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고 맑은 물이 흐르는 봄의 양재천을 좋아한다.
밤의 벗 꽃의 모습은 어떨까 하여 나는 어제 밤에도 양재천을 혼자 걸었다.
 
 
개나리의 군락지
 
 
 
 
일찍 피어야 할 버드나무의 환상적인 빛갈을 보세요
 
 
외로운 까치
 
 
멀리보이는 아름다움 풍경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아니가?
 
 
 
 
복숭아꽃 가지위에 앉은 새가 꽃을따서 길에  버려진 모습
 
 
 
 
 
 
 
 
 
 
 
조명으로 밝은 이 다리를 건너 야경을 보러간다.
친절한 강남구가 고맙다.
 
 
밤 10:30에 피어있는 벗꽃
 
 
노란 개나리위에 드리워진 벗꽃
 
겨울을지나 만물이 약동하며 닦아오는 현란한 빛이 여러가지있다. 
그리움 같이 아련하게 아롱아롱 피어나는  아지랑이가 있고
우리의 옷 자락을 부드럽게 나부끼게하는  따스한 바람
봄비에 축축한 흙속에서 꿈틀거리고 올라오는 벌레들 등
여러가지 가운데 봄에 피어나는 봄꽃 이야말로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멀리 꽃 구경을 가고 봄 꽃축제를 한다. 나는 해마다 양
재천의 봄꽃을 보며 봄 노래를 부르며 꽃길을 걷는다. 
 
 
 
 
 
양재천 관계자가 가꾸어 놓은 예쁜꽃의 화단이 꽃의 축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
 
 
 
 
 
 
 
 
 
 
 


 


 
1970-01-01 09:00 2016-04-0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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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랑하나 2017-09-28 13:18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밀양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학예연구사로 있는 이준설 입니다.
    현재 밀양시에서는 약산 김원봉 장군의 생가터에 의열기념관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소장하고 계신 약산과 의열단 도서를 혹시 기증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만약, 기증해 주신다면 약산 김원봉 장군 전시코너에 메인 전시물로 전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재 밀양에는 약산 김원봉 장군의 막내 여동생이신 김학봉 여사가 살아 계십니다. 하지만 약산의 북쪽 정권 참여로 엄청난 고초를 겪는 와중에 사진 몇점외에 남아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상황 입니다.
    따라서 약산이 귀국후 박태원 선생에게 구술한 내용을 책으로 만든 약산과 의열단 초판본 자료는 귀중한 자료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자료를 보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고, 더욱이 약산이 태어난 곳에 자리하는 의열기념관에서 볼 수 있었으면 더 겠습니다.
    혹시 기증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01028479801 이나 행정전화 0553595687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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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만점 새우요리 
 
 
 
완연한 봄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의 시각을 황홀하게 한다.
허나 우리의 몸은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그래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영양 만점인 신선한 각종 야채와 새우와 고기로 요리를 하기로 했다. 영양 면으로 고 단백질과 각종 미네럴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다.
 
재료: 새우. 소고기. 해삼. 죽순. 퍼푸리카. 아스파라가스. 껍질콩. 양파. 블로콜리. 목이버섯. 당근. 호박. 마늘. 생강. 대파. 소금. 휘시소스. 굴 소스. 녹말 물.
 
만드는법:
1) 새우는 분홍빛이 나도록 끓는 물에 데친다.
2) 소고기는 핏물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후추와 허브등 향신야채를 미하여 고기냄새를 제거한다. 올리브오일로 마사지를 한 후 뜨거운 팬에 얹어 누룻한 색이 나게 굽고 불을 줄이고 미듐 상태가 되면 고기에 붙어있는 찌꺼기를 제거하여 모양내어 썬다.
3) 해삼은 먹기 좋게 썰어서 뜨거운 물에 빨리 데친다.
4) 죽순은 제철에 사서 냉동했다가 꺼내서 끓는 물에 설탕을 조금 넣고 데친다. 빗살이 살게 썬다.
5) 파프리카. 양파. 호박. 당근은 먹기 좋게 썬다.
6) 아스파라가스. 껍질콩. 블로콜리는 살작 데처서 손질하여 썬다.7) 목이버섯은 불려서 깨끗이 썬다.
8) 마늘, 생강. 파도 손질하여 썰어놓는다.
9) 펜에 기름을 두르고 파. 마늘. 생강을 넣고 향이 나도록 중불로 볶는다.
10)재료 중에 단단한 것부터 볶는다. 모든 재료가 적당히 볶아지면
소금. 후추. 휘시소스. 굴소스를 넣어 잠시 복은 후 녹말 물을 넣어 걸죽하게 되면 간을 본후 완성시킨다.
11)예쁜 접시에 예쁘게 담아 상에 올리든가 밥을 담고 덥밥으로담아도 일품요리로서 손색이 없다. 바질과 로즈마리로 장식을 하였다.
 
 
*주의: ㅇ 모든 재료의 모양과 크기를 되도록 같은 모양으로 썰어 준비한다.
ㅇ 모든 재료를 마무리할 때 너무 오래하면 음식이 모양이 없어지고 품위가 없어지므로 주의 할 것.
ㅇ 야채는 집에 있는 것으로 간편하게 준비하여도 좋다.
 
나는 덥밥으로 담았다. 남편에게 이 영양만점 새우요리를  저녁 식탁에
올렸드니 몇번이고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치하를했다.
이웃댁에 한접시 보냈드니 일류 청요리 집보다 맛있다고 전화가 왔다.
오늘도 나눔의 기쁨이 있는 봄날에 벗꽃의 향기가 창밖에서 바람타고
들어 오는듯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껍질콩이 내눈에 보여서 어떨까하여 샀는데 너무나 맛이좋았다. 
              그래서 이 사랑스러운 껍질콩 귀여운 어린것이 오늘 요리하는
              나에게 더욱 기분 좋게 해주었다. 

( 동심초 : 윤정자 ) 
           


 
1970-01-01 09:00 2016-04-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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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 주님이 주신 참 좋은 선물"
승화된 삶으로 이끌어준 성가시절의 나의 진실한 고백이다.
나의 합창시절의 추억이 나를 아름답게 이끌어갔고 내 안의 모든 것들을 순수하고 신성한 심성으로 이끌어 주었다. 그래서 현실에 적응해 가며 내면으로 적응하기 힘들 때 나는 늘 주님이 주신 합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귀히 여기며 감사하며 살아 갈것이다.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성가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이 세상에서 도저히 맛볼 수 없는 귀한 사랑과 남을 위하여 봉사의 기쁨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는 교훈을 내가 제일로 좋아한다. 죄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며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피 흘리며 돌아가신 고통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다 해도 주님의 고통만 할까? 생각하며 나는 늘 감사의 생활을 한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의 부활 신앙으로 나의 생활은 늘 활기차고 생산적이며 창조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사랑은 정녕 있어야 할 것 무지개처럼 행복한 마음 세상일 끝나 떠날 때까지 뜨겁게 서로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아름다운 곡조에 감동적인 가사가 나의 가슴속에 메아리 쳐 울러 퍼진다..

30여 년 동안 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봉사를 했다.
1년에 한번 성가 제를 하고 세종회관에서 메시아를 불렀다. 교도소의 제소 자를 위하여 위로예배를 드리고 많은 선교 지에서 사랑으로 선교를 하였다.

 

기독교 학교인 정신 여중고교의 입학 축하 예배에 매년 참석하며 성가대원의 유대도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합창을 할 때는 감동 그 자체이다. 그래서 나는 대원들의 사랑에 즐겁고 기쁘며 성가를 부를 때면 나는 늘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매주 목요일이면 교회 연습실로 즐거운 마음으로 들달려간다. 

 

 

             성가제를 마치고

 

 

         성가제 마지막 순서 "주기도문"을 부르는 모습

 

 

     

수십년을 함께한 지휘자 이영주 권사님. (온 회중이 주기도문을 부를때 지휘하시는 모습)

 

    이영주 지휘자 권사님은 한결같이 대원들을 사랑하시며 마음깊이 배려하여 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시다. 저의 찬양대의 은혜의 연주에 모두 큰 박수로

   응답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도 모두 권사님의 탁월한 지도력 때문이다.

   대원들은 지휘자 권사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으로 지도해주시는 권사님께  

   늘 감사하며 사랑하며 따른다.

 

 

 

 

 

 

정신여고 입학 기념예배

 

 

 

 

 

나는 함께 노래부르며 벅찬 가슴의 교감을 주고 받았던 사랑하는 성가대원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얼마전 연주회에 갔을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시를 합창곡으로  들은 기억이 나서 적어본다.

 

"형제여 별의 저편에는 사랑하는 아버지 주께서 계신다. 서로 껴안으라.

세상의 만인이여 엎드려 예를 갖추는가. 창조주가 계심을 느끼는가.

별 하늘에서 주를 찿으라! 별위의 주께서 찿고 계신다.

환희여 아름다운 우리 모두 정열에 취해 빛이 가득한 성소로 가자.

수백만 사람이여 서로 껴안으라 환희여 우리 모두 정열에 취하자.

수백만 사람이여 서로 껴안으라! 온 세상의 입맞춤을 나누자!

세상의 만인이여 엎드려 별하늘에서 주를 찿으라.

환희여! 낙원의 딸이여! 현실이 갈라 놓았던 것을 신비로운 그대의 힘으로 다시 찿으라.

모든 인간은 그대의 부드러운 날개가 머므르는 곳에서 형제가 되노라.

수백만 사람이여 서로 껴안으라. 형제여 별 하늘 너머 신께서 계신다.

서로 껴안고 입마추라.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체여  낙원의 딸 이여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체여!....    

 

나는 아름다운 위의 성시를 화면으로 읽으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성시를 노트에 적으며 감격적인 음악회를 보았다. 평소에 성가곡과 여러가지 하나님의 섭리를 노래부르며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릴때가 많다. 이유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큰

은혜를 모르고 나만아는 이 세상길에 살고있는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 것인가?    

 

나는 행복한 나의 성가의 생활이 오래 지속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고개숙여 사랑으로 승화된 삶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머리숙여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1970-01-01 09:00 2016-03-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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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천의 온라인 마라톤
 
 
 
 강남구의 양재천은 여러모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있고 다양한 문화, 스포츠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일요일에 나는 양재천에 갔었다. 겨울철이라 앙상한 나목과 마른 갈대와 유유히 흐르는 개천 뿐이였다. 나목은 굵고 가는 가지의 조화가 멋있었고 갈대 또한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예술이였고  흐르는 개천에는 오리와 물고기가 유유히 놀고있었다. 비둘기와 참새떼도 비호같이 나르는 모습이 신선해 보였다. 봄을 재촉하는 신선한 공기와 햇볓이 신선하고 따사로웠다. 
 
그날 따라 수 많은 시민들이 마라톤을 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온라인 마라톤에 등록된 시민들이 양재천 시발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마라톤 행사활기차게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것이었다. 밝은 색상의 복장을 하고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활기차고 새힘이 솓아 보였다. 나도 덩달아 힘이 솓았다. 역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우리 육신의 오장육부가 복원력을 찿아 건강해지며 정신적으로도 지첫던 일상을 벗어나 하루 친지들과 무리져 정답게 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 그 분들이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로 모여서 즐거운 시간으로 함께 할때 엄청난 삶의 희열이 넘치는  순간이 될것이다.
 
양재천을 관리하는 강남구에서는 오늘도 순찰차가 다니며 점검을하고 청소해 주시는 분들의손길로 항상 정결하고 모든 생태계가 살아 숨쉬기에 부족함이 없는 친환경적인 양재천이다.
그래서 주민이나 시민들 까지도 이곳에서 휴식을 즐기고 각종 행사가 이루어진다.
아름답고 화려한 벗꽃이 만발하고 갖은 들꽃들하며 온갓 생태계가 아름답게 봄을 잉태할 것이다. 나는 곧 닦아올 봄을 기대하여본다. 그래서 2016년의 화려한 대 자연을 양재천을 통하여 또 1년을 살아갈것이다. 활기차게........
 
 
 
 
 
 
 
 
 
 
 
 
 
 
 
 
 
 
 
 
 
 
 
 
 
양재천은 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 모두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휴식하고 삶의 재충전을 한다. 그래서 양재천은
우리에게 위안의 장소이고 진정한 소통의 장소이다. 이곳을 항상 이용 
하기에 모든사람들에게 편리하도록 관리하여 주는 강남구청에게 나는 항
감사를 드린다. 그래서 양재천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꼭
인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라고........
 
 
 
1970-01-01 09:00 2016-03-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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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도곡2동에서는 주민화합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2015벗 꽃 길 사랑 나눔 벼룩시장 행사를 하였다. 강남구청에 소속된 도곡2동 주민센타의 2015년의 년 중 행사로 주요 사업인 것이다. 그 사업의 목적은 주민간의 화합과 문화를 나누는 장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2016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주민센타 인근의 거리를 더욱 아름다운 벗 꽃 거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주민센타 관계자는 아름다운 강남구의 자랑인 양재천과 연계되는 벗 꽃 길에 대한 지역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자원절약 정신 함양을 위한 사업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번 바자회에는 도곡2동 주민들이 집에서 남아도는 의류. 신발. 가방. 도서. 장남감등 다양한 품목을 직접 갖고 나와 필요로 하는 인근 주민에게 아주 싼 가격으로 나눔을 하며 정을 나누고 기금조성에도 기여를 하였다.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연락을 통지 받고 참석을 하였다.
 
 
양재천과 연개되어 새로히 개발할 벗꽃길 예정지.
인근 많은 상가가 활성화 내지는 더욱 아름다운 거리로
되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명소가 될것을 기대한다.
 
 
 
 
 
바자회 시작전 준비 안내 준비를 점검하고있다.
사진전시의 액자들도 전시되고있다.
 
 
 
 
 
 
 
신연희 구청장님께서 행사에 참석하시어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격려하고
가격할인 행사 업소를  방문하시여  관계자를 격려하셨으며 양재천 보행자 꽃길을 방문하셨다.구청장님께서는 강남구를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하시므로 강남 구민은 신연희 구청장님을 매우 존경하고있다.
 
 
 
 
뉴욕 쎈존도 바자회에 출품되었다.
 
 
 
 
 
 
 
 
 
주민쎈타의 담당 팀장님의 모습.
이번 행사를 위하여 열정과 의욕을 갖고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이 주민으로서
마음이 든든하고 흐믓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70건의 판매신청이 접수 되였으며 가격할인 업소는 총 53개소로 그 규모가 대단하였다. 이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였고 중학생도 참석하여 사랑 나눔 행사의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도곡2동의 사랑 나눔 행사로 주민간에 사랑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친교가 이루어지는 모습이 좋았다. 처음 치르는 행사는 매년 년중 행사로 이어 질 것이라하였다. 아쉽다면 순수 주민의 참여가 더 많았으면하는 느낌이였다.
 
 더욱 주민쎈타의 전 직원은 주말에 펼처진 이번 행사에 전원 참석하여 특근을하며 바자회 행사장을 보삺피는 모습이 감동이였다. 나는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주민을 위하여 열심히 근무하는
주민쎈다가 고맙고 감사하다.
 
 
 
 
입동이 지났어도 아름답게 피어있는 양재천의 페추니아


 
 
1970-01-01 09:00 2015-11-1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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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회사가 이사를 했다. 이사한 첫날 음식점에서 배달이 왔다.
       남편은 배달해온 점심이 입에 않맛는 다고 하였다. 그냥 자나칠 수 없어서 밥과 반찬
       찌개나 국으로 3일간 싸드렸다. 잘 먹었다 하드니 양을 조금씩 쌌는데도 해비하단다.
       그래서 다시 쌘드위치를 싸서 드렸드니 이제 괞찬다고 하며 여전히 잘 먹었다고 하였
       다.
      
      
 
       맨위에 있는 사진과 같이 호밀 50%에 귀리가루가 들어있는 쌘드위치용 빵에다 속 재
       료는 텃밭에서 따온 야채와 베이컨. 치즈. 계란. 머스타드. 고추피클 버터조금 바르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통에 담을 때 사과한쪽 포도 몇알넣었다. 그리고 마실 것은 텃
       밭에서 따온 허브 한쪽 넣었다. 회사에서 머그컵에 우려서 마시면 된다고 일러 드렸다.
       소풍가는 것 처럼 가방에 넣고 다녀오마고 인사를 하고 출근을 하셨다.
 
       남편은 워낙 빵을 좋아하니까 이제는 아무 말이 없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새벽에 텃밭에 갔다와서 남편 점심 챙기면 나의 시간을 많이 뺏기고 외출이 있
       는 날은 발을 동동 구른다. 허지만 그 연세에 출근을 하고 나를 자유케하니 얼마나 고마
       운 일인가하여 잠자코 정성드려 남편의 점심을 챙겨드린다.
       오늘도 다녀와서 잘 먹었다고 할까? 라고 생각해 본다.
 
 
 
1970-01-01 09:00 2015-09-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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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매일 아침이면 양재천에 간다. 양재천의 아침은 매우 싱그럽다.
    양재천 새벽에 핀 예쁘고 빨간 나팔꽃이 아침 잠을 깨워준다. "굳 모닝"하며....
 
 
 
      
    
       여러가지 색의 나팔꽃과 메꽃이 아침 인사를 하며 반겨준다.
 
      
       
         그곳에는 작은 들꽃이 피어있다. 많은 사람이 아름다운 들꽃을 바라보며 즐거워한다.
 
 
 
 
       수 많은 참새가 떼지어 비상하는 모습이 매우 경이롭다.
 
      
 
     선명한 파란 하늘과 양재천에 비친 아름다운 음영.
 
      
 
     돌다리를 건너 많은 사람이 왕래한다. 운동하는 주민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두 종류의 버드나무 모습. 위로 뻣은 것과 밑으로 처진 단발머리한  버드나무.
 
      
       오리와 잉어와 다리 위에서  잉어 구경하는 사람.
      오리 두 마리가 돌다리를 만난다. 돌다리를 지나가기를 두려워하며 앞선 오리가 뒤의
      오리를 돌아다 보며 무어라 신호를 보낸다. 무사히 돌다리를 통과하고 유유히 헤염처가
      는 신기하고 예쁜 모습.
      양재천에는 많은 잉어가 살고있다. 그만큼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았다.
 
             양재천에 산책나온 잘생긴 순종 진도견. 장난꾸러기도 끼어있다. 
 
 
            
                 양재천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일조를 하는 노인들       
              이 분들은 여가를 이곳에서 봉사하며 서로 소통의 시간도 즐긴다.
 
     
 
         양재천 뚝에 피어있는 양귀비. 이 아름다운 양귀비를 보며 산책하는 사람들의 발걸
       음이 더욱 경쾌해진다.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정겨운 맨드라미.
 
          양재천으로 가는 도중에 인근 아파트의 아름다운 정경.
 
       
        양재천의 여러가지 풍경과 인근의 모습.
 
        
 
      양재천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 아마리리스.
 
      양재천에는 인근 주민은 물론 다른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이곳을 자주 찿는다.
      생태계가 오염되지 않아 많은 수목과 크고 작은 식물과 꽃 그리고 물고기와 오리. 황새.   
      오소리등 우리가 흔히 볼수없는 많은 동식물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강남구에서도 농약 살포를 많이 자제하는 것을 알수있다. 주민을 위해 청정한 양재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강남구 시정에 감사를 드린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걸으며 마음의 안식을 찿고 건강을 유지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으며 재충전을 하여 생의 의욕을 회복하기도 한다.
      아무튼 양재천은 많은 사람들이 크게 숨쉴 수 있는 바람통이다. 내 곁에 아름다운 양재천
      이 있어 감사하다.
    
1970-01-01 09:00 2015-09-1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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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보양식 민어가 한창이다. 삼복이 다 지나고 민어값이 많이 저렴해젔다. 새벽에 큰 시장 생선을   도매로 파는 곳으로 갔다. 생선도 많고 사람도 많아 매우 활기찼다. 그곳에 가니 나도 힘이 절로 나는    것 같았다. 큰시장 모든 상인들이 그 복잡한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생의 의욕이 넘처 보여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민어는 생선중 매우 인기있는 귀족 물고기라고 한다. 민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분이며 불 포  화 지방산이여서 몸 보신의 최고이며 특히 관절에 좋은 생선이라고한다. 복 더위에 보신탕은 3품. 도미
 탕은 2품. 민어탕은 1품이라고 불리운다. 민어는 회. 구이. 매운탕. 찜등 어떤 식으로 요리해도 좋은 맛
 을 내는 생선이며 민어의 부래는 별미여서 부래회를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한
 다. 나는 민어 한 마리로 두 가지 요리를 하기로 했다.
 
 
         민어 3.1kg을 사서 머리를 자르고 비늘을 잘 끌거달라고 했다. 집에 갖고 와서 깨끗이 씼고
         토막을 내고 포를 떳다. 큰알과 부래가 있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포뜬 2토막과 알은 소금
         간을 하여 하루 말렸다. 추석에 찜통에 찌고 팬에 색갈내어 지저서 민어 스테이크를 만들려
         고 잘 싸서 냉동 보관하였다. 가족 모임에 민어로 일품요리를 만들어 상에 올리려한다.
 
 
 
 
 
       민어 머리와 부래. 지느러미살. 꼬리살을 토막내서 매운탕를 만든다.
 
        1)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살살 복다가 물을 부어 국물을 낸다.
        2) 멸치와 다시마를 제거한다. 물을 작은 그릇에 소금을 조금넣고 끌으면 토막낸 민어를
            소금물에 담갓다가 건저서 원 냄비에 넣는다.
        3) 2)에 갓은 야체를 넣고 빨강소스를 넣고 익으면 미나리와 콩나물을 엊어서 한소끔 끌은
           후 간을 입맛에 마추면 민어 매운탕 완성.
           ( 갖은야채- 무. 호박. 파. 마늘. 생강.미나리. 콩나물. 청홍고추. 청양고추약간)
           (소스- 고추가루. 고추장. 파. 마늘. 생강. 몇치액젖. 참기름. 원물조금.)
 
     나는 한마리의 민어로 매운탕을 두번 만들어 먹었다. 그 동안 무더위로 지처 있었다. 보약을 먹으라
     고 사람들이 권했었다. 나는 민어 매운탕을 먹어보니 맛은 물론 부드럽고 감칠맛이 났으며 몸에도
     기운이 나고 원기가 회복되었다.    
     역시 제철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없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신했다.
 
 
 
 
 .
 
 
1970-01-01 09:00 2015-09-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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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schuman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밤 2시쯤 잠에서 깨었다. 온방이 전기를 켠 것처럼 환하였다. 잠결에 놀라서 보니 보름달이 내 방을 비취고 있었다. 달님이 나를 깨웠나보다. 몇 일 전 내 마음을 사로잡던 슈만 피아노 콘첼토의 선율이 생각 났다. 지휘는 대만의 샤오치아 뤼( shao-chia Lu)이고 피아노에는 중국의 하오천 장(Haochen Zhang)이였다. 그리고 오케스트라는 KBS교향악단의 연주였다.
 
하오천 장의 피아노 연주로 감상한 슈만의 피아노 콘첼토는 찜통 더위의 나른함을 확실히 깨워주는 환상적인 연주였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오젠 장의 한음한음 울러 퍼지는 피아노 소리였다. 다른 연주자와 다른 영롱하고 맑은 음을 내고 이어서 울러 퍼지는 페달 음의 공명 감으로 들려오는 특별한 음색에 모든 관중은 전율을 느끼며 들었다. 삼악장까지 끝나자 우뢰 와 같은 박수와 폭풍 같은 함성이 터저나았다. 하오천 장의 연주에 완전 매료된 것 이였다.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은 끝이지 않았다. 앵콜곡으로 정열적이고 매혹적인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를  멋지게 연주했다. 유명하고 멋진 앵콜곡이 끝나자 관중들은 또다시 열광하기 시작했다. 연주자는 몇번을 인사를 하고 두번째 앵콜곡으로 조용하고 낭만적인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를 역시 멋지게 연주하고 조용하 끝마무리를 하고 모든 연주는 끝났다.나는 쉬는 시간에 재빨리 나와 CD샵으로 가서 하오천 장의 CD를 한장 샀다. 잊을 수없는 그 영롱한 음을 계속 기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오천 장은 23세의 연주가로서 11세에 예술학교에 입학하고 그 후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2009년에 반 클라이번 국제 아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딴 인재이다. 그는 수십개의 국제적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그 명성을 떨첬다. 그는 열정적이며 통찰력 있는 연주자로 매년 주요 연주회와 데뷔를 통해 그의 명성을 쌓고있다.
 
 장은 장은깊은 음악적 감성, 과감한 상상력 그리고 장엄한 기교의독특한 조합을 통해 아시아, 유럽미국의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또 눈부신 기교와 믿기 힘든 세련미를 가진 연주자 라는 찬사와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서정성 그리고 파워 넘치는 터치가 멋지게 조화로운 보기 힘든 경이로운 피아니스트다등 세계적인 유명 음악인의 찬사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남편  남편과 나는 오래 전에 자주 들었던 슈만의 낭만적인 피아노 콘첼트op54를 새삼스럽게 들으며 반가와서 서로 교감의 눈빛이 반작했다.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의 시원하고 환상적인 모습을 보며 하루의 피로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역시  음악은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이며 힐링이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약과도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내일도 음악 감상을 좋아하나 보다. 오늘의 슈만의 낭만적인 피아노 콘첼트는 나에게 기쁨과 즐거운 마음을 주는 하루의 보약과도 같았다. 그리고 23세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에게 감사와 칭송과 사랑을 보낸다.그래서 오늘은 매우 감사하고 멋진 하루였다.
 
 
 
 
 
 
 
 
 
 
 
 
 


 


 
1970-01-01 09:00 2015-08-2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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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텃밭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텃밭을 사랑한다.텃밭에서 힐링을 하며 텃밭의
소산으로 요리를 하고 내 연약한 몸의 건강을 지켜가며 지인들과 손이 닿는 데까지 무제한 나눔의 생활을 한다. 그래서 늘 즐겁고 기쁘다. 텃받은 건강과 직결되므로  생명과도 같다. 나는 텃밭을 선호하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내가 기른 상추를 맛있게 먹는 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기른 상추가 유난히 맛있다는 말을 들으면 더욱 기쁘다. 내가 누구에게 무엇으로 봉사를 하며 기쁨을 주겠는가? 텃밭은 나의 효자이다.
 
 
 
 

 
텃밭을 시작한지 10여 년이 흘렀다. 최초에 농촌 진흥청에서 시작하였고 해가 거듭 할 수록 경쟁자가 많고 당첨이 되지 않아 청계 산 소재 대원농장에서 현대 백화점 회원의 자격으로 지금까지 텃밭을 경작하고 있다.
 
내가 텃밭에 관심 있게 된 동기는 20여 년 동안 나의 지 교회인 영락교회 여전도회에서 봉사할 때였다. 경북 영주 소재에 옥방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일본에서 유기농법으로 생명 운동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돌아오셨다. 그 때가 1994년 이여서 유기 농 시작의 최초이므로 유기 농 인식이 희박할 때였다.  자신의 교회(옥방) 교인들에게 유기 농을 가르치셔서 농산물을 팔려고 하였으나 농약 뿌려 재배한 농산물과 비교할 때 모양이 초라하여 팔리지가 않자 더 이상 농민에게 유기 농 농사를 권유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할 때에 저의 영락 교회에서 도움을 주겠다 하여 영락 교인들이 유기 농 농산물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그 시절 나의 건강이 부실하였지만 그럼에도 나는 책임자로서 그 유기 농 농산물을 먹으며 옥방교회와 영락교인을 위하여 열심히 일했다. 영락교인들도 유기 농산물을 구입하며 생명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감사해 하였다. 나는 교회 마당에서 농산물을 교인들에게 보급해 주며 요리법까지 가르쳐 주었다. 나는 맛있는 유기 농산물을 먹으며 열심히 봉사하였다. 나의 건강은 날로 좋아 졌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교회에서 봉사하며 유기 농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깨닫고 그때부터 내가 직접 텃밭을 가꾸며 그 소산으로 나눔의 생활과 직접 섭생하며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영주 옥방교회에 봉사갔을때 냇가에서
 
매년 3월이면 텃밭 신청을 하고 4월 초가 되면 농장주가 밭을 잘 갈아놓고 문자를 보낸다. 밭에다 번호를 매겨놓고 배정된 밭에다 농장주가 주는 모종과 본인이 심고 싶은 모종을 구입하여 줄 맞추어 심고 그날로부터 일주일은 매일 물을 주러 간다. 모종이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으면 쑥쑥 자란다. 어느 정도 자라면 따다 먹기 시작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적근데 . 된장국을 끌이면 아주 맛이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가가 뛰어난 무청.
                                 텃밭 차세대인 손자도 텃밭에 관심이 많다.
                                 할머니 집에 오면 텃밭에 꼭 간다. 
 
텃밭에 오면 예쁜 호박 오이를 따 들고 신기해하며 좋아한다.
 
나는 그곳에서 자라는 오이, 호박, 고추, 가지, 갖은 상추, 토마토, 고수, 루꼴라, 쌔로리, 로메인, 적근대, 비트, 부로콜리, 양상추, 옥수수 퀴노아 고구마 콜라비 청겨자 적겨자 주끼니호박 치커리 당귀 항암나무, 명월초, 허브(바질, 차조기, 페파민트, 로즈마리, 설탕초스테비아 이름모를 2가지허브) 할련화, 배추, 무, 갓(청 홍), 시금치, 당근, 열무, 얼갈이배추, 쑥갓, 아욱, 쪽파, 대파, 등 내가 원하는 종류는 모두 심었다. 봄과 여름 가을 김장 때까지 텃밭에 매달려 무척이나 분주하다. 장기 여행을 할 때면 아들 내외에게 관리를 부탁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물러 주고 싶은 것 중에 유일한 것은 텃밭이다.
 
위와 같이 수 십 종의 텃밭 소산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요리 할 때 적재적소에 다 쓰인다. 야채의 성분과 기능과 요리의 모양과 건강의  증세와 기후와 기호에 따라 모두 쓰인다. 모든 것이 우리 건강에 약과 같이 섭생에 필요한 것이지만 금년에 급격히 많이 심은 허브는 메디칼 허브 백과에도 쓰였듯이 내 몸을 살리는 치유 식물 이다. 히포크라테스께서 말했듯이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도 없다 그 진리를 나는 좋아하고 굳게 믿는다.
 
 
농사지은 야채와 현미 잡곡밥에 소고기 스테이크 한 조각이면 멋진 균형잡힌
                  한끼의 식사가 된다.
 
 
갓은 야채에 올리브 오일로 소이소스를  만들어 보았다.
 
 
열무를 수확하여 시원하게 열무김치를 담았다. 열무는 철분이 많아
                        영양가가 뛰어난다.
                 
 

 
보통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맛이 있다 라고 표현하는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고소하다. 단 것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이고 고소한 것은 기름 끼가 많이 첨가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살이 찐다고 애쓰면서도 요즈음 나오는 단 복숭아를 저녁에 두 개를 먹고 밥은 않먹었다 고 한다. 또 나는 튀김은 절대 않 먹는 다고 하면서 돼지고기 비게는 열심히 먹는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맛이 있어서 먹는다고 한다.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성분을 알아서 적합하게 섭취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로콜리에서 꽃송이가 나오자 깜작 놀라며 신기하고 환상이였다.
 
 
양상추는  사다 먹는 것보다 아작아작 신선하고 맛이 좋았다.
 
요즈음 텃밭이 대세이다. 자라나는 야채가 예쁘고 신통하여 자라나는 것을 바라보며 행복 호르몬이 우리를 기쁘게 하며 완전 유기 농의   근거리 야채의 섭취로 균형 잡힌 섭생을 한다면 건강은 보장 받을 것이라고 본다. 귀농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초보라면 내 집 가까운 곳의 텃밭 운영자의 재배 방법을 듣고 보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무는 무청을 따 주며 키워야 크게 잘 자란다.
 
 
빨간무를 심어서 무말랭이 해서 팬에 볶아서 겨울에 무차를
                            만든다. 감기 예방은 물론 맛도 좋다.
 
 
 
                  배추는 자라는 과정에 호렴을 조금씩 뿌려주면 아작아작하고 무르지 않는다.
 
텃밭을 한다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심는 방법과 비료는 어느 것이 좋고 벌레는 어떤 약을 뿌려야 하며 종류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좋다. 다년간 운영해온 나에게는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겼다. 인터넷이나 책, 선배들에게 조언을 부탁하면 잘 알려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농사지은 야채는 유난히 맛이 있다. 
 
 
                                  가을 상추는 기온의 차이로 더 맛이있다.
 
 
                                    가을 당근도 아작 아작 더 맛이 있다.
 
 
                        시금치는 배추 심을 때 씨를 뿌려서 겨울까지 먹을 수있다.
                        아주 달고 맛있고 Va가 많아 눈에 도움이 되어 자주 심는다.
 
 
                   이것은 쇠비름이다. 텃밭 주변에는 참비름 쇠비름이 많다.
                   쇠비름은 항암. 혈압. 당뇨에 좋다한다. 저는 이것을 날로 초고추장에
                   새콤 달콤하게 무처서 아작아작 먹는다. 아주 맛이있고 개운하다.
                   그리고 나는 항아리에 쇠비름 효소를 만들었다. 효소가 발효가 되면
                   물에 희석하여 음료로  요리할때 양념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텃밭을 하면 이렇게 쏠쏠한 재미도 있다. 

 
요즈음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내 손으로 신선한 채소를 길러 먹고 건강과 여유를 농사를 지으며 즐기는 CEO가 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추세가 세계적인 트랜드라고 한다.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점점 늘어 갈 것이고 매우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업무로 시달릴 때 허브차에 얼음띄워 시원하게 마시면 피로감이 일시에
                    사라진다.
 
 
                            각종 허브를 재배하며 후래시한 차로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하
                            면  섭취하는 즉시 건강에 청 신호가 온다.
 
 
 
 
나는 내일 미명에 일어나 다른 날과 같이 텃밭을 향하여 현관문을 열고 나갈 것이다. 그곳에는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과 우리를 반기는 뻐꾸기의 노래가 있다. 그리고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랑하는 신선한 갖은 야채가 있는 곳으로 갈 것이다.
 
 
 
 
                  위의 두 사진을 보세요! 어찌 미명에 텃밭으로 아니 갈 수 있겠습니까?
                  텃밭은 시달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위로와 청량감과 사랑을 줍니다.
 
 

 
도시 농부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나는 나의 텃밭을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정성과 열정을 다 바처서 가꿀 것이다.
텃밭은 예술이다. 그리고 나의 은신처이며 보람이며 나의 생명이다.
 
 
                               갖은 야채로 만든 아름답고 사랑스런 나의 야채 바구니 
     
             
 
 
               
 


 
 


 
 


 
1970-01-01 09:00 2015-08-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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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으로 시달리는 요즈음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다. 무엇으로 나 자신을 환기 시킬까 하여 생각하다가 유어스테이지에서 플로리스트 황애영강사의 꽃꽂이 강습을 듣기로 하고 강의실로 갔다. 그곳 테이블에는 부르트장미(연한색)와 러블리리디아(미니장미), 초록빛의 소재가 놓여있었다.

 
 

 [강의 시작 전, 테이블에 셋팅된 꽃]
 
 장미를 보자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장미가 생각났다. 소탈하시고 구김이 없으신 선생님께서도 장미를 무척 좋아하셨나 보다. 선생님의 영전에도 온 벽을 장미로 장식을 하신 기억이 난다. 장미는 꽃 중의
꽃이다. 

 
 수강생 중 남자분도 2명이 오셨고 여성수강생도 많이 오셔서 강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작은
초록색 용기에 오아시스가 담겨 저 있었다. 강사님의 강의에 따라 꽃과 소제를 손질하며 용기에 균형 맞추며 꽂기 시작하여 사방화(introduction)를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을 볼 때 재미있는 수강생들의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유 있어 보이는 분의 작품은 공간이 있으며 여유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보이고 촘촘하게 빼곡히 완성된 작품은 알차고 힘이 있어 보였다. 마침 강사님께서 심리학 공부를 하셔서 꽃 모양으로 심리적인 분석도 해주셨다.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계속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수강생 모두가 흥미 진진해 하며 즐거운 2시간 수업을 마쳤다.
 
 경제가 어둡고 각박한 경쟁 속에서 우리가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모든 수강생들은 서로 친절하게 대화를 하며 사진을 찍으며 잠시나마 즐거운 수업에 즐거워했다.
작품을 갖고 가서 달라지는 집안 분위기가 무더운 여름의 청량제가 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생각해 보았다. 과연 지금까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몇 번이나 꽃 선물을 했을까? 특히 우리 시니어들이 되돌아 보았으면 한다. 평생 함께한 가족에게 꽃꽂이를 배워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선사하면 얼마나 감격들을 할까?!  그러고 보니 꽃꽂이 공부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완성된 예쁜 꽃을 들고 강의실 문을 열고 귀가하는 마음이 예전과 달리 가볍고 나의 가슴은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아주 좋은 날 이였다.
 
 
 
 
 [꽃을 더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모습]
 
 
 
 [로맨틱 플라워 디자인 1회차 '사방화' 작품 사진]
 
1970-01-01 09:00 2015-08-1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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