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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시래기 된장국 재료

무청시래기,멸치,쌀뜨물,마늘,된장.들깨가루






잘삶은 시래기는 물에 담가서 씁쓸한 맛을 뺀 다음

껍질을 벗기면 부드럽게 먹을 수있다.



시래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된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들깨가루와 쌀뜨물을 넣고 끓인다.


시래기에 멸치를 부숴넣거나
멸치육수를 넣어도 좋다.






*팔팔 끓는 육수에 콩가루를 무친 무청시래기를 넣고
 불을 약하게 줄여서 뭉긋하게 끓인다.

또 한가지 방법은 육수에 시래기를 넣고 끓은 다음
콩가루를 솔솔 뿌렸다가 한소끔 끓여 먹는다.

새우젓으로 간을 해도 시원한 맛이 있다.






무와 무청(시래기)의 영양분석


1. 무청에는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2. 비타민 C가 10-30mg 가량 들어 있는데, 특히 무속보다 껍질에
2.5배 더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깍아 버리지 말고 씻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무의 단맛은 포도당과 설탕이 주성분이고, 매운맛은 유화 화합물이
원인인데, 생무를 먹고나서 트림을 하면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무의 매운맛 성분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4. 무에는 전분분해효소, 단백질 분해 효소, 지방 분해 효소 등
여러가지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흡수를 촉진합니다.
즉, 무는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맺힌 것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5. 민간요법에서 무는 기침을 멎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무청의 식이성 섬유에 의해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대장암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 식품연구원 김영진 박사팀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무뿌리를 수확하고 남은 잎과 줄기, 즉 무청이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 김영진 박사팀은 무청에는
간암억제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슘(Ca), 철(Fe)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소재라고 밝혔다. 
또 무청에 있는 철은 조직에 결합된 상태에서는 쉽게 흡수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무청가공방법도
개발했다고 김 박사팀은 말했다.
식품연구원 실험에 따르면 간암이 발생되는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었다. 죽상동맥경화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식품에 내포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무청의 식이섬유함량을 조사한 결과, 무청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하며 배추나 무보다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는 무보다 칼슘을 약 3배 더 함유하고 있으며, 무청은 배추보다
칼슘이 2배나 많았다.
식품연구원은 이번 개발한 무청 농축물과 가공무청을 제조하는 방법을
발명특허로 출원했다.

출처/
http://blog.daum.net/honggm/7676221









2009-10-31 15:35 2009-10-30 20:57
댓글
12 개

Comments List

  1. 후리지아 2009-10-30 21:10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무와 무청의 효능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것인지,
    겨우내 말려서 지저먹고 무쳐먹고 끓여먹고,ㅎㅎ
    그림만 봐도 입맛이 다셔집니다.
    배꽃님 덕택에 메뉴 걱정 않합니다.ㅎㅎ

    1. 배꽃 2009-11-02 13:44 # 수정/삭제 퍼머링크

      뭐니뭐니해고 우리 토속적인 음식이 좋지요.
      무청 시래기로 건강한 겨울 보내면 좋겠어요.
      그런데 잘 삶아도 질겨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2. petrus 2009-10-30 23:16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우리 주부들이 시래기 된장국만 끓일 줄 알아도...살만할텐데...ㅋ

    1. 배꽃 2009-11-02 13:45 # 수정/삭제 퍼머링크

      어...시래기 된장국을 끓이지 못하는
      주부가 있나요?
      얼마나 맛있게 끓이느냐지요 ㅎㅎ

  3. 신민주 2009-10-30 23:5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배꽃님, 다음 모임때 순님집에서 "닭도리탕"취소합니다.
    제가 못 먹게 되었어요. 병원에서 약을 받았는데 당분간
    고기 생선 다 못 먹어요....ㅠㅠ 콜리에스톨 수치가
    넘 높데요.264로 현미밥과 채소 과일만 먹어야 된데요.

    1. 배꽃 2009-11-02 13:46 # 수정/삭제 퍼머링크

      잘알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문제네요.
      다른 곳은 괜찮으신거죠?

  4. soon(낭랑18세) 2009-10-31 01:2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민주언니, 그럼 시래기 된장국이나. 무침 먹으면 되겠네요.배꽃님 해 주실거죠.

    1. 배꽃 2009-11-02 13:46 # 수정/삭제 퍼머링크

      배추 우거지로 하지요 ㅎㅎ
      무시래기는 구하기가...

  5. 조영진 2009-10-31 10:48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들렀어요.
    구수한 시래기국 냄새가 납니다.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1. 배꽃 2009-11-02 13:47 # 수정/삭제 퍼머링크

      조영진님 감사합니다~~
      구수한 시래기국 많이 드세요~~

  6. 백남옥 2009-11-04 00:17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제가 좋아하는 시래기 된장국을 올리셨네요.
    신토불이가 최고입니다.

    1. 배꽃 2009-11-04 11:17 # 수정/삭제 퍼머링크

      ㅎㅎㅎ목화님께서 무청 시래기 말씀하시길래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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