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은 블루버드급을 이용하여 기뢰교전의 교리를 익히고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후 강경급과
양양급을 국산화 하면서 얻은 기술 축적 그리고 양양급의 도입 이후 퇴역한 블루버드급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가운데에 취역하게 되었다.
양양급보다 빠른 1991년 10월에 설계계약이 이루어졌으며 1993년 7월에 설계가 완료되었고 1994년 10
월에 발주되었다고 한다. 해군의 소요에 따르면 3척을 건조할 예정이었다고 하였으나 예산삭감으로 1
척이 건조된 이후 사업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기존의 강경급이 500톤 가량, 양양급이 900톤 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배수톤수가 증가하여
전장 103.8m, 전폭 15m, 흘수 3.4m, 경하배수량 2500톤, 만재배수량 3300톤의 대형소해모함이 되었다.
최대속도도 양양급에 비해 증가한 22노트 가량이고 공격력의 경우, 76mm 함포 1문, 40mm 쌍열포 2문
을 장착하고 래더맥 사격통제시스템을 장착하기 때문에 대함전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324mm 어뢰
용 MK32 3연장 어뢰발사기 2개를 장착하고 기뢰를 500개를 보유한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전자전지원
책인 ESM과 전자전대항책인 ECM이 가능한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CODAD 방식을 채용하여 평
상시에는 디젤엔진을 일부만 가동하고 비상시에서 디젤엔진을 모두 가동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때문에 대형헬기가 착륙이 가능한 헬기덱을 갖추고 있으며, MH-53과 같은 대형헬기가 이착륙이 가능
하므로 대양에서의 소해능력이 가능하고 또한 필요시에는 소해헬기만으로 소해작업이 가능하므로 안
전성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다.
대한민국 해군이 원산급 기뢰부설함을 보유하여 대양에서의 소해작전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일본 해상
자위대는 만재배수량 OPS-14B 2-D air search 레이더 등의 최신장비를 탑재한 MST-463 우라가급 2
척을 보유하게 되었다.(물론, 일본은 세계에서 소해부분에 있어서 양적, 질적인 최강국으로 손꼽힌다.)
※ 엔진 방식
CODOG: 평상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엔진중 일부를 가동하고, 비상시 모두 가동
COGAG: 평상시 가스터빈 엔진의 일부를 가동하고, 비상시 모두 가동
CODAG: 평상시 디젤엔진을 가동하고, 비상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엔진 모두 가동
COGOG: 평상시 저출력 가스터빈엔진을 가동하고, 비상시 고출력 가스터빈엔진 가동
CODAD: 평상시 디젤엔진의 일부만 가동하고, 비상시에는 모두 가동
CODOD: 평상시에는 저출력 디젤엔진을 가동하고, 비상시에는 고출력 디젤엔진을 가동
※ 한일 양국 소해함 척수 비교
대한민국
원산급 1척: MLS-560
양양급 2척: MSH-571, MSH-572
강경급 6척: MHC-561, MHC-562, MHC-563, MHC-565, MHC-566, MHC-567
일본
우라가급 2척: MST-463 우라가, MST-464 분고,
스가시마급 12척(현재 사업 진행중)
MSC 681 스가시마, MSC 682 노토시마, MSC 683 츠노시마, MSC 684 나오시마
MSC 685 토요시마, MSC 686 우쿠시마, MSC 687 이즈시마
MSC 685 토요시마, MSC 686 우쿠시마, MSC 687 이즈시마
우와지마급 9척
MSC 672 우와지마, MSC 673 이에지마, MSC 674 츠키시마, MSC 675 마에지마
MSC 676 쿠메지마, MSC 677 마키시마, MSC 678 토비시마, MSC 679 유게시마
MSC 680 나가시마
MSC 676 쿠메지마, MSC 677 마키시마, MSC 678 토비시마, MSC 679 유게시마
MSC 680 나가시마
하츠시마급 14척
MSC 658 치치지마, MSC 659 토리시마, MSC 660 하하지마, MSC 661 타카시마
MSC 662 누와지마, MSC 663 에타지마, MSC 664 카미시마, MSC 665 히메시마
MSC 666 오기시마, MSC 667 모로시마, MSC 668 유리시마, MSC 669 히코시마
MSC 670 아와시마, MSC 671 사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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