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따다
별을 바라 볼 줄 알고, 별처럼 사랑하고, 별처럼 세상에 희망을 주고싶은 별난아이 이야기입니다.

2010 신부유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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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그날이 곧 온다. 공상과학영화에서 자주나오던 그 해가 바로 1년 앞이다. 세상이 영화에서처럼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변하지는 않았지만, 부(副)에 있어서는 분명 지각변동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부자와 새롭게 부유층에 합류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부자라고 해서 다 똑같은 부자가 아니다. 세대별로 가치관이 다르며,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 부자들의 사고와 행태를 분석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흥미요소 1>
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부유층의 3가지 타입이다. 첫번째 <처음부터 부자인 타입>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으로부터 자산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가르침을 받았고, 인맥과 폭넓은 금융기관 선택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산운용에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기에 자기대에서 하락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작용하기때문이다. 두번째, <차곡차곡 부자 타입>은 자기세대에서 차곡차곡 부를 형성한 사람들로서 사업가나 변호사, 회계사, 의사, 세무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교육수준이 높은 이들은 자산운용에 대한 리터러시도 높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산운용을 일임하는 경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부자타입>이 있다. 이들은 스톡옵션으로 한꺼번에 금융자산을 얻은 사람, 유산을 상속받은 사람, 오랜 밑바닥을 거쳐 재능을 꽃피워 수입이 대폭 증가한 운동선수나 예능인 등으로서, 인생의 어느 타이밍에 갑자기 부를 획득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자산운용 경험과 인맥이 부족함에도 불고하고 리스크를 감수하여 투자하려는 성향이 높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삶의 방식에서 리스크를 크게 걸고 있다는 점과 자산의 성격이 부로모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닌 갑자기 획득한 것이기에 자신만 체념하면 된다는 생각, 그리고 갑자기 늘어난 자산에 대한 우쭐함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 타입을 금융기관이 제일 좋아한다.

<흥미요소 2>
신부유층은 자산운용에 대한 가치관에 있어서 구부유층과 뚜렷한 대조를 보이다고 한다. 즉, 신부유층은 상품이나 인터넷 채널에 밝으며, 금융기관 선택시 브랜드 이미지 뿐아니라, 수수료 ,구체적인 서비스 등에서 자신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반면에 구부유층은 오랫동안 거래해온 금융기관에 의존하는 정서적인 가치관이 높다. 따라서 신부유층의 경우는 가족이나 친석이 같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비율이 낮으나, 구부유층의 경우는 패밀리 전체가 같은 금융기관의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2010년 부유층에게 다가설 방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흥미를 유발하고, 그들의 인생관(자기다움, 자유, 독창성)을 공유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부자들의 속성을 엿볼수 있어 도움이 된 책이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100% 일본사례라는 것

  
2008/12/31 00:09 2008/12/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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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여는시


내가 만양 청년으로 다시 난다면
이렇게 하고 싶어라.
우선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의 허술한 곳을 남기지 않고
운동을 하되 조금씩이라도 구준히 하여
튼튼하고 멋진 몸을 가꾸리라.
그리고 나의 한가지 특기를 살려 연마하되
기초를 튼튼히, 튼튼히 하고 결코 교만하지 않으리라.
사람관계를 소중히 여겨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고
늘 친밀한 정분을 나누되 소탈하게 지내고 싶어라.
연애를 하게되면 그의 성장을 돕되
나를 만났음으로 세상이 괜찮았다는 말은 나오게 해야지.
(아니, 아니, 아주 진하게 해볼까?)
사람들의 마음을 알며
나와 세상이 나아짐을 기뻐하고
그것을 위해 계획을 세워 봐야지
꽃 한소잉 돌 하나에도 배우고 감사하며
많이 들어 편견에 빠지지 말고
늘 자신을 살펴야 겠네.
술은 즐기지 않되
친구와 밤 늦도록 토론할 정도는 되어야겠고
음악이 약하니 음악을 많이 들어야지
간단한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아는게 좋겠지.
그리고 부모님 생각도 좀 해야지.
그래서 나날이 조금씩 조금씩
충만해 가는 나를 느끼며
넘어가는 노을을
뿌듯한 가슴으로 맞으며
살아 봐야지.

- 박재동 "청년으로" -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시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청년된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는 모두 청년입니다.
2008/12/25 18:58 2008/12/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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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평면인가 입체인가?

모니터는 평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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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안에서 돌아가는 영상은 입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것이지.
손바닥으로 모니터를 대보면 하나의 면이 느껴진다.
그런데, 내가 손을 대고 있는 영상은 입체로 보여진다.
5감각의 모순이다. 시각과 촉각의 대립! 촉각은 평면인데, 시각은 입체
진실공방을 해보자면 분명 평면의 승소로 끝날 것이다. 세상에 입체 모니터는 한 대도 없으니까!
평면은 입체가 진실을 왜곡하고 사람들에게 사기친다고 말 할 것이다. (분명 나는 그 사기에 넘어가서 이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입체의 변명을 들어보면 일리가 있다. 비록 모니터가 평면일 지라도 사람은 영상을 입체로 느낀다. 파리의 한여름 날 야외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연인과 그 뒷 배경인 커피전문점 사이에는 분명 거리차이가 있어보인다. 물론 모니터를 만져보면 거리감은 없다. 하지만, 누가 이를 의심해서 모니터를 만져보는 바보같은 짓을 하겠는가?(나는 했다.ㅡ,.ㅡ;) 시각적으로 느껴진 정보는 신경세포 뉴런을 타고 뇌에 전달되어 일말의 여유도 없이 바로 입체로 느껴진다. 그 중간에 이것은 원래 평면인데, '내가 입체라고 잘 오인하고 있는 거야' 라는 유체한 생각 따위는 끼일 틈이 없다. 그러니 모니터는 입체라고 말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 입체이니까! 즉, 보이는 것이 진실인 것이다.

나는 이제 이 혼돈의 끝을 정리하고 싶다. 모니터는 과연 평면인가? 입체인가? 감각적 경험이 앎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말하는 로크의 경험론에 의거하면, 모니터는 평면이 맞다. 내가 직접 만져본 결과 모니터는 평평했다. 그러나 여기에도 헛점이 있다. 촉감은 평면인 반면 시각은 입체이니까, 경험론적 사고를 주입해봐도 양 감각사이의 모순이 발견된다. 그러면 데카르트로 시작한 인식론을 대입해 보면 어떻게 될까?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라는 말은 인식의 세상을 열었다. 주체를 강조하고 대상을 인식하며 그것을 세계론까지 넓혀나갔다. 주체인 내가 대상인 모니터를 인식하는 것은 분명 입체이다. 실제로 내가 영상을 볼때, 난 그 영상을 정말 입체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모니터를 입체라 말해야 하지 않을까????

로크와 데카르트가 지금 내 옆에 있다면, 양쪽에서 엄청난 설전을 벌였으리라 생각된다. (생각만 해도 재미있겠군^^ㅋ)

나의 생각은 이렇다. 난 데카르트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먼저 모니터가 평면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니터의 존재론적인 기능(평면)은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모니터는 입체를 내뿜고 있으며 주체인 사람 또한 그것을 입체로 받아들이고 있다.  2차원이지만 주 기능은 3차원인 것이다.
따라서 나는 모니터를 평면이 아닌 입체, "사이버 입체" 라 명하겠다.   

2008/12/21 23:35 2008/12/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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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인간은 과연 동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집에서 키우는 깜비를 보면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은 무수히 많은 감정과 언어 문자체계를 가지고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에 반면에 동물은

강아지 : 멍멍멍

고양이 : 야옹야옹

비둘기 : 구구구~~

병아리  : 삐약삐약

참으로 단순하다.

이렇게 짧은 말로서 그 들은 모든 의사소통을 가능케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의사소통 체계에서는 그 들이 더 진화되어 있는 것인 줄도 모른다.

내 생각에 향후 인간의 의사소통 수단도 단순화되지 않을까?

말로써 표현하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표현하는 텔레파시의 등장....

강아지와 고양이 비둘기 병아리는 그들만의 텔레파시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학창시절에 읽은 개미라는 책이 생각난다.

2008/12/15 20:04 2008/12/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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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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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테스트 1 : 엘리베이터 스피치
테스트 2 : 최대 3개의 핵심
테스트 3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테스트 4 : 차별화와 시장주도권
테스트 5 : 복제 가능성
테스트 6 : 2배의 비용
테스트 7 : 의존성
테스트 8 : 내가 없어도 살아남을 수 없을까?
테스트 9 : 다양한 수입원
테스트 10 : 최악의 접근법
테스트 11: 확장력
                                             - 본문 발췌-

1인기업은 유명해 지는 것을 극히 꺼린다. 유명해 지는 순간 그 사업은 경쟁자들의 먹이감이 되기 때문이다.
소리소문없이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1인 기업.

책에서 뽑은 키워드.
창조적 에너지, 두려움이 적이다. 부단한 반복 가능성,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수 있는, 아웃소싱, 핵심경영, 책임지는 훈련,


2008/12/09 00:33 2008/12/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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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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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사야지~사야지~ 했던 책을 드디어 주문했습니다.
2006년에 서거하신 WHO 사무총장 고 이종욱 박사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WHO라는 곳이 그렇게 꿈결 같은 곳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한 때 국제 사회에 봉사를 다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국제 공무원에 대해서 환상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본 바 그 속에는 전 세계 수뇌급 두뇌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종욱 박사님은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한국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 되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했으며, 아시아의 슈바이터라는 칭호를 들으며 제3세계 국가들의 의료서비스에 신경을 쓰셨습니다. 특히 2005년까지 300만명에게 항에이즈 바리러스 치료제를 공급하기로 한 계획은 비록 실패하였지만,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 100만명에게 약을 공급하는 성과를 이룩하기도 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굳은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 사람
그래서 man of action "행동하는 사람" 이라는 별명을 가지신 분.

이 책을 통해서 그 분의 삶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제 삶의 열정과 신념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2008/12/07 01:15 2008/12/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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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노인장기요양보험

대한민국이 저출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는 이미 언론에 많이 보도된 바다. 그러나 아직 우리사회는 그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며, 지금 막 시작단계이 놓여있다.

올해 신설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보면 11월 대상자는 20만명으로 2009년에는 전체 노인인구의 4.4%인 23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복지부는 당초 2008년과 2009년 대상자를 각각 17만명과 18만명으로 예상한 바 있다.

출처 : 노컷뉴스, 유어스테이지 닷컴
 

2008/12/01 10:34 2008/12/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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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내 굼뜬 발걸음과
떨리는 손을 이해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위해
오늘 내 귀가 얼마나 긴장해야 하는가를
이해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 눈이 흐릿하고
무엇을 물어도 대답이 느리다는 걸
이해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오늘 내가 물컵을 엎질렀을 때 그것을
별일 아닌 것으로 여겨 준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나더러 "그 얘긴 오늘만도 두 번이나 하는 것"이라고
핀잔주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사랑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찾아가 ㄹ기력이 없을 때
내 집을 방문해 준 의사에게 복이 있나니,

사랑으로 내 황혼녘의 인생을 채워 주는
모든 이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아직 살아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살펴 주는 내 가족들 모두에게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

----------------------------------
복있는 자는 결국 애타심을 가진자......
아이러니하다. 내가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사실.
요즘은 자신에게 베푸는 시대인데....
복이 없는 세상이다.
2008/11/20 13:21 2008/11/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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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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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

나는 CEO다.
에너지  CEO (chief energy officer)
내가 몰고 있는 에너지 버스
그 버스의 행로는 내가 결정한다.
그리고 그 버스에 탄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붇돋아 준다.
2008/11/19 13:06 2008/11/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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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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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텍스트큐브 사용을 환영합니다. 텍스트큐브(Textcube) 는 웹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강력한 글 관리와 편집 기능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글을 작성하고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된 소통 기능및 RSS 바깥글 읽기 기능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간단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큐브는 플러그인과 테마 시스템을 통하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스킨을 바꾸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OpenID, microformat 지원 등의 기술적인 부분 및 다국어 지원을 포함한 강력한 저작 도구입니다.

사용하며 도움말이 필요할 때는 관리자 메뉴의 우측 상단의 도우미 링크를 누르시면 도움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http://www.textcube.org 를 방문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새 블로그에 자동으로 적힌 글입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언제든지 지우셔도 됩니다.

2008/11/18 08:57 2008/11/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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