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에 - 그 둘 / 경마이야기⑧ :: 2012/0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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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m 경주에 출주, 맨 앞에서 내닫는 브로드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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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직후 브로드캐스터 / 이후 넘은 중상위권을 맴돌아


오늘은 만사 젖히고(춤도 뒤로 미루고) 과천 경마공원으로 향합니다.
애마 브로드캐스터가 오늘 마지막 12경주에 ⑭번 달고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에도 그 전달에도 출주했건만, 바쁘다는 핑계로 눈길을 못줬더니 4~5착에 맴돌더군요.
오늘 예감이 좋습니다. 우승하면 눈 딱 감고 정도껏 이 넘 이름으로 연말 '나눔의 장'에 보태야겠어요.

서울마주협회(회장 강용식)는 지난 연말 1억 4천 7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성금 조성은 특별·대상 경주 우승 마주들을 중심으로 여러 마주들이 흔쾌히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참여 마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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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 '나눔의 장'을 펼치는 서울마주협회는 올해 1억4천7백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서울마주협회 회원들은
20년 전인 1993년부터 올바른 마주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매 연말 송년회 자리를 빌려 '나눔의 장'을 공식 행사로 펼쳐 매년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마산업선진화포럼 개최, 승마동호 마주들의 재능기부로 재황승마 자원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경마의 사회적 인식과 여건은 경마선진국들에 비해 많이 열악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말산업육성법 제정을 계기로 한국 경마 위상은 한 단계 발돋움할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주들의 기부문화가 전통으로 자리잡아가는 이 시점에 모처럼 과천 경마공원으로 향하면서
나눔 동참을 새 희망의 2012 임진년을 맞으며… 두번째 항목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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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경마산업선진화포럼. / 2011.12.22 역삼동 '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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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2011.12.17 서울 송파구 마천동


  

2012/01/28 10:38 2012/0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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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에 - 그 하나 :: 2012/01/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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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임진각 '바람의 언덕' 바람개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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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움직이리라! / Photo by Naroo


사업을 하다 접었건 샐러리맨 정년퇴직을 했건 은퇴자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과 돈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능력과 건강 못지않게 중차대한 고민거리가 또 있습니다. 바로 은퇴하면서 생긴 '자유 시간!' '인생은 60부터'라는 50, 60년대의 유행어가 무색할 정도로 요즘은 '100세 시대'를 자연스럽게 입에 올립니다. 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나, 살아온 시간보다 더 살아야 할지 모르는 '젊은 은퇴자'들에게 한도 끝도 없어 보이는 이 '자유 시간'을 어찌 사용하는가는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오늘날, 이 '시간 문제'를 심각히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노후 삶의 질을 높이려는 시니어가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제적 능력이 있고, 건강하게 살고자 노력하며, 문화적 욕구도 강합니다. 글쓰기·독서·서예·영화감상·바둑 따위 정서적-정적인 취미, 골프·승마·등산·수영·도보·마라톤 따위 동적인 활동, 춤·배우·모델 등 나름의 '끼'를 살린 활동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 이들 시니어는 떠오르는 새로운 소비 주체로 오늘날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한 직종 두 직장(M경제신문 4년, C일보 31년)에서 35년간 일하다 8년 전 정년퇴직, 완전 은퇴한 남자가 있습니다. [기자에서 댄서로! 60대 나이에 연미복을 멋지게 차려 입고 부인과 함께 왈츠를 추는 그의 변신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다.] 은퇴 2년여 후 재직했던 C사 사보에 실린 남자 인터뷰 기사의 캡션과 리드 부분입니다. 그는 은퇴 후 수영 등 체력단련차 다니던 집 근처 YMCA에서 우연히 댄스스포츠를 알게 되었고, 인생 후반기를 상상도 못했던 춤과 함께하고 있으니 '드라마틱하다'는 표현이 무리는 아니겠습니다.

남자가 농담 비슷하게 "댄스스포츠나 배워볼까?" 하자 여자는 의아한 눈초리로 그를 쳐다봤습니다. 60년대 대학 졸업반 때 만난 여자는 이 남자가 음치에 몸치, 무뚝뚝하기 짝이 없는 성품이기에 춤과는 거리가 멀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며칠 후 남자가 또 "댄스스포츠 그거 어려워?" 하고 묻자 그때서야 '진담'임을 감지한 여자는 "탱크같이 밀어붙여서 될 일이 아닌데…" 하면서도 응낙했습니다. 남편이 모처럼 취미를 공유하자고 대시하니 의외의 선택을 한 남자의 결정을 존중‧격려하고 나선 것이지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하는 남자는 늦깎이 입문한 댄스스포츠를 대충 하지 않아 입문 3개월도 안돼 공연 무대까지 섰습니다. 처음 '춤神'(불출 남자는 그녀를 그리 칭함) 여자에게 얹혀 다니던 남자는 발이 부러져라하고 연습, 이제는 여자와 척척(까지는 아니지만) 호흡을 맞춰 시범 공연이나 대회 출전도 마다하지않는 꽤 실력파(?)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에 빠지면 곁눈질을 모르는 남자는 주변의 도보·궁궐·독서… 등 요즘 잘 나가는 오프라인 모임 참여 기회를 번번이 놓쳐 많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음악이 있어 즐겁고 파트너와 함께 하니 이 아니 좋을손가? 아무리 오래 뛰어도 피로한 줄 모르겠다." TV 방송 등 언론사 인터뷰 때마다 남자는 댄스스포츠 예찬론을 펼칩니다. 흥미를 느끼는 무언가에 몰입한다는 건 신체 나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남자는 댄스 스포츠가 시니어들을 위해 정말 좋은 운동이라면서 요즘은 구민회관이나 주민자치센터·문화센터·대학의 평생교육원·사설 학원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즐거운 인생'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시니어 부부가 함께 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으뜸 취미 중 하나가 춤이라고 남자는 단언합니다. 남자는 "댄스스포츠는 단순한 운동 그 이상의 것이며,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고마운 운동"이라면서 댄스스포츠 '전도사'를 자임합니다. 댄스스포츠의 잠재력을 체험한 남자는 일본 나고야의 시니어 모임 '유우지적(悠友知摘)'의 컨셉 '사귀고, 배우고, 활용하자'를 되뇌면서, "내가 익혀서 잘 할 수 있는 걸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누자."고 임진년 계획 첫 항목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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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오후 8시 방영될 예정인 KBS 1TV의 'kbs 스페셜' 2부작 도큐멘터리 '잘 늙는 법' 인터뷰 장면 - 대회 출전 직전. '잘 늙는 법' 제2편 '당신은 행복하게 늙는가'에 몇 명 나오는데, 그 중 하나로 잠시 비친답니다. / Photo by 물꼴


2012/01/26 17:19 2012/01/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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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꼴/강종대 | 2012/01/26 16: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해 모자람이 많이 임진년에는 제대로 과세 미달이 되었네요! 흑룡의해 임진년에는 뛰든지 날든지 하야야 하는데...많은 지도와 편달 그리고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지난해 촬영하는라 고생하신 모습이 이제야 나오는 군요,

    • Petrus(베드로) | 2012/01/27 17:09 | PERMALINK | EDIT/DEL

      '물'님께서 흑룡의 정기를 받아 훨훨 날기를 기원합니다.
      대회 뛰던 그날, '도보' 님들께서 일정을 미루어가며 응원해주시어 송구하고 민망하여 식은땀에 연미복이 흠뻑 젖었지요. 수저놓는 날까지 잊지못할~.^♥^

  • 나루 | 2012/01/26 17: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래 사진 확 드러내면 안 되나요?
    올해 많은 사람, 춤 배우게 생겼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6 23:11 | PERMALINK | EDIT/DEL

      올해 환갑맞은 '여자'가 질색하는 바람에…
      많은 시니어들이 '춤'으로 건강과 행복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댄스 스포츠는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입니다. 임진년에 더욱 왕성하게 활동 하시고
    시니어의 本이 되어 주십시오

    • Petrus(베드로) | 2012/01/26 23:21 | PERMALINK | EDIT/DEL

      좋은 파트너와 할 수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가리온 님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윤덕 | 2012/01/26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회장님과 사모님 정말 멋있더라구요.
    스포츠 댄스 저도 도전해 보고싶은 분야랍니다.
    저한테 점심 빛진거 잊지 않으셨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화이팅!!

    • Petrus(베드로) | 2012/01/27 07:36 | PERMALINK | EDIT/DEL

      멋진 댄스스포츠 한번 시도해보시지요.
      훗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시게 될 거예요.
      소리 님, 시간 한번 맞춰보시자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 황수현 | 2012/01/26 2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취미가 있음이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가을 두분이 함께 춤을 추시던 모습 참으로 아름다우셨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7 07:31 | PERMALINK | EDIT/DEL

      아름다운 눈으로 보아주시니 그리 보이셨겠지요. 고맙습니다.^^
      그날 '도보' 님들께 큰 빚을 졌습니다.

  • 우태우 | 2012/01/27 0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들 하는것이 좋아 보여서 친구따라 몇달 하다가 마눌님과 말다툼만 하다가 접었습니다.
    사진이 흔들려 있어도 회장님 모습이 건강하시고 행복해 보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7 07:29 | PERMALINK | EDIT/DEL

      에궁 회장 님, 어쩌다 발각... 새해엔 사모님 기분좋은 날 택해 함께 하자고 꼬드겨 보시지요.ㅎ
      필터 처리한 사진, 미안합니다.ㅜㅜ

  • 최수원 | 2012/01/27 0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캉캉님의 계속되는 스포츠댄스에 대한 예찬론과 더불어
    회장님까지 이리 좋다 하시니 살며시 눈길이 가게 됩니다.ㅎㅎ ^;^

    • Petrus(베드로) | 2012/01/27 07:25 | PERMALINK | EDIT/DEL

      캉 샘은 '춤 교주'시고요, 이 넘은 '사이비 전도사'랄까?ㅎ
      슬며시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0^

  • 박미령 | 2012/01/27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부가 함께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복중의 큰 복입니다 참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7 07:22 | PERMALINK | EDIT/DEL

      '절친'들한테 '질시'와 '따'를 당하면서도 함께 하는 안사람의 양보와 배려 덕분이지요. 아내를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행복합니다. <不出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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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세배(舊歲拜)' :: 2012/01/21 10:40

도끼에 발등 찍히면 아픕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면 더 아픕니다.
도끼와 함께 사는 나무꾼, 맨날 제 도끼에 발등 찍힙니다.
눈물 쏟아지게 아파도 그는 제 도끼를 못 버립니다.
제 발등 찍은 제 도끼 다시 들기 싫으련만
가족 때문에 그는 다시 나무를 합니다.


친구가 배신하면 속 많이 상하겠지요.
믿었던 사람에게 당하면 가슴 치게 됩니다.
어울려 지내다보면 찍고 찍히는 건 흔한 일입니다.
미움·원망 쌓이면 울화병 되고 100세 건강에 지장 있습니다.
태생 몰랐던 사이, 다시 몰랐던 사이로 되돌리고 싶지만
'착한' 성정에 무 자르듯 외면할 수도 없습니다.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을 되뇌어보는 세밑입니다.
'나이 60이면 귀에 거슬려도 그냥 지나치게 된다'는 뜻이겠습니다.
지난 해 가까웠던 지인들과 주고받아 아픈 크고작은 상처
가는 신묘년에 툭툭 털어 실어 보내고
임진 새해 새 마음으로 둥글둥글
보듬어 보심은 어떨는지요?


설 명절이 코 앞이네요.
YS 시니어 님들, 지난 한 해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알게 모르게 아프셨다면 이해와 용서를 빕니다.
'이순(耳順)' 한참 넘긴 나이답게 늙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상하는 흑룡의 새해, 큰 행복 그대와 함께 하길 빌면서
우러러 묵은 세배(舊歲拜)를 올립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



묵은 세배(舊歲拜) : 설날 직전인 음력 섣달그믐, 그해 잘 보낸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른들을 찾아 세배 드리던 풍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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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앙금 씻고, 화해하는 설날 되시길~. 왜 왼손이냐고요? 그쪽이 심장에서 가까우니까!



논어 '위정편(爲政篇)'의 공자님 말씀 덧붙입니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공자님 말씀하시길, 내가 열 다섯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지학), 서른에 뜻을 세웠고(이립), 마흔에 혹하지 않았으며(불혹), 쉰에 천명을 알았고(지천명), 예순에 귀가 순해졌으며(이순), 칠십에는 마음이 하자는 대로 좇아도 '경우'를 넘어서지 않게 되었노라(종심).

2012/01/21 10:40 2012/0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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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1/21 1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평균수명이 길어졌다고 너나없이 장수할 거라고 믿는 사람이 늘고 있더라고요.
    위험한 착각이지요. 나이 예순 넘은 사람에게는 내일이 불안합니다.
    결론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씀이지요.
    올해도 시니어리더님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서로 노력하자고요.

    물결무늬로 처리한 저 손 괜찮네요.

    • Petrus(베드로) | 2012/01/22 06:51 | PERMALINK | EDIT/DEL

      2012년 들어선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월 하순인걸보면 세월 참 빠릅니다. 여명(餘命)이 그리 많이 남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아웅다웅 '도토리키재기'하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건 무의미해보입니다. "재미있게 지내자."는 말씀이 다정하게 들립니다.

      귀한 분 손이니까요.^^

  • 황수현 | 2012/01/21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것들을 깨우치는 한해였습니다.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좋은글로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2 06:59 | PERMALINK | EDIT/DEL

      여러 리더 님들 덕에 많은 걸 배워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리더 모두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한해이기를 기원합니다.
      풍경 님의 맛깔나는 포스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설날 댁내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우태우 | 2012/01/21 18: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치판은 구린내 풍겨대고
    서민들 마음에 찬 바람 붑니다.
    그래도 설날은 우리의 고유 명절입니다.
    연휴,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금년에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2 07:02 | PERMALINK | EDIT/DEL

      임진년 새해에는 우 회장 님께서 '칠기'를 잘 아우르시어
      활기찬 리더 활동의 선봉이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면 | 2012/01/21 2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글을 읽으니까 저도 문득 저 때문에 실망하고 맘 상한 분이 안계신가
    깊은 마음의 상념이 오네요. 올해는 더욱 잘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깨우침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2 07:06 | PERMALINK | EDIT/DEL

      어이구 김리더 님, 찜찜한 일들 훌훌 털자는 의미로 올린 포스트인데... 걱정 끼쳐드린 듯합니다.
      임진년에는 김리더 님 청사진이 활짝 꽃피우겠군요. 기대합니다.^^

  • 미시족 | 2012/01/22 07: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생님 글 읽으면서 저를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때매 맘상하신 분들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어요.
    명절 새배 미리 올립니다.

  • 기윤덕 | 2012/01/24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말씀 읽고 갑니다.
    올해엔 더욱더 많이 사랑하고 모든 일을 둥글둥글 보듬으면서 살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로 가르쳐주심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만한 올해 되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1/24 12:49 | PERMALINK | EDIT/DEL

      과세 잘 하셨나요?
      오늘은 九州 북부 오이타의 우사(宇佐) 뒷골목 걸으며, 인왕산 흙길 걷는 분들 생각했지요.^^

  • 최수원 | 2012/01/24 1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회장님께서도 뱅기(비행기) 타셨군요~오. ㅎㅎ
    뱅기안에서 내려다 본 구름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1/25 22:34 | PERMALINK | EDIT/DEL

      일이 생겨 잠시 다녀왔습니다.
      산책 코스가 있기에 모처럼 두어시간 걸어봤지요. 고맙습니다.

  • 김진옥 | 2012/01/25 1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믿는 도끼한테는 방심하고 있기 때문에 충격이 더 클 것입니다.
    올해는 부디 제 각각의 위치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잘하면 좋겠습니다.
    Petrus 회장님, 올려주신 글의 의미를 잘 새기겠습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1/25 22:39 | PERMALINK | EDIT/DEL

      예전 대학 후배 특채했다가 뒤에 그 친구에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불쌍하게 느껴져 도우려했지만 그는 자신이 뭔 일을 했는지조차 자각하지 못하더라고요.
      "자기 위치에게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 나가자"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골덴텍스 | 2012/01/26 0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순을 한참 넘긴 나이 답게~!
    님의 묵은 세배 글도~!
    한참 늦게 보니~!
    글맛도 묵은 됀장맛~!
    구수한 보약이 되려나 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6 07:32 | PERMALINK | EDIT/DEL

      ㅎ... 칠순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望百까지 건강하게 출사하소서!
      격려 댓글 고맙습니다.

  • 초록바다 | 2012/01/26 07: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든든한 버팀목으로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회장님이십니다.
    그래서 새해에도 그 안에서 다정한 님들과
    고운 인연 엮어갈 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6 08:20 | PERMALINK | EDIT/DEL

      과세 잘 하셨는지요?
      항상 청춘이신 초록 님과 맞먹어보려고
      설날 떡국 반 그릇만 먹었어요.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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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스테이지 '명예의 전당' :: 2012/01/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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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블로그 한가운데 자리잡은 '명예의 전당'(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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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오른편에 위치한 시니어리더 프로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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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블로그에 아담한 '명예의 전당'이 생겼습니다.
'명예의 전당'에서는 대한민국 No.1시니어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니어 회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중앙 '명예의 전당' 자리에서 랜덤으로 올라오던 리더 프로필은
'전당' 바로 오른편 안채에 평안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주)시니어파트너즈의 김형래 상무는 이와 관련,
"앞으로 계속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요일(16일)부터 새로 선보인 이 '명예의 전당'에는
지난해 3월부터 선정되어 수상해온 '월간 최우수 시니어'들과
'대한민국 100대 블로거' 수상 회원들의 이미지가 헌액되어 있습니다.

현재 두 부문 10여 명이 올라있는 '명예의 전당',
앞으로 시니어 회원 님들의 새로운 콘텐트 개발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수십 수백의 '얼굴'을 만나게 되기 바랍니다.

'시니어 행복 업그레이드'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시니어파트너즈 임직원 여러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사랑담아 보냅니다.^^

2012/01/19 06:31 2012/01/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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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영-1 | 2012/01/18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 활동에 활력을 보태주는 방안이 계속적으로 나와야 합니다...좋은 아이디어네요~~

    • Petrus(베드로) | 2012/01/19 17:29 | PERMALINK | EDIT/DEL

      시니어 회원, 특히 리더들이 콘텐트 창출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나루 | 2012/01/19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랜덤보다 이렇게 바뀌니까 리더 방 찾아가기도 한결 쉬워 좋습니다.
    콘텐트 개발에 애쓰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9 17:31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 한 눈에 모든 리더를 일람할 수도 있고...
      김성호 팀장 등 여러 직원들이 애쓰셨죠.^^

  • 문장모 | 2012/01/19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화 발전하는 유어스테이지 블로그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저는 시니어 리더 방이 특히 좋아 보이는 군요

  • 김진옥 | 2012/01/20 0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예의 전당'과 여술의 전당이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권위 있어 보이고, 화려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수내맘 | 2012/01/20 0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있는 제 사진이 부끄럽지 않게 마음을 추스리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부담이 커졌습니다. 슬그머니 뒤로 숨을수도 게으름을 피울 수 도 없게 되버렸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0 09:58 | PERMALINK | EDIT/DEL

      언제나 앞장 서온 멋쟁이 숙녀께서 웬 겸손이래요?
      새해엔 더더욱 활기차게... 수내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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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문학의 향기] (시삽 leader10) 출범! :: 2012/01/18 17: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7기 시니어리더 김주면 님(leader10)의 클럽 '문학의 향기'(클릭하면 이미지가 커집니다).


(주)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 제 7기 시니어리더 leader10 님께서 개설한 클럽 문학의 향기(http://club.yourstage.com/story)가 임진년 벽두(1월 17일) 출범했습니다. 만 3년 전 오픈한 클럽 : 조아(爪牙) 문학방(http://club.yourstage.com/seniorjoa) 시삽 naroo 님은 첫 방문에서 "문학의 향기에서는 색다른 문학의 향기가 풍겨날 조짐"이라며 "특히 7기님들이 이 클럽으로 시작하여 그 어느 기보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기쁘겠다."고 덕담 겸 격려 말을 남겼습니다.


시삽 leader10께서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영향력있는 분들을 모셔서 그분들의 세계와 독특한 향기를 맡고자 클럽을 만들었다. 해외 유명 작가 및 유명인들을 모실 것이다. 프로그램 진행하기 10 분 전에 영어 40 단어만 알면 미국사람을 찜쪄 먹을 수 있는 법을 알려주겠다. 한달 만에 영화를 자막없이 볼 수 있다. 클럽 활동 시작은 구정 후 유 현종 작가님의 첫 공개강좌로 부터 시작하겠다."면서 "많이 참여하여 달콤한 문학의 향기에 흠뻑 빠져보기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유일의 시니어포털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에는 클럽 : 시니어리더(
http://club.yourstage.com/seniorleader)를 비롯한 500여개의 클럽이 생성되어 있으며 많은 시니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럽 문학의 향기는 앞선 조아(爪牙) 문학방과 함께 유어스테이지의 수많은 수필가·시인 등 문인들과 문학 등에 관심있는 유어스테이지 시니어 회원들의 온·오프라인 사랑방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어스테이지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2/01/18 17:16 2012/0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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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수현 | 2012/01/18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향기로 이어질
    문학의 사랑방 개설을 축하합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05 | PERMALINK | EDIT/DEL

      황수현님의 열렬한 독자중의 한사람입니다.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읍니다

  • 나루 | 2012/01/18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까지 홍보를 해주시다니.
    문학의 향기 시삽님은 복도 많으십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7기님들이 이걸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07 | PERMALINK | EDIT/DEL

      나루님의 후배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우리 7기에게 전달되어 감사하고있읍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배꽃 | 2012/01/18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용하지만 내실있게 운영해 온 조아문학방과는
    성격이 다를 것 같군요.
    문학의 향기가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10 | PERMALINK | EDIT/DEL

      배꽃님 감사합니다. 조아문학방과 다양하게 소통하여
      클럽과 클럽이 결혼하여 잘 사는 가정의 모습을 보여들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8 22:28 | PERMALINK | EDIT/DEL

      중신애비는 뭐 없나?...^♡^

    • 김주면 | 2012/01/18 22:32 | PERMALINK | EDIT/DEL

      회장님 중신애비에게는 김치냉장고,평면 TV를 묶을 수 있는 든든한 밧 줄을 준비하겠읍니다. 이히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하신 것을 생각도 못하신 때에 드리겠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2 07:45 | PERMALINK | EDIT/DEL

      ㅎㅎ…자못 기대됩니다.

  • 김주면 | 2012/01/18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감사합니다 홍보를 너무 멋있게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읍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클럽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8 21:04 | PERMALINK | EDIT/DEL

      클럽 오픈의 변을 듣고 그 소개를 주저한다면 도리를 다하지 못함이라고 여겼습니다.
      7기 동료들과 합심하여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수내맘 | 2012/01/18 14: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 관심이 있으며.순조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14 | PERMALINK | EDIT/DEL

      수내맘님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분차분히 내실있게 하나씩 하나씩 하지만 과감하게
      출발하겠읍니다.

  • 초록바다 | 2012/01/18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학의 향기'클럽 개설 축하드립니다.
    '조아방' 회원으로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20 | PERMALINK | EDIT/DEL

      초록바다님 감사합니다 " 조아방 " 과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후리지아 | 2012/01/18 15: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클럽 문학의 향기가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출범을 하였으니 승승장구 하실것을 믿습니다.
    7기 리더님들도 더욱 관심을 가지리라 생각합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29 | PERMALINK | EDIT/DEL

      후리지아님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 기윤덕 | 2012/01/18 1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회장님이십니다.
    그리고 김주면님의 문학의 향기 클럽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27 | PERMALINK | EDIT/DEL

      와우 우리 7기 동기님 감사합니다. 7기의 야무진 힘을
      믿고 일을 벌렸읍니다. 잘 될 것으로 믿습니다

  • 버드내/김선태 | 2012/01/18 2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문학방으로 그리고 향기가 넘쳐나는 문학방으로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면 | 2012/01/18 22:23 | PERMALINK | EDIT/DEL

      저와같이 7기 동기이시면서 시니어 명예전당에 빛나는
      시니어 수상자이신 버드내님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 박미령 | 2012/01/18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나루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김주면님의 용기있는 출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옥 | 2012/01/19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어떤 場에서 長의 역할이 그 場을 어느 방향으로 변화시키는가를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 ㅠㅠ.

    • Petrus(베드로) | 2012/01/19 00:56 | PERMALINK | EDIT/DEL

      종일 바쁘셨군요.
      피곤하실텐데 일찍 주무시지요. 행복한 꿈 꾸면서요.^0^

    • 김주면 | 2012/01/19 01:18 | PERMALINK | EDIT/DEL

      저도 장을 장으로 만들어 주신 장이신 회장님께 김 진옥 님과 같이 감사드립니다

  • 靜中動이라 조용히 모임에서 듣기만 하던 주면님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더니 그 실천력이 무섭습니다. 회장님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시니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김주면 | 2012/01/19 16:55 | PERMALINK | EDIT/DEL

      가리원님 부족하지만 우리 7기 힘을 믿고 해봅니다.
      편안하게, 천천히 열심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최수원 | 2012/01/21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총회장님 이십니다.
    7기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김주면님. 화이팅 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22 07:11 | PERMALINK | EDIT/DEL

      '육기' 회장 님께서 '칠기'를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설날 떡국 많이 드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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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 2012/01/16 15: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친구… 사이좋은 친구지만, 왼쪽 녀석이 슬그머니 까치발을 들었네요.ㅎㅎ/사진:불교카페 '반야의 언덕을 넘어서'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른바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우리는 바로 이 기브 앤 테이크의 일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 타산적이 아닌가하고 태클 걸지 마십시오. 서비스든 물건이든 상품을 구입하면 돈을 지불하는 게 도리이고, 샐러리맨이 월급받을 걸 전제로 일하고, 사장은 밤새워 일한 사원에게 시간외 수당을 지급하는 게 당연한 사회생활의 규범입니다.

한잔 술도 주거니 받거니, 잔 부딪치며 '위하여'를 외쳐야 정이 더 돈독해집니다.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혼자 독차지하면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밉상이지요. '주거니 받거니'가 깨지면 불협화음이 납니다. 베풀 줄 모르면서 받기만 원하는 사람, 주변이야 어찌됐건 홀로 내달리는 사람, 외로움을 자초하는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일 수록 상대방이 뭔가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커서 남이 자기를 홀대한다고 투덜댑니다.

진정한 사랑은 주는 사랑이라지요? 사랑받을 걸 전제로 하지 않는 사랑, 어찌보면 위선적인 말입니다. 내리사랑이라고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받을 걸 바라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거나 사회 봉사를 할 때도 받을 걸 전제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진정 그렇다면 불가에서 말하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바라는 마음없이 베푸는 행위)'를 실천한 것이니 성인 반열에 오른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형편 어려운 애인 위해 헌신적 바라지를 한 여성이, 성공한 남자가 양가의 규수와 짝짓기하는 걸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다면, 먹을 거 안먹고 아끼며 가르치고 키운 자식이 며늘 품에 안겨 부모를 헌신짝 취급해도 섭섭하지 않을 수 있다면, 또 어려운 이웃 도와주었으니 고마움·존경 받거나, 힘든 봉사를 하면서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추호도 없다면 '무주상보시'를 실현한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기브 앤 테이크는 블로그 포스트와 댓글에도 적용됩니다. 네티즌은 선플을 주고받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온라인에서 싻튼 정이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져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일도 흔합니다. 남의 포스트에는 별무관심, 댓글 하나 안달고 '추천'을 주저하면서 남들이 내 포스트를 거들떠보지 않고 댓글 안달아준다고 푸념해서야 될 말인가요? 늙어가면서 무주상보시는 못할 망정 말입니다.

올해는 상대가 좋아할 것만 골라서 '주고 또 주면서' 살고싶은데, 역시 속물인지라…. 댓글 등 블로그 문화에 대해 하두 여러번 포스팅하다보니 잔소리같아 이만 줄이고, 관련 포스트를 첨부하오니 혹여 궁금하거나 심심하신 분 한번 읽어보시지요. 새해 福 많이 지으셨나요? ^^

祝! 제 7기 시니어리더
[우리는 또 하나의 나이테를 만들었습니다]
유어스테이지 편집 매뉴얼 

2012/01/16 15:00 2012/01/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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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꽃 | 2012/01/16 14: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브 앤 테이크...사이버상에선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
    오프라인이라면 상대의 진심을 알 수있는 기회도 있지만
    온라인상에선 대부분 글을 통해서 교류하다보니 댓글의 중요성을 종종 느낍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고요.
    회장님은 주고 또 주시려는데 받고 또 받고 있는 제가 좀 찔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7 16:06 | PERMALINK | EDIT/DEL

      지금 이 순간에도 뒷전에서 "이 넘들이 뭐라고 지껄이고 있나?" 곁눈질이나 하면서 홀로 잘난줄 아는 독불장군(?)들이 있어요. 나름 생각이 있고 철학이 있어 그러겠지만 왜 그리 사는지 좁은 소견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주고 또 주고"는 희망사항이지요.ㅎ 찔린 데는 빨간약이...ㅋㅋ

  • 문장모 | 2012/01/16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말씀 해 주시니 열심히 실천해 보도록 하겟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기브 앤 테이크

    • Petrus(베드로) | 2012/01/17 16:09 | PERMALINK | EDIT/DEL

      장모 님이야 '주고 또 주고'의 표상이신데요.
      사위에게 씨암탉도 잡아주시고, 이 넘한텐 ProShow Gold도 훔쳐다주시고...ㅋ
      요즘 영상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나루 | 2012/01/16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소는 청소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데도 바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중에도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실 때는 송구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지요.
    때로는 올렸다가도 볼거리도, 읽을거리도 못 되는 것 같아서 비공개로 해놓은 것도 여러 개 되지요.
    바쁜 분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지요.
    주거니 받거니도 좋치만 내가 먼저 한 개를 더 주면 상대는 더 좋아하겠지요?

    • Petrus(베드로) | 2012/01/17 16:15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안사람한테 얻어맞을까봐 주부습진 마를 날없이 가사 돌보면서도 쫓아다니며 댓글 달아주면 댓글이 시원찮아 그런지 못본 척 답글도 안다는 독불도 있고, 비댓글로 고언이라도 할라치면 '너는 짖어라. 나는 내 길 간다.'는 철면피도 있고... 가끔씩 회의가 들 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야할 길이기에.^^

  • 가리온/이재원 | 2012/01/16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온동네를 순회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배려와 격려의 말을 나누는 것---- 그 행위의 뜻이 '무주상보시'인 것을 오늘 배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7 09:13 | PERMALINK | EDIT/DEL

      허망해보이는 '순회'를 어이 '부주상보시'에 견주겠습니까? 그저 냉냉한 거 보다는 나을 듯해서요.ㅎ
      고맙습니다.

  • 수내맘 | 2012/01/16 1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가 계속 주는데도 한개도 되돌려 주지 않을때는 다시 찾아가고 싶지 않은것이 저 혼자만의
    생각인 줄 알았는데...그래도 두드려야 될지요 자기글에 선물해준 글에 대댓글도 없으면 정말 웃고말지요.

    • Petrus(베드로) | 2012/01/17 09:10 | PERMALINK | EDIT/DEL

      저는 그래도 '실없는 사람'처럼 두드립니다. 하다가 그 분이 불쾌하게 여긴다 싶으면 거두려합니다만, 배냇빙신인지 잘 안되더군요. '직'만 벗으면 좀 나아질 듯도합니다.ㅎ

  • 버드내/김선태 | 2012/01/16 1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시 아직은 덜 된 인간이었구나 싶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이 시스템에 익숙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다른 분의 블로그를 자주 찾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고, 아직은 익숙하지 못해서 좀 더 친해지지 못해서 아직도 좀 어수룩한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혼자 잘났다고 설친다는 느낌의 댓글에 여간 섭섭했던 것이랍니다.
    이것 역시 내 스스로가 다른 사람에게 다가서지 못하면서 다른 분들의 관심은 받고 싶다는 욕심이었겠죠. 좀 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더 부지런해지기로 하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7 09:08 | PERMALINK | EDIT/DEL

      이 글 어떤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올린 게 아니고, 혹여 블로그를 처음 접한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생각해본 일반론적 개인 의견입니다. 기대를 걸고 관심 가졌던 어느 블로거의 포스트에 오류가 많거나 한쪽 방향으로 흐른다고 생각될 때는 곧바로 그 분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오지랖'을 펼치는 성격이어서요. 비댓글 '오지랖'을 서너번 펼쳐도 그 분이 오불관언이거나 불쾌하게 여기는 듯하면 관심을 거둡니다.^^ 버드내 님 베스트시니어 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김주면 | 2012/01/16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의 새글을 읽게돼서 기뻤읍니다. 사람의 마음도 방향이 있나 봐요. 글 실수를 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할 때 회장님의 댓글을 보고 나서, 휴우 하고 안도한게 몇 번인지요. 그러다보니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아직 멀었읍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7 08:58 | PERMALINK | EDIT/DEL

      여러 시니어 회원 님들이 님의 '100세 클럽'에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잘 이끌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0^

  • 김광혜 | 2012/01/16 2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give and take'라고해도 이곳은 확실한 'give and take'...
    좋은 글이든, 진귀한 사진이든 상관없이말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7 08:56 | PERMALINK | EDIT/DEL

      '주고 또 주고'하다보면 가끔 주견도 없고 헤프다는 말 들을 수도 있겠지요.
      각자 취향이겠습니다.

  • 박미령 | 2012/01/17 0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give가 먼저니 우리 모두 우선 'give'는 많고 빠르게 하고 take은 조금 느리게 천천히 해보고 간혹 잊기도 해보죠 뭐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학 | 2012/01/17 0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늘 주시는 걸 저는 받기만 합니다.저는 언제 무엇을 드려야 하남요? 감사합니다

  • 초록바다 | 2012/01/17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올라인상에서 댓글를 주고 받다가
    오프라인에서 만나 좋은 친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있지요.
    오랜만에 들러도 꼭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면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7 23:46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 포스트 관리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엊그제는 자료 찾다가 2년여 전 내 포스트에 달린 댓글이 아직도 대댓글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 댓글 주인공께 얼마나 미안하던지...

  • 김진옥 | 2012/01/17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도 주고받는 무게가 비슷해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베푸는 것도 좋지만, 일방적으로 하다보면 혼자 바보 된 것 같아 하기 싫어집니다. 너무 솔직했나?
    <주거니 받거니>의 내용은 블로거들이 지켜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1/17 23:51 | PERMALINK | EDIT/DEL

      바보노릇도 자주 하다보면 달관하게 되더라고요.
      무신경하거나 무시하며 킬킬거릴 지도 모를 그들이 가엾기도 하고,
      해서 그 후 '주거니주거니'ㅋ하고 있습니다. 3월까지만 그러다 말려는데...ㅎ

  • | 2012/01/17 1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댓글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기분도 좋고 하는데.....
    구태여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에효~~전 잘 모르겠어요.

  • 최수원 | 2012/01/24 1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찾아주시면 그냥 반갑고 고마운데 찾아 나서는 길을 어쩌다 놓쳐 버릴때도 있어서
    지금처럼 이제야 들어오게 되서 다만 지~~~~송할 따름입니당. ㅋㅋ ^;^

    • Petrus(베드로) | 2012/01/26 18:35 | PERMALINK | EDIT/DEL

      에궁, 댓글에 너무 부담 느끼지 마세요. 까이 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야 아니되지요.
      내 포스트에만 신경써주길 바라고 남 글엔 눈길도 안돌리고 오불관언하는 이들이 문제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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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氏의 산티아고 도보순례를 응원합니다 :: 2012/01/13 15: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루살렘·로마와 함께 그리스도교 3대성지로 꼽히는 산티아고의 대성당.


시니어 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 회원이며 시니어파트너즈 제 1기 시니어리더인 송영록 씨, 그는 올해 환갑을 맞는 비교적 '젊은 늙은이'입니다. 주로 자신보다 젊은 시니어(?)들과 코드를 맞추는 행태로 보아 70~80대 형님들과 같은 시니어 반열에 오르는 게 껄끄러운 모양입니다.ㅎㅎ 프리맨('푸'氏)이란 닉네임으로 클럽 '프리맨의 도보여행'을 운영하고 있는 유능하고 역동적인 시삽이기도 하지요. 그런 그가 많은 도보·배낭여행족들의 로망, 920Km에 달하는 영적인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 순례길)'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예정대로 1월 말 출발하면 2월 초부터 우리는 그의 걸음걸음마다 맺히는 땀방울로 얼룩진 사진과 칼럼 글들을 유어스테이지를 통해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시니어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의 대한민국 시니어 응원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티아고 도보순례, '대한민국 모든 시니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그의 여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많은 시니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그 자신도 진정한 자아의 본질을 찾아 더더욱 성숙하기를 모두 함께 성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이미지 보기 를 클릭하면 이미지가 바뀌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부엔 까미노(Buen Camino)', 스페인어로 '당신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좋은 여행이 되길' 이라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독서를 즐기는 도보여행자라면 AFP 통신 기자였던 장 이브 그레그와르(jean Yves gregoire)가 집필한 책 '부엔 까미노(Buen Camino)-산티아고로 가는 아홉 갈래길'을 떠올리겠습니다. "부엔 까미노!"는 스페인의 천주교 성지인 산티아고를 찾는 순례자들이 오가며 만나면 반갑게 건네는 의례적인 인사말이 되었다고 하네요.

산티아고(야고보의 스페인식 이름)는 예수의 열두제자 중 한 사람인 야고보(Jacob)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야고보는 예수의 사도로는 첫 순교자였지요. 그의 순교 후 유해를 찾지 못하던 중 별빛이 나타나 숲속의 동굴로 이끌어 따라가보니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곳은 '콤포 스텔라(별의 들판)'라 불렸으며,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이 지어지면서 마을이 생겨났습니다. 이곳은 로마·예루살렘과 함께 기독교 3대 성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 성지로 향하는 길은 원래 가톨릭 신자들이 자신의 종교적 영성을 찾고 기도하기 위한 순례길이었으나 요즘은 신자가 아니어도 여러 이유로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길을 찾는 순례자의 절반 이상은 은퇴 전후의 남성으로 구성되어, 그들이 은퇴 후 삶을 대비하기 위한 하나의 도전의 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야고보가 복음 전파를 위해 걸었던 '전도의 길', 수백년동안 순례자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 길에는 수많은 유적들이 생겨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 순례길은 수년전 우리나라에도 소개되면서 요즘 많은 한국인이 찾는다고 합니다. 일정 구간을 걸은 사람에게 인증서를 주기도 한다니 유명세를 탄 관광코스처럼 변질되는 게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걸으면서 자기성찰을 하고 타인과 소통하면서 영적 탐구를 추구하는 도보순례, 부엔 까미노 저자 그레그와르는 "넘치는 엔도르핀으로 걷는 것이 일종의 마약임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산티아고로 이어지는 순례길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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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로 가는 아홉 갈래길'(부엔 까미노) 지도. 클릭하면 이미지가 확대됩니다.

2012/01/13 15:56 2012/0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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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족 | 2012/01/13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천주교 신자인데요 저곳 성지 방송에서 보고 꼭 가봐야지 했습니다.
    프리맨님 저 좀 데리고 가시면 안되나요?

  • 나루 | 2012/01/13 1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리맨님 몸조심 사람조심 잘 다녀오세요.
    마음만 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글 자주 보내주시고요.

  • 기윤덕 | 2012/01/13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리맨님 화이팅!!!!
    많이 생각하고 많이 성장되어 오시는 길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황수현 | 2012/01/13 1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응원해주시는 총회장님.!
    회장님의 응원으로 먼~길 가시는 프리맨님에게도 또 다른 도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3 21:26 | PERMALINK | EDIT/DEL

      '푸'씨 거들짝이나 구해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또 다른 도전 = 단란 가정 꾸미기

  • 문장모 | 2012/01/13 1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프"씨의 이번 산티아고 도보순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뻗어 나가는 유어스테이지와 우리나라의 위상을 보여 주는 것 같아 가슴 뿌듯합니다
    프리맨 화이팅!!!

  • 배꽃 | 2012/01/13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잘다녀오세요~~

  • 초록바다 | 2012/01/13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리맨님 장거리 여행 무사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좋은 여행지 소개 고맙습니다.

  • 수내맘 | 2012/01/14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갑기념 도보여행 그동안 국내에서 갈고 닦은 토종국산 도보 실력 빛내고 무사히 귀환하시길
    박수와 함께 응원합니다.

  • 최수원 | 2012/01/14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한 계획이 있어서 지난 여름 내내 서해안 길을 혼자 걸었던거군요~오.
    산티아고 순례길! 멋지고 아름다운 길이라 들었습니다. 멋진 귀환 되시기 바랍니다. ^;^

  • 김진옥 | 2012/01/14 17: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리맨님의 산티아고 순례길 계획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부디 잘 다녀와서 많은 시니어들의 로망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주면 | 2012/01/14 2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께서 이렇게 밀어주시니 프리맨의 여행이 너무 보람있고 신 날것 같아요.
    하긴 저도 회장님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있으니 행복합니다.

  • 김광혜 | 2012/01/14 2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어이 큰일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무사히 잘 다녀 오셔서 시니어의 멘토가 되시기를 ...

  • 우태우 | 2012/01/14 2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리맨님의 금의환향(錦衣還鄕)을 기원 합니다.
    김회장님의 따뜻하고 값진 응원이 도보여행클럽 세계화의 기틀 마련이
    되지않을까 하는 큰꿈을 꾸어 봅니다.

  • 청학 | 2012/01/15 07: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팅! 저의 선배 한 분은 예수의 길을 따라 세계를 도보여행중입니다

  • 이필성 | 2012/01/16 0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리맨님의 장도에 좋은 일도 많이 생겨서
    돌아 오실때는 아름답고 행복한 이애기로
    대한민국의 시니어들을 기쁘게 해 줄것을 기대합니다.

  • 김태훈 | 2012/01/17 0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 하십니다! 몸 건강이 잘 다녀 오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 2012/01/17 1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행 다시시면서 글보자기도 많이 준비하셔야겠어요.
    프리맨님,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박용환 | 2012/01/18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전 부럽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가서 성야고보도 만나보시고..
    '알베르게'의 검박한 숙식도 하시고..ㅎ
    푸선배님 홧팅!!
    ps; 조개껍질을 잘 챙기셔야 합니다.^^

  • 프리맨 | 2012/01/18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던데......모든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 비밀방문자 | 2012/01/24 1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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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까' '-(으)니까'의 묘미 :: 2012/01/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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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화를 나누다보면 '-(이)니까' '-(으)니까'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됩니다. 앞 문장이 뒤에 오는 문장의 이유나 원인이 될 때 쓰게되는 연결 어미 '-(이)니까'와 '-(으)니까', 이 말은 대입하는 대상에 따라 의미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일종의 '언어의 마술'이랄까? 즉, '-(이)니까' '-(으)니까'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너)에게 대입시키면 고마운 마음이 생겨 화합하게 되고, 교만한 태도로 우리(나) 자신에게 붙이면 시비의 발단이 되어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노우에 겐조우(井上弦蔵)라는 일본인은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허리가 새우등처럼 굽은 채 7년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한데 이 노인이 '-(이)니까' '-(으)니까'의 묘미'를 터득하고 나서 중풍이 치유되어 허리가 펴졌다고 하니 다음 예문을 한번 읽어보시지요.

※ '-(이)니까' '-(으)니까'라는 말을 나(우리) 자신에게 붙였을 경우.
남편 : 당신처럼 게으르고 뚱뚱한 할매를 나니까 참고 데리고 산다.
아내 : 바람둥이 팔난봉, 나니까 참고 견뎠지 누가 그 꼴을 보고 사나?
사장 : 이 회사가 있었으니까 자네가 그만큼 산다는 걸 알아야하네.
사원 : 개미처럼 일해온 우리가 있었으니까 회사가 이만큼 성장하지 않았나?

※ '-(이)니까' '-(으)니까'라는 말을 너(상대)에게 붙였을 경우.
남편 : 병상의 시어머니 3년이나 바라지한건 천성이 착한 당신이니까 가능했지.
아내 : 성실한 당신이니까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가정도 안정되게 이끌었지요.
사장 : 자네들이 있었으니까 우리 회사가 이만큼 클 수 있었네.
사원 : 회사가 이만큼 성장한 건 사장님 리더십이 있었으니까 가능했습니다.

좋은 말을 골라 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면 만사형통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0^

이 글은 일부 인터넷에 뜬 내용이며, 재미있는 현상이기에 데려다 각색하였습니다.

2012/01/12 23:51 2012/01/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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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옥 | 2012/01/12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똑같은 물건을 어느 자리에 가져다 놓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내 쪽에 놓으면 핵전쟁 날 것이고 상대 쪽에 놓으면 평화가 온다는. ^^

    • Petrus(베드로) | 2012/01/12 23:24 | PERMALINK | EDIT/DEL

      보석같은 분들이 입성하니 유어스테이지가 한결 더 빛나는 듯합니다.
      vivi 님 귀한 포스트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루 | 2012/01/12 2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내와 남편의 대화를 읽으면 이해하기 쉽겠네요.
    우수블로그마크 두개가 다정스럽게 보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2 23:27 | PERMALINK | EDIT/DEL

      안사람과 이 넘의 대화랍니다.ㅎㅎ
      저 엠블럼 중 하나는 나루 님 것, 하나는 풍경 님 것이었어야 했는데...^♡^
      vivi 님은 내년에...ㅋ

    • 비밀방문자 | 2012/01/13 19:05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3 21:20 | PERMALINK | EDIT/DEL

      물론 님이지요.
      무덤덤한 이 넘도 지난 연말 많이 아팠답니다.
      항상 고마워요.^♡^

  • 황수현 | 2012/01/12 2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외국어에는 없는 한글의 묘미입니다.
    언어학 시간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 청학 | 2012/01/13 08: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드로님이니까 이런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저니까 좋아합니다.금방 배웁니다 하하하 고맙습니다

  • 초록바다 | 2012/01/13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심코 쓰던 말인데
    이렇게 풀이해 주시니 그 느낌이 확연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공부 잘했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3 16:24 | PERMALINK | EDIT/DEL

      에공, 한글맞춤법에 비교적 밝으신 분 앞에선 민망합니다.
      '작은 것'을 '큰 것'이라고 우기면 "아, 그렇군요."가 정답입니다.ㅎㅎ

  • | 2012/01/13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렇네요.
    "나니까 푼수 떨지 아무나 떠나? "
    이런 말이 되겠네요. ㅋㅋ
    우수블로그마크, 축하드리고 부러워요~ㅇ
    우리 리더님들 ,투표 다 했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3 16:27 | PERMALINK | EDIT/DEL

      누가 감히 숲 님께 푼수떤다캅니까?
      하긴, 푼수 눈에 푼수밖에 안보일테이...ㅎㅎ
      대상 받으면 푼수(리더클럽) 발전기금으로 몽땅 희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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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100 네티즌 투표 시작! :: 2012/01/10 09:34

''말·글'갈무리 & 잡동사니 - Petrus' 가
'2011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유어스테이지 회원 여러분 틈나실 때
투표에 참여하시어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 블로그어워드 Top 100 엠블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2009년 수상한 Top 100 엠블럼


↓ 투표 ↓ 클릭 ↓



드디어 '2011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네티즌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블로그산업협회는 지난 주 '2011 우수블로거 Top100'을 선정 발표한데 이어
오늘(10일)부터 2월 7일까지 우수블로그 Top100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시행합니다.

유어스테이지 블로그도 4개 부분(문화/예술 '촌놈의 세상보기 - 청학', 시사/비즈니스 ''말·글'갈무리 & 잡동사니 - Petrus', 취미/여가 '캉캉의 글모음 - 캉캉', IT/정보과학 '큐피드의 블로그입니다 - 큐피드')이 Top100에 선정되어 다음·네이버블로그 등 10여 개 포털사이트의 젊고 쟁쟁한 파워블로거들과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의 블로그와 비교해 볼 때 회원들의 연령대나 블로그 접근성, 회원 수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입니다. 마는 우리는 시니어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당당히 투표에 임하여 진정한 블로거의 자세와 댓글 등 시니어블로그 문화를 젊은 블로거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유어스테이지 시니어 회원 여러분, 빠짐 없이 투표에 참여하시고 주위 친지들에게도 권유하여 우리 시니어의 저력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여 물질적인 상은 젊은 그들에게 양보하더라도, 어른들의 블로그와 선플(착한 댓글) 문화를 젊은 그들이 이해하고 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10 09:34 2012/01/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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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영-1 | 2012/01/10 0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이 먼저 가이드 해주시니 수월합니다...2009년 수상자이기도 하시니 그때의 여러 노하우가 이번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0 13:21 | PERMALINK | EDIT/DEL

      2010년에 '2009 블로그어워드' Top100에 선정됐을 때는 얼떨결에 참여했었습니다. 이렇게 크고 의미있는 상인 줄 모르고…. 쌩유~.

  • 김병순 | 2012/01/10 1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바뻐도 메일보고 얼른 투표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올해도!!

    • Petrus(베드로) | 2012/01/10 13:20 | PERMALINK | EDIT/DEL

      바라바라! 너무 바삐 사시는 거 아녜요?
      몸 생각해서 쉬엄쉬엄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굿모닝 | 2012/01/10 1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쿡~4번하는 동안 기분상승~^*^
    자랑스런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0 18:53 | PERMALINK | EDIT/DEL

      여러분께서 좋은 마음에 쿡~을 하셨다니 이미 대상을 받은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초록바다 | 2012/01/10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우수 블로그 100선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표 올렸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1 10:06 | PERMALINK | EDIT/DEL

      양질의 블로그들이 많건만...
      공연히 시니어블로거 여러분들께 미안하네요.
      고맙습니다.^♡^

  • 황수현 | 2012/01/11 08: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셔서 꾸~욱 4번 누르고 건너왔습니다. 좋은결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1 10:03 | PERMALINK | EDIT/DEL

      '좋은 결과'는 풍경소리 님께서 '꾸~욱' 해주심으로써 이미 성취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시족 | 2012/01/15 2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모님과 춤도 잘 추시는 김선생님, 블로그도 젊은이들과 당당히 겨루시네~ 대상 위해 투표했어요~~~

    • Petrus(베드로) | 2012/01/16 08:05 | PERMALINK | EDIT/DEL

      대상은 젊은이들에게 양보하고 그들에게 "우리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으로 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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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다'와 '붓다'의 차이 :: 2012/01/09 20:20

동사 '붇다'와 '불다', 그리고 '붓다'를 써야할 자리에 쓰고 계시나요?
국립국어원 소식지 '쉼표, 마침표' 2012년 첫 호(1월4일)에 자세히 설명해놓았네요.
한 번씩 읽어보시고 쓸 자리에 올바르게 골라 썼으면 좋겠습니다.
글 쓰는데 도움될 만한 자료가 올라오면 종종 소개할게요.

덧글 > 연초에 좀 바빠 면피용으로 국립국어원에 양해구하고 캡처했습니다.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01/09 20:20 2012/01/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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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옥 | 2012/01/09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제목만 보고 붓다가 부처를 말하는 '붓다'인 줄 알았어요. ㅎㅎ
    덕분에 부 아래 ㄷ, ㄹ, ㅅ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9 23:22 | PERMALINK | EDIT/DEL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들이 요즘 많이 언중에 가까워졌어요.
      좀 더 재미있게 풀어쓰려다가 어차피 차용해올 바엔 캡처하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 배꽃 | 2012/01/10 0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저도 부처를 말하는 붓다인줄 알았습니다.
    오늘 책정리를 하다가 <붇다>라는 책을 봤거든요~~
    캡처는 확대가 안되나요?

    • Petrus(베드로) | 2012/01/10 01:20 | PERMALINK | EDIT/DEL

      '붓다'... 그래서 캡처했답니다. 적당히 짜깁기하려다가 양심이 찔려서~.ㅎ
      캡처도 확대가 됩니다.
      클릭해보시지요.

    • 배꽃 | 2012/01/10 01:51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배꽃 바보...
      클릭해 볼 생각은 하지않고 저절로 커지기만 바랐네요~~ㅋㅋ

    • Petrus(베드로) | 2012/01/10 06:32 | PERMALINK | EDIT/DEL

      아니 꼭두새벽까지 안주셨나, 일어나셨나?
      걱정되잖아요!

  • 우태우 | 2012/01/10 0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ddha는 붓다인가요,붇다인가요.
    저도 얼핏 착각했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0 08:36 | PERMALINK | EDIT/DEL

      잘 아시면서…. 외래어표기법에 의하면 Buddha는 '붓다'로 표기하는 게 올바름니다. 산스크리트어로 '붓다'인 부처, 부처는 석가모니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불교에서 깨달은 사람을 가리킨답니다. 누구나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붓다'가 된다고 하네요.

  • 황수현 | 2012/01/10 0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붓다, 불다의 기본형인 붇다가 ㄷ 불규칙동사로...
    언어학 시간에 머리아파 했던 열등생임을 확인했습니다.
    언제 또 가물가물해질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입력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10 13:24 | PERMALINK | EDIT/DEL

      풍경소리 님 포스트를 보면 거의 완벽하더군요.^^
      ㅎㅎㅎ... 입력했다가 잊어버리고 다시 익히고, 하면서 늙어가는 거지요.
      고맙습니다.^0^

  • 수내맘 | 2012/01/10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말 참 어려워요 ^*^
    외국어는 한 단어로 통일되는 말도 많고 띄어쓰기도 없고 존대말도 없던데
    우리말은 그래서 끝까지 들어봐야 된대요.

    • Petrus(베드로) | 2012/01/10 13:26 | PERMALINK | EDIT/DEL

      ㅎㅎ... 해서 통통 튀는 분들은 그냥저냥 면피나 하면 되는 거지요.
      아, 이렇게 구분되는구나하고 바로 잊으셔도 백수하시는 데 큰 영향이 없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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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 Top 100 :: 2012/0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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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우수블로그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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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우수블로그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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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인증서


2012 임진년 벽두의 낭보입니다. '2011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Korea Blog Award 2011)' 개인부문 Top100에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의 유어스테이지 블로거가 대거 선정된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회장 명승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해, 지난 한해 왕성하고 의미있는 블로그 활동을 해온 블로거를 가려뽑아 시상하는 이 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블로그 관련 상(賞)입니다.

이 상은 사전에 블로그 서비스업체(시니어파트너즈, 네이버,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KTH, YES24, 야후, 블로그칵테일, tnm미디어, 미디어유…)가 5배수로 추천한 후보 블로거 중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카테고리별로 20개씩 Top 100의 우수블로그를 선정하고, 이 100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1월 10일부터 2월7일까지 1개월간 인터넷(blogawards.kr) 네티즌 투표(70%)와 심사위원단 심사배점(30%)으로 대상 및 분야별 최우수상을 가리게 됩니다.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개인부문 Top100은 ①문화/예술(문화 예술 엔터테인먼드 영화 음악 도서 공연 만화 애니메이션 방송) ②시사/비즈니스(시사 정치 경제 해외 사회 미디어 비즈니스 건강 의학 학술 비평) ③일상/생활(일상 생활 음식 요리 육아 패션) ④취미/여가(취미 여가 여행 맛집 자동차 스포츠 게인 사진) ⑤IT/정보과학(IT 정보과학 컴퓨터 인터넷 가젯 얼리어댑터)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20개의 우수블로그가 선정되었으며 10일부터 네티즌 투표를 시작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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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로그어워드 시상식장에서 함께 수상한 제2기 시니어리더 靑海 님과 인증샷!



시니어파트너즈는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시상 첫해인 2009년 문화·예술 분야 'petrus 블로그(petrus)'와 시사·비즈니스 분야 '靑海의 블로그(청해)' 등 2개 카테고리에서 Top100 우수블로그를 배출했으며, 3년 째를 맞는 지난해 시사·비즈니스 부문 (번호 8) '말•글'갈무리 & 잡동사니(petrus)', 문화·예술 부문에 (15) 청학 님의 '촌놈의 세상보기', 취미·여가 부문 (번호15) 캉캉 님의 '캉캉의 모음', IT·정보과학 부문 (번호 15) 큐피드 님의 '큐피드의 블러그입니다' 등 4개 부문에서 Top 100의 우수블로거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유어스테이지에 우수한 콘텐트의 유능한 블로거가 많이 계심에도 제가 선정된 것은 아마도 제1~7기 시니어리더 총회장 예우차원의 시니어파트너즈 추천과 최연장자에 대한 협회 심사위원단의 배려가 있었던 듯하여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민망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하지만 기왕 유어스테이지 시니어 회원 님들 대신 경쟁의 대열에 서게되었으니 최선을 다해 누(累)가 되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늙은 블로거'의 기개를 보여줄 수 있도록 10일 투표에 참여, 네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니어파트너즈社와 유어스테이지 블로거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수블로거'라는 영예로운 호칭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엠블럼이나 賞에 연연하지 않고,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회원 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참! 함께 수상하게된 청학 님, 캉캉 님, 큐피드 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한민국 시니어 파이팅!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홈페이지 http://www.bba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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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 2012/01/03 10:24 | EDIT/DEL | REPLY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입니다.
    해당 블로그는 2011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시사/비즈니스)에 선정되었습니다.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한달동안 blogawards.kr(1월 10일 오픈 예정)에서
    부문별 인터넷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워드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2월 11일 토요일 4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TOP100선정자 대상으로 무료로 컨퍼런스 [2월 11일 토요일 1시~4시]참여 가능하시니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상황 관련 연락을 위해 간단한 연락처 및 메일 주소를 아래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의: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사무국 02-6052-9634 윤철주 실장
    cjfwn0315@naver.com


  • 2012/01/07 11:45 2012/0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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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꽃 | 2012/01/07 1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다시 한 번 베드로님,청학님,캉캉님,큐피드님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11:49 | PERMALINK | EDIT/DEL

        발빠른 축하, 고맙습니다.
        배꽃 님께서 강력추천했다는 거 다 알아요.ㅎ
        통통 튀는 젊은이들과 겨루기이니 참여에 의의를 두고 의연하고 품위있게 대처하려고요.^0^

    • 후리지아 | 2012/01/07 1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한 쾌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 100에 선정된것만으로도 기쁜일이지만 앞으로 한달동안 우리 시니어파트너즈에서 최우수상까지 가져오면 좋겠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선전하시어 네분모두 다 수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짝!

      • Petrus(베드로) | 2012/01/07 21:53 | PERMALINK | EDIT/DEL

        최우수상~~~ 큐피드 님께 밀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리지아 님, 송년회 때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블로그 포스트가 드문드문하네요?!

    • 김용정 | 2012/01/07 13: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드로님, 청학님의 촌놈의 세상보기에 특히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2012년을 여는 새해, 벽두에 흑룡 처럼 빛을 발하길 기원합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21:57 | PERMALINK | EDIT/DEL

        아! 제1기 시니어리더 '친정오라버니' 님 실로 오랜만입니다.
        언제나 동서남북 분주하시니 이쪽으로는 눈길이 안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나게 반갑고요, 임진년을 맞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뜻대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나루 | 2012/01/07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어스테이지에 환한 빛이 몰려오는 느낌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빠짐 없이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22:02 | PERMALINK | EDIT/DEL

        지난 3년 여 '시니어 행복 업그레이드'를 위해 정진해주신 시니어파트너즈 임직원과 유어스테이지 회원 여러분이 계시어 희망을 갖습니다.^^

    • 김형래 | 2012/01/07 14: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충수 회장님의 스스로 "시니어리더 총회장 예우차원의 시니어파트너즈 추천과 최연장자에 대한 협회 심사위원단의 배려가 있었던 듯하여"라는 심증의 글을 올리셨는데, 나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고, 중학교 1학년이신 조영진 선생님께서는 가장 쟁쟁한 IT정보과학 부분에서 수상하시게 되었다는 점은 주목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추천을 받은 저희 회사에서는 6개월 이상된 블로그, 100백 이상의 포스팅, 정기적 관리, 저작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검토 후 많은 리더분들을 추천하였을 뿐, 심사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진행하였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젊은 친구들과 어깨 나란히 경쟁하신 것이니 더욱 존경스럽고 값지다 할 것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22:12 | PERMALINK | EDIT/DEL

        에공~~~ 이렇게 상세히 설명 아니하시어도 눈치 9단 우리 회원 님들은 다 알고 계시답니다.ㅎㅎ
        혹여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홀로 속끓이는 수밖에요. 하니 리더 전체 메일은 생략해도 될 듯~.ㅋ
        "축하~~~" 고맙습니다. '중1 큐피드' 님, 그리고 청학 캉캉 님과 함께^0^

    • 굿모닝 | 2012/01/07 14: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축하~! 드립니다.~ 흑룡이 길조라 하더니 새해 벽두 부터 좋은 소식으로 한 해 시작하셨습니다. 시작이 좋으면, 역시 끝도 좋다고 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14:55 | PERMALINK | EDIT/DEL

        안사람이 흑룡띠랍니다. "환갑인데 차 몰고 유럽 한바퀴 돌았으면…" 하던데, '김기사' 큰일 났습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ㅠㅠ

    • 황수현 | 2012/01/07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총회장님.큐피트님.청학님.캉캉님. 네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선정되신 네분 모두에게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수내맘 | 2012/01/07 1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정되신 네분께 축하를 드리며 열심히 투표 하겠습니다.
      모두가 대단하신 분 들이라서 좋은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21:47 | PERMALINK | EDIT/DEL

        수내동 라인댄스 동아리 식구들만 밀어줘도 '최우수'는 따놓은 당상인데...
        해도 젊은이들에게 양보하고 체면 안구기는 선에서~~~ㅎㅎ

    • 박미령 | 2012/01/07 18: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훌륭하십니다. 네 분 모두께 축하드립니다 네 분을 포함해 시니어 리더즈 모든 블러거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옥 | 2012/01/07 2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총회장님, 청학님, 캉캉님, 큐피트님, 네 분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선정되신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우리 모두에게 기쁜 일입니다. ^^

    • 김주면 | 2012/01/07 2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축하드립니다 총회장님,청학님,캉캉님,큐피트님 네분 모두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맘껏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음에 받고싶어요 우리 7기 들 똘똘 뭉쳐서
      8분 모두 받고싶습니다 회장님 잘 가르쳐주십시요 따라쟁이가 되겠읍니다.
      아 정말 얼마나 좋으실까요 으흐흐

      • Petrus(베드로) | 2012/01/08 08:08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내년 이맘 때쯤 7기 리더 님들 모두 활짝 웃는 모습이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 침해'와 무관한 100백개 이상의 포스팅, 정기적 관리, 회원 상호간의 끈끈한 유대…
        등이 기본 요건이랍니다.

    • 비밀방문자 | 2012/01/07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8 08:00 | PERMALINK | EDIT/DEL

        에공! 누구 블로그 이름이 그리 되어있어 맨날 야단치다가...ㅠㅠ
        고맙습니다.^♡^

    • 우태우 | 2012/01/07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선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 100에 선정되신 네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최우수상을 받으시도록 기원하고 성원하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8 08:02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뒤에 되신 리더 님들께서 두루두루 선정되기 바랍니다.
        7기 회장 님 한표는 확보된 거지요?^0^

    • 강신영-1 | 2012/01/08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블로그는 짜임새와 콘텐츠가 수상 자격이 충분합니다..그렇게 만들고 관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2011 수상도 기대해 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8 23:42 | PERMALINK | EDIT/DEL

        과찬에 부끄러워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내공이 엄청난 캉 샘 블로그야말로 Top100에서 좀 더 큰 상으로 발돋움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진옥 | 2012/01/08 1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께서 vivi댓글에 육기라고 하셨습니다 ;;;;;;.
      육기가 아니구요. 칠기랍니닷!! ^&^

      • Petrus(베드로) | 2012/01/09 06:27 | PERMALINK | EDIT/DEL

        많은 활동을 한 '육기'가 머릿속에 각인된 모양입니다.ㅠㅠ
        바로 수정했어요. 미안합니다.

    • 기윤덕 | 2012/01/09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울 회장님이십니다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 100에 선정되신 네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회장님, 청학님, 캉캉님, 큐피트님 모두 최우수상에 수상 되기를 기원하면서 한표 꾸~~~욱

      • Petrus(베드로) | 2012/01/09 20:13 | PERMALINK | EDIT/DEL

        2년 전 가본, 날고기는 파워블로거들이 설쳐대는 블로그어워드 시상식장,
        시니어 특유의 뻔뻔함으로 고개 빳빳이 들고 미소지었지만 명함 내밀기가 좀 주저되라고요.
        설사 수상을 못한다해도 소리 님께서 팍팍 밀어주시겠다니 그로써 전 족입니다.
        큐피드&청학&캉캉 님께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0^

    • | 2012/01/09 2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리더님들, 새해들어 좋은 징조가 보이는 거 같아요.
      베드로님, 청학님, 캉캉님, 큐피트님 축하드립니다.
      박수소리 들리지죠?

      • Petrus(베드로) | 2012/01/09 23:19 | PERMALINK | EDIT/DEL

        환청인가 했어요. 서산 쪽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저녁 내내~~~ㅎ
        새해 福 많이 지으셨나요?
        서방님도 안녕하시고요?

    • 최수원 | 2012/01/10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분께선 따놓은 당상!!!
      시상식 자리에 초대해주세요~~오. ^;^
      미리 축하축하 드려요. ^;^

      • Petrus(베드로) | 2012/01/10 23:56 | PERMALINK | EDIT/DEL

        역시 '육기' 회장 님이십니다.
        올해는 행사장에 시니어도 꽤 보이겠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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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조어와 축약어 :: 2012/01/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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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과소비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요즘 축약어·신조어들이 여기저기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뿌나' '나꼼수'를 아는 게 유식한 것으로 착각하는 젊은이들, 덩달아 '나가수' '개콘'를 입에 올리곤 히죽 웃는 일부 늙은이들… 가관입니다. 잠시 유행하다 사라질 은어 비슷한 축약어들이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 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서 많이 쓰이는 약어들을 사전에 공식 단어로 등재하는 시대에, 언어의 변화와 흐름을 읽고 재빨리 능동적으로 대처함을 탓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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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석유파동 후 전세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던 1975년 만들어진 '아이러브뉴욕(I♡NY)' 로고.


    'INY'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한 적이 있습니다. 뉴요커들의 자부심·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 그래픽 디자이너인 밀턴 글레이저(Milton Glaser)가 고안한 이 로고는 경제불황을 겪고있던 뉴욕시민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곧바로 한국에 상륙한 티셔츠, 이런저런 이유로 진정 뉴욕을 사랑해 입는다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문제는 뜻도 모르면서 별 생각없이 'INY'을 걸치는 한국인들이지요. 'INY'이 이미 패션아이콘·관광코드로 자리잡고 '♡' 기호가 127년 전통의 옥스퍼드 사전에 정식 단어로 등재되는 시대에 '개콘' '뿌나'를 나무라는 건 과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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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I♡NY' 티셔츠를 입었던 안정환씨 가족. / 사진 출처 = '꺄르르♡인' 블로그


    '걱정스러운' 일은 한글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들을 공영방송의 리포터나 출연자들이 맞는 어휘로 잘못 알거나 아무런 생각없이 쓰고있다는 사실입니다. 모 언론사 '오늘의 날씨'에 등장했던 이 글 첫머리 예문에서 '자연스런'은 우리말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입니다. 형용사 '자연스럽다'는 어간의 'ㅂ'이 불규칙하게 활용되는 용언입니다. 이렇게 'ㅂ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의 어간 뒤에 오는 어미 '-은'이 붙을 때의 활용형은 '자연스러운'이 맞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어휘 몇가지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① 걱정스럽다 : 걱정스럽-은  ☞  걱정스러운(○) / 걱정스런(×)
    ② 춥다·덥다 : 춥-·덥-은  ☞  추운·더운(○) / 춘·던(×)
    ③ 아름답다 : 아름답-은  ☞  아름다운(○) / 아름단(×)
    ④ 안타깝다 : 안타깝-은  ☞  안타까운(○) / 안타깐(×)
    ⑤ 자연스럽다 : 자연스럽-은  ☞  자연스러운(○) / 자연스런(×)

    위에 예로 든 어휘 ①②③④에서 '걱정스런' '춘·던' '아름단' '안타깐'으로 쓰지 않고 '걱정스러운' '추운·더운' '아름다운' '안타까운'으로 쓰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젊은이들이 사극 제목을 '뿌나'로 축약해 은어처럼 즐겨 쓰더라도 '뿌리깊은 나무'처럼 꿋꿋하게 올바른 우리말을 지켜나가야할 의무가 우리 시니어에게 있다는 생각입니다.

    2012/01/05 07:00 2012/01/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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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谷이야기 | 2012/01/05 0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언어의 표현이나,삶의 행동, 심지어 생활도구까지 축약되거나 신조되어가고 있습니다. 학교 학생을 접하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이러한 급변현상을 느끼곤 합니다. 어떡합니까? 이 흐름을...우리 시니어들도 편승되어야 겠죠! 베드로님! 발빠른 포착, 역시 왕리더답군요!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09:16 | PERMALINK | EDIT/DEL

        유행병처럼 아무 어휘나 현상까지도 뭉뚱그려 쓰려는 경향한 걱정한겁니다. 무의식적으로, 혹은 몰라서 함부로 쓰는 한글맞춤법에 어긋난 어휘를 경계하자는 말씀이지요. 님의 댓글에서 학생을 포용하는 선생님 체취가 느껴집니다.

    • 나루 | 2012/01/05 0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간혹 신조어나 축약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공영방송 출연자들이 그런 말을 쓰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잘못 알고 있다는 걸 모르고 사용한다는 게 문제지요.
      지난해 후반기부터 뜸했던 말 갈무리 올해는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08:59 | PERMALINK | EDIT/DEL

        출연자들이 그런 말을 쓰도록 의도적으로 그리 표기하고 앞장서서 쓰는 작가 등 제작진의 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국어가 망그러지든 말든 그저 튀어보려고 시도하는 저급하고 얄팍한 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수내맘 | 2012/01/05 1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당근이지!! 라는 말의 뜻을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시대에 뒤떨어졌나요?

      • Petrus(베드로) | 2012/01/06 07:06 | PERMALINK | EDIT/DEL

        '당근이지!'는 '당연하지'라는 뜻으로 "당연함의 근본이지"/"당연히 근거있지"의 줄임말이라는 설이 그럴 듯해 보입니다. 마는…

    • 조영진 | 2012/01/05 1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뿌나가 뭔가 했습니다.
      이렇게 축약어를 많이 쓰니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인지
      가끔 한심한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09:13 | PERMALINK | EDIT/DEL

        젊은 방송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어설픈 축약어나 신조어 안쓴다고 시대에 뒤떨어진걸까요?
        손자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알아두면 편하기는 하겠지요.^^

    • 기윤덕 | 2012/01/05 15: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축약어는 가끔씩 쓰고 있거든요
      허나 아들놈이 가끔 쓰는 신조어엔 아직까지는...
      가끔 시대에 뒤떨어진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거든요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08:52 | PERMALINK | EDIT/DEL

        은어나 신조어 모른다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할 수는 없지요.
        오히려 최고학부를 나왔다는 사람들이 한글맞춤법 모르는 걸 부끄러워해야할 일이겠지요.

    • 문장모 | 2012/01/05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나는 아직 '나가수' '개콘'도 모르니 늙은이 편에도 못드네요.
      이를 어찌 해야되나 걱정입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08:50 | PERMALINK | EDIT/DEL

        손자들이 바보상자(TV)와 안 친하면 알 수가 없는 축약어들이지요.
        모르는 게 약인 경우입니다.^0^

    • 우태우 | 2012/01/05 2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뿌나는 처음 알았습니다. 한참 생각 했습니다.
      젊은사람들 것도 알아야지요. 그래야 옛것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요
      溫新知故(?)

      • Petrus(베드로) | 2012/01/06 08:51 | PERMALINK | EDIT/DEL

        溫新知故(?)...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마는 논어를 집대성한 주희(朱熹)가 들으면 기절하겠습니다...ㅎㅎ

    • 박미령 | 2012/01/06 0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오래 살아도 못사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런 말 때문입니다 조금 과장하면 통역이 필요할 지경일 테니까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08:51 | PERMALINK | EDIT/DEL

        '애정남(애매한 것들을 정해주는 남자)'을 모른다고 못살 이유는 없겠습니다.
        '개콘(개그콘서트)'을 안보면 되는 것을...ㅎㅎ

    • 실비아 | 2012/01/06 07: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은어'가 본래 특정한 부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알아듣게 만들어 쓰는 말이잖아요. 어른들이 따라서 쓴다는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 Petrus(베드로) | 2012/01/06 08:24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즐겨 쓰는 말을 굳이 따라 하고싶지는 안더라고요. 방송사, 특히 연예프로그램 제작진이 앞장서 유도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ㅠㅠ

    • 황수현 | 2012/01/07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은어나 유행어 사용에 거부감이 가는 성격이라 제 자신이 답답하다 생각했었는데
      올려주신글로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국어사용을 위하여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0대 블로거워어드에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11:56 | PERMALINK | EDIT/DEL

        '개그콘서트'가 15禁 프로임에도 일요일 골든타임에 방송하여 손자들에게 그냥 노출된다네요. 초딩들이 월요일 등교하여 '애정남'… 대화에 못끼면 소외된다나요. 내 원 참!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잘 가르쳐줘야할텐데...ㅠㅠ

    • 배꽃 | 2012/01/07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가수보단 나는 가수다 라고 쓰고싶어하는 데
      가끔 축약어를 쓰게 되더라고요.
      뜻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ㅎㅎ
      2012 대한민국블로거어워드에 대한민국 100대 블로거로 선정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 인사 드립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12:01 | PERMALINK | EDIT/DEL

        편집위원 님들께서 김상무와 짜고 강력추천했다는 거 다 알아요.
        하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100포스트 이상, 주기적으로 직접 작성하고 저작권 위배하지 않은…'을 충족하는 시니어블로거 찾기가 쉽지 않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옥 | 2012/01/07 2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래도 Petrus 회장님께서 특강 한 번 열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글 쓰다가 알쏭달쏭한 단어일 때는 사전에서 확인 후 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7 22:21 | PERMALINK | EDIT/DEL

        '알쏭달쏭'을 걱정하는 정도면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다.
        더 늙어 죽기 전에 심하게 망그러져가는 우리말 보호를 위해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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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떠나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012/01/02 10:36

    손톱끝에 남은 봉숭아 꽃물같은  달님이
    측백나무 숲 너머로 떨어지고
    귀뚜리 울어대는 가을이
    문풍지 살랑이며 문턱을 넘을 때
    사람들 마음엔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나야지
    기억하기도 싫은 지난 여름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질시와 모멸로 가득찼던
    당신의 그 깊은 눈동자 마저도
    떠나려니 그저 아득하기만 합니다
     
    덧없는 세월
    영원할 것 같은 뜨거운 계절도
    사랑처럼 멀어져가고
    그렇게 의젓하게 버틸 것이라던
    의지도 사라져 버림에야
     
    이제는
    햇볕 내리쪼이는
    양지바른 언덕에 이 몸 의지하려 합니다
     
    여러분
    내게 많은 피를 나누어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피 한방울이
    내 일용할 양식이었고
    내 유전자의 번식의 유일한 원천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여름 다시 뵈올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모기 올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랍 30일부터 2박3일에 걸쳐 길떠났던 '도보'클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 송도에서 해넘이 & 해돋이를 만끽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맨 님께서 보내주신 해돋이 사진.클릭하시면 엄청 커진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여 전, 제1기 시니어리더 '프리맨(ollesong)' 님께서 시니어리더 클럽
    '☆ 리더들의 방(本館)'에 올린 글(
    http://club.yourstage.com/seniorleader/37028)입니다.
    기지 넘치는 그의 창작인지 펌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때 한참 웃었더랬지요.
    팔방미인 프리맨은 1기 리더의 보배이십니다.

    시니어 여러분, 임진년 새해 활짝 웃을 일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02 10:36 2012/01/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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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 | 2012/01/02 0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해에는 비가 많이 와서 모기가 일찍 떠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랐요.
      모기가 한마리만 있어도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모기장을 치는데 그것 치고 걷는 것이 여간
      귀찮지 않거든요.

      저는 놀라지 않았는데 프리맨님은 저보다 마음이 약하시군요.

      • Petrus(베드로) | 2012/01/02 12:38 | PERMALINK | EDIT/DEL

        모기가 없어져 생태계가 파괴되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더이다.
        향을 쫓아다닌다는 모기가 이 넘을 발키는 이유는?
        '장난'이 심했나요?

    • 실비아 | 2012/01/02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 깜짝 놀랬잔아요. 이제 못뵙나해서요~~~. 프리맨 리더님 유머가 대단하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1/02 12:39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푸씨'가 안계셨다면 시니어블로그가 많이 삭막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후리지아 | 2012/01/02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 그놈의 모기는 없어져야할 녀석입니다.
      ㅎㅎㅎ회장님, 지난 여름 모기 때문에 고생하셨나요?ㅎㅎ
      올 여름은 건강한 여름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2 12:41 | PERMALINK | EDIT/DEL

        그 넘의 모기는 샤워를 하고 누워도 이 넘을 발킨답니다.
        아마도 모기들이 술냄새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올여름에는 그넘들 굶어죽을 거예요.ㅎㅎ

      • 후리지아 | 2012/01/02 15:33 | PERMALINK | EDIT/DEL

        아니 그럼 2012 년엔 금주???
        정말요???
        모기야 클났다.ㅋㅋㅋ

      • Petrus(베드로) | 2012/01/02 16:33 | PERMALINK | EDIT/DEL

        禁酒는 역부족이고 20여일 전부터 節酒모드로 돌입해 연일 계속된 망년회가 죽을 맛이었지요.ㅠㅠ
        이제 제 궤도를 찾는 듯합니다.

    • 문장모 | 2012/01/02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말인지 몰라 한참 더듬거렸지요
      하 하 하 ...2년 전 프리맨 님이 올린 글이었군요

    • 김진옥 | 2012/01/02 1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Happy New Year! 인사를 나누자마자 떠나신다는 말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만우절도 아닌데 정초부터 그러시면 회원들이 놀랍니다. ^^

    • 김주면 | 2012/01/02 14: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장님 히히히 한건크게하셨어요! 갑자기 먼하늘을 보게하셨읍니다.
      저도 언젠가 때를 봐서 한건하겠읍니다. 떠나는 모기의 심정을 잔잔히 피를 다빨고 누워서
      자식들에게 유산상속(어디아무개피가 맛있다라는..)까지 다 끝낸 모기의 마음을 이제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2 16:45 | PERMALINK | EDIT/DEL

        푸하하하, 센스 & 진도가 엄청 빠르십니다.
        불안해서 유언장 공증해놓은 거 다시 작성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포스트가??

    • 우태우 | 2012/01/02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 ㅎㅎㅎ.. 모기, 그넘 예의가 바르네요.
      제가 모기한테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모기 같은 사람만 있었으면 국회 진출은 식은죽 먹기 였을텐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3 07:00 | PERMALINK | EDIT/DEL

        1기의 개거 '프리맨' 님 작품이랍니다.
        "피가 단 사람이 있다"더군요.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 '민의의 전당'에 '빨간 모기'들이 득시글거리더이다.
        감사합니다.

    • 최수원 | 2012/01/03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부터 놀리시니 즐거우시죠?
      우리 모두 다 속았어요~~ 잠시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게 만드신 회장님을
      올해의 "ㅇㅇㅇㅇ"로 임명합니다 ㅋㅋ

      • Petrus(베드로) | 2012/01/03 15:22 | PERMALINK | EDIT/DEL

        심근경색증 예방에 웃음만큼 좋은 치료제가 없다는 증명안된 학설이 있더이다.
        웃을 일 없는 분들을 위해 '프리맨' 좀 이용했습니다.ㅎㅎ

    • 굿모닝 | 2012/01/03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깜짝 놀랐습니다. ~. 처음 귀절에서 너무 진지하게 읽었어요. 놀랐지만 끝은 즐거운걸요~ 회장님 덕분에 한 바탕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

      • Petrus(베드로) | 2012/01/03 15:25 | PERMALINK | EDIT/DEL

        즐거우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크게 웃을 일만 자주 생기는 새해이기를 바랍니다.^^

    • 기윤덕 | 2012/01/04 0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ㅎ 떠날때는 말없이~~~~인데....
      그놈의 모기는 많은 시니어들을 놀래켰네요.
      많은 시니어들에게 웃음을 주신 회장님 화이팅!!!!
      저희의 가슴을 철렁케 해주신 회장님 화이팅!!!!
      한건하신 도보대장 프리맨님 화이팅!!!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해엔 복도 삼태기로 받으세요

      • Petrus(베드로) | 2012/01/04 13:49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ㅎ 떠날때는 말없이~~~~]... 명심할게요.
        그나저나 우리의 도보대장 '푸씨' 올해는 장가 보내셔야지요?
        삼태기로 주신 복, 잘 받아 좋은 곳으로 보낼게요.
        리더 소리 님 파이팅!!!

    • 황수현 | 2012/01/06 14: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뒤늦게 들어왔습니다~~
      깜짝 놀라고...생각하다가...한바탕 웃고~~!!!
      역시 회장님이시네요~새해부터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클릭수도 엄청납니다~~
      웃음으로 시작하는 한해~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Petrus(베드로) | 2012/01/06 15:48 | PERMALINK | EDIT/DEL

        연말에 '동면'하다 포스팅 건수가 너무 떨어져 '면피' 차원에서 '푸씨' 개그를 차용한겁니다.
        의외의 반응에 이 넘도 놀라면서, 웃을 일들이 많지 않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새해에는 크게 웃을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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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을 보내며 :: 2011/12/30 18:00


    Happy New Year - Petrus -

     

    ↓클릭↓

    '열기' 클릭 → '시니어리더연하장' 더블클릭!^♥^

    634612761301650007.zip


    아름다운 만남!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천방지축 부끄럽고 민망했던 기억들…
    올 한해 일어났던 수많은 일들이
    이제 과거로 묻히려 합니다


    신묘년 한햇동안
    부족하고 경솔한 넘 때문에
    알게 모르게 마음 많이 상했을 님
    그 허물들을 큰 도량으로 감싸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쉬움 남지 않게
    가는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2 흑룡의 해를 맞아
    뜻하신 바 모든 소망들을 꼭 이루시고
    행복한 나날이기를 기도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유하는 사랑은 결코 늙지 않을거야!"를 열창하는 나나 무스쿠리의 'Over and Over'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하나씩 잃어가는 인생 외로운 시기에 덤으로 얻은 듯한 벗님네들, 그 인연 오래 간직할 수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생의 의미를 기쁘게 맞으려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2011년을 보내면서, 아직도 남아있는 허욕과 건망을 떨어내고 새해엔 좀 더 너그럽고 풍요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2011/12/30 18:00 2011/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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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옥 | 2011/12/30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Petrus 회장님, 나나무스쿠리의 노래를 듣는 순간 위에 올리신 글이 묻혀 버렸습니다. (죄송ㅎㅎ)
      언제 들어도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천상에 사는 사람 같습니다.
      이 시간 이전에 있었던 일들은 모두 아듀!!
      이 시간 이후에 오는 시간들은 모두 선물로 알고 받으렵니다.^^

      • Petrus(베드로) | 2011/12/31 08:00 | PERMALINK | EDIT/DEL

        그러고 보니 Nana Mouskouri가 斐妃 님을 쏙 빼 닮은 듯싶습니다.ㅎㅎ
        선물 넘치면 불우이웃(늙은 pe~)돕는 데 쓰시지요.
        새해 활약 기대됩니다.

    • 문장모 | 2011/12/30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제 넘지만 저의 십정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마음 찡했습니다.
      새해에도 베드로님의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1/12/31 08:04 | PERMALINK | EDIT/DEL

        '동패(同牌)'가 계시니 좀 힘이 납니다.^♡^
        새해에도 '별난 육기' 다운 열정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나루 | 2011/12/30 2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2월이 왜 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저도 많은 반성하고 1월을 맞겠습니다.

      • Petrus(베드로) | 2011/12/31 08:06 | PERMALINK | EDIT/DEL

        맨날 12월이면 '죽을 맛'이겠습니다.
        반성한 1월의 나루 님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합니다.

    • 우태우 | 2011/12/30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12년은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분들이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길 기도 합니다.

    • 深谷이야기 | 2011/12/30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드로님! 정말 2011년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인듯 합니다. 이러한 한해는 여전히 역사속으로 묻혀가고 있군요! 한햇동안 많은 격려와 관심, 고맙게 생각합니다. 예쁜 카드와 "Over and Over" 로 눈과 귀가 한 때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壬辰 흑룡의 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Petrus(베드로) | 2011/12/31 08:11 | PERMALINK | EDIT/DEL

        오늘이 지나면 흑룡의 해라네요.
        深谷 님께서도 많은 시니어 회원들에게 좋은 포스트로 모범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학 | 2011/12/31 0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해 동안 애 많이쓰셨습니다.새해엔 더욱 건간하시고 댄스도 많이 하시고 시니어분들도 더 사랑해 주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Petrus(베드로) | 2011/12/31 08:16 | PERMALINK | EDIT/DEL

        리더 님들께 누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청학 님께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shkimpd | 2011/12/31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해는 신묘년, 새해는 임진년으로 알고 있는데 윗 글 경신년의 정체가 좀...

      • Petrus(베드로) | 2011/12/31 22:16 | PERMALINK | EDIT/DEL

        얼른 고쳤어요. 두고두고 망신할 뻔했습니다.ㅎㅎ shkimpd 님, 귀띔 대단히 감사합니다.

    • 수내맘 | 2011/12/31 09: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한해 붙잡으려해도 토끼처럼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가려 하네요.
      회장님이 계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하구요.
      내년에도 건강하세요.

      • Petrus(베드로) | 2011/12/31 21:55 | PERMALINK | EDIT/DEL

        수내맘 님의 역동적인 활약 뒤쫓으려면 한참 멀었지요.
        새해 좋은 일 공유했으면 합니다.
        선물로 행복 한 보따리!

    • 비밀방문자 | 2011/12/31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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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rus(베드로) | 2011/12/31 21:59 | PERMALINK | EDIT/DEL

        귀띔 & 위로 말씀 고맙습니다. 이쁜 님!
        덕분에 신묘년은 바로 잡았고요, '건망(?)'은 일부러...ㅎ

    • 배꽃 | 2011/12/31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고
      틀에 박힌 인사 드립니다*^^*

      고운 인연...덤으로 얻은 벗 혹은 아우 중에 저도 끼어있는거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