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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녀린 그녀 |
| Posted on 2009/07/16 00:36 | |||
![]() 가녀린 그녀 賢/ 노 승한 믿거라 하는 곳에 난자당한 가슴 회오리는 돌풍을 일으켜서 허공에 솟아버린 채 애통한 빈 가슴 발등을 찍는구나 안타까이 내민 손 잡아주고 다독여도 호랑이를 기르면 먹힌다는 듯이 할퀴어버린 상처 배신으로 빚을 갚고 감내하긴 너무나 커 도끼를 들어본다 너무나 사랑했던 탓인가 하노라 원본 : http://cafe.daum.net/poem0/3tlw/4907 그림 : 오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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