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부터 계속 귀에 걸고 있는 음악가 한명을 소개한다. 바로 아비샤이 코헨 (Avishai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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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그를 설명하는 문구들을 몇가지 옮겨보면

11살 때 피아노로 음악에 입문한 아비샤이 코헨은, 전설적인 천재 베이시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 Jaco Pastorius의 영향으로 베이스로 전향하여 빠른 시간 동안에 베이시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적 재즈를 연주하면서도 중동의 매력을 음악적으로 그 안에 녹여내는 감각적인 아티스트로, 이미 국내에도 베이스와 관능적인 교감을 주고받는 매력으로 많은 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스와 관능적인 교감을 주고받는 매력적인 베이시스트, 그리고 칙 코리아에게 발탁된 천재 베이시스트 아비샤이 코헨은 재즈라는 장르적인 특성에 충실하면서 대중의 취향에 맞추기 보다는, 이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시도로 자신을 진화시키는, 그러면서도 대중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몇 안되는 아티스트중 하나이다. 커다란 콘트라 베이스를 껴안고 튕기고 두들기고 때로는 활로 긋는 그의 연주를 보면 마치 연인을 한 팔로 끌어안고 사랑을 나누는 듯한 그의 모습에 압도되고..

그럼 즐감!!

2010/03/14 20:57 2010/03/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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