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스테이지 기사, Owners Review에 실려 :: 2012/05/18 09:49

서울마주협회(회장 강용식) 소식지 '오너스 리뷰' 5월 호에 '※ 유어스테이지는?'이란 제목으로 '유어스테이지'를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오너스 리뷰는 이와 함께 지난 4월 시니어리더클럽 '경마문화체험'행사에 동참했던 수필가 조동성 님(제1기 시니어리더)의 체험기를 4페이지에 걸쳐 게재했습니다.

오너스 리뷰는 이 기사에서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 '유어스테이지'는 시니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공간이며 사이버 놀이터"라고 소개한 후 "시니어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콘텐트가 월 평균 6천 건 이상 블로그에 포스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너스 리뷰는 이어서 "유어스테이지의 이러한 콘텐트를 통해 많은 시니어들이 자존심과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니다.

어젯밤 사이 메일로 보내온 5월 치 pdf 파일 중에서 우선 유어스테이지 관련 기사를 캡처하여 올립니다.
이 기사를 취재, 보도한 서울마주협회 홍보팀 정유리 기자에게 고마운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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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09:49 2012/05/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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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5/18 0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을 급히 쓰느라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나오긴 했군요.
    이제 마주협회에서 유어스테이지를 모르는 분이 없겠습니다.
    꽃 지기 전에 몰래 가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마주협회 홍보팀 정유리 기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베드로 님, 고맙습니다.

  • 초록바다 | 2012/05/18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니어리더클럽 '경마문화체험'이 유어스테이지 홍보에 큰 효과를 보았네요.
    초대 해 주신 베드로 회장님 덕분입니다.^^*
    게다가 나루님의 체험기가 보태졌으니 큰 일 하셨습니다.
    '오너스 리뷰' 5월호 받아보고 싶네요.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 배꽃 | 2012/05/18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어스테이지도 소개되고
    나루님 글도 실렸다니 저도 궁금하네요.
    두고두고 아쉬워요~~흑

  • 후리지아 | 2012/05/18 1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마장 견학을 갔다 온후로 우리 시니어들에게 경마문화가 상당한 관심과 흥미로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들에게 각인된것은 사실이지요. 거기에 우리 유어스테이지의 안방마님격인 1기 시니어리더님 나루님께서 경마장 체험기를 쓰셔서 실렸다니 이 또한 기쁜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오너스 리뷰"에 실린 나루님의 글이 언젠가 볼날이 있겠지요? 미국에서 이렇게 새로운 소식을 전해 주신 총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김진옥 | 2012/05/18 1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님이 쓰신 글도 빨리 보고 싶네요.
    회장님과 나루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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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마을 - Fort Worth Stock Yards ②. :: 2012/05/17 11:20

'카우보이 마을'…
사진만 덩그러니 올려놓고 보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미국의 '서부'나 '남부'하면 컨트리 음악이 곁들여지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유어스테이지 제 6기 시니어리더 문장모 님이 알려준 '프로쇼골드'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상과
둘째의 꼬진 똑딱이로 찍은 '롱혼 퍼레이드' 영상 덧붙여 ②편으로 올립니다.^0^

★ 오른편 링크 클릭 후 '실행' 또 '실행'  ☞  카우보이2최종.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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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1:20 2012/05/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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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수현 | 2012/05/17 0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살짜기 보여지는 아기들이 회장님의 이쁜손녀들인가 봅니다~
    이 아기들이 자라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미국의 문화와 어떻게 비교할런지요..

    • Petrus(베드로) | 2012/05/17 03:14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아무리 손녀라지만 '초상권'은 지켜주고 싶어서...ㅎㅎ
      함께 다니는 어른들이 공부를 많이 해가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나의 복숭 | 2012/05/17 0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함께 다니는 어른들이 공부를 많이 해가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씀
    정말 새겨들을 말씀입니다.
    베드로님은 진짜로 좋은 할아버지네요.
    공부하면서 손주들을 일개워주고 보살펴주는거
    아무나 못하는건데요.
    세삼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17 11:02 | PERMALINK | EDIT/DEL

      그냥 훌쩍 떠나는 여행도 묘미가 있습니다만
      역시 가고자하는 곳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가게되면
      시간적 금전적으로 많이 세이브되지요.
      물론 휴가 개념이라면
      아무 생각없이 한 곳에 푹 파묻혀
      영육을 맑히는 그런 여행도 뜻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청학 | 2012/05/17 1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6월에 동부로 갈 계획이었는데 비끌어졌습니다.멋진 음악과 함께 자알 구경했다앙~

    • Petrus(베드로) | 2012/05/17 10:55 | PERMALINK | EDIT/DEL

      동부... 특히 뉴욕 쪽 사람들은 눈이 반짝반짝 분주합니다.
      인간미는 역시 중부 촌지역이...ㅎㅎ

  • 큐피드 | 2012/05/17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로쇼골드로 보여지는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문장모님은 5기가 아니고 6기 십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7 10:52 | PERMALINK | EDIT/DEL

      '프로쇼'는 시간 편집과 배경 음악 선정이 관건인 듯합니다.
      문장모 님 실례했습니다. 6기로 수정했어요.

  • 가온 | 2012/05/17 1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쾌한 음악과 어렸을 적 서부 영화 보던 기억이 나게 만드는 동영상이네요.얼마 전 제가 하루 종일 미국사람들과 지낸 적이 있었었데 문화의 차이를 확실히 경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주위 분들께 미국 가서는 살기 싫다고 했던 적이 있네요.

    • Petrus(베드로) | 2012/05/18 02:45 | PERMALINK | EDIT/DEL

      경쾌한 웨스턴 음악이 카우보이들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많이 달래주었을겝니다. 가온 님의 정적이고 차분한 성정이 '양키'를 이질적으로 느끼게 한 모양입니다. 그들도 사람인고로 함께 어울려 마시고 떠들다보면 금새 동화(?)할 수도 있답니다.

  • 후리지아 | 2012/05/17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우보이 말발꿉에 경쾌한 리듬이 기분을 한층 업시켜 주시는군요.ㅎ
    역시 센스쟁이 회장님이십니다. 오늘도 카우걸이 되어 스톡야드거리를 배회하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의킵니다. 반바지차림의 간편한 복장이 한껏 휴가를 즐기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그쪽 소들의 뿔이 상당히 길고 뽀죽한 모습이군요? 잘 보고 즐겼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8 02:51 | PERMALINK | EDIT/DEL

      개척자들의 신경은 항상 날카롭지요. 언제 나타날지 모를 인디언들의 습격 공포에서 헤어나자니 경쾌한 음악과 춤으로 스스로를 위로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길다란 뿔이 특징인 '롱혼'은 걸음걸이 또한 유유자적... 마치 예전 우리 조상님들의 양반걸이 테가 납니다. 해서 반바지 차림에 흉내도 내보고...ㅎㅎ

  • 나루 | 2012/05/17 1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국하시면 관람료 내라고하시는 건 아닌가요?
    저는 오늘 알았어요. 베드로님이 소처럼 걷는다는 걸.

    카우보이2최종 음악도 영상기술도 정말 멋진데요.

    • Petrus(베드로) | 2012/05/18 02:53 | PERMALINK | EDIT/DEL

      역시 예리한 감각이십니다.
      유유자적 걸어가는 저 '롱혼'들의 걸음걸이에서는 세상 두려울게 없다는 듯한 위엄같은 게 느껴지더라고요. 해서 흉내 한번 내봤습니다.

  • 우태우 | 2012/05/18 0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뿔이 볼만합니다.
    존웨인 시대에서 크린트 이스트우드 시대로
    넘어가는 음악도 명선곡 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8 02:55 | PERMALINK | EDIT/DEL

      소뿔도 볼만하고 느릿느릿 걷는 걸음걸이도 가관입니다.
      최근 다음 뮤직 장사시켜주고 있어요...ㅋ
      감사합니다.

  • 김진옥 | 2012/05/18 0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이 정도의 영상을 만들어내셨으니 귀국하신 후
    영화감독 데뷔하실까 심히 걱정됩니다. 카드결제 안 된다고 하시니
    외상관람했습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18 03:00 | PERMALINK | EDIT/DEL

      기찬 소프트웨어들 덕분에 이 넘이 칭찬을 다 듣습니다.
      이 포스트 보신 분들이 강요하는 듯한 미국인의 애국심을 감지하신다면 좋겠습니다.
      vivi 님께라면 외상 얼마든지...ㅎㅎ

  • 수내맘 | 2012/05/18 1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텍사스지방 냄새가 물씬 납니다.손녀딸들과 함께하는 할아버지 정말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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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마을 - Fort Worth Stock Yards ① :: 2012/05/16 08:59

미국 남부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텍사스. 그 텍사스에서 가장 서부답고 카우보이 냄새가 아직까지 풍기는 곳, 포트워스 스톡야즈(Fort Worth Stock yards)를 찾았습니다. 달라스에서 서쪽으로 20마일 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담한 마을 포트워스는 예전 소나 말 거래의 중심지였으며 1976년 역사지구로 지정되어 지금은 관광으로 먹고사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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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건물에서 말똥 냄새가 풍겨나오는 주차장은 한번 이용료가 5달러. 막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하루 두번(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 펼쳐지는 '롱혼 퍼레이드'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태양이 작렬하는 스톡야즈 대로를 카우보이들의 호위를 받으며 긴 뿔이 달린 소들이 느릿느릿 행진해 나갑니다. 쇼핑몰에는 선술집과 소나 말을 실어나르던 철길 등이 예전 모습대로 보존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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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없이 들르는 방문객의 필수 코스 비지터센터에 가면 그날 있을 행사표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서부시대의 자그마한 민속 마을 전체가 서부영화 세트장같은 모습이어서 옛모습대로 재연하는 카우보이들의 이날 소몰이 행진은 관광객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롱혼 퍼레이드'와 함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로데오경기가 열리는데, 이를 놓친 관광객을 위해 경기장 겸 전시관이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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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옛 서부시대 모습을 간직한 스톡야즈 거리는 우사·마굿간으로 사용되었던 목조건물 사이로 다니던 열차 선로도 그대로고, 흥겨운 컨트리 음악이 끊이지 않는 정통 웨스턴 살롱,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를 파는 기념품점들이 회랑 양쪽으로 가득 들어서 눈요기거리가 넘칩니다. 입장료 $5이 비싼 듯 느껴지는 미로찾기… 네 군데 포인트를 찾아 미로를 헤매는 사람들보다 전망대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더 쏠쏠했습니다.



1885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카우보이 텍사스인'을 극찬하는 말을 했습니다(아래 왼편 벽보). 오른쪽은 소떼몰이 카우보이들의 행렬도. 미국 역사를 만들어낸 강자의 입장에서 카우보이는 멋져보일겁니다. 그러나 이유 없이 학살당하고 내쫓긴 인디언들 입장에선 카우보이가 악랄한 침략자에 다름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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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08:59 2012/05/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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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내맘 | 2012/05/16 0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텍사스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정말 좋은구경 하셨습니다.
    외국에서는 정말 그나라 명물을 보아야하는데 기회가 좋으셨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6 14:26 | PERMALINK | EDIT/DEL

      네, 미국 사람들 보면 촌 구석의 자그마한 문화라도 보존하려고 애쓰더라고요.
      가보고 싶은 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 안타깝습니다.

  • 드래곤 | 2012/05/16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모과향기님~ 글에 한 표 던집니다.
    회장님 덕분에 미국여행을 위한 사전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자료 올려 주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16 14:30 | PERMALINK | EDIT/DEL

      기왕 미국 여행을 하실 계획이라면 패키지로 몰려다니는 여행보다
      두어 부부가 랜터카 빌려서 다니면 알차게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 김주면 | 2012/05/16 1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회장님 정말 좋은 구경감사합니다.추억이젖은 마카로니 웨스턴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아
    석양의 무법자가 언제 어디서 나올지 두근두근...

    • Petrus(베드로) | 2012/05/16 14:32 | PERMALINK | EDIT/DEL

      글발 짧은 사람이 스틸 사진으로 포스팅하자니 한계가 있네요.
      앞으로는 동영상을 좀 활용해야겠어요. 황야의 무법자는 간혹 눈에 띄는 시끌벅적 동양인들이더군요.

  • 박미령 | 2012/05/16 1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초원의 집' 'OK 목장의 결투'등이 생각나네요 아드님 덕에 호강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6 14:35 | PERMALINK | EDIT/DEL

      손주 핑계로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둘째는 이 넘 운전실력 보더니 둘쨋날 기숙사로~.ㅎㅎ

  • 후리지아 | 2012/05/16 1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톡야드 대로를 마치 카우보이가 된듯한 기분으로 활보 하셨을 베드로님을 상상해 봅니다.ㅎ
    회장님 덕택에 미국구경 잘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돌아 오시나요? 이곳 서울거리가 님이 안계셔서 왠지
    쓸쓸한 거리가 된듯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6 14:41 | PERMALINK | EDIT/DEL

      제 일이 계획대로 끝나면 24일 돌아갈 예정이고 여의치 않으면 다음 달로 귀국을 미뤄야할 듯합니다. 선술집에서 홈메이드 맥주 두어잔 하면서 껄껄댔지요.^^
      고맙습니다.

  • | 2012/05/16 16: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딸아이가 미국 이민 가는 날이 다가오니까 미국이란 나라가 갑자기 싫어졌어요. ㅠㅠ
    베드로님, 이담에 제가 딸내 집 갈 때 도움 많이 주셔요.

    • Petrus(베드로) | 2012/05/16 21:18 | PERMALINK | EDIT/DEL

      애지중지 키운 따님을 이역만리로 보내시려니 부모로서 많은 걱정 되시겠지요.
      손주들의 취업·교육 여건 등 긍정적인 면도 살피시면 좋겠습니다.

  • 나의 복숭 | 2012/05/16 18: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행하면 보통 패케지로 가서 유명한 관광지 몇군데 대충 둘러보고
    시간에 쫓겨 부랴부랴 돌아오는게 보통인데
    베드로님은 이곳 저곳 원도없이 다니셨네요.
    말 좋아하시니 말이 있는곳까지....ㅎㅎㅎ
    덕분에 저희들의 눈이 즐겁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오시는날까지 구경 더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 Petrus(베드로) | 2012/05/16 21:29 | PERMALINK | EDIT/DEL

      '나의 복숭'... (ㅋ 연서 쓰는 기분입니다.)
      님 말씀대로 패키지는 너무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많아요.
      치열한 여행사들의 가격경쟁과 가이더들의 횡포가 더해지다보면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가보고 싶은 곳이 하많다보니 '원도없이'는...
      그리고 말찾아 간 게 아니고 가보니 말이 있더라고요.ㅎㅎ
      복숭 님께 좋은 날만 있기를...
      고맙습니다.

  • 김진옥 | 2012/05/16 2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미국은 불과 3백 여년도 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문화유산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천몇백 년 전 문화유산이 셀 수 없이 많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16 22:09 | PERMALINK | EDIT/DEL

      역시, vivi 님께서 정곡을 짚으셨네요.
      이번 취재여행의 목적이 바로 '韓·美 역사 유산 관리실태비교'입니다.
      우리의 그 자랑스런 역사 유산들을 때려부수거나 방치하기 일쑤이니 답답하지요.

  • 우태우 | 2012/05/17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자기 쉐인이라는 서부영화의 아란낫드가 생각납니다.
    케리쿠퍼,존웨인, 페트러스 텍사스에 진출하다.ㅎㅎ
    회장님 닉이 텍사스에서도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7 03:05 | PERMALINK | EDIT/DEL

      학창 때 서부영화 무던히 좋아했는데...
      우리 세대 대부분이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낯가림 않고 털털한 서부 사나이들이 맘에 들기는 합니다.

  • 황수현 | 2012/05/17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요~
    서부영화에서 보던 마을이 생각납니다.
    회장님께서 카우보이 모자 쓰시고 그곳에 서 계셔도 잘 어울리실 듯~~

    • Petrus(베드로) | 2012/05/17 03:09 | PERMALINK | EDIT/DEL

      별 것 아닌 듯한 놀이를 즐기고... 별 뜻없는 말에 큰 제스처로 공감해주는 그들이 착해보이더군요.
      며칠이라도 머물면서 어울리고 싶은 마을이었어요.

  • 청학 | 2012/05/17 1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출생지가 잘 못 된 베드로님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황수현님의 말처럼 참 잘 어울리지 읺으실까? 그리고 멋진 금발의 연인과 댄스하는 모습도 하하하 좋은 아침을 맞게 해주셧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7 11:07 | PERMALINK | EDIT/DEL

      하얀 피부의 금발... 영화 속에서는 멋져보입디다.
      마는 평균적인 미인은 한국 여성이 훨씬 많은 듯합니다.ㅎㅎ

  • 배꽃 | 2012/05/17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덧글이 많아서 그냥 가려다가...
    멋진 할아버지 회장님이 카우보이 모자를 쓰시면 어떤 모습일까...ㅋㅋ
    멋진 여행중이시네요.
    그댁 손주들이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18 03:10 | PERMALINK | EDIT/DEL

      그냥 가심 섭하지요.
      슬슬 거르시기에 삐치려던 참이었어요.ㅎ
      반바지 & 카우보이 모자 안어울린다는 안사람 일갈에...ㅠㅠ
      기회봐서 살짝 오픈할게요.
      모두들 양보운전을 하여 운전은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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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의 '옛사랑의 추억' / 콘텐트공모제 11번째 수상작 :: 2012/05/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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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상 사이트 유어스테이지의 '콘텐트 공모제' 열한 번째 주제  [학창시절 사진] 나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 
의 수상작으로 캉캉 강신영 님의 "착한 성품 때문에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대학시절 이야기"를 엮은 옛사랑의 추억이 뽑혔습니다.

지난 5월 7일 마감한 [학창시절 사진] 나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 에는 모두 일곱 분의 블로거가 응모, 네티즌 추천 인기도와 전문가 완성도 평가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캉캉 님의 '옛사랑의 추억'이 당선작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이로써 유어스테이지 '명예의 전당'에는 모두 열한 편의 작품이 선정 헌액되었으며, 이 작품들은 유어스테이지 및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에서 운영 또는 대행하는 매체에 당선 후 2주일동안 노출되고 있습니다.

매주 주제를 달리해 모집하는 유어스테이지 블로그 콘텐트 공모 제13주제는 [나의 아름다운 집(장소)] 당신이 살던 고향의 가장 멋진 장소. 오는 21일 마감하게될 열세번째 콘텐트 공모에 응모하려면 자신의 블로그에 소정 양식에 따라 포스팅하면 자동응모됩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캉캉 강신영 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2/05/15 09:32 2012/05/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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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5/15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캉캉 님, 꾸준히 글 쓰신 결과가 드디어 나타났군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 | 2012/05/15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캉캉님~~~드디어 우리 3기에게도 행운이.....
    축하! 축하드려요.
    에고~~~저 모임 늦겠어요.
    후다닥~축하 다시 한번 드리면서.....

  • 큐피드 | 2012/05/15 0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캉캉님!!
    글을 잘 쓰시더니 좋은결과가 나왔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후리지아 | 2012/05/15 1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캉캉님 드디어 수상의 영광을 안으셨습니다.
    늘 열심히 리더의 직분에 충실하셨던 님은 모범이 되셨지요.
    "옛사랑의 추억"으로 상을 타셨으니 더더욱 옛사랑이 생각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추영탑秋影塔 | 2012/05/15 2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십니까? 추영탑이라는 필명으로 글 한 편씩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청학 | 2012/05/16 0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선된 분도 축하하여 드려야 겟지만 늘 신경 써 주시는 우리 회장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나는 언제 축합받아 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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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스페이스 센터' :: 2012/05/14 15:4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YMCA 프로그램이 끝난 손주들의 미국 체험 2단계 일정을 텍사스 주 명소 탐방으로 정했습니다. 9일 새벽 오클라호마 출발, 텍사스 카우보이 흔적이 남아있다는 포트워스 스톡야즈(Fort Worth Stockyards)를 보고, 10일과 11일 텍사스 이주민과 멕시코가 격전을 치렀던 유적지 산안토니오와 시월드를 둘러본 후, 12일 NASA 우주센터를 견학하고 다음날 오클라호마로 돌아오는 타임스케줄을 짰습니다.

 한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출발 직전 일기예보를 검색해보니 태평양에서 발달한 '스탐(폭우를 동반한 폭풍·토네이도 사촌 )'이 거대한 비구름띠를 형성하고 첫 행선지 산안토니오를 덮치면서 서서히 북동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려는 9~10일에 산안토니오에 폭풍과 함께 폭우를 쏟아부으면서 휴스턴 쪽으로 이동하겠다는 예보인 셈입니다. 일정대로 다니면 계속 폭풍우 속을 헤매야 할 판.

 하는 수없이 긴급히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스페이스 센터(Space Center)가 있는 휴스턴의 나사를 먼저 견학하고 '스탐'을 뚫고 남서진하여 산안토니오로 가기로 한 것입니다. NASA에 근무하는 후배와의 11일 점심약속을 하루 당기고 호텔예약 등 모든 일정을 변경하느라 출발이 두 시간이나 늦어졌습니다. 한참 부산을 떤 후 스마트폰으로 계속 '스탐'의 행로를 추적하면서 남쪽 달라스로 향해 출발했습니다.

 뉴스나 영화·공상만화로만 접하던 우주인과 우주선 등 우주과학의 현장을 손주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주'하면 신비한 곳, 생소한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곳이어서 소생도 되게 가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한 곳이거든요. 네시간 걸려 도착한 달라스에서 간단한 점심식사 후 장보기. 시간에 쫓겨 첫 방문예정지였던 스톰야스 견학은 뒤로 미루고 내처 달려 11시간만인 밤 10시가 넘어서야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나사의 후배와 점심식사 후 찾은 '스페이스 센터'는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어린이천국이었습니다. 스페이스셔틀, 우주인과 우주선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실제 '우주선 탑승' 등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실제 NASA 센터로 쓰였고 현재도 일부 건물에서는 나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탐방 일정과 업무가 중복돼 블로그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스페이스 센터를 사진영상으로 소개합니다.

 휴스턴 NASA 스페이스센터.exe ☜ 클릭→실행→실행 


영상 실행이 안되는 분을 위해 사진 올립니다.


팁 : '스페이스 센터' 입장료는 어른 $22.95, 어린이 $18.95, 시니어 $21.95으로 좀 비싼 편이지만 홈페이지(http://spacecenter.org)에서 인터넷 예매를 하면 어른·아이 구분없이 1인당 $5씩 할인해줍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NASA의 '스페이스 센터'는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트램 투어(20분마다 운행)와 함께 케이프캐나배럴 발사대 등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2012/05/14 15:47 2012/05/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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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5/14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국에 가신 게 아니라 달나라에 가 계셨군요.
    두 손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겠어요.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37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어렴풋이나마 남겠지요.^^
      손주 네 명 모두 23개월 때 일본 디즈니랜드 구경시켰는데, 한 녀석은 아직도 기억하더라고요.

  • 수내맘 | 2012/05/14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할아버지가 더 신이 나신듯 합니다.
    너무 무리한 강행군에 건강 조심하시고 저는 글을 읽으며 계속 여행하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34 | PERMALINK | EDIT/DEL

      네, 여행은 항상 이 늙은이를 달뜨게 합니다.
      '과로운전' '테러운전'이라고 아들의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ㅎㅎ

  • 드래곤 | 2012/05/14 1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즈은 달나라가 미국에 있읍니다. 좋은 곳의 힘든 야행의 여행을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해 줘서 감사~
    건강 조심하시고 더 좋은 곳을 알려 주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31 | PERMALINK | EDIT/DEL

      미국이란 나라 참 재미있어요. 이곳 텍사스 시내를 맨발로 걸으려면 5달러 짜리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네요. 해서, 그냥 신 신고 걸어다닙니다.ㅋㅋㅋ

  • 김진옥 | 2012/05/14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이러시다 머지않아 '조부모賞'까지 타시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조부모의 역할이 손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18 | PERMALINK | EDIT/DEL

      '맹박이' 각하나 '그네' 차기에게 건의해봐야겠어요.
      할 일 없는 시니어들을 위한 '불출 조부모賞' 하나 제정하자고요.ㅎㅎ

  • 신민주 | 2012/05/14 1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은 미국에서도 바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재미있게 보내다 오시기바랍니다.
    덕분에 앉아서 여행할수 있어 고맙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16 | PERMALINK | EDIT/DEL

      맨날 베짱이처럼 춤추고 놀기만 할 수 없어
      1년에 한두 달은 일을 합니다.ㅎㅎ
      요즘 자주뵈어 좋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5/14 1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덕택에 난생처음 나사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ㅎ
    미국생활이 참 재미있으신가 봅니다.ㅎ 뵙기에 좋아 보이십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13 | PERMALINK | EDIT/DEL

      네, 정년퇴직하던 2004년부터 매년 미국의 2~3개주 씩 돌아보려합니다만,
      수저 놓기 전 다 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 나의 복숭 | 2012/05/14 1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입장료가 많이 비싸지만
    그래도 비싼만큼 볼거리가 많겠지요.
    손주들과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포스팅도 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기간 더욱 알차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10 | PERMALINK | EDIT/DEL

      네, 우리 손녀들 눈높이에 맞추려다보니 아쉽게도 트램 투어나 케이프캐너배럴 우주발사대를 볼 수 없었습니다. 처음 2~3일은 시차 적응이 안돼 포스팅하기 좋았는데, 손주들 체험 학습에 업무까지 보려니 블로그에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나의(?) 복숭' 님 고맙습니다.

  • 큐피드 | 2012/05/14 2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 손녀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05 | PERMALINK | EDIT/DEL

      네, 한 가지만 했어야 했는데 개인 업무를 겸하다 보니...
      아이들은 생소한 문화를 즐기는 듯합니다.

  • 우태우 | 2012/05/14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며칠 조용하셔서 한국에 오시는 중인가 했는데
    달나라 갔다 오셨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ProShow Gold를 멋있게 활용 하셨습니다. 음악선곡도 아주 긋~입니다.
    첫번째 백뮤직, 제목이 뭔가 생각 안나네요.

    • Petrus(베드로) | 2012/05/15 11:03 | PERMALINK | EDIT/DEL

      네, 며칠 아이들 견문도 넓힐 겸 개인적인 업무로 좀 바빴습니다.
      문장모 선생의 '전자책 제작 강좌'에서 '프로쇼골드' 하나 건져 지금 연습 중입니다.
      첫번째 음악은 경쾌한 춤 曲 'Lambada'입니다.

  • 황수현 | 2012/05/15 0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쁜 일정중에 올려주신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귀여운 손녀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5 10:44 | PERMALINK | EDIT/DEL

      손녀들이 이 넘 눈엔 엄청 귀여운데...
      커서 초상권 시비걸까 무서워 정면 이미지를 못올립니다.ㅎ

  • 추영탑秋影塔 | 2012/05/15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주... 쉽게들 말은 하지만 ...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셨겠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옛날 토담집 생각이나 하고
    있는데...

    • Petrus(베드로) | 2012/05/15 22:06 | PERMALINK | EDIT/DEL

      그렇습니다. 태산의 티끌만큼도 못보고서는 우주를 거론하는 인간들의 교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토담집을 연상하면 어머니 품이 생각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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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던 날 :: 2012/05/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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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발이었던 '폭스바겐 제타'가 주저앉는 바람에 팔자에 없던 신형 벤으로 '맘 편하게' 여행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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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유학 와서 귀국하는 선배로부터 구입, 지금까지 별 탈없이 둘째의 발이 되어주었던 소형차. "고맙네. 제타 군!"


엊그제 손주들 YMCA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해서 미국 동물원(Oklahoma City Zoo) 구경 한번 시키자고 나섰다가 곤욕 치른 이야기입니다. 둘째의 11년 된 차를 몰고 한시간 쯤 달렸을까? '삐익~삑!'경보음이 울리더니 계기판에 빨간 경고등이 들어오더군요. 한참을 더 가 주유소에 차 세우고 아들에게 연락했지요. 아들 말, "그 차 늙어서 그래요."

"3개월 전 같은 증상으로 1천달러 잡쉈다"며, 곧장 딜러샵으로 차를 몰더군요. 대면한 담당자, 난감한 표정으로 친절을 다 합니다. "렌트카 싸게 주선해 줄테니 차 맡기고 다녀와라. 최선 다 하겠다." 닷지의 신형 밴을 거의 절반 요금으로 빌렸습니다. 본전 생각하는 안사람 '덕'에 이슬비 맞으며 동물원을 세시간이나 돌았지요. 달라스-샌 안토니오-나사 코스를 일주일 잡고 돌아볼 예정인데, 과외 비용은 좀 들겠지만 신형차라 마음이 오히려 편해 졌습니다.
 
요즘 둘째가 어깨너머로 블로그를 보고 아비의 포스팅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입니다. 맨날 비슷한 내용의 글들을 봐야하는  YS 회원 분들도 식상하실 듯하여 '불출'짓 그만 접으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한국시각 9일) 또 오클라호마 대학 신문(The Daily O'Collegian)에 아들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렸네요. 캡처하여 올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되어 읽을 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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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20:29 2012/05/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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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5/09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저 어지간하면 'ㅎㅎ' 안 쓰는데 베드로 님이 사각모 쓰셨는 줄 알았어요.ㅎ
    나중에 길에서 봐도 누구신지 알겠다고요.
    제임스 김, 축하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1 01:06 | PERMALINK | EDIT/DEL

      'ㅎㅎ...ㅋㅋㅋ' 이제 그만 쓰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어제 향하려던 산 안토니오에 스탐(토네이도 사촌)이 접근한다고하여 달라스 경유하여 나사로 왔어요.
      제이스 김에게 축하말씀 전했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5/09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사 아드님이 아빠를 빼닮으신것 같군요.
    미남입니다.ㅎ 얼마나 장하십니까.
    부럽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1 01:03 | PERMALINK | EDIT/DEL

      네, 많이 닮았다고들 합니다만 가끔씩 영판 남같을 때가 있어요.
      비교적 일찍 장가간 나에 비하면 이 넘은...ㅠㅠ
      고맙습니다.^^

  • 이비 | 2012/05/09 1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아드님의 얼굴로도 충분히 젠틀 하신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드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얼마나 대견스러우실까요.. 많이 부럽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1 00:59 | PERMALINK | EDIT/DEL

      저 넘이 고딩 때 개그맨 한다는 바람에 맘졸였던 생각을 하면~.
      뒤늦긴 했지만, 나름 성취해가는 모습을 볼 때 고맙기는 합니다. 고마워요.

  • 우태우 | 2012/05/09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임스와 제시카가 최고의 등급이군요.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제가 보는 아드님의 모습은, 회장님:사모님=60:40 인것 같습니다만...

    • Petrus(베드로) | 2012/05/11 00:54 | PERMALINK | EDIT/DEL

      제시카라는 아가씨는 둘째 후배로 이번에 석사 땄답니다.
      안사람을 안 보시고도 6:4를 정확히 짚어내시니 역시 얼굴 명당 전문가 답습니다.ㅎㅎ

  • 김진옥 | 2012/05/10 0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을 본 후 petrus 회장님의 젊었을 때 모습이 아드님과 같았으리라
    유추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이시네요.^^

    • Petrus(베드로) | 2012/05/11 00:51 | PERMALINK | EDIT/DEL

      오늘은 NASA에 근무하는 후배 만나기로 했어요.
      함께 식사한 후 손주들 우주선 발사기지 견학시키려고요.^^

  • 수내맘 | 2012/05/10 0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구라도 아들바보[?] 가 되고싶은 훌륭한 아드님과 함께 하시고 엔돌핀 듬뿍, 젊어져서 돌아오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11 00:47 | PERMALINK | EDIT/DEL

      어제 오클라호마를 출발해 달라스 거쳐 이곳 휴스턴의 나사까지 왔어요. 녀석과 번갈아 운전해서.ㅎㅎ

  • 청학 | 2012/05/10 0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헤~ 이왕이면 그 기사도 번영ㄱ해 오리지 않으시고요.ㅋㅋ 훌륭한 아드님이시군요

    • Petrus(베드로) | 2012/05/11 00:45 | PERMALINK | EDIT/DEL

      영어가 짧아 자구 부풀려 번역을 하게되어서요...ㅎ 알아서 읽고 적당히 해석하는 묘미를~.ㅎㅎ

  • 박미령 | 2012/05/11 0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 아드님이 퍽 미남이시네요 회장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다 있네요 똑똑하고 잘 생긴 아들 두신 회장님은 복도 참 많으시군요 부럽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11 01:10 | PERMALINK | EDIT/DEL

      이번에 제대로 불출짓하여 눈총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미남' '똑똑'... 립서비스인 줄 알면서도 기분 좋은 건 속물이기 때문이겠지요?...ㅎㅎㅎ

  • | 2012/05/11 18: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걱~~
    전 갑자기 베드로님께서 젊어지셨나 했어요.
    혹시 미국에서 성형수술을 하셨나 했지요. ㅋㅋㅋ
    이제 그 차 바꾸실 때가.....^^*

    • Petrus(베드로) | 2012/05/12 21:29 | PERMALINK | EDIT/DEL

      그러잖아도 미국서 선생하게 되면 바꿔줘야할 듯싶습니다.
      성형공화국이야 우리나라지요.^^ 모두들 닮았다니 이 넘 자식 맞는 모양입니다.ㅋ
      사추기 증상은 좀 나으셨는지요?

  • 나의 복숭 | 2012/05/13 17: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농사중에 제일 좋은 농사가 자식 농사라 하는데
    베드로님은 자식농사를 아주 잘 지어신거 같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아드님이 아주 미남이시고 멋지네요.
    아버지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러받으신거 같은 느낌입니다.
    아드님도 축하드리고요
    아드님의 아버지인 베드로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Petrus(베드로) | 2012/05/15 09:41 | PERMALINK | EDIT/DEL

      에공, 사십 가깝도록 장가도 못가고 저 타령이니 잘 지은 농사는 아닌 듯합니다.
      저녁 먹으며 "우월한 아비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더라고 전했더니 곁에서 듣던 안사람 인상이...
      그나저나 맨날 '나의 복숭 님'하고 부르려니 안사람 볼까 겁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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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 공모 당선작 - 가장 아름다운 때라 부르고 싶은 시절 / 이비 :: 2012/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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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했던 여고시절 '꼬랑지달고 패션쇼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엮어 눈길을 끈 '이비'님의 블로그.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블로그 콘텐트 공모제 그 열 번째 수상작으로 '이비' 님의 [통학길의 추억]가장 아름다운 때라 부르고 싶은 시절이 채택되었습니다.

4월 30일 마감한 콘텐트 공모 이번 주제 [통학길의 추억] 학창 시절 통학길 중에 있었던 잊지못할 사건에는 모두 10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네티즌 '추천' 인기도와 전문가들의 완성도 평가를 거쳐 '이비' 님의 가장 아름다운 때라 부르고 싶은 시절이 선정된 것입니다.

지난 2월 콘텐트 공모제 시행이후 첫 번째 공모 당선작인 [동창들의 은퇴]-은퇴, 내가 결정한다(naroo)를 효시로 유어스테이지 '명예의 전당'에는 모두 10편의 작품이 오름과 동시에, 유어스테이지 및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에서 운영하거나 대행하는 매체에 동시 노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선정된 작가에게는 소정의 콘텐트료도 지급됩니다.

유어스테이지에서는 시니어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매주 주제를 달리해 콘텐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집중인 주제는 5월 14일 시한인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 학창 시절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시니어(50세 이상)회원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에 소정 양식에 따라 포스팅하면 자동응모됩니다. 많은 블로거 회원의 관심과 도전을 기다립니다.

이비 님, 수상 축하합니다.

2012/05/08 11:02 2012/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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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리지아 | 2012/05/08 1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콘텐트 공모에 선정된것을 축하합니다.
    총회장님 돌아 오셨나요?
    아님 미쿡에서 이렇게? 암튼 대단히 부지런한 아빠십니다.ㅎ
    "축 어버이날"^^*

    • Petrus(베드로) | 2012/05/08 17:48 | PERMALINK | EDIT/DEL

      5월 24일 귀국 예정인데...
      일이 늦어지면 6월 말이 될 듯도 합니다.
      '어머니날' 맞아 장한 어머니 후리지아 님도 축하합니다.
      어버이날(?).. 아비는 덤으로 끼워준~~~ㅋㅋ

    • 이비 | 2012/05/08 23:20 | PERMALINK | EDIT/DEL

      후리지아님 축하 감사합니다. 솔직히 많이 부족한 글이기에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수내맘 | 2012/05/08 1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열번째 수상작이 나왔군요?
    이비님 축하드립니다.

    • 이비 | 2012/05/08 18:30 | PERMALINK | EDIT/DEL

      시니어 선생님들은 모두 그렇게 멋쟁이고 젠틀하신가봅니다. 예쁜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비 | 2012/05/08 1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휴~ 그냥 그런글인데 이렇게 기쁨을 안겨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배꽃 | 2012/05/08 1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비님께 축하인사를 드리고
    회장님 늘 수고하십니다~~

    • 이비 | 2012/05/08 18:29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배꽃님~~ 오늘 시수마당 책 몇 권 가져가 선생님 자랑했답니다.^^

  • 박미령 | 2012/05/08 14: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비님 글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잊지않고 소개해 주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이비 | 2012/05/08 18:30 | PERMALINK | EDIT/DEL

      오늘 멋진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큐피드 | 2012/05/08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비님!!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수고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 이비 | 2012/05/08 18:31 | PERMALINK | EDIT/DEL

      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글도 감상할 기회를 주십시요.

  • 나의 복숭 | 2012/05/08 2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콘텐트 공모에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자주 자주 봤으면 합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베드로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 이비 | 2012/05/08 23:23 | PERMALINK | EDIT/DEL

      아이디가 독특하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처음이라 많이 낯설어 어리버리하답니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 Petrus(베드로) | 2012/05/09 00:46 | PERMALINK | EDIT/DEL

      독특하긴 '복숭'이나 '이비'나...ㅎㅎ

  • 기윤덕 | 2012/05/08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비님 축하드려요....
    오늘 뵈었는데 넘 아름다우신 분이시던데요

    • 이비 | 2012/05/08 23:21 | PERMALINK | EDIT/DEL

      아 오늘 그자리에 계셨던 선생님이신가요? 그런데 아름답다는 말엔 조금 미안해지는데요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 비밀방문자 | 2012/05/08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우태우 | 2012/05/09 0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바쁘신중에도 愛 많이 쓰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이비 | 2012/05/09 17:19 | PERMALINK | EDIT/DEL

      오늘 오신 선생님이시네요. 자리가 멀어 이야기를 나주지 못했지만 꼭 제 은사님처럼 넉넉하신 선생님임을 느꼈씁니다. 저도 수상 축하드립니다.

  • 초록바다 | 2012/05/09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비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읽게 해 주세요.
    챙겨주시는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 이비 | 2012/05/09 17:20 | PERMALINK | EDIT/DEL

      변변치 않은 사람이 뭔일인지 모르게 축하를 많이 받습니다. 선생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 추영탑秋影塔 | 2012/05/11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8회 수상자 추영탑이라고 합니다. 제일 먼저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몸이 좀 불편하여 며칠 쉬는 바람에 축하가 늦어졌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비 | 2012/05/14 09:00 | PERMALINK | EDIT/DEL

      아 선생님 여행 다녀오느라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 2012/05/11 18: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비님, 축하가 늦어 죄송해요.
    늦게 축하인사 드리는 관계로 몇 곱절 더 축하드립니다.

    • 이비 | 2012/05/14 09:01 | PERMALINK | EDIT/DEL

      아니예요 선생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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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인 줄 알았더니… :: 2012/05/06 17: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각모의 변신은 자유! 대학 졸업의 상징 사각모. 언제부턴가 女교수님들 중심으로 사각모가 베레모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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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문양이나 글씨를 그리거나 수를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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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자신을 드러내는 졸업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던 5일 오전 9시(현지시각 4일 오후 7시) 정각 열린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대학원 졸업식및 석·박사 학위 수여식 입장 순서에서
둘째가 가슴에 'Mashall' 표지를 붙이고 당당히 앞장 서 행렬을 선도해가다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둘째의 은근한 협박… "제발 포스팅은 참아주세요. 부자지간에 '쑤'할 수도 있어요."
유치원 졸업식도 아니고 동영상 찍을 일 없겠다싶어 캠코더를 놓고왔더니…ㅠㅠ
다행히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이 선명치 않아 초상권 시비에 휘말리지는 않을 듯합니다.ㅎㅎ




출국 직전 둘째가 전화로 "상 받는다"길래 "박사가 뭔 상이냐? 뻥치지 말라"고 농담을 주고 받았었는데
졸업식 수 시간 전 담당 교수들이 학과장실 옆 리셉션장에 가족들을 초대하여 환담하고
졸업식장 지정석으로 안내할 때 "어? 이거 뭐야?" 심상찮음을 직감했습니다.

곧 이어 벌어진 박사 학위 수여식!
 가장 먼저 단상에 불려 올라간 둘째는 사회자가 '대학원 영예 학생상'
시상 경위를 설명하는 동안 계속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기특한 녀석! 뽐내긴… 철은 들었나?' 노총각 둘째에게 줄 어린이날 '선물'을 마련하고,
안사람은 부랴부랴 거한 축하 파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촐삭대는 나자신을 발견하곤... 늙으면 애된다는 말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0^


2012/05/06 17:25 2012/05/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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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옥 | 2012/05/06 1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드님은 박사학위 받으시고 회장님은 행복한 애 되신 상황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미국 sue는 한국의 쑤와는 비교가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 ^^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36 | PERMALINK | EDIT/DEL

      ㅎㅎ... 지금 머무르는 오클라호마 주에서는
      [개 앞에서 인상 쓰다가 주인이 '쑤'하면 구속될 수도 있다]더군요...ㅎㅎㅎ

  • 수내맘 | 2012/05/06 1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훤칠한 키에 잘생긴 박사님 아들을 두셨으니 얼마나 든든 하실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초록바다 | 2012/05/06 2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상상만 해도 절로 어깨가 으쓱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영상이 선명치는 않지만 아드님의 이목구비가 베드로
    회장님을 닮은 것 같군요. 멋지십니다.
    미국에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42 | PERMALINK | EDIT/DEL

      여기 교수들하고 두어번 식사했는데 '찐빵'이라며 희안하다는 표정을 지어요.
      어떤 넘은 "아들보다 아비가 더 젊어보인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밥값을 하더라고요.
      듣기좋아 와인 한병 선물했지요...ㅎㅎ

  • 나루 | 2012/05/06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촐삭대셨다고요? 그거 누가 동영상으로 안 보여줄까요?
    이래도 저래도 기분 최고였겠습니다. 박사되신 분 축하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45 | PERMALINK | EDIT/DEL

      2만여 명을 수용하는 실내체육관 전체가 축제 분위기더라고요.
      흐르는 음악 따라 몸을 한 방향으로 흔들기도 하고, 고래고래 소리도 지르고, 완전 알라...^^

  • 배꽃 | 2012/05/06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사 아드님과 박사 부모님께 축하드립니다~~
    좀 더 선명한 영상이면 더 좋았을 것을...
    박사 아드님 좀 똑똑하게 보여주시지요 ㅎㅎ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49 | PERMALINK | EDIT/DEL

      그 넘이 블로그에 얼굴넣어 포스팅하면 '쑤'하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따님 이미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더구먼요~~~
      흐린 영상은 스마트폰의 한계더라고요.

  • 박미령 | 2012/05/06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사님, 박사님 만드신 부모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자람 마냥 하셔도 되겠습니다 두 분 애쓰셨습니다 남은 여행도 즐겁게 하시고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55 | PERMALINK | EDIT/DEL

      예전엔 길 가다가 '사장님'하면 절반이 돌아본다는 우스개가 있었지만,요즘 널린 게 박사잖아요. 그냥 '늦깍이 공부한 내자식' 기특해 팔불출 마다 않는게지요. 한편 민망합니다.

  • 기윤덕 | 2012/05/06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 드립니다 "대학원영예학생상" 촐삭되실만 하십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57 | PERMALINK | EDIT/DEL

      젊은 미국애들과 어깨 맞대고 음악에 맞춰 흔들거릴 때 보셨어야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가관인 광경...ㅋ

  • 우태우 | 2012/05/06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자랑입니다.
    세계의 최고 가는 교육열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훌륭하게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자랑스럽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7 04:59 | PERMALINK | EDIT/DEL

      그 넘 나온 학교가 미 중부의 별 이름 없는 학교입니다.
      '호텔경영학은 굴지'라며 우기는 바람에 늦공부를 걱정하며 보내긴 했지만,
      성취했다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수원 | 2012/05/06 2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박사의 과정을 여러차례 보아 왔기에 그 기쁨이 더 하시리라 미루어 짐작 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07 05:05 | PERMALINK | EDIT/DEL

      자식들 공부에 대한 기대를 접었었는데 뒤늦게 이 넘이 덤벼드는 거예요.
      사실 너무 늦게 시작해 기대 안했었습니다. 해서 더 불출 애비 노릇을 하게 됩니다.

  • 풍금소리 | 2012/05/07 0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국서 박사학위 받기 무지 어렵고 고된 공부였을 텐데
    훌륭한 아드님이세요.
    유학에 대해 저도 가르쳐주세요.
    저도 아들 대학원은 유학가야지, 생각하는 중인데
    넘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7 05:14 | PERMALINK | EDIT/DEL

      대학원 과정 할거면 유학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학맥 중시하는 한국 사람들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교를 선호하는데...
      말고도 지방에 학과별로 특성화한 대학이 많아요.
      결국 선택의 문제지요.
      엄마가 선생님이시니 잘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고마워요.^0^

  • 강남가기 | 2012/05/07 05: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국에서 최우수박사학위상을 받다니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은 이런거 신문에 안내나요?
    축하 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7 12:51 | PERMALINK | EDIT/DEL

      아, 최우수박사학위상이 아니고요, 그냥 인솔대장(?)으로 뽑혀 앞자리 선겁니다.^^
      눈이 있으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싣겠지요.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부모님 덕에 끝마쳤으니
    이제 필요한 곳에서 사회 첫걸음을 내 디디면
    여러가지로 마음이 든든 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7 15:25 | PERMALINK | EDIT/DEL

      요새 그 '필요한 곳' 때문에 母子之間에 신경전이 한창입니다.
      녀석은 "현지 대학에서 선생하겠다"하고, 안사람은 "귀국해 장가부터 가자" 조르고...
      이 넘은 함께 간 손주들과 놀아주며 중간에서 '결단의 때'를 엿보고 있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5/07 2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나 인제 들어왔습니다.
    아드님 박사학위 받으신것 정말 축하 드립니다.
    어려운 일을 해내셨군요. 얼마나 좋으셨겠습니까.
    목표를 세우고 꼭 이루어 내신 아드님이 훌륭합니다.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서도 대단하십니다.
    김박사님 아버님어머님 행복한 5월입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08 00:23 | PERMALINK | EDIT/DEL

      네 맞습니다. 행복한 5월...
      행·불행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제야 들어오셨다는 건 그만큼 바뻤다는 말씀...
      좋은 일로 바빴었기를 기대합니다.
      누구나 체험하고 있는 일을 유난 떠는 듯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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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사상 최고 배당, 1만 배 - 경마이야기(26) :: 2012/05/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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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최하위권으로 점쳐지던 '온리넘버원'은 비에 젖은 모래밭에 유리하다는 선행마의 특성을 발휘,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큰 이변을 일으켰다.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들이 ‘경마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던 지난달 22일(일요일) 우리 경마사상 최고 배당 기록이 나왔습니다. 이날 서울경마공원 제4경주(국산 6군 1200m)에는 14마리의 경주마가 출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 인기순위 최하위마였던 ‘온리넘버원’(기수 유재필)이 초반부터 선두로 달려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1만배가 넘는 배당을 경마펜에게 안긴 것입니다.

해당 제 4경주는 우리 ‘경마문화체험단’이 초가집에서 오찬을 즐기던 시간인 12시 40분에 벌어져 아쉽게도 대박의 꿈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소생은 마사박물관 참관 때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사행심을 부추긴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에 감춰뒀었음을 밝힙니다(성토가 겁나 이 포스트 떠나오기 전 예약으로…ㅎ). 참고로 이 경기 배당률은 단승식 270.3배, 복승식 792.9배, 쌍승식 2,877.9배, 삼복승식 10,134.3배.

삼복승식은 경주마 세 마리가 순위 관계없이 1~3등으로 들어오는 걸 맞히는 베팅 방법. 2009년 삼복승식이 시행된 지 3년만에, 이전 최고 배당 5,918.8배(2010년 1월 30일) 기록을 갈아치운 것입니다. 삼복승식은 고배당의 매력 때문에 소액으로 즐기는 경마팬이 많았습니다. 이 날 적중마권(7-6-2)을 산 경마팬은 모두 63명. 대부분 1백~1천원의 소액 베팅이었으며 최고액은 5천원, 총 구매액은 74,000원이었다고 마사회 측은 밝혔습니다.

★ 설마 '1만배' 꿈꾸는 분 안계시겠지요? 확률상으로도 계산이 안되는 요행이니 꿈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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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나오는 거구 아줌마. 서방이 나머지 음식 싸들고 황급히 따르는 '뽄새'로 보아 경마장서 대박 터트린 모양입니다.ㅎ

2012/05/04 00:30 2012/05/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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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05/03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원한 선두가 없고 영원한 꼴찌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런 걸 이변이라 하는가 봅니다.
    이번에 사정이 있어 석하지 못했지만 다음엔 꼭 참석해서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보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4 09:05 | PERMALINK | EDIT/DEL

      "꼴찌가 첫째 된다"는 성경 말씀(마태복음 19 : 30)을 보더라도
      '이변'만이 아니라 충분히 있을 수 있었던 일이었지요.
      '숲' 님 사추기 극복에 도움된다면 다음 기회 만들도록 할게요.

  • 나루 | 2012/05/03 2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날 2000원 투자하여 4900원을 땄으니 할 말은 없으나, 초가집을 나중에 갔어야 하는 건데 그 비 때문에...그날 좋은 꿈을 꿨었거든요.

    • Petrus(베드로) | 2012/05/04 08:54 | PERMALINK | EDIT/DEL

      오호 통재라! 슬며시 말씀하셨으면 6층으로 먼저 올라가는 거였는데 그랬습니다. 10,134.3 × 2천원 = 20,202,686원 떡 사먹었습니다.

  • 초록바다 | 2012/05/03 2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그저
    투표한 후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투자를 조금 했으니 아쉬울 것도 없고요.^^*
    하지만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ㅎ

    • Petrus(베드로) | 2012/05/04 08:43 | PERMALINK | EDIT/DEL

      "하지만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
      철렁합니다. 초록바다 님께서 이 넘을 놀리려는 말씀이지요?
      그날의 '즐거웠던 경험'은 그냥 간직하고 계심이 더 좋을 듯합니다.ㅎㅎ

  • 추영탑秋影塔 | 2012/05/03 2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녁 먹고 나오는 거구 아줌마. 뒤에서 서방이 먹다 남은 음식을 싸들고 황급히 따르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 아줌마가
    친정으로 도망? Hi Hi

    • Petrus(베드로) | 2012/05/04 08:38 | PERMALINK | EDIT/DEL

      걷는 '뽄새'를 보면 도망하는 모습은 아니었고 "빨리 집에 가서 더 먹자"는 태세였습니다. 마치 먹기위해 이 세상에 나온 아줌마 같더라고요.ㅠㅠ

  • 우태우 | 2012/05/04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만배?
    1000원 투자에 천만원?
    당첨된 사람은 몇명이나 되나요?

    • Petrus(베드로) | 2012/05/04 08:33 | PERMALINK | EDIT/DEL

      마사회 자료를 보면 63구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1천원 미만의 소액, 최고액 베팅이 5천원이었고요.ㅎ

  • 강신영-1 | 2012/05/04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통 사람 같았으면 그 소식을 식사 때 당연히 발표했을텐데요... 그랬다면 배팅 금액이 틀림없이 올라갔을 겁니다. ㅋ

    • Petrus(베드로) | 2012/05/04 11:59 | PERMALINK | EDIT/DEL

      그날 6층 로비에 있던 마주 한분이 2-6-7에 500원을 걸어 세금 제하고 3백여만원 챙겼다더라고요. 평소 저인망식 배팅을 일삼던 분….ㅎ

  • 김진옥 | 2012/05/04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경마는 잘~ 하면 오락, 잘 못하면 도박!.
    절제심만 있다면 오락으로 즐길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명령(3000) 덕분에 유쾌한 오락시간이었습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04 12:11 | PERMALINK | EDIT/DEL

      인생 모두가 자~알 하면 오락, 잘못하면 도박! 절제심 가지고 오락처럼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즐길 가치가 있는 인생이 되고 엄벙덤벙 되는대로 살다보면 쪽박차는 노름꾼 신세 되는 거지요. 좀 심했나요? 고맙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5/04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총회장님 덕택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옆에서 절제시키지 않으면 충분히 넘어갈 공산이 크겠더라구요.
    도박을 해보지도 않았지만 아랫층에 그 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모이는가 이해가 되더군요.ㅎ
    그렇다고 후리지아가? 하시지 마세요. 고스톱도 못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

    • Petrus(베드로) | 2012/05/04 12:28 | PERMALINK | EDIT/DEL

      언제나 못난 것들이 잘난 척하고 선무당이 사람 잡지요.
      합리적-진취적인 사람들은 그 '아래층'에 섞일 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똑부러지는 후리지아 님이야 사랑방 지키랴, 포스팅하랴 과천쪽 눈길 돌릴 새 없다는 거 다 알아요.
      요즘은 작가 등단 조짐까지 보이시니...ㅎㅎ

  • 나의 복숭 | 2012/05/04 15: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아쉽네요. 저도 좀 일찍 이곳을 알았다면 기를 쓰고 베드로님께 저도 낑가달라고 했을껀데...그런데를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사실 디기 궁금했거든요.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저도 다른분들처럼 좋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제 희망사항이고요. ㅎㅎㅎ

    • Petrus(베드로) | 2012/05/04 19:22 | PERMALINK | EDIT/DEL

      에공 복숭녀 님, 이 넘도 아쉽네요. 모과랑 1년만 일찍 만나셨어도 '낑가'드렸을텐데…. 기회봐 '디게' 궁궁한 '좋은 경험' '낑가'드릴게요. '첫경험'은 항상 두근두근~. 그나저나 우리 말섞은 거 '문디' 모과님 알면 "그노마 조심해라. 제비새낄지 모린다" 할낀데….ㅋㅋㅋ

  • 신민주 | 2012/05/04 2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3000원 투자해서 1200원 잃었으니 성적좋은편이였죠?
    워낙에 이쪽을 좋아라하는 사람이라 엄청 즐거웠습니다.
    회장님덕분에 멋진 하루 보냈습니다. 모과도 항상 회장님 좋은분이라고 하는데요...ㅋ
    모과는 그쪽은 한번으로 딱 그쳐라고 오늘도 말하더군요.그래도 전 몰래 또 가고 싶네요...ㅎ

    • Petrus(베드로) | 2012/05/04 20:52 | PERMALINK | EDIT/DEL

      모과 님 말씀 들으시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답니다.^^
      그 문디가 요즘 '복숭녀'를 20년 만에 만나서 세상 다 얻은 듯 좋은 모양이더라고요.
      혼자 뭉터기 돈 들고가시지 말고 다음 기회 또 3천원짜리 하러 갑시다.^^

  • 풍금소리 | 2012/05/06 1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리 먹었던 게 나았을까. 경마 참여가 나았을까,
    지금도 마구 갈등나게 하니 경마가 아무래도,,,,

    • Petrus(베드로) | 2012/05/06 17:41 | PERMALINK | EDIT/DEL

      에구구... 여기저기 잠자던 본능(노름벽)들이 꿈틀대니,
      아무래도 순진무구한 시니어 님들께 경마문화체험은 무리였던 모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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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게 비지떡! :: 2012/05/01 16: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UA·델타 등 항공은 저렴한 요금때문에 서민들이 애용한다. 하지만 경유지·시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예매하는게 좋다.


늦깍이 공부하겠다고 5년 전 물건너왔던 둘째가 졸업을 합니다. 해서 안사람은 아들 졸업 축하도 해줄 겸 손주들 미국체험도 시킬 겸 데리고 가겠다고 3개월 전부터 서둘러 티켓 예약을 했습니다. 소생은 여기저기 걸리는 게 많아 포기했지요. 한데, 한 보름쯤 전부터 찬바람이 집안에 ‘쌩’ 불더라고요. 영문을 몰라 “왜 그래?”했더니, “서방 맞아? 여편네가 환갑인데 어쩜 혼자 보내?”하는 겁니다. 아뿔싸!

여자란 참 ‘복잡한 존재’입니다. 애시당초 “나 환갑인데 같이 가자.”고 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일정을 맞췄을 텐데… '단순한 동물'인 내게 알아서 하길 바라다니…. 더 나가면 똑똑한 할매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성토할테니 그만 할랍니다. 여하튼 일주일 남겨놓고 부랴부랴 안사람 예약한 항공편 자리가 남았나 검색해 봤습니다. 총 여덟 구간 중, 두 구간에서 ‘웨이팅’ 2번과 3번이기에 앞뒤 재지 않고 곧바로 예약했습니다.

둘째가 유학 떠나고 때맞춰 여동생이 예일대학교에 근무하게 되었고, 볼티모어에 사촌형도 있기 때문에 수년 전부터 미국 방문이 잦아졌고, 한번 나가면 일정이 3주일 이상 걸립니다. 안사람은 비교적 저렴한 UA나 델타항공의 한두번 경유하는 비행기편을 즐겨 이용합니다. 국적기보다 엄청(30~50%) 싼 이들 외국적기를 이용하는 이유를 “장시간 쪼그리고 가느니, 중간 기착지에 내려 운동도 하고 좋다.”고 집사람은 주장합니다.

두 시간 전 둘째 집에 도착했습니다. 전에 없이 온통 팔 다리 허리 목이 쑤시고 머리까지 아프네요. 싼 맛에  디트로이트 경유, 오클라호마로 들어오는 델타항공을 이용한 게 잘못이었지요. 통상 오클라호마시티로 올때는 센프란시스코나 달라스, 덴버, 시카고 등을 들러 왔는데~. 흡사 서울서 영동고속도로타고 강릉으로 돌아서 청평을 가는 격이었지요. 어쩐지 저렴한 요금에 출발 임박하도록 빈자리가 있는 게 이상타 했습니다.
 

싼 게 비지떡!?

         항공

 부분별

KAL·ASIANA 등

국적기

UA·델타 등

외국 항공사

비고

요금

정상가(100%)

저렴(70~40%)

UA 등은 경유지에서 시간 터무니 없이 허비하는 경우가 많음. 시간 여유가 있는 단체 여행일 경우 이용할 만.

작년부터 미국항공사 대부분은 소화물 1개만 허용, 초과분은 따로 요금을 내야함.

미주·유럽 등 장거리
이용시는 국적기 선호.

소화물

23Kg 2개

23Kg 1개

승무원 친절도

친근감

대체로 사무적

승무원 외모

팔등신 미남미녀

자유분방

기내식

대체로 만족

대체로 불만

소요 시간

직항

경유

(소생이 분석한 지극히 주관적 생각, 어느 쪽이 ‘싼 비지떡’인지는 개인적 선호도 따라 틀림)

2012/05/01 16:13 2012/05/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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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꽃 | 2012/05/01 2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리스티나님 환갑과
    아드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1 21:57 | PERMALINK | EDIT/DEL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대동하는 손녀 둘을 위주로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 배꽃 | 2012/05/01 23:05 | PERMALINK | EDIT/DEL

      에궁...옆지기님 닉네임을...
      얼른 수정했어요~~=3==33

    • Petrus(베드로) | 2012/05/03 19:58 | PERMALINK | EDIT/DEL

      ㅎ…. 누가 귀띔해 드렸을까?
      '크리스탈' 또한 괜찮은 듯…. 일부러 그러신 줄 알았습니다.^0^

  • 김진옥 | 2012/05/01 18: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께서도 DELTA를 이용하셨군요. vivi는 장거리 왕복은 KAL을
    미국 국내와 멕시코는 델타를 이용했는데 델타는 정말 비추입니다. 아무튼,
    좋은 일로 가셨으니 잘~ 지내시다 돌아 오세요. ^^

    • Petrus(베드로) | 2012/05/02 05:09 | PERMALINK | EDIT/DEL

      미국항공사들이 모두 소화물은 23Kg 1개씩으로 제한하더군요.
      그러니 대부분 커다란 핸드캐리어 한개씩 들고 탑승해 더 복잡해졌어요.
      오클라호마가 촌이어선지 직항편도 없답니다.ㅜㅜ

  • 추영탑秋影塔 | 2012/05/01 2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전부가 혀 꼬부라지는 지명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집안에 찬바람은 비행기 보다 더 빨리 ‘쎙~~!’ 지나가 버린듯 합니다요. 아무쪼록 유쾌한 여행되시고요. 몸성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ㅎㅎㅎ

    • Petrus(베드로) | 2012/05/02 05:12 | PERMALINK | EDIT/DEL

      네, 추영탑 선생님.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잖아요?
      이 넘이 내 맘만 믿고 판단한 게 잘못이었지요. 바로 시정 모드로 들어갔더니 이번엔 여편이 '단순 모드'가 되더라고요.^0^

  • 우태우 | 2012/05/01 2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도착하셨군요.
    싼것과 비싼것이 차이가 없으면 돈 많이 내고 타신님 억울하지요.ㅎㅎ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Petrus(베드로) | 2012/05/02 05:16 | PERMALINK | EDIT/DEL

      하루가 지났는데도 몸살 기운이 덜 가셨어요.
      상대적으로 좀 비싼 편인 국적기들은 나름 제 값어치를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 2012/05/02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해 남편도 환갑인데.......
    아이들은 태국이나 일본에 다녀오라 하지만
    저는 남편과 일주일 예정으로 전국 오지를 돌 생각이예요.
    아드님 졸업에 맞춰 마침 잘 되었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님,
    걱정해주셔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2 05:19 | PERMALINK | EDIT/DEL

      네 맞습니다.
      국내에도 두루두루 다녀볼 곳이 상당히 많지요.
      애 졸업도 있지만, 다른 일도 좀 있어서~.
      '사추기' 증상(?)은 좀 어떠신지요?
      밝은숲 님,
      항상 고맙습니다.

  • 황수현 | 2012/05/02 0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여행을 자주다녀도 환갑여행은 필수입니다.
    여행에 의미가 때론 꽤 큰 즐거움을 전달하거든요~^^*

    • Petrus(베드로) | 2012/05/02 10:42 | PERMALINK | EDIT/DEL

      환갑여행, 필수 맞는 듯합니다.
      동창들하고도, 여기저기 동갑내기들과도 다녀오고선 또….^0^

  • 수내맘 | 2012/05/02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총회장님이 실수를 하셨네요.아무렴 환갑을 맞이한 것도 서러운데 남편분이
    신경을 안써주시면 정말 서운하지요.늦게라도 같이 가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Petrus(베드로) | 2012/05/02 10:47 | PERMALINK | EDIT/DEL

      이름 안붙이고 일 있을 때나 생각날 때 떠나 버릇해서요.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따위 쑥스러워말고 미리미리 말해달라해도 지나고나서 눈흘긴다니까요.
      이번엔 작심한 듯하더라고요.^^

  • 기윤덕 | 2012/05/02 0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즐거운 가족여행 되세요
    마음씨 곱고 예쁜 사모님의 환갑여행 행복한 시간 되실줄 믿습니다

  • 박미령 | 2012/05/02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갑이든 아니든 바늘 가시는데 실 가셔야지요 아주 잘 하셨어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 비지떡도 정붙여보면 괜찮습니다

  • 모과향기 | 2012/05/02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갑여행은 친구와 가는게 사실은 더 재미있지요.
    크리스탈(?)님에게 정성을 다 해서 기분 좋은 환갑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2 15:04 | PERMALINK | EDIT/DEL

      평소에도 온 정성을 다 하여 멸사봉공 한답니다.^^
      동창들하고 두어차례 행보했길래 그렇게 다니는 게 좋은가보다 했지요.
      안사람 닉은 christina(크리스티나)입니다. 줄여서 '티나'^^

  • 나의 복숭 | 2012/05/02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수있는 멋진 여행 되셨기를 빕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오셔서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과향기의 소개로 이곳엘 가입했는데
    여러가지로 미비한점이 많습니다.
    아직 익숙지않아서 답글에 대한 감사함도 인제서야 하는
    결례를....깊이 혜량하여 주십시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Petrus(베드로) | 2012/05/03 20:03 | PERMALINK | EDIT/DEL

      桃姬… 이름이 이쁩니다.
      출국 안했으면 맨발로 영접나갔을지도~.
      '문디'덜이 20년만에 만났으니 시끌벅적하겠습니다.
      우광순 님까지 합류하면 왕년의 조직이 다 모이시나요?
      참, 님의 첫 포스트 '안녕하세요?'에 배꼽이 노출됐던데 알고 계시는지요?ㅎㅎ

  • 후리지아 | 2012/05/02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갑여행은 일생에 단한번인데 총회장님이 큰 실수를 하셨습니다.ㅎㅎ
    암튼 동행하셨다니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 서울은 염려 놓으시구요. 저희가 있잖아요.ㅋㅋㅋ
    잘 다녀 오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02 21:36 | PERMALINK | EDIT/DEL

      언 넘들이 쿠데타 할까봐 서울을 안뜨려 했었는데...
      후리지아 님 믿고 떠나온 거 맞습니다.ㅋㅋ
      오늘은 종일 운전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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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기 시니어리더 '수내맘' 님, 콘텐트 공모 당선 :: 2012/05/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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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씨'를 아직도 기억하는... 그때나 지금이나 늘씬-쾌활한 수내맘과 그때 그사람들.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블로그 콘텐트 공모제 아홉 번째 수상작으로 제5기 시니어리더 '수내맘' 님의 [학창시절 봄 소풍] 꿈꾸던 첫 미팅이 택되었습니다.

4월 23일 마감한 콘텐트 공모 아홉 번째 주제 [학창시절 봄소풍] 학창시절 봄소풍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에는 모두 여덟 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네티즌의 '추천' 인기도와 전문가들의 완성도 평가를 거쳐 수내맘 님의 꿈꾸던 첫 미팅이 선정된 것입니다.

지난 2월 콘텐트 공모제 시행이후 첫 번째 공모 당선작인 [동창들의 은퇴]-은퇴, 내가 결정한다(naroo)를 효시로 유어스테이지 '명예의 전당'에는 모두 아홉 편의 작품이 오름과 동시에, 유어스테이지 및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에서 운영하거나 대행하는 매체에 동시 노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선정된 작가에게는 소정의 콘텐트료도 지급됩니다.

유어스테이지에서는 시니어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매주 주제를 달리해 콘텐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집중인 주제는 5월 7일 시한인 [학창시절 사진] 나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오늘(5월 1일)부터 14일까지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 학창 시절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을 소개해 드립니다!가 있으며, 시니어(50세 이상)회원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에 소정 양식에 따라 포스팅하면 자동응모됩니다. 많은 블로거 회원의 관심과 도전을 기다립니다.

상큼발랄한 할매 후보 수내맘 님, 수상 축하합니다.

2012/05/01 14:48 2012/05/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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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과향기 | 2012/05/01 15: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상큼발랄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수내맘 님
    진짜 진짜 축하합니다.

    • 수내맘 | 2012/05/08 11:39 | PERMALINK | EDIT/DEL

      생각지도 않게 오늘에야 총회장님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나루님이 포스팅 해주셨는데 미국에 계신 회장님까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글을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 배꽃 | 2012/05/01 17: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항~~미쿡에서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실 수있네요.
    어제 나루님이 회장님 빈자리 채운다고
    축하 포스팅을 하셨던데요...ㅎㅎ
    수내맘님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수내맘 | 2012/05/08 11:40 | PERMALINK | EDIT/DEL

      몇번씩 축하받아서 죄송합니다.

  • | 2012/05/02 0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내맘님,
    나루님 블로그에도 축하의 현수막이 있던데
    베드로님도 다셨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수내맘 | 2012/05/08 11:41 | PERMALINK | EDIT/DEL

      부끄럽습니다.
      현수막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망이라도....

  • 황수현 | 2012/05/02 0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내맘님 축하합니다~~^^*
    여고생 같은 여대생의 하이힐이 기억에 남아있는 글이었습니다.

    • 수내맘 | 2012/05/08 11:43 | PERMALINK | EDIT/DEL

      양갈래 머리따고 하이힐 신고 정말 우스운 내모습이
      부끄러울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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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不出'(Ⅱ) :: 2012/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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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두고 일정 잡으려다보니 비행기표가 마땅찮다. 비교적 저렴한 '델타'항공 티켓이 있다기에 인터넷 예약.


  "아버지, 저 공부 좀 할래요."
  "뭐? 뒤늦게 무슨 공부?"
  "호텔경영학….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유학간다고? 장가는 어떡하고?"
  "다녀와서 들게요."
  "안돼! 아들아, 장가나 가고…."
  "아뇨. 공부부터…."

  5년여 전 우리 집 둘째 '용중'이는 이렇게 철밥통 걷어차고 물 건너 갔습니다. 학교까지 딱 정해놓고 가겠다는 데야 어쩌겠어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그렇게 떠나보내면서 '공부 하랄 때 제대로 안한 놈이 뒤늦게 그게 되겠냐? 얼마나 버티나보자'했습니다. 고교 시절 '개그맨 되겠다'고 설쳐대서 가슴 쓸어내리게 했던 녀석이니 잠깐 바람이려니 했지요. 그로부터 꼭 5년이 지난 4월 중순, '디~잉~' 오랜만에 노트북에서 Skype(인터넷 무료화상통화)가 울렸습니다.

  "아버지, 저 박사 땄어요."
  "뭐라?"
  "US Doctor요."
  "디펜스는?"
  "제가 교수님들 꽉 잡고 있다 했잖아요."
  "…."
  "참, 최우수라 맨 앞에서 받아요."
  "?"
  "아버지… 오실 거예요?"
  "응, 알았어!ㅎㅎㅎ"

  목구멍을 타고 넘으려던 "미국 박사면 뭐하냐? 나이 사십 다된 놈이 장가도 못가고…." 소리를 꾹 누르고 너털웃음으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해서 지금 마지막 댓글 순례 끝내고 비행기 타러 갑니다. 자식 자랑이라고요? 맞습니다. 늦장가라도 보낼까 해서 자식 광고하는 팔불출(八不出)….ㅎ
5월 하순에 뵙겠습니다. 건강히 계십시오.^^

★ 제목 '八不出'(Ⅱ) 보고 "'八不出'(Ⅰ)은 뭘까?" 하실 분 위해서…. 클릭 → '八不出'(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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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그거 뻥이지? 박사가 뭔 우등상이 있냐?"했더니,증거자료라며 슬그머니 책상 위에 놓고 나간 '학보'. 클릭, 확대.

2012/04/30 10:30 2012/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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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4/30 0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녀오셔서 팔불출 3 쓰기겠다고요?
    은근히 자랑은 하셨지만 아드님이 훌륭하네요.
    이곳 걱정은 마시고 축하 많이 해 주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26 | PERMALINK | EDIT/DEL

      퇴임 후 사는 일상이 모두 '불출'입니다.
      늙어가면서 그리 사는 게 마음 편하다는 걸 깨달았으니,늦되나봐요.ㅎ
      고맙습니다.

  • 배꽃 | 2012/04/30 0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축하드립니다~~~
    장가도 못가고가 아니고 안가고 같은걸요.
    팔불출이 되어도 충분하십니다.
    잘 다녀오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28 | PERMALINK | EDIT/DEL

      예전같으면 나이 사십 가깝도록 장가 못가면 '빙신'인 줄 알았지요.
      불출 노릇은 앞으로도 계속 하게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수현 | 2012/04/30 1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의 멋진꿈을 향해서 걸어가는 아드님.!
    아들은 아버지의 그림자를 따라가더군요.
    행복한 여행에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30 | PERMALINK | EDIT/DEL

      처음 '공부하겠다'할 때는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나이 들어 어린애들과 공부하는 게 많이 힘들었을텐데 뚝심있게 5년을 밀고나온 건 기특합니다.
      앞으로가 더 큰 문젠데...

  • 박미령 | 2012/04/30 1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장한 아들을 두셨군요 장가도 알아서 잘 갈 것 같은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33 | PERMALINK | EDIT/DEL

      장한 넘들은 어미 환갑에 용돈 듬뿍 안겨 여행시켜주는 애들이지요. 너무 속물스러운가요?ㅎ

  • 드래곤 | 2012/04/30 1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엄청 좋은 추억과 여행되시기를~~
    우리의 아들/딸들이 40세전에 자신 인생에서서 제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준비를 했다면 진정으로
    그는 좋은 인생을 살아 갈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팔불출이 아니고 -> 가운데 "불"자는 없애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 보는 글 잘 읽었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35 | PERMALINK | EDIT/DEL

      '팔출!' 듣고보니 기막힌 립서비스입니다.ㅎㅎㅎ
      드래곤 님의 덕담이 효험을 발하여 둘째넘이 좋은 인생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추영탑秋影塔 | 2012/04/30 15: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팔불출 아니시네요, 뭐. 아들 잘 두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며느님도 빨리 보시길... ㅎㅎ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37 | PERMALINK | EDIT/DEL

      어이구, 추영탑 선생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에서나마 자주 뵈오니 친해진 느낌입니다.

  • 신민주 | 2012/04/30 16: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다녀오셔서 후기 올려주세요.자식자랑은 들어도 싫지 않거든요...ㅎ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38 | PERMALINK | EDIT/DEL

      랩탑을 들고와서 업무 끝나고 틈나면 바로바로 댓글도 달고 하려고요.^^
      고마워요.

  • 기윤덕 | 2012/04/30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회장님을 닮아 머리가 좋으신것 같습니다.
    행복한 여행되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40 | PERMALINK | EDIT/DEL

      저는 머리가 나쁜 편입니다.
      둘째넘도 별로 머리가 안좋아요. 학교 다닐 때 최상위권에 들어본 적이 없어요.ㅎ

  • 우태우 | 2012/04/30 2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드님의 US Doctor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41 | PERMALINK | EDIT/DEL

      국내로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이 쪽에서 선생을 할 생각인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옥 | 2012/05/01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기쁜 일로 가신다니 (바짓자락) 절대 잡지 않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하고싶은 공부와 하고 싶은 일을 소신껏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49 | PERMALINK | EDIT/DEL

      "환갑여행 나 혼자 가라고?"하며 눈 치켜뜨는 바람에 놀라 끌려가면서도 즐거우니 역시 '불출'이죠?
      vivi 님 덕담 말씀대로 그 아이가 축복받은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 강신영-1 | 2012/05/01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러니 대한 민국 인구가 늘지 않는 군요... 거기서라도 배필을 잡아 오라고 닥달을 하실 차례입니다...ㅎㅎ

    • Petrus(베드로) | 2012/05/01 22:50 | PERMALINK | EDIT/DEL

      "검둥이만 빼고 아무나 데려와!" 검은 손자 안고 나갈 자신없어 그 아이 떠나기 전 해준 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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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탐방기사, SROA 홈페이지에~. :: 2012/04/28 08:00

서울마주협회(회장 강용식)는 지난 22일 서울경마공원을 찾아 '경마문화체험'행사를 가진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들의 활동상황을 홈페이지(http://www.sroa.or.kr/) '경마공원소식'란에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27일 Top으로 오른 이 기사를 링크합니다.

클릭 ☞
http://www.sroa.or.kr/NewsRoom/NewsRoom.phtml?BoardName=KraBoard&PgMode=Read&BrdSrl=6417#board_to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 님들이 지난 22일 경마문화 체험길에 나서, 서울경마공원 6층 '로즈'룸에서 협회 한현덕 팀장으로부터 경마투표 방법 등에 대해 설명듣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012/04/28 08:00 2012/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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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4/27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셨군요. 찾아가서 읽어 보았습니다.
    귀빈 대접을 해주시어서 그날 하루 무지 행복했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57 | PERMALINK | EDIT/DEL

      일반인들에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있는 분야이긴 합니다.
      두루 섭렵하시고 알아서 소화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어 실행에 옮길 수 있었씁니다.

  • 황수현 | 2012/04/28 0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어스테이지의 시니어리더들 까지
    두루 두루 홍보가 되었겠습니다.
    즐거운 체험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13:41 | PERMALINK | EDIT/DEL

      네, 윈윈이랄까...
      유어스테이지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길 내심 기대했습니다.
      즐거운 체험으로 여기신다니 고맙습니다.

  • 정은경 | 2012/04/28 1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회장님 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포스팅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4/28 13:37 | PERMALINK | EDIT/DEL

      아, 해피 님 포스팅에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경마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로써 족합니다.^0^

  • 김진옥 | 2012/04/28 14: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SORA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댓글까지 주르륵~ 고스란히 딸려갔네요.
    덕분에 SORA와 시니어파트너즈에서는 좋아할 것 같습니다.
    회장님의 영역은 도대체 어디가 끝이 될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4/28 16:46 | PERMALINK | EDIT/DEL

      서울마주협회 관계자들께서는 많은 시니어리더께서 다양하고도 긍정적인 포스팅을 해주시어 고마워 하십니다. 리더 여러분이 계심으로해서 별볼 일없는 이 넘이 어깨 힘 좀 주었다는...ㅎㅎ
      고맙습니다.^0^

  • 후리지아 | 2012/04/28 15: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주협회의 홍보분과위원장님! 이번에 경마문화 홍보를 톡톡히 하셨습니다.
    김충수위원장님이 계셔서 우리시니어들이 생각도 못한 체험을 하게 되었고 경마에 대한 인식또한
    많이 변화 되었지요.ㅎ 경마협회 강마애 회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16:48 | PERMALINK | EDIT/DEL

      무슨 사안이든 풍문으로 들어서 기정사실화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직접 부딪혀보면 전혀 사실과 다른 경우도 많지요.
      시니어리더 님들의 혜안이 고마울 뿐입니다.

  • 황수현 | 2012/04/28 2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마장 귀빈실에서 우아하게 해보는 경마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졌습니다.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22:19 | PERMALINK | EDIT/DEL

      와인이 없었으니 우아까지는...ㅎ 좋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 우태우 | 2012/04/28 2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애 처음 가본 즐거운 경마공원 나들이 였습니다.
    경마 머리 얹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ㅎㅎ

    • Petrus(베드로) | 2012/04/29 07:08 | PERMALINK | EDIT/DEL

      즐거운 나들이였다니 고맙습니다.
      머리 얹었다고 홀로 필드에 나가시면 곤란합니다.^^

  • 초록바다 | 2012/04/29 08: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가슴 설레는 짜릿한 '첫 경험'을 마음 속에만 담고 풀어내질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는 고백할 날이 있겠지요.
    고마웠습니다.

  • 기윤덕 | 2012/04/29 0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었습니다.
    그날 막내아들이 좋은 경험하고 오라고 만원까지 줬는데....
    못내 아숴운 날이었습니다
    언제 한번 가서 경험 한번해야겠어요
    항상 많은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9 10:13 | PERMALINK | EDIT/DEL

      '도보' 덕분에 1만원 버셨습니다.
      어려운 시간 내어 잠시나마 함께 해주시어 고마웠습니다.
      몰래 혼자 가진 마세요. 잘못하면 기둥 뿌리...ㅎ

  • 추영탑秋影塔 | 2012/04/29 1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마 공원에 다녀오신 시니어 리더 여러분, 그리고 회장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시겠습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9 14:40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대부분 말씀하시듯이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 닿으면 한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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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기 시니어리더 모집 - (주)시니어파트너즈 :: 2012/04/27 18: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니어 대상 전문 사이트 유어스테이지를 운영하고있는
(주)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가 제 8기 시니어리더를 공개 모집합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될 시니어리더는 온라인 재택근무와 대외활동을 하게되며
6개월 동안 월정 활동비와 유어스테이지 콘텐트 게재에 따른 원고료 등도 지급받게 됩니다.

경륜과 지혜를 모으고 나누실 역량있는 시니어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 제 8기 시니어리더 모집 공고 ↓
 
http://www.yourstage.com/event/event_120426.aspx

2012/04/27 18:43 2012/04/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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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4/27 2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8기라니 세월 참 빨리 가버렸네요.
    유어스테이지에 블로그를 만든 지 만 3년이 넘었으니요.
    지금까지도 훌륭한 분들이 오셨는데 8기도 그러리라 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35 | PERMALINK | EDIT/DEL

      가는 세월은 전광석화지요.
      10명으로 출발한 시니어파트너즈의 시니어리더가 이제 70여명을 바라고게 되었네요.
      '청출어람'... '팔기'에 좋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추영탑秋影塔 | 2012/04/27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 님이 1기시라는데 벌써 8기라니 유어파트너즈가 그 민큼 발전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저도 시력만 좋으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섭섭합니다.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32 | PERMALINK | EDIT/DEL

      추영탑秋影塔 선생님께서 시력에 문제가 있으시군요.
      어여 회복하시어 함께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버드내/김선태 | 2012/04/27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겨우 익숙해지니 벌써 다음기를 모집하게 되었네요.
    수습기간이 끝날 때까지 700포스팅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 왔는데,
    다행히 목표 도달은 어렵지 않을 듯 하지만 후배기가 들어오면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죠.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30 | PERMALINK | EDIT/DEL

      6개월 동안 700포스트... 전무후무한 대단한 열정이셨습니다.
      일일이 댓글 달아올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팔기'의 롤모델... 기대합니다.

  • 김진옥 | 2012/04/27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서히 '막내 기수' 자리를 빼앗길 시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잘하지는 못했어도 최소한 부끄럽지 않은 기수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ㅠ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28 | PERMALINK | EDIT/DEL

      조용한 가운데 주어진 직분을 다한 '칠기'였다는 생각입니다.
      수습 과정을 마치셨으니 본궤도에서 잘해내실줄 믿습니다.

  • 황수현 | 2012/04/27 2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으로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나봅니다.
    리더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8기 모집이군요....^^*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26 | PERMALINK | EDIT/DEL

      세월은 해를 거듭하면서 가속을 더하지요.
      여하이 보람있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4/27 2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8기 리더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군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참신하고 교양있는 훌륭한 분들이 대거 지원할거라는 예감도 가져 보며,
    유어스테이지의 마당을 채워줄 많은 인재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24 | PERMALINK | EDIT/DEL

      기수를 거듭하면서 좋은 분들이 입성하시니 안심됩니다.
      후리지아 님의 진취성을 빼어닮은 '팔기'가 많이 들어왔으면 싶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오기'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우태우 | 2012/04/27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동안 7기들이 집지키며 마당쓸기, 장작패기, 밥하기의 요령을 마치고
    본격적인 무술을 배울때가 서서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훌륭한 8기님들이 많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07:19 | PERMALINK | EDIT/DEL

      남은 한달도 잘 마무리 할 것으로 보여
      '칠기'의 본격적인 기량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회장 님께서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

  • 큐피드 | 2012/04/28 1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7기 뽑은게 엊그제 같은데 또 8기라니요
    세월이 너무나 빠릅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실력자들이 들어오고 있으니 8기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리라 믿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4/28 13:43 | PERMALINK | EDIT/DEL

      빠른 세월을 잡으려면
      더 빨리 움직이면 된다고 합니다.^^
      소문이 번지고 번져 '리더'에 대한 열망이 더해가는 듯합니다.

  • 수내맘 | 2012/04/28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세월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 활동에 조금은 익숙해진 선배로서 새로 들어 오시는 후배님들을 따듯하게
    보듬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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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파트너즈·조선에듀케이션 MOU 체결 - 시니어조선 창간 :: 2012/04/25 18:05

우리나라 최대 시니어 커뮤니티 (주)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는 지난 23일 조선에듀케이션(대표 양근만)과 '시니어조선'을 창간하기로 하고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24일 조선일보 사회면에 실린 MOU 체결 기사를 캡처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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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8:05 2012/04/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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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4/25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날로 발전하는 시니어파트너즈.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겠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4/25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내 최대 시니어 포탈사이트인 시니어파트너즈가 우리나라 최고의 일간지인 조선일보와
    모우각서를 체결하였다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은 참으로 생각도 계획도 많을 시기이기도 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거라
    추측해 봅니다. 4,50대의 중장년층을 겨냥한 '시니어 조선'이 몹시 기대됩니다.

  • 신민주 | 2012/04/25 1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니어조선이 기대됩니다.
    회사관계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상무님 화이팅입니다.

  • 황수현 | 2012/04/25 2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니어들을 향하는 또 다른 걸음의 시도가 되겠습니다.
    끊임없는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 우태우 | 2012/04/26 0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祝 發展!
    시니어파트너즈의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동안 김상무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기윤덕 | 2012/04/26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상무님 사진 너무 멋지게 나왔더라구요
    우리 시니어들을 위해 일해주시는 김상무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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