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30일
자유게시판 2009/11/30 08:00 11월 30일
6월1일 업무 지침서를 받아들고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하나 로 시작된 우리의
업무가 오늘로서 한정된 반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노력 했지만 회사에 얼마나 보탬이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이미 지난 세월이지만 즐거운 시간 이였고 보람 또한 있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오래전부터 접하게 된 시니어 파트너스는 업무가 끝난 뒤에도 예전처럼 단골
다방에 들리 듯이 시간 있을 때 마다 드나들 것 같다.
오늘이 마침 결혼기념일이다. 그동안 미루워 왔던것을 요즈음 철새들의
군무가 한창이라는 천수만을 시작으로 겨울여행을 다녀올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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