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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淵明의 '歸去來辭'처럼 언젠가 나도 흙으로 돌아가기전에.. 표표히 이 풍진세상을 등지고 산천으로 가려는데..
대구 중심가에서 태어나 서울 강남에서 살아온 내가 과연 전원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젊지도 늙지도 않은 내가, 아니 더 나이들어서 간다면 무얼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
전원생활이란 내게있어 歸農은 아니다. 생소하고 새로운 세계다. 그것을 위하여 가보고, 배우고, 모으고.. 여러가지 하고 있지만 내게 代案이 될 수 있을까..하다가
'노블레스 타워' 체험을 하면서 "그래 이것이 내 미래 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농, 대안마을, 생태마을..으로 도심을 떠나는 사람도 많고, 70/80 고도성장 치열한 경쟁사회를 지나, 90년대 이후에 도로, 교통여건 등이 좋아지면서 도시에서 일하더라도 집은 교외에 마련하여 출퇴근하거나 주말에 집으로 떠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IT/통신수단의 발전등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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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28 16:16
2010/02/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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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격 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 체험(?) 다녀 왔습니다. 사실, 체험이라기 보다는 Tour(견학)이라고 해야 옳겠지요^^ 하지만 체험을 굳이 하지 않아도 근래에 노후생활, 실버타운, 歸去來辭..에 관심이 많던터라 친철하고 소상한 안내와 설명에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 미래에 대한 대책과 희망을 안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역에서 10분정도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 종암동 강북다운 정취가 아직 남아있는 종암동..
 1층 로비를 들어서자 다정한 부부가 정다운 대화를 하고 있네요 돌아올때도 그자세로 계속..ㅎㅎ
넓은 로비 한쪽엔 가족, 친지..방문자를 위한 컴퓨터와 자료열람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방문자인 듯한 젊은이가 PC를 쓰고 있네요 이용자들이 많아서 더욱 활기차면 좋을 듯 합니다.
찾기쉽고 편리하게 1층에 위치한 '클리닉센터(진료실)'
협력의료기관인 고려대 안암병원과 경희의료원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여 어르신 입주자의 건강을 체크하고 케어하고 있습니다.
안락하고 프라이버시가 배려된 진료실 내부
진료실 건너편에 위치한 물리치료실
출입, 비상호출, 결재등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목걸이
실버복지용품과 유니농 식품이 준비된 컨비니언스 스토어 우천, 한파..등 외출이 여의치 않을때,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겠어요.^^
노약자를 배려한 안전바와 의자가 비치된 엘리베이터 내부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홈 시큐리티 시스템
공간을 넓게 쓰고, 공조가 유리한 천정형 에어컨
웬만한 시설과 가구, 가전이 다 준비되어, 짐을 이고 지고 살지 않아도 되는 홀가분한 빌트인 시스템
모든 출입구가 안전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슬라이딩 포켓도어로 배려
높낮이가 조절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편리하고 똑똑한 세면대
입주자의 안전을 위하여 취약지구마다 꼼꼼히 배려하여 설치된 호출기
옥상에 마련된 게이트볼 경기장과 휴게시설
입주자 모임등을 할 수 있는 남/녀 사랑방
DVD 바둑, 책등이 잘 구비된 도서관
입주 어르신들의 높은 서예수준을 보여주는 서예실
방문 친지, 가족을 위한 게스트룸
노래교실, 학술활동과 세미나 영화감상등을 할 수 있는 시청각실
특히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다는 탁구장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어 더욱 편리한 고품격 노블레스타워만의 인센티브/ 온천 사우나, 찜질방
각 개인에 맞는 운동을 진단하고 코치해주는 맞춤형 휘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댄스등 체육활동과 생신장치등 행사가 열리는 대강당/체육실
입주자 환영파티, 년말년시 흥겨운 연회등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무대
전문영양사와 쉐프가 운영/조리하는 고품격 레스토랑. 건강식과 특별식이 개인별로 배려되어 식단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품격, 럭셔리라는 미사여구 보다 허영과 허세 없는 현명한 실버가 선택하는 실속있는 도심형 실버타운이라는 점과 이웃과 담 쌓고 사는 드라이한 강남라이프가 아닌, 사람사는 온기가 도는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점이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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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25 21:28
2010/02/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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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 이지훈은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에 있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ㆍ창(創)ㆍ통(通)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경영 구루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크리슨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의 프리미엄론,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성취비결 등 수많은 대가들의 메시지와 성공 키워드를 총3부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위클리비즈가 인터뷰한 대가들의 육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책은 혼ㆍ창ㆍ통이 과연 무엇인지, 이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의 운영원리이자 삶의 운영원리인 혼ㆍ창ㆍ통은 조직의 리더들 및 중하급 관리자, 일반직원, 혹은 조직에 몸 담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삶의 지혜를 얻는 데 유용하다. |
저자소개

- 저자 이지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거쳐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등을 거쳐 현재 <조선일보>의 주말 프리미엄 경제 섹션인 ‘위클리비즈(Weekly BIZ)’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한 시각과 심층 분석’을 입버릇처럼 외치는 글로벌리스트이자 완벽주의자이다.
위클리비즈는 경제경영 석학, 초일류기업의 CEO 등 세계적인 대가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 글로벌 뉴스의 심층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퀄리티페이퍼(quality paper)’로 각광받고 있다. 저자 이지훈은 “수많은 대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즉 혼. 창. 통이 있음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이 책 《혼. 창. 통》은 그 깨달음을 독자와 나누기 위한 것이다.
그와 위클리비즈 스스로도 혼. 창. 통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파이낸셜타임즈>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같은 세계적인 퀄리티페이퍼와 어깨를 겨누는 고급 경제 매체를 만들자는 비전을 세워 공유함으로써, 어떤 난관이 닥쳐도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혼). 그리고 기존의 신문 제작 습관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서 전혀 새로운 형식의 기사와 편집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창). 또한 독자, 그리고 다른 팀원들의 말을 주의 깊에 경청하고 늘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소통하는 조직이 되려고 힘썼다(통). 그 결과, 위클리비즈는 많은 독자로부터 열렬한 성원을 받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 책 《혼. 창. 통》은 그와 위클리비즈가 가졌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다짐의 의미도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왜 지금 ‘혼. 창. 통’인가?
혼. 창. 통의 삼중주가 우리를 살린다 지금 우리에게 혼. 창. 통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 모하메드 엘 에리언 핌코 사장의 ‘뉴 노멀’론 파괴적 혁신의 시대, 당신은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의 ‘프리미엄’론 결국 답은 ‘기본’에 있다
1장. 혼(魂)
누가 그들을 미치도록 일하게 만들었나?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 : 지상 최고의 모티베이터, 나가모리 시게노부 일본전산 사장 매뉴얼이 아닌 철학을 공유하라 영혼의 승부사는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 :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성취비결 즐기는 사람은 눈빛부터가 다르다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의 자기동력 가동법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열매를 독식하는 기업은 오래갈 수 없다 성공은 자비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경천애인론 ‘당근과 채찍’으로는 빈껍데기만 얻을 뿐이다 : 에드워드 데시 로체스터대 교수의 자기 결정성 이론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목표를 세우는 것 : 류촨즈 레노버 회장의 목표경영론 머리가 아닌 영혼에 호소하라 :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의 마케팅 3.0
2장. 창(創)
꿈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꿈을 얻기엔 1만 시간도 짧다 : 경영 구루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100-1이 0인 이유 : 경영 컨설턴트 왕중추의 디테일론 실행력 없는 비전은 비극이다
손이 진흙으로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다른 꽃의 꽃가루로 꽃을 피워라 - 연결 ‘순진한 왜’가 기적을 낳는다 - 질문 몰래카메라처럼 모든 일상을 관찰하라 - 관찰 최대한 집적거려라 - 실험 자신을 색다른 경험에 노출시켜라 - 네트워킹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창은 시들고 만다 타성이 창의 발목을 잡는다 성우를 죽이지 않는 한, 지루한 전쟁은 계속된다 :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의 ‘성우 죽이기’ 몸은 군중 속에 있어도, 눈은 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창은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어보는 일이다
3장. 통(通)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마라 선비는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나? 화이자 회장이 주머니 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것 : 제프 킨들러 화이자 회장의 경청론 사냥을 하고 싶다면 정글로 가라 : 케빈 로버츠 사치앤사치 CEO의 고객소통법 뇌리에 박힐 강력한 메시지의 비밀 : 칩 히스 스탠퍼드대 교수의 메시지 제조법 세상은 CQ가 높은 인재를 원한다
삐져나오는 못은 더욱 삐져나오게 하라 사람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 호리바 마사오 호리바제작소 최고고문의 인재경영 흐르지 못한 물은 썩기 마련이다 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 사일로 : 데이비드 아커 캘리포니아주립대 하스경영대학원 교수의 ‘사일로 타파하기’ 한 사람의 행복이 곧 모두의 행복 : 짐 굿나잇 쌔스 인스티튜트 회장의 직원만족경영 통이야말로 최고의 혁신이다 당신의 회사에서 매일 밤 빠져나가는 것
에필로그 | 혼. 창. 통은 불확실성의 폭풍우 속을 비추는 등대
출판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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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 세계적 일가를 이룬 석학들, 모든 대가들의 성공비결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 창(創). 통(通)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혼. 창. 통이 과연 무엇인지, 이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 등, 수많은 대가들의 황금 같은 메시지와 살아 있는 사례에서 추출한 성공 키워드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추천처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찬 경영서이자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이다.
대한민국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 출판사서평 더보기 ]
최고의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 세계적 일가를 이룬 석학들, 모든 대가들의 성공비결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 창(創). 통(通)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혼. 창. 통이 과연 무엇인지, 이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 등, 수많은 대가들의 황금 같은 메시지와 살아 있는 사례에서 추출한 성공 키워드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추천처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찬 경영서이자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이다.
대한민국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특집기사 ‘혼. 창. 통’ 책으로 출간! 비즈니스, 학계 명사들 입 모아 극찬!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특집기사 ‘혼(魂). 창(創). 통(通),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는 게재 즉시, 대한민국에 일대 파란을 몰고왔다. 이 기사를 작성한 위클리비즈 편집장에겐 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요청이 쇄도했다. 수많은 CEO들이 앞다투어 ‘혼. 창. 통’ 정신을 조직에 전파하기에 열을 올렸다. 또한 LG트윈스 야구단이 연습구장 울타리에 ‘혼. 창. 통’을 크게 쓴 플래카드를 붙여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혼. 창. 통’이란 키워드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것은 비전과 창조, 소통이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3가지 키워드가 수많은 초일류기업 CEO, 경제경영 석학 등 대가들의 성공비결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 책 《혼. 창. 통》은 위클리비즈 편집장이자 경제학박사인 이지훈이 그 화제의 기사를 토대로 다른 문헌과 자료, 본인의 통찰을 상당 부분 추가한 책이다. 대가들의 메시지에 저자의 치밀한 혜안이 더해져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혼. 창. 통》에 대한 비즈니스, 학계 명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범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혜안, 바늘 끝 하나 들어갈 곳 없는 치밀한 논리, 가슴을 울렁이게 만드는 열정이 담겨 있는 책!”(포스코 회장, 정준양) “세계적 CEO와 석학들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얽혀 있어, 마치 수많은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다.”(현대카드 사장, 정태영) “조직의 리더나 마케터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그러나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한양대 교수, 홍성태)
누가 그들을 미치도록 일하게 만들었나? 혼. 창. 통은 삶과 조직의 가장 탁월한 운영원리이다
모든 조직과 개인이 삶과 비즈니스에 있어 ‘어떻게 명확하고 원대한 비전을 세울 것인가?’, ‘어떻게 유연하고 기발한 창의성을 이끌어낼 것인가?’, ‘어떻게 조직 내부를 비롯해, 외부(거래처, 고객 등), 나아가 모든 사람과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낼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그러한 고민에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혼. 창. 통》이다. 혼. 창. 통이란 과연 무엇인가? 혼은 듣는 이의 가슴을 벅차게 하는 비전이며, 창은 늘 “왜?”라고 물으며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롭고 어려운 길을 가는 도전정신이다. 그리고 통은 세상의 수많은 조직과 만남을 제쳐두고 굳이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를 소통하는 것이다. 수많은 대가들이 연구와 통찰, 현장에서의 치열한 실행을 거쳐 얻어낸 성공비결 ‘혼. 창. 통’은 조직은 물론, 개인에게 성공의 원동력이 되어줌과 동시에, 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의 글
범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혜안, 바늘 끝 하나 들어갈 곳 없는 치밀한 논리, 가슴을 울렁이게 만드는 열정이 담겨 있는 책!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찬 경영서이자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이다. 리더라면 조직 경영에 있어 확실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개인이라면 성공과 성취의 비밀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안주를 경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조직과 개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준양, 포스코 회장
‘기업들의 흥망’을 전략이나 재무 또는 기술 수준 같은 교과서적 단어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경험상 결코 불가능한 일이라면, 왜일까? 저자는 흔히 논하는 경영이론 뒤에 숨어 있는 Invisible Difference의 존재를 명쾌하게 밝힌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그러기에 저자가 말하는 혼. 창. 통은 기업들을 이해하는 우리들 잣대의 마지막,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채운다. 보기 드물게 통찰력 가득한 책으로 누구에게나 건네고 싶다. 세계적 CEO와 석학들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얽혀 있어, 마치 수많은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은 보너스라고 할까. - 정태영,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장
세계적인 대가들의 수십 년 경험에서 나온 황금 같은 메시지가 응집되어 있는 책! 위클리비즈 에디터의 지식을 바탕으로, 최신의 살아 있는 사례를 통해 강렬한 인사이트를 추출한 필독서! 21세기를 이끌 도발적인 새로운 키워드는 ‘혼. 창. 통’이 될 것이다. 조직의 리더나 마케터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그러나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 교수,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
박용환
2010/02/19 12:45
2010/02/19 12:45
리더쉽,
마케팅,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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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소프트파워라 정의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글로벌 경영자들은 소프트파워를 통해 창조경영, 행복경영을 실현하고 있고, 최근 들어 국내 경영자들 사이에서도 소프트파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고 소프트파워를 습득하고 발휘하기 위한 10가지 조건으로 창(窓), 본(本), 인(人), 행(行), 감(感), 신(新), 락(樂), 통(通), 지(知), 공(共)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기업을 이끄는 창조적 경영자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하드파워를 앞세우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장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진정한 통찰의 힘, 조직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는 ‘소프트파워’다.
글로벌 경영자들은 소프트파워를 통해 창조경영, 행복경영을 실현하고 있고, 최근 들어 국내 경영자들 사이에서도 소프트파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경영자들 사이에 소프트파워를 기르기 위한 인문학, 예술학 바람이 불고 있고, 경영자를 상대로 한 소프트파워 배양 전문 과정도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소프트파워가 경영자의 가치관을 넘어 21세기 경영 패러다임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경영자는 한정된 자기 분야를 초월해 관련 영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적(知的) 시야가 필요하다. 인간의 아픔, 정서, 욕구를 파악할 줄 아는 감수성으로 고객의 수요를 읽어야 한다. 과학과 기술 역시 예측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써 이해해야 하고, 자신을 따르는 조직원의 인정과 존경을 받을 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소프트파워는 바로 이러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근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창(窓)은 경영철학, 본(本)은 기본경영, 인(人)은 인본경영, 행(行)은 현장경영, 감(感)은 감성경영, 신(新)은 창의경영, 락(樂)은 유머경영, 통(通)은 관계경영, 지(知)는 지식경영, 공(共)은 나눔경영을 말한다.
소프트파워를 위한 10가지 조건
창(窓) -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가치관은 리더로서의 매력을 만든다 본(本) - 기본에 충실한 경영자는 스스로의 리더십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인(人) - 구성원들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는 인본경영에서 비롯된다 행(行) - 현장경영을 통해 구성원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눠야 한다 감(感) - 뛰어난 리더는 다른 사람들과 감정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신(新) - 창의경영의 실천은 경영자의 창의적 리더십에서 비롯된다 락(樂) - 따뜻한 애정과 신뢰가 바탕이 된 유머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통(通) - 경영자의 리더십은 구성원들과의 관계경영에 따라 좌우된다 지(知) - 미래를 읽는 통찰력은 축적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온다 공(共) -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이나 마음가짐이 의사결정에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또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여러 직원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영자와 학자들의 가치관과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소프트파워의 핵심 요소로 분석해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많은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소프트파워의 필요성과 영향력을 설명한다.
한편,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경영정보지「CHIEF EXECUTIVE」의 편집위원들의 자문와 추천으로 발간됐다. 편집위원은 송자 전 연세대 총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허태학 전 삼성석유화학 사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손욱 농심 회장, 이해진 전 삼성BP화학 사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박내회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회장, 윤덕균 한국경영공학회 회장 등 총 10명이다.
PART 01. 경영철학 경영자의 창(窓)이 소프트파워의 원천 ‘文·史·哲’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 1인 미디어 시대, 다양성 인정하라 디지털 시대, 감성으로 승부하라
PART 02. 기본경영 탁월한 의사결정의 비밀 논리적, 과학적 사고를 뛰어넘어라 소프트파워를 약화시키는 의사결정의 함정
PART 03. 인본경영 인본경영으로 잠든 조직을 깨우다 인문·예술의 패러다임으로 인재 읽기 인간중심에서 발전한 신인본경영 방법론
PART 04. 현장경영 현장(現場)에 현장(賢將) 있다 현장경영의 신풍속도 소프트파워 높이는 현장경영전략
PART 05. 감성경영 1등 리더는 살아 숨쉬는 감성이 필요하다 감성경영의 핵심 키워드 감성경영 실천법
PART 06. 창의경영 소프트파워를 새롭게 디자인하라 창조적 리더십을 이끄는 네 가지 힘 생색내기, 현실 안주하면 창의경영 실패
PART 07. 유머경영 유머에 담긴 강력한 소프트파워 CEO의 유머, 활력있는 조직 만든다 유머를 만드는 다섯 가지 비밀
PART 08. 관계경영 조직의 변화 에너지 ‘소통’ 소통을 강화하는 관계경영법칙 5W1H 사례로 본 강한 기업의 소통비결
PART 09. 지식경영 지식경영의 핵심은 공유와 창출 자발적 학습조직, 신지식경영 트렌드 시간·장소·신뢰를 잡아라
PART 10. 나눔경영 세상을 바꾸는 소통 비즈니스 기부문화의 허와 실 소프트파워를 높이는 나눔의 길
편저자 : 김종립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산업공학 석사를 거쳐 공과대학 시스템응용학부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경영공학회 부회장, 한국소비자평가연구원 원장,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고객만족경영 추진맵』,『넘버원 엑설런트 컴퍼니』,『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략과 실천』,『공장체질 개혁을 위한 20가지 포인트』와, 편저서로『미래는 존경받는 기업을 원한다』,『FIRST TO BES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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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15 16:01
2010/02/15 16:01
경영,
리더쉽,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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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격언에
"남의 실수는 검사의 입장에 서서 엄혹하게, 자신의 실수는 변호사의 입장에서 너그럽게 판단한다고 한다.
모든일을 남 탓으로 돌려 변명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한다는 핑계도 대지말고
내가 잘 못한 것은 스스로 깨끗이 승복하고
그렇다고 자학하고 피해의식 갖는 바보는 되지 말고, 더욱 切磋琢磨! 수양하고 정진하는 한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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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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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한 장보고 전도 좀부치고, 그래도 시간이 넉넉하여..
상주에서 장뇌삼 키우며 목조주택 짓는 친구 동래정가와 광고회사하는 친구 하회류가 그리고 밀양박가 저, 셋이서 양재천에서 2시간 유유자적하고 종로빈대떡에서 빈대떡에다, 어리굴젓 한접시와 막걸리 한잔하고 들어와 글을씁니다.
저는, 9대 종손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귀향을 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30년 동안 명절마다 차와 항공편과 KTX로 해마다 귀성 전쟁을 해 왔습니다. 이제 제가 제사를 주관하게 되어 모두 저희집으로 다 오겠지요.
저희집안은 오래된 천주교 집안이고 제가 어릴때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연도'를 드리고 나서 식사를 하고 다과회를 가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망인이셨던 제 외할머니는 무남독녀인 어머니를 출가시키고 스님이 되셧고, 어머니는 저희 집안에서 독실한 천주교인이 되셨는데..
어찌된 연유인지..(사정을 좀 압니다만..) 70년대 모든 제기를 제대로 갖추고..제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우리집 여자들이 힘들었지만,
남자들도 만만치 않게 힘들었습니다.
서로가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정확하고 공정한 '역할분담'이 쉽지 않고,
작은집들은 명절 새벽이나 전날 종가에 집합하여 합숙훈련 하는 것이 좋기만 했겠습니까.
저희 부모님이 부산 해운대 사실때, 저는 3,40대 였는데.. 힘들게 직장생활하다가 모처럼 명절 휴가 받아서 길위에서 10시간씩 걸려서 내려가면
68평 집에 잘 곳이 없어서 거실 한귀퉁이에 자고,
김해공항과 부산역으로 어르신들 모시느라 운짱생활 고달펐습니다.
부대끼면서 정도 든다지만..
서로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오해로 인한 섭섭함은 있게 마련이지요.
군인, 법관, 의사, 종교인..대부분인 박가 가문에
집안살림엔 불끄고 젬병인 남자들이 태반인 우리 집안에서
여자들이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신혼땐
김장도 300포기씩하고
가마솥이 3개나걸려 있고
감자든, 양파든..무엇이든 광주리 단위고
하루에 밥상을 12번도 더 차렸다니..
여자하는일을 남자가 하면 큰일 났는데.. 저는 어릴적부터 부엌에 들어가 떡썰고, 전부치고, 밤치고..맹활약을 했습니다.
특히 과일 깎는건 제가 최곱니다.
할아버지가 과수원을 하셔서..
김장할땐 친구놈들까지 불러서 무채썰고, 돼지고기 삶고.. 예술하는 또라이에다 말빨도 쎈 저를 대적할 사람이 없었지요.
올해 명절부터는 제가 총대를 메고
그동안 관습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뻑적지근하게 차려서 음식 남기는 제사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은 온가족 온친척이 모여서 하던 옛 방식이지요.
이제는 좀 친환경적이 되어야 될 것같습니다. 내일 아침엔 연도드리고 오손도손 떡국먹고 맛난 한과와 차마시며 차분하고 흐믓한 명절 하려 합니다.
저는 5년전에 제 아들놈에게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내 제삿날되면, 내 홈피에 와서 도토리나 두어개 올려라."
조상님들도 이젠 과식하는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술한잔하고 와서 횡설수설 올렸습니다.
메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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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13 22:34
2010/02/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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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채울 수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가슴에 무엇이 꽉 차있는 듯 답답하면 창조적인 생각이나 여유가 없고, 끌려다니듯 헉헉대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숙변처럼 쌓여서 독이되거나 짐이 되는 것들을 명쾌하고 산뜻하게 잘 비우고 정리하면 좋은 기운이 집으로 내게로 들어 온다고 합니다. 먼저 방문 첫인상을 결정하고 귀가하는 식구를 제일 먼저 반기는 현관은 참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장: 현관을 들어섰을때 평소 잘신지 않는 신발들이 수북하고, 우산, 구두주걱, 키홀더, 헌신문더미, 심지어 쓰레기 봉지까지 수북히 쌓아 놓은 집이 있습니다. 첫인상부터 불쾌하고 향기롭지 않습니다. 복이 들어오기 힘들겠지요.
현관문을열고 들어서서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가능한 좀 넉넉한 신장이 있어서 신발, 우산..등을 잘 정리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제나 제습제도 유용하겠지요.
대개 현관은 채광이 잘 되지 않으므로 벽이나 장의 색상은 밝게, 바닥은 차분한 색상이 좋겠고, 매트를 깐다면 화려한 색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둑을 부른다네요..^^ 신장아래쪽을 10센티 정도 띄워서 간접조명으로 은은하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궂은날이 잦아 청소가 쉽지 않은 요즘이라도 현관을 잘 깨끗이 잘 닦아야 복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현관이 남쪽방향이라면 금전운이 힘들게 된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철제 또는 은장식을 걸어 두는 것이 풍수상 좋다고 합니다.
거울: 반사로 인해 공간이 넓게 보이거나 외출시, 방문시 차림새를 점검할 수 있는등.. 편리한 점도 있으나 그로인해 집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배치나 너무 과도하게 커서 오히려 더욱 복잡하고 산만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동양에서는 현관문 정면에 있는 거울은 복을 반사시켜 나가게 한다고 하니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천정이 좀 높으며 좁고 긴 회랑을 좋아합니다만 우리나라 아파트 평면 설계에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식: 현관 정면에 벽이 있다면 붉은색 계통의 꽃그림이나 화병이 있으면 좋습니다. 화병아래는 반드시 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그아래 꽃에 어울리는 콘솔이 하나 있으면 금상첨화 겠지요.
현관문: 문을 세게 쾅쾅 닫으면 좋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쾌해지고 복을 쫓지요. 그리고 잘맞지않아 끼익~끽 소리를 내면 소름끼치고 불길합니다. 도어체크 같은 하드웨어를 잘쓰고, 윤활유, 양초등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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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11 08:48
2010/02/11 08:48
디자인,
리빙,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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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시 가문의 디자인 경영 |
| 에디터 | 이재연(jyeon@noblesse.com)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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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평온한 오르타 호수를 굽어보는 오메냐 지역에 위치한 알레시 본사에서 창업자의 3대손이자 현 대표 알베르토 알레시(Alberto Alessi)를 만났다. 알레시를 ‘꿈의 공장’이라고 했던가. 상상력의 꿈을 뿜듯 하얀 시가 연기를 내뿜는 그와 함께 알레시 가문의 디자인 열정, 현재 그리고 미래의 디자인 경영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
알레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디자인 붐을 선도한 주역으로, 오늘날 우리가 Made in Italy 신화를 얘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 1921년 1세대 조반니 알레시가 전통적인 소규모 주방용품을 제작한 것으로 시작해 3대를 거치며 60여 개국에 수출하는 매출 2000억 규모의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1970년부터 회사를 책임져온 3세대 경영자 알베르토 알레시는 인하우스 디자인 방식을 파기하고 외부 디자인 인사를 영입해 제품을 개발하는 새로운 디자인 원형을 발굴한 인물로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부(godfather)’라 불리기도 한다.
보수적인 이탈리아 사회의 우려를 뒤로한 채 필립 스탁의 주이시 살리프(Juicy Salif) 같은 효용성은 거의 없는 예술품에 가까운 상징적 제품을 과감히 출시하고, 천대받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생활 디자인에 감성을 불어넣으며 알레시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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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는 3대에 걸쳐 성공적으로 발전해온 회사다. 가족 경영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가? - 지역적인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시기에 장기적 비전을 세우는 데 가족 경영이 효율적이었다. 유년 시절부터 회사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사람이 경영을 맡으면 보다 유기적으로 회사를 이끌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본다면 이탈리아 디자인은 매우 개별적이고 개성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장성으로 접근하는 기업보다 가족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우리가 더 유리했다고 생각한다.
윗세대에게 받은 가장 큰 가르침은 무엇인가? -회사를 가족처럼 여기는 애사심과 품질에 대한 깊은 관심이다.
알레시의 기업 철학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 ‘알레시는 행복을 파는 회사’라고 말한 필립 스탁처럼 짧고 명쾌하게 정의할 자신이 없다.(웃음) 우리는 20세기 중반 이후 이탈리아 생활용품 디자인 역사를 주도했고 1980년대부터는 국제화에 걸맞게 해외 디자이너를 발굴, 영입하면서 그 디자인도 이탈리아 디자인으로 인정받게 했다. 세계 최고 디자인을 낳는 산실이자, 그 디자인과 대중을 잇는 매개체, 중개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밀라노 가톨릭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무엇보다 예술을 사랑하고 특히 살바도르 달리의 열혈팬이라고 들었다. 기존의 고루한 주방용품 디자인을 감성적이며 유머러스하게 변화시키는 데 당신의 그런 성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러한가? -창의적인 경영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얻는가? 나는 좋은 품질은 기본이고, 여기에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1970년대는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가 실험적 활동을 펼친 때다. 운 좋게도 경영 일선에 뛰어드는 동시에 이들과 직접 교류하며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에토레 소사스, 리처드 사이퍼, 알도 로시, 알레산드로 멘디니 같은 거장은 디자인뿐 아니라 회사 경영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회사 경영도 창의적으로 변해갈 수 있었다. 알다시피 우리 세대 이전에는 디자인 경영의 개념조차 없었다.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이들을 만나는 순간순간이 나에게는 경영 수업과 같았다. 회사는 내게 가족이 함께하는 집이자 학교 같은 존재였다.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당신에게 윗세대의 반대 또는 우려의 목소리는 없었나?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는 경영자가 디자이너의 역할을 겸했는데 내가 기존에 알레시가 만들던 디자인을 포기하고 모든 디자인을 철저히 외부 전문가에게 맡겨 처음 보는 물건을 찍어내기 시작하자 초기엔 다들 겁을 냈다. 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회사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자 모두들 크게 만족하며 네가 옳았다고 인정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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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을 고수하는 것보다 혁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그러나 경계선을 분명하게 가늠할 줄 알아야 한다.
그 경계선이란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 -가능함과 불가능함의 경계. 가능함이란 ‘혁신적이며, 실제 기술로 제작 가능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영역’, 불가능함이란 ‘지나치게 앞선 감이 있고 기술로 구현하기 힘들며, 소비자가 구매하기 꺼리는 영역’을 말한다. 내가 추구하는 디자인은 가능함의 영역에 있지만 불가능함과의 경계에 가장 밀접한 지점, 그 경계선을 타깃으로 한다. 이런 방침은 조금만 예측을 벗어나면 시장성 확보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높다. 하지만 이를 감수해야 시장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중 소비 제품을 생산하는 많은 회사는 독창적인 디자인에 투자하기보다 이미 성공한 제품을 연속적으로 복제하며 단지 유리한 가격으로 승부하려 한다. 단언컨대 이런 기업은 마케팅 기업이지 디자인 기업이 아니다. 알레시는 디자인 회사로 인정받고 싶기에 모험을 감행한다. 경계선을 제대로 가늠하면 오히려 니치 마켓을 생성해 이를 독점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규모의 경제 논리로 볼 때 불리한 입장에 있는 작은 가족 기업 알레시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전략적으로 꾸준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그토록 새로운 디자인을 갈망하면서 왜 직접 나서지 않았나? -어릴 때부터 가업을 잇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회사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학을 전공하기보다 다양한 호기심을 확충하는 것이 차별화된 회사를 경영하는 데 더 큰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앞서 말했듯 법학을 전공했고, 더불어 철학과 예술, 심리학 등의 수업을 들었다.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지만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디자인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이다.
알레시 최고의 베스트 디자인을 꼽는다면?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와인 오프너 안나 G(Anna G), 마이클 그레이브스의 주전자 버드 키친(Bird Kitchen), 리처드 사이퍼의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 스테파노 조반노니의 지로톤도(Girotondo).
알레시는 당신 세대에서 주방용품 외에도 전자제품, 욕실 가구, 시스템 주방, 자동차 인테리어 등 활동 영역이 다양해졌다. 앞으로 또 다른 분야에서 알레시를 만날 수 있을까? -알레시는 주방용품이라는 작은 섬에서 출발했지만 주변의 새로운 섬을 발견하고, 이를 개척하는 탐험가 정신을 발휘해왔다. 현재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와인 사업이다. 개인 와인 양조장을 갖고 있는데 혼자서 즐기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2012년 이후에는 알레시 매장에서 알레시의 상표를 단 와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4세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회사 참여 정도는? -4세대 자녀가 14명인데 그중 3명이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동생의 아들 마테오가 마케팅을, 다른 조카가 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증조할아버지의 이름을 본뜬 조반니는 회사에 몸담진 않았으나 독립적으로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마 알레시 성을 물려받은 최초의 디자이너가 될 것 같다.
다음 세대의 경영권은 누구에게 넘길 것인가? 4대 경영을 기대할 수 있는가? -글쎄, 회사의 미래를 생각할 때 복잡한 구도를 만들지 않으려면 내가 영원히 살아야 할 것 같다.(웃음) 회사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척 즐거운데 불멸하는 삶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날이 고도로 산업화되는 시대에 가족 경영은 한계가 있다. 굳이 가족 경영을 고수하진 않을 것이다. 회사를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후손 중에 가업이 아닌 다른 일을 원하는 이도 있을 것 아닌가. 그들도 자유로워야 한다. 하지만 누가 최고 자리에 오르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회사로 디자이너와 대중의 훌륭한 매개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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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선혜 현지 취재 여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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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07 18:02
2010/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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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을 만나려면 서울로 오라! 2010년, 유명 리빙 브랜드가 대거 몰려온다. 시스템 가구부터 이탈리아 명품 주방, 스타 디자이너의 퍼니처까지. 새롭게 바잉되는 리빙 브랜드의 핫 라인. |
화이트 주방의 로망을 담다, Cesar
세자르는 기능성과 합리성, 심미성을 고루 갖춘 이탈리아의 주방 가구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클래식부터 모던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 스펙트럼을 소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넵스를 통해 선보이는 모델은 야라(Yara). 거친 표면의 노출 콘크리트 월과 완벽한 콘트라스트를 보여주는 매끈함과 깨끗함이 특징이다. 적재적소에 배치한 오픈 수납장과 상부장의 슬라이딩 도어는 타이포그래피를 제외한 배경 부분을 에칭 기법으로 처리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에 생동감을 더했다.
넵스에서는 세자르 외에도 100년 전통의 주방 브랜드 에거스만(Eggersmann), 북유럽 스타일의 톤첼리(Toncelli)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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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남겨둔 에센셜리스트, Maarten Van Severen 걷어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걷어내 꼭 필요한 것만 남겨두는 디자이너 마르텐 반 세베렌. 그의 대표작 MVS셰이즈(Chaise)를 비트라 서울(Vitra Seoul)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언뜻 불편해 보이는 이 의자에 앉는 순간 새로운 편안함과 안락함에 매료된다. 180도 가깝게 젖혀지는 프레임의 구조는 경쾌한 탄력으로 압축되어 있고, 유연한 동시에 팽팽한 외피가 시트를 쿠션처럼 안락하게 만들어준다. 벨기에 판아베(Van Abbe) 박물관의 도서관람실에선 MVS셰이즈에 누워 한가로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이닝 체어 ‘.05’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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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감성이 담긴 벽지,Cole & Son’s Wallpaper 콜앤선은 21세기인 지금까지도 1800년대 전통 제조 방식을 그대로 고수한다. 다브(Dav)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콜앤선은 톰 딕슨(Tom Dixon), 데이비드 이스턴(David Eston)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을 이어왔다. 이번 시즌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an Westwood), 아티스트 피에로 포르나세티(Piero Fornasetti)와 함께한 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대표적 패턴인 스퀴글(squiggle), 타탄(tartan) 등은 그녀의 컬렉션에 사용된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와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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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재를 깎아 만든 책상, Mobimex
두오모에서 바잉한 오피스 가구 브랜드 모비멕스는 1974년 발터 즈비크(Walter Zwick)가 스위스에 설립했다. 이 브랜드는 솔리드 우드의 자연주의 감성과 스틸, 크롬 등 차가운 소재의 카리스마가 만나 이상적인 내추럴 모더니즘을 보여준다.
거대한 나무 상판을 통으로 얹은 테이블 TIX 시리즈는 모비멕스의 대표적 모델로 책상과 다이닝 테이블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사이드 보드와 같이 기능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오피스 가구를 함께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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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슈퍼 디자이너,BD Barcelona Design
가구에 스토리를 담는 시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Antonio Gaudi), 초현실주의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Savador Dali)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이 웰즈를 통해 한국에 상륙한다. 위트 있는 디자인의 베이스 모노컬러(Vases Monocolor), 다리 모양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레그 캐비닛 싱글(Multileg Cabinet Single), 입술 모양의 소파 달리 립스(Dalilips), LED 조명이 삽입된 BD러브 벤치(BD Love Bench)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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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의 감각을 훔치다, Ligne Roset 1860년 창립자 앙투안 로제(Antoine Roset)가 프랑스 몽테뉴 지역의 공장에서 출발해 5대째 가업을 이어온 리네로제. 디사모빌리는 기존의 1층과 2층 쇼룸을 리네로제 전문 스토어로 새롭게 단장해 리네로제의 제품을 소개한다. 기하학적 유니크를 퍼즐처럼 조합하는 필리프 니그로(Phillipe Nigro)의 컨퓰런스(Confluences) 소파,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피터 말리(Peter Maly)의 수납 가구 라인(Line), 미셸 뒤카로(Michel Ducaroy)의 토고(Togo) 소파 등을 소개한다. 리네로제는 각 스토어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상담을 통해 디자인, 재질, 사이즈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제품을 오더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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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가구의 원조, Interlübke 1937년 한스(Hans)와 레오 뤼브케(Leo Lübke) 형제가 설립한 독일 명품 가구 인터립케는 모던 디자인의 모체인 바우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한다. 그중 대표적인 모델 S07 라인은 가구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롤프 헤이드(Rolf Heide)가 디자인했다. 다양한 도어 타입(gliding, hinged, swivel, pull out, open 형태 등) 적용이 가능하다. 표면 마감은 고품질 컬러 도장과 우드 소재, 패브릭 제품 등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LCD TV를 설치할 수 있는 40S, 수납장과 책상으로 활용 가능한 큐브(Cube) 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모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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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New Brands |
| 에디터 | 배효정(hy@noblesse.com) |
2010.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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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07 17:41
2010/02/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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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分!
인간으로서 제 분수를 알고, 지키며 살아가는 것.
델포이 신전의 상인방에도 "너 자신을 알라"는 자각(自覺)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花無十日紅 滿月虧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는데..
더 겸손해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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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2010/02/07 17:24
2010/02/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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