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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절규 앞에 통곡의 사랑
     
 블로그/삶의 詩 
절규 앞에 통곡의 사랑
Posted on 2009/05/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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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앞에 통곡의 사랑


                     賢 / 노승한


핥고 할퀴는 아수라장

숲 앞에 멍하니 바라본다

진정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민주는 무엇이고 자유는 무엇인지


퇴색 되어버린 호숫가

안타까운 촛불은 바람에 펄럭이며

춤을 춘다

흐르는 물처럼 닮아가는

순박한 아름다움의 연못가의 조약돌

자유 앞에 침묵으로 양심을 두들기며간다



원본 : http://cafe.daum.net/poem0/3tlw/4323  

2009/05/28 00:43 2009/05/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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