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땅 음악 이야기, -장일범의 콘서트-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2016년 새해 첫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음악평론가이며, KBS FM 가정음악 진행자이기도 한 장일범의 러시아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러시아과 전공을 한 그의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 쉽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클래식음악을 아주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과 해설은 음악과 함께해온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이었으며 이와 함께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연주와 장일범의 소리로 만날 수 있었다.

 

2015년 가을부터 시작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우리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문·문화예술분야 인물들을 초대하여 각 주제에 인문과 예술을 더하여 풀어내는 토크콘서트, 진행은 음악평론가 “윤 중강” 사회로 시작되어 201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의 음악세계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어려서부터 음악 속에서 생활은 Pop을 시작으로 클래식 대가들의 음악 속에서 성장하면서 성악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러시아과에 진학 대신 음악 동아리활동으로 여러 예술 활동하였고, 월간 객석 가지를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오후의 콘서트>,삼성미술관 리움 <목요 음악회>등 일반 대중과 함게 호흡하였고, KBS 1FM <가정음악> MC로 계속 이어가며 현재 헤이스 마리아 칼라스 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겨울 러시아 민요, 글린카, 차이콥스키, 무소륵스키, fgmakslshvm 등 러시악 음악 속에 담긴 이야기, 그들의 사랑이야기, 인생역경 등 그들의 시대배경과 함께 음 쉽고 재미있는 있는 해설을 듣는 귀한 시간.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 늦은 결혼과 몇 번의 불행한 결혼생활 속에서 끝내는 자살을 기도하면서 작곡된 작품으로 마치 베토벤의 교향곡 운명과 동기가 같다하여 차이코브스키의 운명 교향곡이라고 칭한다, 슬픈 주선율이 여러 악기로 반복되며, 고향(모스크바)을 그리며, 러시아 민요응 대입하여 곡이 마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Concerto) 2번

* 신경쇠약 완치 후 러시아 향수를 달래며 작곡한 걸작, 슬라브 풍의 아름다운 선율로 모스크바 크레믈린 우스펜스키 사원의 종소리를 연상시키는 피아노 소리로 시작, 1899년부터 1901년까지 3년 시간 속에서 완성된 작품.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지나온 그의 삶 속에 녹아있는 음악과 삶의 인생여정을 유머 있는 윤 중강의 진행, 러시아 음악 친구들의 라이브연주로 장일범의 보컬로 러시아민요 등 다양한 곡을 들으며 겨울밤 겨울나라의 음악을 감상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콘서트이었다.

 

물꼴 강종대

1970-01-01 09:00 2016-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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