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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맛자락 허리 밑 펄럭이는 깃발 |
| Posted on 2009/08/11 02:05 | |||
![]() 치맛자락 허리 밑 펄럭이는 깃발 賢 / 노승한 천길 만길 길길이 하늘 높이 뛰어도 그 자리 맴돌며 한척을 못 넘는구나 인생사 허망함을 모르고 요리 비틀 저리 비틀 치맛자락 휘날려도 허리 밑 펄럭이는 깃발이련다 심은 대로 가꾼 대로 믿음대로 거둘 수밖에 난공불락 요새를 바라봐도 험산유곡 절경이고 하늘 아래 뫼인 것을 어이하랴 지혜의 샘은 깊고도 험하나니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을 들어가야지 원본 : http://cafe.daum.net/poem0/3tlw/5242 그림 : 오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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