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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   [게시판/게시판]  |  2010/03/10 20:43
2010/03/10 20:43 2010/03/10 20:43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신묘(神妙)한 언어를 친근하게 전달
잠언집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글 : 박진숙(오산 대원초등학교 교사) rufdhs@hanmail.net
고(故) 무위당(无爲堂) 장일순 선생은
살아 생전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책 한 권을 짓지 않았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는
선생의 말년에 삶이 암으로 경각에 달려 있을 때
이현주 목사와 같이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뜻을 풀이하며 주고받은 말을 기록한 것으로
선생께서 생전에 책으로 남겨질 것을 안 거의 유일한 저서라 할 수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나이가 좀 차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
몸과 마음을 조금만 허투루 둬도 ‘나잇값도 못 한다’는 핀잔을 받기 일쑤다.
젊은 친구라면 얼마든지 용인될 말과 행동도
어른이 하면 눈치 보이고 어색한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인지 좋은 말씀을 기록해놓은 책 한 권 정도는 옆에 두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책을 보고 따르게 된 말씀이라 해도 어디까지나 자신한테만 적용할 일이다.
말씀이 좋다고 그대로 젊은 친구들에게 말로 강요한다면
‘고리타분한 어르신’ 되기 쉬우니.
정녕 그 말씀을 젊은 친구에게 전하려 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강요하지 않고 실천할 때만 비로소 그 가르침이 전달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언행일치 본보기 보여준 원주의 ‘살아있는 예수’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는
이런 사실을 깨우치기에 더없이 좋은 텍스트다.
나는 언행일치의 본보기를
무위당 장일순(張壹淳) 선생한테서 본다.
장 선생은 서울대 미학과를 수학하던 중 6.25를 만나
학업을 중단한 채 고향인 강원도 원주로 돌아가
40여 년 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살았다.
원주가 1970년대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본산이었던 것도 장 선생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큰 뜻을 세워 이름을 빛낼 만도 했건만
선생은 그러지 않았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고 깊은 물처럼 밑으로 밑으로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임하였다.
원주 지역에서 ‘살아 있는 예수’라 불렸던 것도 그런 행동 때문이다.

시인 김지하는 선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하는 일 없이 안 하는 일 없으시고 /
달통하여 늘 한가하시며 엎드려 머리 숙여 /
밑으로 밑으로만 기시어 드디어는 /
한 포기 산속 난초가 되신 선생님’

장 선생은 여러 호(號)를 가졌지만 노장(老莊) 사상에 심취해 선택했을 무위당(無爲堂)이란 별호와 일속자(一粟子)라는 별호를 나는 좋아한다. 여기서 더 가린다면 나는 무위당보다는 일속자를 더 친다. 일속자는 ‘좁쌀 한 알’을 가리킨다. 속(粟)자가 좁쌀을 뜻한다. 좁쌀 한 알이 무슨 뜻이겠는가. 아주 미약하고 하찮은 존재란 의미 아닌가. 선생 스스로 그렇게 자신을 낮추어 부르고 있는 까닭이 뭘까. 단순한 겸약의 미덕을 보이기 위함이 아니다. 그건 선생의 우주관이다. 선생뿐만 아니라 인간이란 존재가 무한한 시공의 우주 속에서는 좁쌀 한 알과 같지 않겠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가 그런 존재론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좁쌀 한 알이라 해서 무시해도 좋을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우주는 그 하찮은 것들의 집합이고 그 하찮은 것들이 진정으로 존중받을 때 우주 질서가 조화를 이룬다는 데 더 깊은 뜻이 있다. 그것은 선생이 추구한 생명사상과 깊은 관계를 갖는다. 사실 이런 철학은 석가가 말씀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 말을 잘못 읽으면 본인 혼자 독불장군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석가의 진의는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 하나하나가 존재의 깊은 이유를 갖고 있으니 함부로 대할 일이 아니라는 게다. 장 선생이 스스로를 좁쌀 한 알에 비유한 것도 석가의 유아독존을 말씀하신 것과 다르지 않다.

이현주 목사와 <도덕경> 읽고 뜻을 풀이하며 주고받은 말 기록
장 선생은 특히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책 한 권을 짓지 않았다. 몸으로 살다 가면 그만일 뿐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근엄한 형태라면 어떤 것도 남기지 않겠다는 치열한 의지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짐작할 뿐이다. 마치 예수나 부처나 공자가 직접 책을 짓지 않은 것과 같다. 다만 그들의 삶과 행동이 성인의 범주에 들었기 때문에 주위에 있던 제자들이 그들의 말과 행동을 글로 남겨 오늘에 이르렀듯 장 선생의 주위에 살았던 사람들도 장 선생을 추모하며 몇 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중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는 선생께서 생전에 책으로 남겨질 것을 안 거의 유일한 저서라고 할 수가 있다.
이 책은 선생의 말년에 삶이 암으로 경각에 달려 있을 때 이현주 목사와 같이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을 읽고 뜻을 풀이하며 주고받은 말을 기록한 것이다. 이 책에서 특이할 만한 것은 노자를 읽으면서도 도(道)와 무위(無爲)를 골자로 하는 노자의 생각이 어느 새 공자나 석가모니나 예수의 생각과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보여 준다는 점이다.
인류는 종교 때문에 갈라져 대학살을 일삼았다. 예수나 석가모니가 절대 원했을 리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인류 역사는 그들 성인(聖人)을 추종하는 자들에 의해 더 참혹한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따라서 노자나 공자나 석가모니나 예수나 다 같이 인류가 모셔야 할 성인(聖人)으로서 동일한 반열에 계시다고 역설하는 선생의 깨우침은 빛을 발한다. 오늘도 믿음과 행동을 별개로 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한 번쯤 눈여겨봐야 할 가르침인 것이다.

‘체언체구(滯言滯句) 하지 말라’
주지하듯 ‘도덕경’은 ‘도가도(道可道) 비상도(非常道)’라는 명문장으로 시작한다. ‘道를 말로 하면 말로 된 그 道는 이미 道가 아니다’는 뜻이다. 장 선생은 이 말의 뜻을 풀이하며 불가(佛家)의 ‘체언체구(滯言滯句) 하지 말라’는 말을 인용한다. 석가모니 또한 ‘내가 한 말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씀을 막바지에 남겼는데, 매사 몇 줄의 말과 글에 사로잡힐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라 사이의 전쟁도 보통 사람의 다툼도 어찌 보면 본질을 바라볼 겨를도 없이 사소한 것에 체언체구 하며 막무가내로 대결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아니겠는가.
이 책의 진가는 그러나 거대한 우주담론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장 선생은 노자의 신묘(神妙)한 언어를 딱딱한 글투가 아니라 사랑방에서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주듯 구수한 말투(실제로 이 목사가 장 선생의 말을 녹음해 글로 옮겼다)로 읽어준다. 또 81장(章)에 700페이지가 넘어 다소 분량이 많지만 염려할 것은 없다. 어느 장이든 따로 읽어도 이해되지 못할 바는 없으며 틈틈이 한 장 씩 읽으면 오히려 느끼는 바가 더 클 수 있다.
이제 뭔가 삶의 지표를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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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란희 2010/03/11 07:26 답글삭제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도덕경에 나오는 글중 "세상은 억지로 다스릴 수 없다"는 글을 좋아 한답니다 이는 모든것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심상치도 2010/03/11 13:27 답글삭제
대단한 분이시네요, 살아 있는 성자시고 죽어서도 발자취가 빛을 발하는 음지에서 자란 공자나 노자시네요
모자의 도덕경 해석이 밀레니엄시대 대단했지요
그 때 그 기회에 한번 읽어 보았던 기억 선연하네요
그릇은 비워냄으로서 그 쓸모가 있더는 글귀 선명하내요
"삼십폭공일곡당기무유차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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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schy food by Marti Guixe  +   [게시판/게시판]  |  2010/03/05 13:14
2010/03/05 13:14 2010/03/05 13:14
Kitsch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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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us(베드로) 2010/03/05 16:01 답글삭제
거 참! 재미있습니다.^^
서란희 2010/03/06 00:21 답글삭제
예술성과 과학성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네요
장명자 2010/03/06 01:03 답글삭제
운전자를 위한 과자
술 이름이 적힌 종이를 떼어 주머니에 넣으면 된다는 것
새로운 예술성 잘 보았어요
박용환 2010/03/10 19:48 답글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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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카드로 만든 건축모형  +   [게시판/게시판]  |  2010/03/05 13:09
2010/03/05 13:09 2010/03/05 13:09
Unique paper cut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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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7:26 답글삭제
입체 카드로 만든 모형물은 처음 봅니다.
와아~~굉장하네요. ^^*
박용환 2010/03/10 19:48 답글삭제
대단한 무공이죠^^

비밀글로 저장  
혼(魂). 창(創). 통(通),  +   [게시판/게시판]  |  2010/02/19 12:45
2010/02/19 12:45 2010/02/19 12:45


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 이지훈은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에 있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ㆍ창(創)ㆍ통(通)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경영 구루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크리슨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의 프리미엄론,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성취비결 등
수많은 대가들의 메시지와 성공 키워드를 총3부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위클리비즈가 인터뷰한 대가들의 육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책은
혼ㆍ창ㆍ통이 과연 무엇인지,
이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의 운영원리이자 삶의 운영원리인 혼ㆍ창ㆍ통은
조직의 리더들 및 중하급 관리자, 일반직원, 혹은
조직에 몸 담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삶의 지혜를 얻는 데 유용하다.

저자소개

  • 저자 이지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거쳐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등을 거쳐
    현재 <조선일보>의 주말 프리미엄 경제 섹션인 ‘위클리비즈(Weekly BIZ)’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한 시각과 심층 분석’을 입버릇처럼 외치는 글로벌리스트이자 완벽주의자이다.

    위클리비즈는
    경제경영 석학, 초일류기업의 CEO 등 세계적인 대가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 글로벌 뉴스의 심층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퀄리티페이퍼(quality paper)’로 각광받고 있다.
    저자 이지훈은
     “수많은 대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즉 혼. 창. 통이 있음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이 책 《혼. 창. 통》은 그 깨달음을 독자와 나누기 위한 것이다.

    그와 위클리비즈 스스로도 혼. 창. 통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파이낸셜타임즈>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같은
    세계적인 퀄리티페이퍼와 어깨를 겨누는 고급 경제 매체를 만들자는 비전을 세워 공유함으로써,
    어떤 난관이 닥쳐도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혼).
    그리고 기존의 신문 제작 습관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서
    전혀 새로운 형식의 기사와 편집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창).
    또한 독자, 그리고 다른 팀원들의 말을 주의 깊에 경청하고 늘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소통하는 조직이 되려고 힘썼다(통).
    그 결과, 위클리비즈는 많은 독자로부터 열렬한 성원을 받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 책 《혼. 창. 통》은 그와 위클리비즈가 가졌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다짐의 의미도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왜 지금 ‘혼. 창. 통’인가?
    혼. 창. 통의 삼중주가 우리를 살린다
    지금 우리에게 혼. 창. 통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 모하메드 엘 에리언 핌코 사장의 ‘뉴 노멀’론
    파괴적 혁신의 시대, 당신은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의 ‘프리미엄’론
    결국 답은 ‘기본’에 있다

    1장. 혼(魂)

    누가 그들을 미치도록 일하게 만들었나?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 : 지상 최고의 모티베이터, 나가모리 시게노부 일본전산 사장
    매뉴얼이 아닌 철학을 공유하라
    영혼의 승부사는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 :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성취비결
    즐기는 사람은 눈빛부터가 다르다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의 자기동력 가동법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열매를 독식하는 기업은 오래갈 수 없다
    성공은 자비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경천애인론
    ‘당근과 채찍’으로는 빈껍데기만 얻을 뿐이다 : 에드워드 데시 로체스터대 교수의 자기 결정성 이론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목표를 세우는 것 : 류촨즈 레노버 회장의 목표경영론
    머리가 아닌 영혼에 호소하라 :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의 마케팅 3.0

    2장. 창(創)

    꿈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꿈을 얻기엔 1만 시간도 짧다 : 경영 구루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100-1이 0인 이유 : 경영 컨설턴트 왕중추의 디테일론
    실행력 없는 비전은 비극이다

    손이 진흙으로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다른 꽃의 꽃가루로 꽃을 피워라 - 연결
    ‘순진한 왜’가 기적을 낳는다 - 질문
    몰래카메라처럼 모든 일상을 관찰하라 - 관찰
    최대한 집적거려라 - 실험
    자신을 색다른 경험에 노출시켜라 - 네트워킹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창은 시들고 만다
    타성이 창의 발목을 잡는다
    성우를 죽이지 않는 한, 지루한 전쟁은 계속된다 :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의 ‘성우 죽이기’
    몸은 군중 속에 있어도, 눈은 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창은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어보는 일이다

    3장. 통(通)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마라
    선비는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나?
    화이자 회장이 주머니 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것 : 제프 킨들러 화이자 회장의 경청론
    사냥을 하고 싶다면 정글로 가라 : 케빈 로버츠 사치앤사치 CEO의 고객소통법
    뇌리에 박힐 강력한 메시지의 비밀 : 칩 히스 스탠퍼드대 교수의 메시지 제조법
    세상은 CQ가 높은 인재를 원한다

    삐져나오는 못은 더욱 삐져나오게 하라
    사람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 호리바 마사오 호리바제작소 최고고문의 인재경영
    흐르지 못한 물은 썩기 마련이다
    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 사일로 : 데이비드 아커 캘리포니아주립대 하스경영대학원 교수의 ‘사일로 타파하기’
    한 사람의 행복이 곧 모두의 행복 : 짐 굿나잇 쌔스 인스티튜트 회장의 직원만족경영
    통이야말로 최고의 혁신이다
    당신의 회사에서 매일 밤 빠져나가는 것

    에필로그 | 혼. 창. 통은 불확실성의 폭풍우 속을 비추는 등대

출판사서평

  • 최고의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 세계적 일가를 이룬 석학들,
    모든 대가들의 성공비결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 창(創). 통(通)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혼. 창. 통이 과연 무엇인지,
    이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 등,
    수많은 대가들의 황금 같은 메시지와 살아 있는 사례에서 추출한 성공 키워드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추천처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찬 경영서이자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이다.

    대한민국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특집기사
    ‘혼. 창. 통’ 책으로 출간! 비즈니스, 학계 명사들 입 모아 극찬!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특집기사 ‘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는 게재 즉시, 대한민국에 일대 파란을 몰고왔다. 이 기사를 작성한 위클리비즈 편집장에겐
    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요청이 쇄도했다.
    수많은 CEO들이 앞다투어 ‘혼. 창. 통’ 정신을 조직에 전파하기에 열을 올렸다.
    또한 LG트윈스 야구단이 연습구장 울타리에
    ‘혼. 창. 통’을 크게 쓴 플래카드를 붙여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혼. 창. 통’이란 키워드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것은 비전과 창조, 소통이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3가지 키워드가
    수많은 초일류기업 CEO, 경제경영 석학 등 대가들의 성공비결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 책 《혼. 창. 통》은 위클리비즈 편집장이자 경제학박사인 이지훈이
    그 화제의 기사를 토대로 다른 문헌과 자료, 본인의 통찰을 상당 부분 추가한 책이다.
    대가들의 메시지에 저자의 치밀한 혜안이 더해져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혼. 창. 통》에 대한 비즈니스, 학계 명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범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혜안, 바늘 끝 하나 들어갈 곳 없는 치밀한 논리, 가슴을 울렁이게 만드는 열정이 담겨 있는 책!”(포스코 회장, 정준양)
    “세계적 CEO와 석학들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얽혀 있어, 마치 수많은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다.”(현대카드 사장, 정태영)
    “조직의 리더나 마케터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그러나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한양대 교수, 홍성태)

    누가 그들을 미치도록 일하게 만들었나?
    혼. 창. 통은 삶과 조직의 가장 탁월한 운영원리이다


    모든 조직과 개인이 삶과 비즈니스에 있어 ‘어떻게 명확하고 원대한 비전을 세울 것인가?’, ‘어떻게 유연하고 기발한 창의성을 이끌어낼 것인가?’, ‘어떻게 조직 내부를 비롯해, 외부(거래처, 고객 등), 나아가 모든 사람과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낼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그러한 고민에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혼. 창. 통》이다.
    혼. 창. 통이란 과연 무엇인가? 혼은 듣는 이의 가슴을 벅차게 하는 비전이며, 창은 늘 “왜?”라고 물으며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롭고 어려운 길을 가는 도전정신이다. 그리고 통은 세상의 수많은 조직과 만남을 제쳐두고 굳이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를 소통하는 것이다.
    수많은 대가들이 연구와 통찰, 현장에서의 치열한 실행을 거쳐 얻어낸 성공비결 ‘혼. 창. 통’은 조직은 물론, 개인에게 성공의 원동력이 되어줌과 동시에, 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의 글


    범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혜안, 바늘 끝 하나 들어갈 곳 없는 치밀한 논리, 가슴을 울렁이게 만드는 열정이 담겨 있는 책!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찬 경영서이자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이다.
    리더라면 조직 경영에 있어 확실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개인이라면 성공과 성취의 비밀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안주를 경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조직과 개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준양, 포스코 회장

    ‘기업들의 흥망’을 전략이나 재무 또는 기술 수준 같은 교과서적 단어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경험상 결코 불가능한 일이라면, 왜일까?
    저자는 흔히 논하는 경영이론 뒤에 숨어 있는 Invisible Difference의 존재를 명쾌하게 밝힌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그러기에 저자가 말하는 혼. 창. 통은 기업들을 이해하는 우리들 잣대의 마지막,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채운다.
    보기 드물게 통찰력 가득한 책으로 누구에게나 건네고 싶다.
    세계적 CEO와 석학들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얽혀 있어,
    마치 수많은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은 보너스라고 할까.
    - 정태영,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장

    세계적인 대가들의 수십 년 경험에서 나온 황금 같은 메시지가 응집되어 있는 책!
    위클리비즈 에디터의 지식을 바탕으로,
    최신의 살아 있는 사례를 통해 강렬한 인사이트를 추출한 필독서!
    21세기를 이끌 도발적인 새로운 키워드는 ‘혼. 창. 통’이 될 것이다.
    조직의 리더나 마케터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그러나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 교수,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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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2010/02/19 13:35 답글삭제
혼, 창, 통,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뒤쳐지지 않을려면 읽어야할 필독서.
좋은 추천 감사 합니다.
2010/02/20 07:21 답글삭제
특히 조직의 리더나 마케터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데
우리도 리더니까.....ㅋㅋㅋㅋ
서란희 2010/02/28 02:53 답글삭제
혼, 창, 통,-새롭고도 어려운 단어 지만 깨우치고 싶네요 참된 리더의 정신을 배우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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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Power  +   [게시판/게시판]  |  2010/02/15 16:01
2010/02/15 16:01 2010/02/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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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소프트파워라 정의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글로벌 경영자들은 소프트파워를 통해 창조경영, 행복경영을 실현하고 있고,
최근 들어 국내 경영자들 사이에서도 소프트파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고
소프트파워를 습득하고 발휘하기 위한 10가지 조건으로
창(窓), 본(本), 인(人), 행(行), 감(感), 신(新), 락(樂), 통(通), 지(知), 공(共)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기업을 이끄는 창조적 경영자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하드파워를 앞세우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장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진정한 통찰의 힘,
조직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는 ‘소프트파워’다.

글로벌 경영자들은 소프트파워를 통해 창조경영, 행복경영을 실현하고 있고,
최근 들어 국내 경영자들 사이에서도 소프트파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경영자들 사이에 소프트파워를 기르기 위한 인문학, 예술학 바람이 불고 있고, 경영자를 상대로 한 소프트파워 배양 전문 과정도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소프트파워가
경영자의 가치관을 넘어 21세기 경영 패러다임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경영자는
한정된 자기 분야를 초월해 관련 영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적(知的) 시야가 필요하다.
인간의 아픔, 정서, 욕구를 파악할 줄 아는 감수성으로 고객의 수요를 읽어야 한다. 과학과 기술 역시 예측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써 이해해야 하고,
자신을 따르는 조직원의 인정과 존경을 받을 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소프트파워는 바로 이러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근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창()은 경영철학,
본()은 기본경영,
인()은 인본경영,
행()은 현장경영,
감()은 감성경영,
신()은 창의경영,
락()은 유머경영,
통()은 관계경영,
지()는 지식경영,
공()은 나눔경영을 말한다.


소프트파워를 위한 10가지 조건

창(窓) -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가치관은 리더로서의 매력을 만든다
본(本) - 기본에 충실한 경영자는 스스로의 리더십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인(人) - 구성원들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는 인본경영에서 비롯된다
행(行) - 현장경영을 통해 구성원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눠야 한다
감(感) - 뛰어난 리더는 다른 사람들과 감정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신(新) - 창의경영의 실천은 경영자의 창의적 리더십에서 비롯된다
락(樂) - 따뜻한 애정과 신뢰가 바탕이 된 유머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통(通) - 경영자의 리더십은 구성원들과의 관계경영에 따라 좌우된다
지(知) - 미래를 읽는 통찰력은 축적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온다
공(共) -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이나 마음가짐이 의사결정에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또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여러 직원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영자와 학자들의 가치관과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소프트파워의 핵심 요소로 분석해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많은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소프트파워의 필요성과 영향력을 설명한다.

한편,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경영정보지「CHIEF EXECUTIVE」의 편집위원들의 자문와 추천으로 발간됐다.
편집위원은 송자 전 연세대 총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허태학 전 삼성석유화학 사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손욱 농심 회장, 이해진 전 삼성BP화학 사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박내회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회장, 윤덕균 한국경영공학회 회장 등 총 10명이다.

PART 01. 경영철학
경영자의 창(窓)이 소프트파워의 원천
‘文·史·哲’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
1인 미디어 시대, 다양성 인정하라
디지털 시대, 감성으로 승부하라

PART 02. 기본경영
탁월한 의사결정의 비밀
논리적, 과학적 사고를 뛰어넘어라
소프트파워를 약화시키는 의사결정의 함정

PART 03. 인본경영
인본경영으로 잠든 조직을 깨우다
인문·예술의 패러다임으로 인재 읽기
인간중심에서 발전한 신인본경영 방법론

PART 04. 현장경영
현장(現場)에 현장(賢將) 있다
현장경영의 신풍속도
소프트파워 높이는 현장경영전략

PART 05. 감성경영
1등 리더는 살아 숨쉬는 감성이 필요하다
감성경영의 핵심 키워드
감성경영 실천법

PART 06. 창의경영
소프트파워를 새롭게 디자인하라
창조적 리더십을 이끄는 네 가지 힘
생색내기, 현실 안주하면 창의경영 실패

PART 07. 유머경영
유머에 담긴 강력한 소프트파워
CEO의 유머, 활력있는 조직 만든다
유머를 만드는 다섯 가지 비밀

PART 08. 관계경영
조직의 변화 에너지 ‘소통’
소통을 강화하는 관계경영법칙 5W1H
사례로 본 강한 기업의 소통비결

PART 09. 지식경영
지식경영의 핵심은 공유와 창출
자발적 학습조직, 신지식경영 트렌드
시간·장소·신뢰를 잡아라

PART 10. 나눔경영
세상을 바꾸는 소통 비즈니스
기부문화의 허와 실
소프트파워를 높이는 나눔의 길



편저자 : 김종립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산업공학 석사를 거쳐 공과대학 시스템응용학부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경영공학회 부회장,
한국소비자평가연구원 원장,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고객만족경영 추진맵』,『넘버원 엑설런트 컴퍼니』,『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략과 실천』,『공장체질 개혁을 위한 20가지 포인트』와, 편저서로『미래는 존경받는 기업을 원한다』,『FIRST TO BES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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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18:40 답글삭제
진정한 리더십 넘 어려워요~ㅇ ^^*
김광혜 2010/02/15 18:53 답글삭제
시니어리더도 조금 어렵잖아요~~ㅋ
장명자 2010/02/15 20:44 답글삭제
리더십 상대방의 마음도 읽어야 하고
그때 그때의 상황도 알아야하니
그리 쉽지는 않지요
박용환 2010/02/16 12:41 답글삭제
진정한 리더의 부재
존경받는 존경할 사람이 없는 현 대한민국,
삼척동자들도 나라의 어른들을 대놓고 욕하는 어른 부재현상,
그야말로 리더가 힘든 세상입니다.
머슴도 되고 길잡이도 되어야 하니..
1주기를 맞아 김수환추기경님이 그립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리더를 기다려 봅니다.

 

2010/02/16 17:41 삭제
그렇습니다.
앞으로 존경받을 리더가 많이 나와야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다른 말,
언젠가 게국지 이야기하셨죠?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심상치도 2010/02/16 19:31 답글삭제
자기 개발, 자기 발전을 위해서 앞서가고 있는 자들의 노하우를 배운다는 자세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특히 자기의 주종목 분야를 떠나 경영괴 리더, 통솔력을 체계적으로 숙지한다면 언제인가는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리더쉽 서적임에 틀림 없는가 봅니다
특히 소프트파워라는 낯설은 어휘 많은 기대가 됩니다
박용환 2010/02/17 16:10 답글삭제
홍사중의 "리더와 보스"중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리더는 희망을 준다 보스는 겁을 준다
리더는 `가자`고 권한다. 보스는`가라`고 명령한다
리더는 귀가 여러개 있다. 보스는 귀가 없 다.
리더는 공개적으로 일한다. 보스는 뒤에서 일한다.
리더는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보스는 약점을 숨긴다.
리더는 앞에서 이끈다. 보스는 뒤에서 호령한다.
리더는 존경을 모은다. 보스는 복종을 요구한다.
리더는 남을 믿는다. 보스는 남을 믿지 못한다
리더는 사람을 이끌고 간다. 보스는 그들을 몰고 간다
리더는 선의에 의존한다. 보스는 권위에 의존한다.
리더는`우리`라고 말한다. 보스는`나`라고 말한다.
장명신 2010/02/19 04:46 답글삭제
전 아무래도 보스 기질이 강한 것 같군요^^

 

박용환 2010/02/19 12:00 삭제
오소독스한 카리스마가 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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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  +   [게시판/게시판]  |  2010/02/07 18:02
2010/02/07 18:02 2010/02/07 18:02
알레시 가문의 디자인 경영
에디터 | 이재연(jyeon@noblesse.com) 2010.02.01
이탈리아 북부, 평온한 오르타 호수를 굽어보는 오메냐 지역에 위치한
알레시 본사에서 창업자의 3대손이자 현 대표 알베르토 알레시(Alberto Alessi)를 만났다.
알레시를 ‘꿈의 공장’이라고 했던가.
상상력의 꿈을 뿜듯 하얀 시가 연기를 내뿜는 그와 함께
알레시 가문의 디자인 열정, 현재 그리고 미래의 디자인 경영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알레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디자인 붐을 선도한 주역으로,
오늘날 우리가 Made in Italy 신화를 얘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
1921년 1세대 조반니 알레시가 전통적인 소규모 주방용품을 제작한 것으로 시작해
3대를 거치며 60여 개국에 수출하는 매출 2000억 규모의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1970년부터 회사를 책임져온 3세대 경영자 알베르토 알레시는
인하우스 디자인 방식을 파기하고
외부 디자인 인사를 영입해 제품을 개발하는 새로운 디자인 원형을 발굴한 인물로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부(godfather)’라 불리기도 한다.

보수적인 이탈리아 사회의 우려를 뒤로한 채
필립 스탁의 주이시 살리프(Juicy Salif) 같은
효용성은 거의 없는 예술품에 가까운 상징적 제품을 과감히 출시하고,
천대받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생활 디자인에 감성을 불어넣으며
알레시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알레시는 3대에 걸쳐 성공적으로 발전해온 회사다.
가족 경영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가?
 
- 지역적인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시기에 장기적 비전을 세우는 데 가족 경영이 효율적이었다.
유년 시절부터 회사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사람이 경영을 맡으면
보다 유기적으로 회사를 이끌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본다면
이탈리아 디자인은 매우 개별적이고 개성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장성으로 접근하는 기업보다 가족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우리가 더 유리했다고 생각한다.

윗세대에게 받은 가장 큰 가르침은 무엇인가?
-회사를 가족처럼 여기는 애사심과 품질에 대한 깊은 관심이다.

알레시의 기업 철학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 ‘알레시는 행복을 파는 회사’라고 말한 필립 스탁처럼
짧고 명쾌하게 정의할 자신이 없다.(웃음)
우리는 20세기 중반 이후 이탈리아 생활용품 디자인 역사를 주도했고
1980년대부터는 국제화에 걸맞게 해외 디자이너를 발굴, 영입하면서
그 디자인도 이탈리아 디자인으로 인정받게 했다.
세계 최고 디자인을 낳는 산실이자,
그 디자인과 대중을 잇는 매개체, 중개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밀라노 가톨릭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무엇보다 예술을 사랑하고 특히 살바도르 달리의 열혈팬이라고 들었다.
기존의 고루한 주방용품 디자인을
감성적이며 유머러스하게 변화시키는 데
당신의 그런 성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러한가?

-창의적인 경영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얻는가?
나는 좋은 품질은 기본이고, 여기에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1970년대는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가 실험적 활동을 펼친 때다.
운 좋게도 경영 일선에 뛰어드는 동시에 이들과 직접 교류하며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에토레 소사스, 리처드 사이퍼, 알도 로시, 알레산드로 멘디니 같은 거장은
디자인뿐 아니라 회사 경영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회사 경영도 창의적으로 변해갈 수 있었다.
알다시피 우리 세대 이전에는 디자인 경영의 개념조차 없었다.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이들을 만나는 순간순간이 나에게는 경영 수업과 같았다.
회사는 내게 가족이 함께하는 집이자 학교 같은 존재였다.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당신에게
윗세대의 반대 또는 우려의 목소리는 없었나?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는 경영자가 디자이너의 역할을 겸했는데
내가 기존에 알레시가 만들던 디자인을 포기하고
모든 디자인을 철저히 외부 전문가에게 맡겨 처음 보는 물건을 찍어내기 시작하자
초기엔 다들 겁을 냈다.
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회사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자 모두들 크게 만족하며 네가 옳았다고 인정해줬다.

전통을 고수하는 것보다 혁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그러나 경계선을 분명하게 가늠할 줄 알아야 한다.

그 경계선이란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 
-가능함과 불가능함의 경계.
가능함이란 ‘혁신적이며,
실제 기술로 제작 가능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영역’,
불가능함이란 ‘지나치게 앞선 감이 있고 기술로 구현하기 힘들며,
소비자가 구매하기 꺼리는 영역’을 말한다.
내가 추구하는 디자인은 가능함의 영역에 있지만
불가능함과의 경계에 가장 밀접한 지점, 그 경계선을 타깃으로 한다.
이런 방침은 조금만 예측을 벗어나면 시장성 확보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높다. 하지만 이를 감수해야 시장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중 소비 제품을 생산하는 많은 회사는
독창적인 디자인에 투자하기보다
이미 성공한 제품을 연속적으로 복제하며 단지 유리한 가격으로 승부하려 한다.
단언컨대 이런 기업은 마케팅 기업이지 디자인 기업이 아니다.
알레시는 디자인 회사로 인정받고 싶기에 모험을 감행한다.
경계선을 제대로 가늠하면 오히려 니치 마켓을 생성해 이를 독점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규모의 경제 논리로 볼 때 불리한 입장에 있는 작은 가족 기업 알레시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전략적으로 꾸준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그토록 새로운 디자인을 갈망하면서 왜 직접 나서지 않았나?
-어릴 때부터 가업을 잇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회사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학을 전공하기보다
다양한 호기심을 확충하는 것이 차별화된 회사를 경영하는 데 더 큰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앞서 말했듯 법학을 전공했고, 더불어 철학과 예술, 심리학 등의 수업을 들었다.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지만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디자인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이다.  

알레시 최고의 베스트 디자인을 꼽는다면?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와인 오프너 안나 G(Anna G),
마이클 그레이브스의 주전자 버드 키친(Bird Kitchen),
리처드 사이퍼의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
스테파노 조반노니의 지로톤도(Girotondo).

알레시는 당신 세대에서 주방용품 외에도
전자제품, 욕실 가구, 시스템 주방, 자동차 인테리어 등 활동 영역이 다양해졌다.
앞으로 또 다른 분야에서 알레시를 만날 수 있을까?
-알레시는 주방용품이라는 작은 섬에서 출발했지만 
주변의 새로운 섬을 발견하고, 이를 개척하는 탐험가 정신을 발휘해왔다.
현재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와인 사업이다.
개인 와인 양조장을 갖고 있는데 혼자서 즐기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2012년 이후에는 알레시 매장에서 알레시의 상표를 단 와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4세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회사 참여 정도는? 
-4세대 자녀가 14명인데 그중 3명이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동생의 아들 마테오가 마케팅을, 다른 조카가 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증조할아버지의 이름을 본뜬 조반니는
회사에 몸담진 않았으나 독립적으로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마 알레시 성을 물려받은 최초의 디자이너가 될 것 같다.

다음 세대의 경영권은 누구에게 넘길 것인가? 4대 경영을 기대할 수 있는가?
-글쎄, 회사의 미래를 생각할 때 복잡한 구도를 만들지 않으려면
내가 영원히 살아야 할 것 같다.(웃음)
회사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척 즐거운데 불멸하는 삶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날이 고도로 산업화되는 시대에 가족 경영은 한계가 있다.
굳이 가족 경영을 고수하진 않을 것이다.
회사를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후손 중에 가업이 아닌 다른 일을 원하는 이도 있을 것 아닌가.
그들도 자유로워야 한다.
하지만 누가 최고 자리에 오르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회사로
디자이너와 대중의 훌륭한 매개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사진 신선혜 현지 취재 여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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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도 2010/02/09 17:39 답글삭제
"행복을 파는 회사"
이 한 귀절이 알레시의 모든 디자인에 있어서나 기업적인 면에서나 확고한 철학을 보여주네요
우리는 이런 기업인을 만나기 왜 힘들까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기업이 사회를 위하여 한다는 것이 너무 한심스러운 꼴 얼마나 보아왔습니까?
비근한 예로 형제의 난, 왕자의 난, 결국 동생을 자살의 길로 몰아가고, 본인은 아주 선인인냥 매스컴에 얼굴 들이밀고, 세금포탈, 재산은닉, 폭력배 지휘,불법이란 불법은 모두 자행하면서
불가능의 마지노선까지 대중에게 기회를 주려는 장인의 배려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박용환 2010/02/11 06:30 답글삭제
Logic을 만드는 영국,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북구, 라틴의 감성 그리고 이들이 잘섞여 녹아있는 베네룩스..
참 유럽은 에술, 디자인이 발달하기 좋은 토양이고 그중 가문의 기술과 전통을 잘이어가는 이탈리아..
앞으로도 한동안 오피니언 리더, 트랜드 세터의 자리를 잘 지킬 것 같습니다.
흔히들 프랑스와 중국, 독일과 일본, 우리와 이태리의 닮은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
어느정도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런 기업이 잘 되는 토양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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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LivingNewBrand  +   [게시판/게시판]  |  2010/02/07 17:41
2010/02/07 17:41 2010/02/07 17:41
세계적인 명품을 만나려면 서울로 오라! 2010년, 유명 리빙 브랜드가 대거 몰려온다.
시스템 가구부터 이탈리아 명품 주방, 스타 디자이너의 퍼니처까지.
새롭게 바잉되는 리빙 브랜드의 핫 라인.
















화이트 주방의 로망을 담다, Cesar

세자르는 기능성과 합리성, 심미성을 고루 갖춘 이탈리아의 주방 가구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클래식부터 모던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 스펙트럼을 소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넵스를 통해 선보이는 모델은 야라(Yara).
거친 표면의 노출 콘크리트 월과
완벽한 콘트라스트를 보여주는 매끈함과 깨끗함이 특징이다.
적재적소에 배치한 오픈 수납장과 상부장의 슬라이딩 도어는
타이포그래피를 제외한 배경 부분을 에칭 기법으로 처리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에 생동감을 더했다.

넵스에서는 세자르 외에도 100년 전통의 주방 브랜드 에거스만(Eggersmann),
북유럽 스타일의 톤첼리(Toncelli) 등을 만날 수 있다.
핵심만 남겨둔 에센셜리스트, Maarten Van Severen
걷어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걷어내 꼭 필요한 것만 남겨두는 디자이너
마르텐 반 세베렌.
그의 대표작 MVS셰이즈(Chaise)를 비트라 서울(Vitra Seoul)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언뜻 불편해 보이는 이 의자에 앉는 순간 새로운 편안함과 안락함에 매료된다.
180도 가깝게 젖혀지는 프레임의 구조는 경쾌한 탄력으로 압축되어 있고,
유연한 동시에 팽팽한 외피가 시트를 쿠션처럼 안락하게 만들어준다.
벨기에 판아베(Van Abbe) 박물관의 도서관람실에선
MVS셰이즈에 누워 한가로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이닝 체어 ‘.05’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감성이 담긴 벽지,Cole & Son’s Wallpaper
콜앤선은 21세기인 지금까지도 1800년대 전통 제조 방식을 그대로 고수한다.
다브(Dav)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콜앤선은
톰 딕슨(Tom Dixon), 데이비드 이스턴(David Eston)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을 이어왔다.
이번 시즌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an Westwood),
아티스트 피에로 포르나세티(Piero Fornasetti)와 함께한 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대표적 패턴인 스퀴글(squiggle), 타탄(tartan) 등은
그녀의 컬렉션에 사용된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와 흥미를 더한다.

자연의 소재를 깎아 만든 책상, Mobimex

두오모에서 바잉한 오피스 가구 브랜드 모비멕스는
1974년 발터 즈비크(Walter Zwick)가 스위스에 설립했다.
이 브랜드는 솔리드 우드의 자연주의 감성과
스틸, 크롬 등 차가운 소재의 카리스마가 만나
이상적인 내추럴 모더니즘을 보여준다.

거대한 나무 상판을 통으로 얹은 테이블 TIX 시리즈는 모비멕스의 대표적 모델로
책상과 다이닝 테이블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사이드 보드와 같이 기능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오피스 가구를 함께 전개한다. 











반가워요! 슈퍼 디자이너,BD Barcelona Design

가구에 스토리를 담는 시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Antonio Gaudi),
초현실주의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Savador Dali)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이
웰즈를 통해 한국에 상륙한다.
위트 있는 디자인의 베이스 모노컬러(Vases Monocolor),
다리 모양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레그 캐비닛 싱글(Multileg Cabinet Single),
입술 모양의 소파 달리 립스(Dalilips),
LED 조명이 삽입된 BD러브 벤치(BD Love Bench) 등을 선보인다.


파리지앵의 감각을 훔치다, Ligne Roset
1860년 창립자 앙투안 로제(Antoine Roset)가
프랑스 몽테뉴 지역의 공장에서 출발해 5대째 가업을 이어온 리네로제.
디사모빌리는 기존의 1층과 2층 쇼룸을 리네로제 전문 스토어로 새롭게 단장해
리네로제의 제품을 소개한다.
기하학적 유니크를 퍼즐처럼 조합하는
필리프 니그로(Phillipe Nigro)의 컨퓰런스(Confluences) 소파,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피터 말리(Peter Maly)의 수납 가구 라인(Line),
미셸 뒤카로(Michel Ducaroy)의 토고(Togo) 소파 등을 소개한다.
리네로제는 각 스토어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상담을 통해
디자인, 재질, 사이즈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제품을 오더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시스템 가구의 원조, Interlübke
1937년 한스(Hans)와 레오 뤼브케(Leo Lübke) 형제가 설립한
독일 명품 가구 인터립케는 모던 디자인의 모체인 바우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한다.
그중 대표적인 모델 S07 라인은
가구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롤프 헤이드(Rolf Heide)가 디자인했다.
다양한 도어 타입(gliding, hinged, swivel, pull out, open 형태 등) 적용이 가능하다.
표면 마감은 고품질 컬러 도장과 우드 소재, 패브릭 제품 등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LCD TV를 설치할 수 있는 40S,
수납장과 책상으로 활용 가능한 큐브(Cube) 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모델이 있다.
2010 New Brands
에디터 | 배효정(hy@noblesse.com)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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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낭랑18세) 2010/02/07 23:41 답글삭제
인터립케의 모던한 디자인 가구 정말 갖고 싶었어요.
언제나 갖게 될지 ~
박용환 2010/02/08 14:13 답글삭제
네, 10년전 학동4거리에 오픈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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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매너  +   [게시판/게시판]  |  2010/02/03 15:36
2010/02/03 15:36 2010/02/03 15: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매너

@ 문잡아 주기 
   여닫이 문을 다닐때 뒤에 따라 오는 사람을 배려해서 잠시 문 잡아주는 배려
   앞사람이 급히 나가며 놔버린 무거운 문이 뒤따르던 내 얼굴로 확 덮칠 때,
   그 불쾌감..경험해 보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앞사람이 잠깐 잡아준 순간, 고마움과 흐믓함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지요.

@.지하철탈때 내릴사람들이 다 내린 후 들어가기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내릴 사람이 채 내리지도 않았는데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슨 전시에 나만 살고자 하는 무질서와 혼란을 보는 듯합니다.
   탈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공간을 비우고 나서 채우는 것 옳지요.
   심지어는 버스 내리는 곳으로 올라오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발..'후안무치'는 이제 그만..

@ 버스에서 내릴때 카드체크기 앞을 가로 막고 서있는 무신경
   
주로 오른쪽의 기둥에 체크기가 붙어있는데..
   자기는 체크 한다음 그자리에 그냥 서있습니다.
   왼쪽에 충분히 빈공간이 있는데..좀 비켜서면 좋으련만..
   참 배려심 없는 분들 많습니다.


@ 운전할때 다른차를 위하여 방향지시등 미리켜기
    앞차를 뒤따르다 방향지시없이 갑자기 서거나 좌화전을 하는차들이 많습니다.
    별로 힘든일도 아닌데 미리 의사표시를 좀 합시다.

이외에도 많지요..우리 회원님들 좋은 의견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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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낭랑18세) 2010/02/03 16:57 답글삭제
그냥 무신경으로 지나치는 일이 다른분에겐 피해를 주는 일이 많죠.
앞차가 운전미숙으로 지체하면 크락숀을 크게 울리는데 배려하는 마음 필요하겠죠.

 

mirbit 2010/02/04 12:11 삭제
신호대기하면서 화장하고 전화하고.. 딴짓하느라
늦게 출발하는 사람도 진상이지만,
1,2초를 못 기다려 경적울리는 사람들..문제 있지요.
그건 일종의 폭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사람이 안가고 비켜주지 않는다고
욕하며 밀치는 것과 다름 없겠지요
petrus 2010/02/03 20:00 답글삭제
선진한국의 길목에서 지켜야할 기본 에티켓, 덕분에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mirbit 2010/02/04 12:11 삭제
감사합니다.^^
2010/02/03 20:47 답글삭제
솔직히 말씀드려 위 글 내용은 좀 잘 지키는 거 같은데....(제 생각)ㅋㅋ

 

mirbit 2010/02/04 12:17 삭제
^^
나루 2010/02/03 22:13 답글삭제
도시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기초가 되는 매너인데
그것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분명 있답니다.

 

mirbit 2010/02/04 12:17 삭제
교육이 잘 못 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험한세상에 남에게 지지말고 이겨먹어야 살아남는다"는 식으로만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건 아닌지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배려하는..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일원으로 가르쳐야 겠습니다.
장명자 2010/02/03 22:23 답글삭제
전철 탈때 용감한 아줌마들 나가기전에
그무딘몸을 알려 자리잡으려 허둥지둥
쫓아가는 보기 싫은 광경

 

mirbit 2010/02/04 12:06 삭제
그러게요..좀 여유들을 가지시면 좋을텐데..
그리고 경로석에 임산부나 몸이 불편하신분 외에는
65세가 안되신 분들은 좀 양보하시면 좋을텐데..
전번에 한번은 전철에서 후배를 만났는데
경로석에 앉아있어서 제가 한마디했지요
그런데 그친구 외관이 거의 노인 수준이라..ㅎㅎ
장명자 2010/02/03 22:26 답글삭제
어마 틀린 글이 있어요.
수정을 할 수가 있는지 아직 몰라요
그 무딘 몸을 날려 (알려)라고 썼는데
앗 나의 실수 애교로 봐주세요

 

mirbit 2010/02/04 11:53 삭제
ㅎㅎ 저는 먼저 쓴글을 복사한다음
x표를 눌러 쓴글을 지우고 다시 붙이기를 하거나
수정하기를 선택하면 되던데요..
한번 해보세요.^^
mirbit 2010/02/04 12:24 답글삭제
식당, 예식장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이들을 너무 멋대로 하게 방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것을 제지하고, ㅇㅖ의를 가르치는 것이
아이들 기 죽이는 거라고 착각하는 젊은 부모도 있던데..
나중에..부끄럽게 느낄 때가 있겠지요..
서란희 2010/02/04 21:44 답글삭제
꼭 지켜야 할 매너네요 잘 읽고 갑니다

 

박용환 2010/02/05 12:12 삭제
^^
하민용 2010/02/05 14:11 답글삭제
나를생각하기이전에 남을배려하는 마음을 가진사람이
얼마나 .....그러나 나만이라도
박용환 2010/02/05 16:36 답글삭제
"먼저 나부터.." 이것이 출발점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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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보는 아이폰의 가치는 구입가격 이상  +   [게시판/게시판]  |  2010/01/31 20:38
2010/01/31 20:38 2010/01/31 20:38
“마케팅인사이트,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설문 결과 ”

소비자가 보는 아이폰의 가치는 구입가격 이상

■ 소비자 가 느끼는 가치 아이폰이 옴니아 앞서

■ ‘옴니아2’ 무선인터넷 사용시간, 아이폰의 절반

■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
   “아이폰의 높은 만족도 뒤에는 지불한 가격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느끼는 소유 휴대폰의 가치는 아이폰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기타 스마트폰, 옴니아2, 옴니아1의 순이었다.
아이폰과 기타 스마트폰은 실제 구입 가격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본 반면
옴니아1과 2는 더 적게 보았다.
얼리어답터들은 스마트폰 헤비유저였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타 기종에 비해 무선인터넷의 사용량이 월등히 많았다.

  이는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 (대표 김진국
www.mktinsight.co.kr)와
국내 최대 휴대폰 커뮤니티인
세티즌 (대표 황규원
www.cetizen.com)이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기획조사
(Smartphone Early Adopter Study)로부터 나온 것으로
지난 발표
‘스마트폰 만족도, 아이폰의 압승’ 의 후속 자료이다.

   응답자들이 스마트폰 구입을 위해 실제 지불한 기기가격은
평균 30만7천원이었고,
기종 별로는 옴니아2(40만8천원), 아이폰(35만원), 옴니아1(33만원), ‘기타’ 스마트폰(16만2천원)의 순서이었다.
이들에게 사용해 본 결과
소유한 스마트폰의 가격으로 얼마가 적절하다고 보는 지 물어 본 결과
29만 3천원으로 구입가보다 1만4천원이 낮으며,
기종 별로는 아이폰(39만4천원), 옴니아2(34만4천원), 옴니아1(21만8천원), ‘기타’ 스마트폰(17만9천원)의 순서였다.

 



지각하는 적정가격에서 구입가격을 뺀 값을 각 기종의 가치로 삼았다.
그 결과 아이폰(+44,000원)과 ‘기타’ 스마트폰(+17,000원)은
가격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옴니아2(-64,000원)와 옴니아1(-112,000원)은
가격만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이폰과 ‘기타’ 스마트폰은
구입가격보다 10%이상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으나,
옴니아2는 15% 낮게, 옴니아1은 2/3 이하로 평가되었다.
이 결과는 기기의 가치가 기대 이상인가 이하인가를 가격으로 측정해 보았을 때, 고객만족도 수준과 가치가 일치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통신사에 지불하는 월평균요금이 5만2천원이라고 답했다.
이들 중 요금을 한번 내보거나 내 본적이 없는 옴니아2와 아이폰 사용자들은
6만원 내외로 답했고, 옴니아1과 ‘기타’ 스마트폰은 4만원 대 중반이었다.
이는 최근 구매자인 아이폰과 옴니아2 사용자들이
월 1만5천원 정도 더 지불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얼리어답터 그룹은
이전 휴대폰을 쓸 때에도 나머지 스마트폰 사용자들보다 1만원 이상을 더 썼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

   또한 이들이 생각하는 월적정요금이
옴니아2와 아이폰은 4만3천원 대, 옴니아1과 ‘기타’ 스마트폰은 3만3천원~4천원 대로 두 그룹간에 약 1만원의 차이가 있었다.



이 결과를 요약하면
얼리어답터가 대부분인 아이폰과 옴니아2 사용자들과
옴니아1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비교하면,
이들은 과거에도 요금을 1만원 이상 더 지불했으며,
현재는 1만5천원 정도를 더 지불하고,
 9천원 정도 더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얼리어답터들이 헤비유저임을 보여주며,
이들이 추정하는 월평균 요금이 믿을 만 함을 알 수 있다.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전체적으로 85.9%인데 반해
아이폰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96.1%였다.
또한 1일 평균 이용시간에서 다른 기종들은 24분~32분에 머문 반면
아이폰은 2배 이상인 63분이었다.
아이폰 이용자들이 추정한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은 1만9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옴니아2 1만2천원 대, 옴니아1과 ‘기타’ 스마트폰이 7~8천원 대 수준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

   무선인터넷 비용으로 지불가능한 최대금액 역시
아이폰(15,700원), 옴니아2(13,200원), ‘기타’ 스마트폰(11,800원), 옴니아1(10,300원)의 순서였다.




최대 지불가능금액에서는
최대값(아이폰:15,700원)과 최소값(옴니아1:10,300원) 사이에
5,400원의 차이가 있었으나,
실제 이용요금에서는 11,200원의 큰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무선 인터넷 사용욕구에서는 기종간 상대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사용성이 뛰어나면 그 만큼 더 사용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 조사결과는
얼리어답터들이 어떻게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다른가,
그리고 만족도 높은 제품은 어떻게 가치와 사용성이 다른가를 보여준다.
얼리어답터들은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스마트폰에 쓰며,
더 쓸 의향을 갖고 있는 헤비유저들이다.
또한 탁월한 고객만족도와 충성도를 보인 사용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이 구매한 가격보다 더 가치있다고 보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 주었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는
“아이폰의 높은 만족도는 지불한 가격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평가로부터 나온 것이다.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좋은 상품을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전략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고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상품을 만들어,
깜짝 놀랄 만한 가격에 제공할 때 겨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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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1:20 답글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박용환 2010/02/01 13:44 답글삭제
네, 덕분에..^^ 감사합니다.
제 사진 퀴즈에 당첨되셨습니다.
다음 모임에 작은 선물 하나 가지고 가겠습니다.

 

2010/02/03 20:59 삭제
에고고~ 농담인 걸요.
그런데, 그 선물 기대되는 건 무슨 또 이유람....ㅋㅋ
김광혜 2010/02/03 13:17 답글삭제
ㅎㅎㅎ
저는요?..................

 

2010/02/03 21:00 삭제
광혜님, 빨리 빨리 컨닝하세요. ㅋㅋ
박용환 2010/02/03 13:52 답글삭제
네, 아직 선물이 하나 남아 있으니, '시니어리더3기클럽'-회원사진-제글퀴즈에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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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만족도  +   [게시판/게시판]  |  2010/01/25 17:07
2010/01/25 17:07 2010/01/25 17:07
지난 주말 친구, 후배를 만났는데 둘 다 아이폰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그것 가지고 노느라 진지한 대화가 잘 안될 정도다.
사무실, 집에서도 PC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나와서까지..중독이다.
게다가 내게도 계속 전화기 바꾸라고 성화다.
10개월 밖에 안된 햅틱인데..

겉으론 "됐다, 고마해라"고  했지만 맘이 반쯤 쏠린 상태다.
특히 '앱스토어'가 매력적이다.


“마케팅인사이트,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설문 결과 ”

스마트폰 만족도, 아이폰의 압승

■ 추천율· 재구입 의향율 등 아이폰 ‘절대적’

■ ‘옴니아2’ 일부 장점 불구, 기타 브랜드에도 뒤져

■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 “얼리어답터들의 아이폰과 옴니아2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다르다.
   아이폰은 지금까지 조사된 그 어떤 상품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옴니아2는 삼성이 내놓은 그 어떤 상품보다도 형편없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만족도가
삼성전자 '옴니아2'를 비롯한 여러 경쟁제품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 및 재구입 의향율에서도 아이폰은 여타 브랜드를 크게 앞질렀다.
아이폰의 경쟁력은 탁월한 UI (User Interface) 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 (대표 김진국 www.mktinsight.co.kr)와
국내 최대 휴대폰 커뮤니티인 세티즌 (대표 황규원 www.cetizen.com)이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기획조사 (Smartphone Early Adopter Study)로부터 나온 것이다.
양사는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
700명의 유효응답을 이끌어냈다 (첨부-기획조사 안내 참조).
이번 조사 결과는 스마트폰 실 사용자를 대상으로
현재 이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만족도 조사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고객만족도의 3대 지표인 종합만족도, 추천의향, 재구매의향에서
아이폰은 큰 차이로 경쟁브랜드들을 앞섰다.
아이폰은 이 3개 지표 모두에서 85% 이상의 만족률을 보이며 크게 앞서 갔다.
엑스페리아, 엑스프레스 뮤직폰, 인사이트 등의 브랜드들로 구성된 ‘기타’ 스마트폰이
만족도와 추천의향에서 60% 내외, 재구매에서 30%대로 그 뒤를 따랐다.


   옴니아2는 ‘기타’ 스마트폰에 크게 뒤지는 수준 (각각 44.4%, 51.2%, 28.4%)에 머물렀고,
옴니아1은 어느 한 분야에서도 30%에 이르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순위를 보면 3개 영역 모두에서 아이폰이 크게 앞섰고,
그 다음은 ‘기타 스마트폰’이었으며, 옴니아2와 옴니아1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 결과는 몇몇 측면에서 충격적이다. 먼저 아이폰의 이례적으로 높은 만족도다.
국내 어떤 휴대폰도 이렇게 높은 만족률을 보인 적이 없다.
둘째, 경쟁 브랜드간의 차이가 이렇게 큰 것도 이례적이다.
4개 브랜드가 각각 80%대, 60%대, 40%대, 20%대의 종합만족도를 보였다.
셋째, 옴니아1, 옴니아2의 열세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그룹의 어느 제품도 이렇게 취약한 경쟁력을 보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 조사는 충격적이다.

   만족도의 차이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품질, 디자인 등 8개 측면을 제시하고 각 측면 별 만족도를 측정했다.
전체적으로는 화면/화질 (73.4%), 디자인 (68.4%), 애플리케이션 (55.7%), 품질 (54.7%), 무선인터넷 처리속도 (45%), 배터리 (36.3%), 유통과정 (36%)의 순서로 만족률을 보였다.
요금제는 18.9%로 가장 낮았다.


   각 측면 별로 브랜드의 만족률을 보면,
아이폰은 8개 측면 중 품질, 디자인,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4개 측면에서 탁월했다.
엑스페리아, 엑스프레스 뮤직폰, 인사이트 등 ‘기타 스마트폰’들은
충전/배터리 성능, 유통과정, 요금제 등 3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였다.
반면에 옴니아1은 8개중 6개 측면에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가장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해보면
아이폰은 4개 측면 (품질, 디자인,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옴니아2 대비 현격한 우세를 보였다.
반면 옴니아2는 3개의 측면 (화면/화질, 충전/배터리, 유통과정) 에서 아이폰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12개의 UI (User Interface) 특성을 제시하고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물었을 때,
아이폰은 12개 중 2개를 제외한 10개의 항목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 중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86.9%), 지도 및 위치기반 서비스 (72.1%) 항목에서는
전체보다 20%p 이상, 터치기능 (76.4%), 디자인 (73.4%), 인터페이스 (78.2%), 처리속도 (79.5%) 등 4개 항목에서는 전체보다 30%p 이상 높아 탁월한 장점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동시에 이들 UI특성 모두에서 옴니아2 보다도 30%p 이상 높았다.

   특히 디자인, 인터페이스, 처리속도, 터치기능 등 네 가지 부분에서는 50%p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반면, 경쟁제품인 옴니아2는
화면크기/화질, 동영상/사진, 음악파일 무료제공 등 3개 항목에서만 전체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전체 보다 30%p 정도 높은 화면크기/화질 및 음악파일 무료제공 2개 외에는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아이폰은 사용성과 만족도에서 탁월한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엑스페리아, 엑스프레스 뮤직폰, 인사이트 등 기타 브랜드들이 따르고 있다.
옴니아2는 옴니아1에 비해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아직 해외 및 기타 제품에 못 미치고 있다.
또한 이는 부분적인 열세나 단점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총체적 부실로 보인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는
“지난 두 달간 전개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차 접전은 아이폰의 완승, 삼성전자의 완패가 자명하다.
비교적 손쉽게 시장지키기에 성공해 온 국내업체들은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제품전략, 마케팅전략, 서비스전략 등 모든 것을 백지에 놓고 다시 설계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주도권을 잃게 될 것이다.
이번 조사는 얼리어답터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금년 3월에 실시될 제11차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는 보다 분명한 평가와 전망이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첨부>>


   
  이동통신 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대표: 김진국)
2005년 3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 6개월마다 7만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이동통신 기획조사’를 실시해 왔습니다.
최근 실시된 제9차 조사(2009.03)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이동통신 상품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동통신 분야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비자 의견이 담긴 이동통신 기획조사 결과를 전해 드리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케팅인사이트 대표 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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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혜 2010/01/25 23:15 답글삭제
머리 아파요~~~ㅎㅎㅎ
기계치...
사진기 거금을 주고 사놓고도 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Petrus(베드로) 2010/01/26 00:30 답글삭제
안사람도 솔깃해하더라구요...ㅎ
soon(낭랑18세) 2010/01/26 21:57 답글삭제
저는 단순해서 복잡한 것은 싫어 합니다.
그저 소리만 잘 들리면 좋아요~ㅎ
류석호 2010/01/26 23:28 답글삭제
오래살고 볼일~!!!
오륙년 후면 스마트폰 하나에 모두가 다~~~
이러다가 어느 한구석 우당탕 하면 모두가 다~ 꽝일텐데~!!!

IT가 이케 발전할 줄은!!!
살기좋은 세상 건강하세요~^^.
서란희 2010/01/29 01:53 답글삭제
스마트 폰 욕심 나네요
박용환 2010/01/31 19:41 답글삭제
제 후배인 '디자인뮤' 윤정식사장이 아이폰용 Battery Charger를 개발해서
이번 라스베가스 CEShow에 출품하고 좋은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대박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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