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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9 마지막 수업 by 정하선
        
 
그 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오래 동안 메일만 확인하다
오늘 저녁 유어스테이지에 들렷더니 슬프고 가슴 아픈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그 동안 어려움이 많았을 것인데도 잘 이겨내셨는데 우리는 그런 줄도 몰랐군요.
 
아무튼 그 동안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유어스테이지 덕분에 책을 두 권이나 내는 좋은 일이 있었고
유어스테이지에 게제되었던 글들을 정리하면 두어권의 책을 더  더 낼 수 있는 분량이 모아졌습니다.
 유어스테이지에 올리려는 욕심이 없었으면 아마 한 편도 써지지 않았을 것인데 ... 하는 마음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분들을 만나고 좋은 분들의 글을 읽는 행운도 마음 껏 누렸었는데 정말 아쉬운 마음밖에는 다른 아무 생각도 떠 오르지 않는 군요.
 
그 동안 대표자님 그리고 직원선생님들 또 비록  글로 만났지만 서로 인연을 맺었던 아름다운 글들을 쓰신 선생님 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정주님의 .잔치는 끝났더라. 는 시를 읽는 마음이 이 저녁 저의 마음에 와 꼿히고  .마지막 공부. 라는 소설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되어 이 글을 쓰고 올립니다.
 
유어스테이지와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 부디 항상 행복 가득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마음 속 깊이 기원드립니다.  마땅이 올릴 사진이 없어 소월의 진달래꽃을 여기 사진으로 올립니다 .
                                                정하선 절
1970-01-01 09:00 2019-01-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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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꽃 2019-01-10 10:44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선생님 사이트는 폐쇄하지만 네이버에 유어스테이지 카페가 개설되었답니다.
    귀한 글 계속읽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yourstage01

  2. 정하선 2019-01-11 15:05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배꽃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

    카페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행운의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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