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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2)

블로그 2007/05/18 18:23

고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우등상을 받기 위해 단상위로 올라가다가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그만 계단 중간에 넘어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움직이지 못할 만큼 온 몸이 아팠다.


 

그때 부리나케 달려오신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얼른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잠시 뒤 나는 흙 묻은 교복을 털어 주시는

 

엄마를 힘껏 안았고 그 순간,

 

내 등 뒤로 많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한번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기 위해 매점에 들렀는데

 

여학생들이 여럿 앉아 있었다.

 

그날따라 절룩거리며 그들 앞을 걸어갈 자신이 없었다.

 

 

구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내 모습이 측은해 보일까봐,

 

그래서 혹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까봐

 

주머니 속의 동전만 만지작거리다가 그냥 열람실로 돌아왔다.

 

그리곤 흰 연습장 위에 이렇게 적었다.


 

'어둠은 내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어둠에서 다시 밝아질 것이다.'

 

이제 내게 남은 건 굽이굽이 고개 넘어

 

풀꽃과 함께 누워계신 내 아버지를 용서하고,

 

지루한 어둠 속에서도 꽃등처럼 환히 나를 깨어 준

 

엄마와 형에게 사랑을 되갚는 일이다.


 

지금 형은 집안일을 도우면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 한 시간씩

 

큰소리로 더듬더듬 책을 읽어 가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발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오늘도 나는 온종일 형을 도와 과일 상자를

 

나르고 밤이 되서야 일을 마쳤다.


 

그리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어두운 창 밖을 바라보며

 

문득 앙드레 말로의 말을 떠올렸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너무도 아름다운 말이다...


 

위의 글은 10년 전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그 후 이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우주항공을 전공하여 박사과정에 있으며

 

국내의 굴지 기업에서 전부 뒷바라지를 하고 있고

 

어머니와 형을 모두 미국으로 모시고 가서

 

같이 공부하면서 가족들을 보살핀다고 합니다...


 

이글은 한번만 읽기보다는 두서너 번 읽을수록

 

가슴에 뜨거운 전류가 흐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적에

 

올라가던 암벽에서 생명 줄인 밧줄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요즘 우리사람들은 사랑이나 행복, 성공을

 

너무 쉽게 얻으려고 하고

 

노력도 해보기전 너무도 쉽게 포기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이런 글에서 배워야 하겠습니다...

 

퍼 온 글입니다^^

2007/05/18 18:23 2007/05/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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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1)

블로그 2007/05/18 18:12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 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 다니며

 

가을에 입던 홑 잠바를 한겨울에까지 입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나는 이를 악물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던 추운 어느 겨울날, 책 살 돈이 필요했던 나는

 

엄마가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에 찾아갔다.

 

그런데 몇 걸음 뒤에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마 더 이상 엄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그냥 돌아서야 했다.


 

엄마는 낡은 목도리를 머리까지 칭칭 감고,

 

질척이는 시장 바닥의 좌판에 돌아앉아

 

김치 하나로 차가운 도시락을 먹고 계셨던 것이다.

 

그날 밤 나는 졸음을 깨려고 몇 번이고 머리를

 

책상에 부딪혀 가며 밤새워 공부했다.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


 

내가 어릴 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형과 나, 두 아들을 힘겹게 키우셨다.

 

형은 불행히도 나와 같은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인 형은 심한 언어장애 때문에

 

말 한마디를 하려면 얼굴 전체가 뒤틀려

 

무서운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나 형은 엄마가 잘 아는 과일 도매상에서

 

리어카로 과일 상자를 나르며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왔다.

 

그런 형을 생각하며 나는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

 

그 뒤 시간이 흘러 그토록 바라던 서울대에 합격하던 날,

 

나,,, 합격 통지서를 들고 제일 먼저 엄마가 계신

 

시장으로 달려갔다.


 

그 날도 엄마는 좌판을 등지고 앉아

 

꾸역꾸역 찬밥을 드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등 뒤에서

 

엄마의 지친 어깨를 힘껏 안아 드렸다.

 

'엄마!!!  엄마!!!  나 합격했어...

 

나는 눈물 때문에 더 이상 엄마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엄마도 드시던 밥을 채 삼키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시장 골목에서

 

한참동안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그날 엄마는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에게

 

함지박 가득 담겨있는 생선들을 돈도 받지 않고 모두 내주셨다.

 

그리고 형은 자신이 끌고 다니는 리어카에 나를 태운 뒤.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내게 입혀 주고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로 나를 자랑하며

 

시장을 몇 바퀴나 돌았다.


 

그때 나는 시퍼렇게 얼어있던 형의 얼굴에서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날 저녁, 시장 한 구석에 있는 순대국밥 집에서

 

우리 가족 셋은 오랜만에 함께 밥을 먹었다.

 

엄마는 지나간 모진 세월의 슬픔이 북! 받치셨는지

 

국밥 한 그릇을 다 들지 못하셨다.

 

그저 색 바랜 국방색 전대로 눈물만 찍으며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너희 아버지가 살아 있다면 기뻐했을 텐데...

 

너희들은 아버지를 이해해야 한다.

 

원래 심성은 고운 분이다.

 

그토록 모질게 엄마를 때릴 만큼 독한 사람은 아니었어.

 

계속되는 사업 실패와 지겨운 가난 때문에 매일 술로 사셨던 거야.

 

그리고 할말은 아니지만...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몸이 성치 않은 자식을

 

둔 애비 심정이 오죽했겠냐?

 

내일은 아침 일찍 아버지께 가 봐야겠다.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얼른 알려야지...”


 

내가 어릴 때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는데

 

늘 술에 취해 있던 아버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우리들 앞에서 엄마를 때렸다.

 

그러다가 하루 종일 겨울비가 내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유서 한 장만 달랑 남긴 채 끝내 세상을 버리고 말았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우등상을 받기 위해 단상위로 올라가다가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2007/05/18 18:12 2007/05/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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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주는 교훈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 버려라 ."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덟째,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궁핍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희망이며 ,
       부유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근면뿐이다.        

           -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2007/03/29 16:55 2007/03/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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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시니어▣ 2007/04/0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더시니어 메인페이지에 '뜨는 이미지'코너에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 이제룡 2007/04/09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a lo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2007/03/21 22:53 2007/03/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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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시니어▣ 2007/03/2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블로그 메인페이지에 '블로그 BEST 이미지'코너에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 ▣더시니어▣ 2007/03/2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더시니어 메인페이지에 '뜨는 시니어'코너에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매일 보지 않아도 된다.

2.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3. 아내는 안바뀌지만 옆집 부인은 이사가면 가끔 바뀐다.

4. 옆집부인은 술취해 잠든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지 않는다

5. 옆집 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 옆집 부인은 먹여살릴 필요가 없다.

7. 봉급이 안올라도 눈치볼 필요가없다.

8. 흩트러져 자는 모습을 볼 필요가 없다.

9. 아내는 돈들여 가꿔야 하지만 옆집 부인은 공짜로 감상한다.

10. 옆집 부인은 술먹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1. 옆집부인은 배 나온다고 매일 운동하라 잔소리하지 않는다.

12. 옆집부인은 늦게 들어온다고 잔소리 하지않는다.

13. 옆집 부인은 늦잠 잔다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4. 옆집 부인은 발 씻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5. 옆집부인은 면도 자주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6. 옆집부인은 밥 남긴다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7. 옆집부인은 음식 가린다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8. 옆집부인은 담배 끊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9. 옆집부인은 손톱 깍으라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20. 옆집부인은 머리 감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1. 옆집부인은 티비끄고 빨리 자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2. 옆집부인은 다른집 보다 생활비 적다고 꿍얼거리지 않는다.

23. 옆집부인은 보너스, 수당날짜를 챙기지 않는다.

24. 옆집부인은 잘사는 동창 들먹이며 남편 기죽이지 않는다.

25. 옆집부인은 친정식구,시집식구 구별하지 않는다.


26. 옆집부인은 화장 지워도 딴사람 같지 않다.

27. 옆집부인은 내앞에서 돈 이야기 하지 않는다.

28. 옆집부인은 미니 스커트입은 처녀적 옛날 이야기 하지 않는다.

29. 옆집부인은 얼굴 원판 고쳐달라고 하지않는다.

30. 옆집부인은 술취해 잠든 나의 호주머니를 의심의 눈초리로 뒤지지 않는다.


그래도 내 아내가 좋은 이유는.....

.〃´`)

 ,·´ ¸,·´`)

(¸,·´ (¸.,·´`°³о♥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어머니로

자신을 잊은 채 살아 온

새털같은 많은 세월속에 하나하나 묻어있는

수고와 고마움의 빚이 있기 때문이다

2007/03/20 18:00 2007/03/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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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병철 2007/03/2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여자에 대한 물리,화학적 분석 보고서

 

1. 발견자 : 아담

 

2. 원소기호 : Wo ( 원형: woman)

 

3. 원자량 : 45kg으로 통용되지만 실재로는 35~85kg.  100~200kg에 이르는 동위원소가 존재하기도 함

 

4. 물리적 특징

 

1) 표면은 대개 색깔이 있는 엷은 가루막(화장, 분장, 변장)

 

2) 별 것 아닌 것에 끓고(비등점), 이유없이 언다(빙점)

 

3) 적절하게 가공처리하면 다시 녹은다(융점)

 

5. 화학적 특징

 

1) 엄청난 양의 값비싼 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2) 금, 은, 백금 기타 보속류와 엄청난 친화력을 갖는다

 

3) 빛이 차단된 실험관에 Wo와 M(man)이라는 원소를 넣으면 일대일 반응을 한다

 

4) 요즘 연구된 바에 의하면 M이 원소붕괴를 하여 Wo로 되는 경우가 있다

 

6. 주의점

 

1) 취급에 능수능란하지 않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

 

2) 특정 상황 이외에서 둘 이상을 소유하는 것은 목숨을 위태롭게 한다

2007/02/22 16:37 2007/02/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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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블로그/블로그 2007/0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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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56 2007/0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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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블로그/블로그 2007/02/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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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53 2007/02/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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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블로그 2007/02/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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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52 2007/02/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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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블로그/블로그 2007/02/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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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42 2007/02/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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