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는 나의 의사입니다.
길 걷기는 이제 체력단련 만을 위한것은 아닙니다.하나의 에코힐링(eco- healing)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그야말로 4월의 각종 에코힐링(eco- healing)행사는 줄을 섭니다.
4월들어서면서 정신없이 바쁘다.날씨가 더워지기 전 따뜻한 봄날 유명한 축제들이 줄을 선다.등산이나 걷기 대회도 집중적으로 3~5월에 예약된다.사실 등산은 충분한 계획을 세워 가는 것이니까 문제는 없지만 줄을 이어 벌어지는 길걷기는 자칫 중복되기 쉽다.

길걷기 행사는 여러 가지 사회 정황상 토요일날 한다는 불문율로 자리잡았으며 이 때문에 토요일은 웬만한 걷기 동아리들의 행사가 같은 날일 가능성이 높아 진다.이번 광안리 길걷기 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같이 출발하는 두 그룹의 행사를 만났다.차라리 부담없이 한꺼번에 둘다 참석해서 좋았다.

건강 콘텐츠가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신조어나 합성어도 자주 눈에 뛰는데 에코힐링(eco- healing)이라는 합성어도 요새 부각되는 한 던어일 것이다. ecology(자연)와 healing(치유)의 합성어로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 내지 정화하려는 것의 의미로 봅니다.

예를 들어 흙을 직접 밟으면서 느끼는 좋은 감정으로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동시에 다리운동을 겸하는 것입니다.또 걷기 코스를 바닷가로 잡는다면 풍부한 오존과 자외선 등을 이용한 건강회복이 될 것이며 숲속으로 잡는다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숲이 내뿜는 피톤치드 같은 좋은 물질을 흡수하며 좋은 느낌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며 동시에 걷기로 체력을 회복한다는 일거 3득이상의 에코힐링(eco healing)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입니다"또는 "당신의 두 다리가 약사입니다"라는 어느 걷기 단체의 슬로건이 생각납니다.걷기가 좋은 것은 이제 더 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으며 어떻게 참가하고 함께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입니다.

항상 보는 백사장과 광안 대교와 바다도 오늘같이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끝이 안보이는 행렬과 함께 걷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 있었다.길걷기는 혼자하는 것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규모로 하는 길 걷기 행사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길 걷기 인데 재미가 있으면 더욱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 이지요.아마도 여기 모이는 이 많은 사람들도 다 같은 생각이 아니겠는가.부산에는 크고 작은 길 걷기 행사가 많다.

참가해 보면 언제나 길걷기 마니 아들이 북적거리며 썰렁하게 몇 안되는 행사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길걷기 문화가 하나의 건강-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것은 확실하다.벌써부터 관련 산업이 연계되어 경제효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인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엔 경제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필연적이며 어떤 패턴으로 이끌 것인가는 주체하는 쪽과 참가하는 쪽의 이익이 서로 맞아 떨어질 때 극대화 되리라는 생각이다.
물론 스포츠 관련 산업은 이 길걷기 때문에 이미 효과를 보는 것으로 듣고 있다.길걷기는 참가하는 사람들의 규모가 크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 임으로 앞으로 발전된다면 창출되는 경제효과도 크리라는 생각이다.

오늘 참가한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사람들은 이미 이렇게 큰 파급효과를 한발앞서 이용하는 것일 것입니다.걸으면서 농담삼아 해보던 이야기들을 되씹어 보며 휴일 하루를 길 걷기로 할애한 후기를 남깁니다.

2013-04-16 14:14 2013-04-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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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shil Ansal 2013-04-19 12:4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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