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 유전적 요인 아닌 노력의 결과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 박상철 지음 / 생각속의집

일본에는 현재 5만1000여명의 100세 노인이 살고 있다. 현역 최고령 의사인 101세 히노하라 시게아키 세이루카 국제병원 이사장은 요즘도 매일 환자를 진료하고, 하루 3시간씩 독서한다. 일본 전역을 돌며 1년에 130여차례 강연을 다니고 일기도 매일 쓴다. 노년에 불꽃 같은 삶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 노인'은 한국에도 많다. 98세 최고령 최고경영자(CEO) 변경삼 참생메디칼 대표, 100세 시인 정소파 옹, 101세 방지일 목사 등이다.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는 장수과학자인 박상철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장이 전하는 '금빛 노년'의 비법이다. 저자는 국내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과 이탈리아 사르데냐, 일본 오키나와, 미국 선시티 등 세계적인 장수지역을 찾아 다니며 만난 100세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당당한 노화의 모델을 100세인의 삶에서 배운 저자는 "건강한 100세인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살고 있었다"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10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낮에는 밭에서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거나, 새로운 사물을 보며 시를 짓고, 나무를 하고 장작을 패기도 한다는 것. 장수를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노력에 따른 결과로 해석했다.

선진국의 100세인 남녀 비율은 1 대 4, 또는 1 대 5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1 대 7 정도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지역은 1 대 1의 비율을 유지하는 반면, 한국은 1 대 10이 훨씬 넘는 전형적인 여성 장수 국가다. 저자는 남성 장수인이 여성 장수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까닭을 "남자들이 꼼짝을 안해서"라고 분석한다.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문화적 배경에서 차려주는 밥만 먹으니 70세 이후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 저자는 "가부장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쉬지 말고 움직이면 여성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변경삼 대표는 하루도 빠짐없이 걷고 또 걷는다. 여든이 넘어서 자동차를 없애고 매일 걸어다니기 시작했고, 가벼운 산책을 한 뒤 출근해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청소를 했다. 허리에 찬 만보계는 항상 1만보 이상이 찍혀 있다.

저자는 죽기 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늙는 웰에이징(참 늙기)의 비결을 5가지로 압축했다.

- 빈둥대지 말고 항상 움직일 것,

- 몸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으니 삼시 세 끼는 칼 같이 지킬 것,

- 외로움 느낄 시간이 없도록 친구를 많이 만들 것,

- 호기심을 갖고 항상 배울 것,

- 무엇이든 참여하고 함께 나눌 것 등이다.

'감성은 결코 늙지 않는다'는 주장도 흥미롭다. 저자가 만난 100세인들은 대부분 노래와 춤 등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2012-12-10 11:43 2012-12-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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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 2012-12-10 11:45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한국경제 | 2012.12.07 00:30 김보라 기자의 기사입니다.
    -공유하고자 퍼온 글입니다.

  2. 황수현 2013-01-23 09:4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오래 살고픈 마음은 전혀 없지만 건강하게 살고픈 마음은 절실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3. 프리맨 2013-02-03 23:35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ㅎㅎ..현재진행중인 것들을 새삼....

  4. 드래곤 2014-06-02 16:14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저자는 죽기 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늙는 웰에이징참 늙기의 비결을 5가지로 압축했다.

    1빈둥대지 말고 항상 움직일 것,

    2몸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으니 삼시 세 끼는 칼 같이 지킬 것,

    3외로움 느낄 시간이 없도록 친구를 많이 만들 것,

    4호기심을 갖고 항상 배울 것,

    5무엇이든 참여하고 함께 나눌 것 등이다.

    감성은 결코 늙지 않는다는 주장도 흥미롭다. 저자가 만난 100세인들은 대부분 노래와 춤 등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 이상하게 안보여서 복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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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매미목 매밋과에 속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길이 2~5㎝의 곤충. 2쌍의 막질(膜質) 날개와
                두드러진 곁눈 및 3개의 홑눈을 가진다.  
                또 다르게는 ‘마음’의 방언

 지난 8월 19일, 낮잠을 열심히 자고 있는 매미를 휴대폰
 카메라로 잡아 버렸다. 몇 번을 잡았는데도 잠에서 깨지 않는
 매미가 이 나무가지, 저 나무가지에서 마지막 여름을 버티느라
 무척이나 피곤했나?

 조금있으면, 매미가 안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에
 2012년도에도 어김없이 작년과는 다른 가을이 오겠지~
 남자의 계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글쎄~ 과연 그런가?
 그런 기분과 마음으로 3Q를 보내기 시작하며, 가을을 기다려~
 이번 가을엔 제대로된 단풍 구경이나 가볼까나~하는 사람들로
 이 세상이 분주하고 또  바뻐 지겠구나.

 누가 쓴 글인지 모르지만, 지하철역내에서 한 컷 훔쳐와서
 저와 같이 글 보시는 분들과 공유하려고 올려 봅니다.
 ~이 가을에는 물들이고 싶고, 입히고 싶은 마음을 가져 봐야지.











2012-08-24 14:35 2012-08-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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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복숭 2012-08-25 11:0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매미 사진을 보니 바로 옆에서
    매미가 맴 맴~ 하며 우는거 같아요.ㅎㅎ
    옛날엔 많이 볼수 있었는데
    요새는 매미 보기도 힘들든데
    용케도 매미를 보시고 사진을 찍었네요
    매미 울음소리가 그치고 나면
    드레곤님이 지하철에서 훔쳐온 시처럼
    가을이 와서 단풍이 물들겠지요?
    우리는 또 조금씩 늙어가고요.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1. 드래곤 2012-08-25 20:15 # 수정/삭제 퍼머링크

      이크 이 여름이 가기도 전에 나의 깊은 산속의 마음을 읽어 버리셨네여~~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 모과향기 2012-08-25 11:31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우리 아파트에는 매미가 너무 시끄러워 짜증 나던데...
    더운 날에 매미가 우는 건지, 매미가 울면 더워지는지
    하여튼 찌는 듯한 더위에 매미가 울면 하나도 안 이뻐요

    1. 드래곤 2012-08-25 20:18 # 수정/삭제 퍼머링크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자세히 자주 들어보니 음악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미와 더위, 매미와 씨꺼움, 씨꺼움과 매미
      아 그래서 매미(=마음)라고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황수현 2012-10-31 08:53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매미소리 요란하던 여름도 순간에 지나고
    가을도 이제 떠나려하네요.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올 여름 시끄럽게 울던 매미는 여름날과 함께 사라졌겠지요.

    1. 드래곤 2012-11-22 16:26 # 수정/삭제 퍼머링크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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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초동에 있는 동서로 놓인 "누에다리"를 처음으로 건넜다.
사진과 글이 잘 읽기 힘든 부분을 정리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동에서 서로 넘어가면서 누에다리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려고 해 봤다.

 
사진,좌 : 누에다리 중간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찍은 빌딜 사이로 보이는 남산~
사진,우 : 누에다리 건너 서래마을 가는 방향으로 넘어가는 도보클럽 회원들

"소원을 들어주는 누에"

   누에는 예로 부터 신성시되어 천충, 즉 "하늘이 내린 곤충"이라고 불렸다.
   너무나도 청결해서 오염된 땅에서는 살지 않고, 지저분한 뽕잎은
   먹지 않는다.  약 45일 정도의 일생동안 5번에 걸쳐 허물을 벅소 성충이
   되면 1,000~1,500m의 실로 고치를 짓는다.

   이후 누에는 나방이 되어 3일간의 뜨거운 사랑으로
500개의 알을 낳아
   자손을 번성시킨다. 고치에서 뽑은 명주실은 비단을 만들고,
   당뇨병, 간 질환, 치매에 특별한 효능이 있는 몸체는 한약재로 쓰인다.
   누에똥은 가축 사료와 녹색염료 등에,
   그리고 번데기는 식용과 사료, 고급비누의 원료로 사용한다.

   이렇듯 인간에게 유익해 건강과 사랑,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 된 누에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이고, 조선시대 초에 백성들이 양잠업을 보고
   배우도록 국립양잠소인 잠실도회를 잠원동 지역에 설치하였다. 그리고
   20세기 초까지도 이 지역에는 누에를 치고 뽕나무 묘목을 재배하였으며,
   잠종을 보급하며 잠업을 가르치는 강습소가 있었다고 한다.

   누에의 신성한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상서로운 기운이 서린 서초구에  "누에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두 마리의 누에가 사랑을 나누는 조각예술품 "잠몽(蠶夢)"을 설치하여
   여기를 오가는 모든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누구라도 누에 입술에 손을 대고 간절히 자기의 소망을 빌어보라."
   아이를 원하는 부부는 아들과 딸을 얻고, 연인은 사랑이 이루어지며,
   병약한 사람은 건강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부자나 우등생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그 방법을 알게 되어 세상을 풍요롭게 하고 이름을 만방에 떨치는
   등 바라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질 것이다~~~~서초구청에서 기록한 내용임.

 
이런 누에다리를 건너 보면서 "그래서, 이런 누에 덕으로 강남지역이 새로운
부촌으로 되어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믿거나 말거나 떠 올려 보았다.

2012-08-24 09:37 2012-08-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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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맨 2012-08-23 19:3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ㅎㅎ....누에다리를 건너는 일이 만복이 깃드는 일이라는...

    1. 드래곤 2012-08-25 20:19 # 수정/삭제 퍼머링크

      감사합니다.

  2. 청학 2012-08-24 08:46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예전에 집안에서 누에를 키우시던 어머니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1. 드래곤 2012-08-25 20:21 # 수정/삭제 퍼머링크

      네 그런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님의 어머님을 잠시라도 떠올려 보시는 시간을
      가지셨다니~ 댓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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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奉仕] : 국가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 돌보지 아니하고 애씀.
 - 익히 다 아는 이야기지만,

봉사 활동 -> 대가 바라고 하는 봉사 진정한 봉사 아니다.

                                                                                                       

아주 오래전에 봉사라고 갔었지만 한 번으로 그쳤던 기억이 있었다.

8월15일 비가 몹시 내린다. 늦은 오후 되어서 비가 멈췄다.

생전 처음이라고 생각하며 늦은 저녁 7시에 도착했다. 영등포역전앞 광장에~

오랫만에 와 보는 역전앞은 많이 세련되어 롯데백화점이 들어 서있었다.

영등포역이라기 보다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전용역이었다.

처음 들어선 영등포역사! 군데군데 누워 잠을 청한 노숙자들이 눈에 띄인다.

아마도 그들을 위한 "밥 퍼" 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처음으로 하는 일이 기대되고 기다려 진다.

오후 8시 20분이 되어서 롯데백화점을 바라보고 좌측 광장에 두줄로 선 100여명의 노숙자들~

그들의 옆을 지나면서 엄청나게 진동하는 사람 냄새들에 코가 가만히 있질 않았다.

노숙자들이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역력하다.

다행히 오늘은 비가 안와서 야외용 플라스틱 테이블을 설치부터 행동으로 옮겨 보았다.

비가오는 날에는 어쩔 수 없이 식탁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줄을 오래서서 기다리기엔 너무 힘이 들어하는 분들-10여분-부터 직접 식사를

날라다 드린다. 그리고 줄을 서서 기다리던 이들에게도 배식이 시작되었다.

질서 정연하게 식사를 받아가는 모습에서 바보같은 질문도 던지보고, 답없는 생각도 해본다.

"먹기위해 사는 것일까? 살기 위해 먹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일까?"

한사람씩 면담이라도 하고 싶다. 왜 그리 되었는지? 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리고 싶었다. 하지만~

<사진설명: 사진속 좌측에 롯데백회점 좌측 출입구가 보인다. 멀리 빨간불 세개에서~

우측 나무까지가 '영등포역전앞 삼거리에서 여의도로 가는 방향의 차량도로다.

사진 앞쪽,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의 죄측으로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노숙자들

우측으로는 질서정연(?)하게 서서 기다리는 노숙자들에게 베식을 해 주는 모습,

그리고 맛있게 식사를 한 후에 뺴 놓을 수 없는 커피도 제공되었다.>

식탁 배열을 마치고 배식을 시작

스치로폴 그릇 한개와 플라스틱 숫가락 한개에 밥그릇에 밥 한주걱+콩나물국+김치 몇조각

보면서 가슴이 찡해온다.

"그들!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들 지엇길래 이리도~"

그래도 그들에게는 그 시간만큼은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라고 맛있게 먹었을 꺼라고?

매주 세번재 수요일 동일 시간에 진행되는 배식의 날을 그들은 또 기다리겠지?

나도 그날을 다시 기다려 본다.

처음으로 참석해 본 봉사현장에서

시니어리더로서 주관할 수 있는 봉사가 많을텐데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는 우리 시니어 게릴라 봉사단이

시간이 좀 더 흐르면서 다져가리라 생각해 보면서~

광복절날 오후 늦은 시간에도 봉사활동을 하신 분들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본다.

아울러, 광복절 저녁을 맛있게 멋었을 그 노숙자들도 더운 여름이 가기전에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이 되어주기를 기도해 본다.

광복절 저녁의 첫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작은 나눔 큰 기쁨"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사진설명: "영등포밥사랑 열린공동체"에서 준비한 행사였다.

남여 10여명과 어린아이 1명, 그리고 우리들 시니어 4명이 같이 한 행사>

2012-08-16 12:03 2012-08-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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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향기 2012-08-16 14:3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전 당연히 살기 위해 먹는다에 한 표입니다.
    먹기 위해 산다면 정말 처참할 것 같아요.
    살아있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1. 드래곤 2012-08-16 17:15 # 수정/삭제 퍼머링크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 %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기만 한다고
      생각듭니다.

  2. 프리맨 2012-08-17 01:24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ㅎㅎ...아무 생각없이 먹어야 소화가 잘됩니다

    1. 드래곤 2012-08-17 10:17 # 수정/삭제 퍼머링크

      100점 축하드립니다.

  3. 황수현 2012-08-17 13:28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어렵고 힘든일을 하셨군요.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더니..

    1. 드래곤 2012-08-18 15:49 # 수정/삭제 퍼머링크

      녜 감사합니다. 아직은 봉사의 "봉"자도 시작을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봉사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 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의 첫번째가 몸으로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당 행동으로 옮겨 보렵니다.~~

  4. 나의 복숭 2012-08-19 10:4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한끼 식사에 불과하지만
    그분들은 드레곤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끼면서 드셨을꺼예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어느분은 그러시드라고요.
    매일 먹는밥을 매일 못먹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드레곤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그분들을 위해서 스스로 팔 걷어붙이시는
    봉사하시는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물론 드레곤님께도....
    정말 복 받으실꺼예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 드래곤 2012-08-20 10:56 # 수정/삭제 퍼머링크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인데...꾸준히 해야 함이 진정한 봉사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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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그렇게 기다렸었던 수학여행을 간 기억을 떠올려 본다.
너무도 오래되어 잊혀진 추억으로 알고 있었는데,

고교 동기생들의 제안으로 대략 40년 지난 더운 여름에 같은 길 같은 장소인
경주 불국사~~





당시 졸업생들이 전체는 다 못갔지만,
그래도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은 모두 다 갔으니 전체가 다 갔다고 생각해야쥐~~
위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쫘~악 훓터 보면 이름 모르는 자식이 하나도 없네.
맨왼쪽~ 피영규-----------------------------------------맨오른쪽 김종호

지난 세월을 돌이켜 생각하며 지금의 현재에 하고 있는 일 들을 껴 맞추기 해보니
대학생활의 전공을 살린 넘들이 대부분이구나~~
직업도 가지가지~ 경찰,SK,개인사업,건설업자(?),공무원, 공사, 군인,해외거주등



언제까지 같이 할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게 재밌게들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좋~다.
아직도 같이 못하는 친구들이 매년 몇명씩이라도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네~

불국사는 그대로 제자리에 있는데
세월의 흐름에 불국사도 나이가 들어 보인다.
큰아이가 5살때 우리 가족끼리 4식구 갔을 때와 또 다른 불국사일세

첨성대, 석굴암 등등 --모두 보았지만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첨성대일세
세월의 풍파, 비바람 등등의 자연의 힘(?) 때문에 많이 쌓여진 각도가
어긋나고 낡았다고나 할까?

그리고 어릴 때 보았을땐 엄청 커보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작은 장난감보다 조금 크다는 그런 느낌일세
모쪼록 문화재를 관리하시는 분들께서 잘 보호, 관리해 주시리라 믿으면서~~

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동해안 바닷가 근처 활어를 안주와 친한 친구들과 같이
곁들인 점심식사는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주주 한잔하면서 외쳐대는 합창(?)들
가~ 족같이
귀~ 족같이
왕~ 족같이  건강하세나 하면서 주주를  한 잔 걸치는 듯~~ 하더니

한잠을 자고나니 벌써 서울로 들어서는 경부고속도로 위로구나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봅세,,,~~~~ 바이바이
2012-08-12 15:47 2012-08-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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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미령 2012-08-11 23:3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뜻깊은 여행! 재미있으셨겠네요. 함께 있기만 해도 즐거운 친구들이지요. 많은 친구가 같이 시간 보낼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1. 드래곤 2012-08-12 15:48 # 수정/삭제 퍼머링크

      방문과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 프리맨 2012-08-12 00:5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ㅎㅎ
    내 친구들은 유명을 달리 했는데....

    1. 드래곤 2012-08-12 15:49 # 수정/삭제 퍼머링크

      세상을 달리한 친구들~~우리에겐 5명이 있지요

  3. 아로마 2012-08-12 02:50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요즈음들 추억의 수학여행들을 많이들 떠나더군요.
    당시 수학 여행지는 거의가 경주였던 것 같아요.
    허물없는 동창들과의 여행은 모두를 당시 소년으로 돌아가게하겠지요.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1. 드래곤 2012-08-12 15:53 # 수정/삭제 퍼머링크

      그렇습니다.
      그 친구들 만나면 그 순간 모두가 소년이 되어 대화의 말투가
      그 시절 주고 받는 분위기로 돌아가 쓰여 지지요.
      나름대로 좋은 시간이 되었더라고요.
      ~~님께서도 함 다녀 오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4. 초록바다 2012-08-12 23:23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뜻 깊은 여행이었군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1. 드래곤 2012-08-13 09:50 # 수정/삭제 퍼머링크


      또다른 추억 만드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수내맘 2012-08-13 09:11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이제 나이를 먹으니 친구들과의 여행이 더 재미있더군요.

    1. 드래곤 2012-08-13 09:55 # 수정/삭제 퍼머링크

      그렇습니다.
      자주 보는 사람들끼리 정주고 받고 정들게 되어 있잖아요.
      진정한 친구 2~3명만 있으면 그야말로 최고로 행복하다고 하네요.
      여행을 서서히 해보려는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6. 모과향기 2012-08-13 11:19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40년이 지났는데도 많이 참석했네요.
    세월이 갈수록 허물없는 오랜 친구가 더 그립고
    살뜰하지요.

    1. 드래곤 2012-08-17 09:57 # 수정/삭제 퍼머링크

      냬 감사합니다

    2. 나의 복숭 2012-08-19 10:45 # 수정/삭제 퍼머링크

      ㅎㅎㅎ
      내 댓글에 드레곤님이 다른분들께보다
      더 짧게 답글을 달아주셔서 쪼매 섭했는디
      내 친구 모과에게는 더 짧게 달아서 위안이 됩니당
      (이게 뭔 심뽀인지? ㅎㅎㅎ)

  7. 나의 복숭 2012-08-16 09:4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뜻깊고 즐거운 여행을 하셨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 그 친구는
    여전히 그때 그친구로 남아 있지요?
    그런 기회를 갖기가 쉽지않는데
    드레곤님은 참 행복한분이십니다.
    좋은분을 알게 되어 저도 더불어 행복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길...

    1. 드래곤 2012-08-17 09:58 # 수정/삭제 퍼머링크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8. 황수현 2012-08-17 13:23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시간이 흘러도 예전 친구들은 항상 그때의 마음 그대로 인것
    같더군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1. 드래곤 2012-08-18 17:31 # 수정/삭제 퍼머링크

      녜 말씀 감사합니다.
      만들어야 할 추억꺼리가 너무 많은데 언제 다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하나하나 잡히(?)는 대로 해야겠죠??

댓글 쓰기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너무 불쌍하기만 하다.
2호선 서초역을 지하로만 다니다 보니 잘있는지 안부도
묻지 못했던 역사를 앉고 있는 생명!

서초역 4거리에서 강북방향쪽으로 교통도로 한가운데 외롭게
서있는 나무가 있다.
몇십년을 지키고 바라보고 서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 서초지역의 역사를 잘 알고 있을 소나무 한그루.

주변에 차량이 많이 다니므로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인데
이 소나무는 어느 기관, 부서의 누가 관리를 하는 걸까?
터미네이터도 아닐진데 몸의 일부을 시멘트로 발라버린 것일까?

  

이번 기회에 담당자와 연락이 된다면 제안을 하고 싶다.
다른 곳으로 옮기기가 어렵다면 고목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싶다.

품어대는 매연으로 부터 당연히 보호되어야 할 생물들이다.
동물보호단체는 매스컴을 타고 있는데,
식물보호단체는 있을까? 없을까?
이 나무만큼은 보호,관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2012-08-03 09:59 2012-08-0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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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리지아 2012-08-03 11:25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이 소나무는 서초구에서 영양주사도 주고 관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드래곤님의 나무사랑이 가이없군요.^^

    1. 드래곤 2012-08-17 10:01 # 수정/삭제 퍼머링크

      그게 아니고요~그게 아니고요~
      매연을 먹지않게 감싸주는 시설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2. 초록바다 2012-08-03 19:1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드레곤님 안녕하세요?
    가끔 식물도 가여울 때가 있더군요.
    나무사랑하는 마음이 가상하십니다. ^^*

    1. 드래곤 2012-08-17 10:04 # 수정/삭제 퍼머링크

      나무는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왜 몇몇분들은 관심(?)도 신경(?)도 안쓰는 것일까요?
      어릴때 민둥산 없애자고 식목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1~2년전에 개성에 갔을 때 북쪽의 산이야 말로 진짜
      민둥산 그 자체~~빨리 나무라도 심아야 할텐데 하는 맘이 지금도~~

  3. 수내맘 2012-08-04 09:0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저도 그나무가 외로워보이고 안되보였는데....

    1. 드래곤 2012-08-17 10:05 # 수정/삭제 퍼머링크

      매연으로 부터 보호되도록 도구를 이용하여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요~

  4. 장명신 2012-08-05 05:11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아파트 화단이랑 주차장이 붙어 있어서 늘 걱정스럽더군요. 자동차의 방귀냄새를 견뎌야하는 식물들때문에요. 한때 전면주차를 시행하기도 했는데 나무들이 말을 못하니까 안먹히더라고요.

    1. 드래곤 2012-08-17 10:00 # 수정/삭제 퍼머링크

      주민들에 대한 계속적인 의식 개혁이 되어야 겠지요..꾸준히~~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개나 고양이등 동물보호가 시작되었듯이~~

  5. 황수현 2012-08-09 19:40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가로수들이 있어서 우리는 여름에 시원하지만
    그들을 볼때마다 그 매연에 얼마나 힘이들까..가끔 생각하였습니다.
    세심하신 마음씨를 느낍니다.

    1. 드래곤 2012-08-17 09:59 # 수정/삭제 퍼머링크

      소나무를 볼 때마다 도우믈 못주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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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이상의 기온으로 계속되는 2012 여름날!
토요일에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가는 서초동 DIgital Library.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18시가 되면 어김없이 문을 닫는 곳
또한, 하루에 3시간 이상을 이용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어떤 날은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러 오느라 몇시간을 기다린다.

어느날 오후 5시를 지나, 생각하며 운동하는 걸으면 건강하다고
하여 DL에서 서초역까지 걸어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 걸어보는 거리인지라 주변을 살피다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서초경찰서 정문으로 가기전 작은 언덕(=고개)이 있는데
그 곳을 "마뉘골 고개'라고 불렀다는 사실!

 

그리고, 차량이 다니는 대로의 위를 다닐 수 있는 다리가 있다.
일명, "누에다리"라고 한다.


 

디지탈 라이브러리(국립)도서관 활용을 권합니다.
각종 모임하기에 좋고요. 특히, 영화감상 모임하기에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더운 날에는 마뉘골고개와  누에다리 가시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건강 조심하는 올 여름이 되세요

2012-08-02 14:06 2012-08-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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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리지아 2012-08-02 14:1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반포에 살아온지도 오랜데 마뉘골고개라 이름 붙여진곳이 그곳인지
    처음알았네요. 호랑이와 산적들이 나타날 정도로 으슥하였다니....ㅎ

    1. 드래곤 2012-08-17 10:06 # 수정/삭제 퍼머링크

      아주 옛날의 야기인데~~ 이때 땅 사놓을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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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더운 날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부터 축축하게 젖어 온다.

강남으로 가는 지하철에 몸을 태우고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련다.
그런데 지하철 차량이 왜 이리도 빠른지 서서 눈 두번정도 감은 사이에
벌써 두 정거장을 지난다.

이 역에서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시니어가 배낭을 메고
배낭의 한끝에는 둘둘말면 높이가 40cm정도 되는 작은 원기둥 모양으로 변하는
깔판(매트)을 대롱대롱 매달고 내가 있는 칸으로 탑승한다. 일단 한 배를 탔다.

아! 이 때 타자마자 문이 닫히는 순간~
본인이 쓴 모자의 창이 길어서(?)인지 닫히는 문에 하얗고 이쁜 모자가 벌러덩
벗겨진다.  순간적인 반사신경의 작동으로 그는 그 좁은 전철안에서 머리를 떠나
밑으로 떨어지는 모자를 얼릉 주워서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여성들에게는 거의 없고 남성에게만 있는 그 것~
머리 윗부분에 머리카락이 없다. 올른 주워 쓰더니만 서서 한바퀴를 돈다.
비좁고 더운 전철안에서~

살아온 세월속에서 눈치 하나는 무척이나 빠른 분으로 생각이 된다.
배낭의 폭으로 이리저리 비집고 예약(?)이나 한 모양으로 빈자리를 찾아 급하게
움직인 것이다. 조금전 한바퀴를 돌았던 이유가 있었네요~ 글곤 두정거장 지나서
내렸다.

급하게 자리에 앉으니 본인의 좌석 폭보다 넓은 배낭과 힘들게 매달린
원기둥때문에 좌측의 여성보다는 우측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의 어깨를
가볍게 누른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

우측에 앉아서 책을 보는 아가씨는 연신 두눈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할아버지급이니 뭐라고 말로 하지는 못하고 할배가 안보니까 10초간을 계속
눈을 아래위로 운동을 하는 그 모습을 사지으로 올렸어야 하는데 아쉽다." 내 생각,

한 10여초가 지나자 아가씨의 눈알 굴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이심전심으로 통했는지 이번에 할배가 용감하게 벌떡 일어서더니 양 어깨로
걸어 놓았던 배당끈을 풀고 다시 자리에 앉는다.   아무말없이~

속으로는 웃음이 터지고 밖으로는 약하게 미소지움으로 표현되며 내 갈길을 갔다.
사람들이 살아 가는 곳에 이런 광경이 어디 한번이겠는가?
마침 빈자리가 난 것이 잘못이었나?   아니었으면,  이런 광경도 못보았을텐데

앞으로는 이런 경우에 이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적어 본다.

이쁘지는 않지만, 눈을 흘기는 젊은 아가씨는
   앞으로는 예쁜 모습과 목소리로 먼저 이야기를 이쁘게 건넨다..
   남자친구를 대하는 마음으로, "아버님 배낭을 벗고 앉으시면 어떨까요?"라든지
   "아저씨~ 어깨가 아푸었어요. 제가 배당 받아 드릴까요?

글쎄 이런 용기와 상황이 재현이 가능할지가 궁금하다.
그러나, 젊은이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지혜란 자기도 모르게 떠오르고
행동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었다.

반면, 할배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가까운 미래의 나의 모습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전철안에서 날씨도 무척 더운데 짜증들 나 있을 시간에
그래도 참아가며 이런저런 행동을 보이신 것만으로도 잘 참으신 것 같아 보였다.

시니어님이시여~
조금 자제하면 좋겠지만, 꼭 우리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전쟁터로 바삐 출근하는 시간에 움직여야 한다면~

아침에 등산이나 트래킹 모임을 가는 배당맨님들!
한번 더 생각하고 생각해보면 조금은 한적한 전철 칸을 이용할 수가 있잖아요?
전철마다 다르지만 환승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있는 칸이 있지요.
그러니 한편으로는, 반드시 여유롭고 덜 복잡한 칸을 이용하면 어떨지요?
-------->
지하철 건으로 좋은 사진을 대신해서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일명 돼지갈비 구이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적혀있네요"을 소개합니다.
 


위치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삼선교) 6번출구나와서 버스타시고
        4번째 지난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길 건너편에 두 집이 있네요
        - 다른 표현 : 아리랑로를 따라서 아리랑고개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2012-07-26 17:03 2012-07-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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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바다 2012-07-26 20:3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더운 날씨에 출근하시다가 지하철 안에서 겪은 일인가 보군요.
    그 매낭맨 자신을 뚫어지게 지켜보는 시선이 있는데도
    눈치가 없는 것인지 모른체 하는 것인지....쯧쯧
    마치 탐정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1. 드래곤 2012-07-27 09:37 # 수정/삭제 퍼머링크

      방문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 아로마 2012-07-26 23:29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세심히 관찰을 하셨네요.
    환승으로 좀 복잡한 칸이 있다는 것을 생각 못했네요.
    출근하는 사람들의 배려 좋은 생각입니다.

    1. 드래곤 2012-07-27 09:37 # 수정/삭제 퍼머링크

      녜 그러네요..감사합니다

  3. 후리지아 2012-07-31 16:51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지하철안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세상사가 참 복잡하지요?
    나이들수록 행동거지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이거 뿐이겠습니까.
    올바른 시민의식이 중요하지요.

    1. 드래곤 2012-08-17 10:07 # 수정/삭제 퍼머링크

      시민의식은 누가 시켜야 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어떤 방법으로 라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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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가벼운 alcohol뒤 3시간이 지나 주위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연일 여기저기 수많은 매스컴에서 topic으로
대두되는 "안철수"씨 대선여부에 관심~으로 TV를 보았다.

평상시 IT분야에서 일을 해온 나로서는 그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존경한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쓴소리 좀 해야겠다.

무박 2일동안 힐링캠프를 하나의 말이라도 그냥 스쳐 보내지
않으려고 중요한 것은 메모해 가면서 보았다.
그중 관심이 많이간 단어를 적어본다.
"흔적","I may be wrong.", "동네잔치" 등등 좋은 의미로 받아
들였고 참 의미가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여 그에게 감사했다.

                               -근거:  daum.net-연예에서 7/24 10:20분 -

그러나, 그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면
소위 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부와 최고대학 원장까지 하고 있는있어 더더욱 실망이다.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남의 생각 받아먹고- 좋고 많으면 나오고 적으면 안 나온다.

이왕이면 평상시 존경해 왔던 그였다면 "나는 떳떳하게 준비를
해왔다. 출마할 생각이 있다. 그러나 주위의 의견을 좀 더 듣고
최종결정을 언제까지 내리겠다. 왜 이렇게 말못하나~~

요리조리 둘리도 아니고..피해가기만 한 의사표현은 생각했던
것 이하로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이번 대선에서 빠지는게 좋을 듯하다. 존경해온 그의 좋은
이미지가 망가질까 걱정이 되어서 이다.

다른 이들은 수년간 여기저기 부딛히고 본인의 마음을 피해봐
가면서 또한 상처나 가면서 나오고 있는데~ 그는 왜 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고 똑같은 질문만 하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인기몰이식으로 전국을 누비고 나더니,
생각이 바뀌어 광수생각도 아니고 철수생각이라고 내놓고
책을~(출간(?)) 국민들의 반응을 두드려 보고 나오겠다고~~

이제 어느 정도 속셈을 알았으니, 국민에 대해서 더 공부하시고
차차기 대선에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한마디 덧붙인다면 "누군가가 쓴 글 ~

국민이 당신을 선택함이 아닌, 당신이 국민을 위해 선택하라는
것이"라고 하는      ~ 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지금까지 존경해 왔던 안철수씨 그리고 백신소프트웨어의
개척자이신 유능한 CEO님~

2012-07-31 13:29 2012-07-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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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 2012-08-18 18:08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왜 이 대목에서 댓글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무얼까?
    정치적 이야기라서 그런가? 수생각에 대한 내생각을 이야기한건데~
    댓글을 달면, 여당 야당 회색당이 탄로나서 밝혀지는게 두려워서일까?
    댓글을 달면, 투표가 의도가 밝혀지는게 두려워서일까?
    아니면, 눈팅만 좋아하는 것일까?

    내가 제일 잘나가가 아니라~~
    내가 제일 싫어 하는 것 --> 눈팅만 하고 가는 것~~~

    1. 모과향기 2012-08-17 10:36 # 수정/삭제 퍼머링크

      안철수씨 존경하지요. 예전에 이회창씨도 존경했는데
      괜히 정치판에 뛰어들어서...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안철수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그냥 지금 현재 자리에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2. 드래곤 2012-08-18 18:09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감사합니다.그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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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항상 무엇이든 좋은데~~나는 갑자기 생각나면 어딘가에
적어 놓던지 바로 무언가를 하던지 하는 좋은(?)습관이 있어서
다음과 같이 실현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글을 써본다..

한동안 더위가 계속되더니..   금주말부터는 비가 계속된다는 소식이네요

그런데, 어느 방송에선가 지난주 내린 비가 돈으로 환산하니까~~
1,000억원이 넘는다고 하데요
비는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물이니깐.

이 세상에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과 식물들 아니 광물들 까지도
모두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하기야,
우리들은 모두 공짜로도 마시고 돈을 주고 사서 마시며
살아 가고 있지 아니한가?  생각해 봅니다..

------------------
개인적으로 2010년까지는 등산을 매주 다니다 시피했다.
2011년 좋은 등산을 포기했다. 하산길에 무릎에 안좋은 영향이 있어서~
그래서 2012년 올해 5월부터는 거의 매주 도보도보여행 402분 = 6시간 42분 이네요..엄청 많으시네요

그동안 개설이후에 나의 계산방법으로 계산해 보니깐~

휴일로는 제 80 회차 도보여행이 지난주에 있었네요~~ 지금까지 80*10km = 800 km 걸으신 분도 계시겠지요?

이런 속도로 지속적으로 걸으면 아마도 "휴일도보 100회차 도보여행은 어디서 몇분이 재밋게 보낼런지~

무척이나 기대되고 설렙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maybe~! 2012년 12월 2일(일요일) 전후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땐 많이 추울래나요? -기상청장님! ~고뤠~

안되겠다 그럼 대만이나 태국으로 도보여행 떠나야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한 번 실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좋은 아이디어나 행사경험 아니면 서울시주관 행사와 함께 하는 행사등

소통은 공유하는데서 시작이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회원님들~ 갖고 계시면 좋고 안좋음에 상관없이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고요

회원님들~ 제발 공유해 주세요~~

부탁~해~요~ 덕화였습니다.

여름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주의하시고 주말에는 꼬옥 뵙도록 하시지요.

6시간 42분이 모두 모두 다 모여 즐겁고 행복한 도보시간이 되는 그날까지~~~

~~ 누적 10회차에 도보 참여한 사람이 주절 주저리 씀~~

ps~~1> 클럽 운영진님들 공모하면 상 줄꺼죠 ~~ 최우수-우수-장려-입선 등등
2> 마라톤도 풀코스-20km-10km-5km등등 있듯이....
    도보도 체력으로 구분해서 3km - 5km - 7km - 10km 급으로 행사를 하면 어떨지~
    Goal-in 지점은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경제적 지원과 스폰서등이 확보되면
    시니어리더 회원이나 가족들중에서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는 행사를 한다.
     예)- 노래마당, 춤마당, 악기불기, 민속놀이, 전통음식+ 먹기(대회), 활쏘기,
            옛조상들의 놀이 조사 및 재연, (화투등 도박,야바위, 과격한 것은 안됨)
    -- 서울특별시와 한국 OO 공단,
        아니면 OOOO부, 시니어리더(유어스테이지) 도보여행이 함께하는~~

  시니어들은 무조건 와서 공짜 (단 먹는 것은 자기 돈 지불)~~
  성공적으로 끝날 것을 확신하면서 전국 투어도 해보면 어떨까?  __이러면 울매나 좋겠소~~

2012-07-31 13:28 2012-07-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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