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시련]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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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인고의 아름다움
2008/06/14  시련의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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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삶의 詩 
당신이 안아준 사랑
Posted on 2009/06/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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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안아준 사랑


                              賢/ 노 승한


까까머리 소년에게 미래를 도려내고

파도치는 감성에 슬픔과 고독 그리고 방황을 주었고

발밑에서 다시 일어서는 한포기 이름 없는 풀이 되고

하얀 들꽃을 위해 밤새 찬이슬이 내렸다


달콤함보다는 아픈 회초리와 채찍으로 연단을 시키고

발밑을 보지 않은 채 먼 대륙을 달려

그리움과 안타까움 입술을 씹으며

긴긴 대양을 항해한다


큰사랑을 위하여 아픔과 시련으로

다듬어 만든 방초 이제는 꿋꿋하게 일어서나

석양에 넘는 해는 그립고 따스한 품이 그리운 건

세월이 멈추지 못함이려니



원본 : http://cafe.daum.net/poem0/3tlw/4593  

그림 : 오진국

2009/06/19 23:24 2009/06/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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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삶의 詩 
가을의 열매 앞에
Posted on 2008/09/07 23:08
      가을의 열매 앞에 賢 / 노 승한 초록의 갈색 바람 앞에 내리는 비 지난 세월 걸어온 발자취 두리번거리며 노랗게 익혀 가야할 갈색의 여운이 찾아든다 시림의 세월 앞에 포장을 위한 여물게 다지는 기로 앞에서 갈가리 엇갈린 미동의 편린 앞에 곱게 접어 두어야 할 미소 담아 놓는다 시련과 아픔의 인고의 열매 작지만 튼실하게 맺힌 대로 설한의 겨울을 녹여주리라
2008/09/07 23:08 2008/09/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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