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의 욕정
賢/ 노 승한
허욕에 넘치는 뜨거움에 정열
태워도 태워도 모자라 발광하니
이순이다 되어도 도로아미타불인가
헛것에 눈이 먼 광대
아름다움이 넘쳐도 넘치는 야욕에 물길
범람하여 바다가 되니 날뛰는 광인의 욕정
내일의 끝자락 알길 없어 헤매고
진정한 하늘에 별은 쓸모가 없어라
원본 : http://cafe.daum.net/poem0/3tlw/4808
그림 : 오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