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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학의 탈 앞에 |
| Posted on 2009/09/23 02:17 | |||
![]() 해학의 탈 앞에 賢 / 노승한 무상 앞에 허구의 미로에 욕망 어두운 밤이면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생사를 불문코 죽음을 불사하고 욕망의 똬리를 틀고 도도하게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면을 뒤집어쓰고 유유하게 간다 해학의 탈을 쓰고 광대 아닌 광대로 제관의 칼을 휘둘러 해파리는 난자당하니 푸른 바다 붉은 물 읍하고 사라져 간데없는 푸른 물결 춤추는구나 현란한 어지러움 속 잊지 않는 출렁이는 파도 철썩이며 역사에 덮인 때를 벗긴다 출처 : http://cafe.daum.net/poem0/3tlw/5790 그림 : 오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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