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환경사진공모전

 


신한은행이 주최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전국 사진공모전 안내입니다.
http://photo.shinhan.com/info.php 의 안내에 따르면 환경 훼손현장 고발 및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동·식물 포함),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역점을 둔 환경보전 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작품을 공모역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공모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가자격:제한없음

사진규격:
디지털사진 - JPG 파일 / 20MB 이하 / 3,000픽셀 이상
필름사진 (수상 시 필름 제출) - 컬러ㆍ흑백 11”x 14”

※ 사진 여러 장을 붙여서 만든 조(組)사진 제외

응모기간:2013. 4. 1(월) ~ 5. 3(금),1인 10점 이내 제한 (출품료 없음),
발표:2013. 5. 27(월)

 

시상내역:
* 금 상 (1명) : 환경부장관 상장 및 상금 500만원
* 은 상 (2명) : 신한은행장 상장 및 상금 각 200만원
* 동 상 (4명) : 신한은행장 상장 및 상금 각 100만원
* 가 작 (7명) : 신한은행장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 입 선 (50명) : 신한은행장 상장 및 문화상품권(각10만원)

디지털 사진
1) photo.shinhan.com 접수등록
2) 응모내역 입력 및 사진 업로드

※온라인 접수만 가능, 인화 작품 접수 불가

필름사진
1) photo.shinhan.com 접수등록
2) 접수 완료 후 접수표 출력하여 공모할 사진 뒷면에 부착
3) 이 주소로 사진발송:“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20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 수상작(입선이상)의 저작권 및 작품사용에 관한 일체의 권한은 신한은행에 귀속됩니다. (심사발표 후 신한은행은 기간 제한 없이 수상작을 전시, 잡지, 단행본게재, 달력제작, CD 제작 배포, 온라인상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및 유사작품, 이미지 합성/변형사진 등을 출품하여 입상/입선된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수상자 발표 이후에는 출품취소가 절대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신한은행 전국환경사진공모전 사무국. TEL: 02-525-2478

정보출처:http://photo.shinhan.com/info.php

2013-04-19 23:58 2013-04-19 23:58
댓글
0 개

Comments List

댓글 쓰기
두 다리는 나의 의사입니다.
길 걷기는 이제 체력단련 만을 위한것은 아닙니다.하나의 에코힐링(eco- healing)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그야말로 4월의 각종 에코힐링(eco- healing)행사는 줄을 섭니다.
4월들어서면서 정신없이 바쁘다.날씨가 더워지기 전 따뜻한 봄날 유명한 축제들이 줄을 선다.등산이나 걷기 대회도 집중적으로 3~5월에 예약된다.사실 등산은 충분한 계획을 세워 가는 것이니까 문제는 없지만 줄을 이어 벌어지는 길걷기는 자칫 중복되기 쉽다.

길걷기 행사는 여러 가지 사회 정황상 토요일날 한다는 불문율로 자리잡았으며 이 때문에 토요일은 웬만한 걷기 동아리들의 행사가 같은 날일 가능성이 높아 진다.이번 광안리 길걷기 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같이 출발하는 두 그룹의 행사를 만났다.차라리 부담없이 한꺼번에 둘다 참석해서 좋았다.

건강 콘텐츠가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신조어나 합성어도 자주 눈에 뛰는데 에코힐링(eco- healing)이라는 합성어도 요새 부각되는 한 던어일 것이다. ecology(자연)와 healing(치유)의 합성어로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 내지 정화하려는 것의 의미로 봅니다.

예를 들어 흙을 직접 밟으면서 느끼는 좋은 감정으로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동시에 다리운동을 겸하는 것입니다.또 걷기 코스를 바닷가로 잡는다면 풍부한 오존과 자외선 등을 이용한 건강회복이 될 것이며 숲속으로 잡는다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숲이 내뿜는 피톤치드 같은 좋은 물질을 흡수하며 좋은 느낌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며 동시에 걷기로 체력을 회복한다는 일거 3득이상의 에코힐링(eco healing)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입니다"또는 "당신의 두 다리가 약사입니다"라는 어느 걷기 단체의 슬로건이 생각납니다.걷기가 좋은 것은 이제 더 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으며 어떻게 참가하고 함께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입니다.

항상 보는 백사장과 광안 대교와 바다도 오늘같이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끝이 안보이는 행렬과 함께 걷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 있었다.길걷기는 혼자하는 것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규모로 하는 길 걷기 행사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길 걷기 인데 재미가 있으면 더욱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 이지요.아마도 여기 모이는 이 많은 사람들도 다 같은 생각이 아니겠는가.부산에는 크고 작은 길 걷기 행사가 많다.

참가해 보면 언제나 길걷기 마니 아들이 북적거리며 썰렁하게 몇 안되는 행사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길걷기 문화가 하나의 건강-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것은 확실하다.벌써부터 관련 산업이 연계되어 경제효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인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엔 경제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필연적이며 어떤 패턴으로 이끌 것인가는 주체하는 쪽과 참가하는 쪽의 이익이 서로 맞아 떨어질 때 극대화 되리라는 생각이다.
물론 스포츠 관련 산업은 이 길걷기 때문에 이미 효과를 보는 것으로 듣고 있다.길걷기는 참가하는 사람들의 규모가 크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 임으로 앞으로 발전된다면 창출되는 경제효과도 크리라는 생각이다.

오늘 참가한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사람들은 이미 이렇게 큰 파급효과를 한발앞서 이용하는 것일 것입니다.걸으면서 농담삼아 해보던 이야기들을 되씹어 보며 휴일 하루를 길 걷기로 할애한 후기를 남깁니다.

2013-04-16 14:14 2013-04-15 14:17

Comments List

  1. Sushil Ansal 2013-04-19 12:42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Ansal Properties

댓글 쓰기
 

구글검색 결과에서 데이터 삭제하기

온라인 활동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포털의 강력한 수집봇에 의해서 자기가 쓴 글이나 이미지 등이 수집되고 대형포털의 데이터베이스에 자료로 저장되며 불특정 다수의 검색결과에 노출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자기의 글이나 이미지가 확산되어 많은 노출이 이루어 지면 좋겠지만 가끔은 지워야하는 글이나 이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정확한 정보였지만 시간이 감에따라 정보도 아니고 하찮은 내용일 수도 있고 심할 경우에는 엉터리 정보가 되며 어떤 경우에는 공익적으로 노출되지 않는편이 낳을 수도 있는 글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의 경우에도 굳이 저작권과 관련없드래도 지워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의 대부분 포털은 자기소유의 글이나 이미지에 한해서 적절한 절차에 의해서 검색결과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검색엔진 구글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구글의 업무는 거의 대부분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며 검색결과나 노출에 관한한 인위적으로 컨트롤하지 않습니다.그래서 구글의 검색결과는 인정을 받으며 전세계 최고의 자리를 누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봇에 의해 수집보관되고 검색에 노출되기 시작한 데이터는 삭제하려고 운영자에게 요청해서는 해결될 수가 없습니다.

구글계정을 가진 본인이 본인의 데이터 원본을 삭제하드래도 여전히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하다보면 영원히 노출되지 않도록 지워야할 일이 생길 수 있으며 이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나 까페등에서 올린 이미지가 구글에 색인되어 원본을 삭제 했는데도 검색결과에 나타날때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봇에 의해서 수집된 글이나 이미지가 색인되어 구글 검색에서 노출되지 않게 하는 노력은 전적으로 올린 본인이 해야 하며 남의 게시물은 지울 수 없습니다.

먼저 구글계정이 있어야 하며 구글계정에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실시하면 됩니다.
이 조건을 만족 한다면 계정에 로긴한후


1. 구글 웹마스터 도구로 접속한다.
www.google.com/webmasters/tools/?hl=ko 
2. 리스트에서 삭제할 사이트를 클릭한다.(사이트가 날라가지 않음)
3. 왼쪽 메뉴에서 최적화를 클릭한다.
4. URL 제거를 클릭한다.
5. 새로운 삭제요청 작성하기를 클릭한다.
6. 삭제할 이미지나 포스팅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고 선택창을 확인한다.
7. 방금일력한 URL과 함께 [보류][취소]가 뜬다.


취소를 클릭하지 않으면 몇일내에 검색결과에서 사라진다.
단 원본 이미지를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삭제했을때만 가능하며 원본이 남아 있을때는 곧 다시 수집되고 색인된다.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루트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라면 robots.txt를 사용하여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크롤링하는 방법을 지정해서 구글봇의 접근을 막을수도 있기도 합니다 .

이 일련의 과정은 사이트 소유자와 전적인 권한을 가진 사용자만이 삭제를 요청할 수 있으며 타인의 사이트 저작물은 별도의 다른 방법이 있으며 가능합니다.



구글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나 포스팅 삭제하기구글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나 포스팅 삭제하기


위와같이 보류로 나와 있다고 염려할것 없습니다.

하루정도 있으면 사라지고 또 하루정도 있으면 지우고저했던 이미지가  검색에서 뜨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원본이미지는 반드시 삭제된 상태라야 합니다.

 

몇일 지나서 본인의 웹마스터도구에서 사이트를 보면 아래와 같이 심각한 오류가 나타납니다.


구글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나 포스팅 삭제하기

사이트 상태를 확인하면


구글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나 포스팅 삭제하기

사이트 페이지가 삭제 되었습니까를 클릭해 보면 아래와 같이 다시 복구 할 것인지 삭제된 그대로 둘것인지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실수로 잘못 삭제 한 것이 아니라면 완전히 삭제된 것입니다.


구글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나 포스팅 삭제하기

원본출처:http://dramatique.tistory.com/1919

 


2013-04-12 09:20 2013-04-11 15:04

Comments List

  1. Josefa 2013-04-26 18:45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Super Stop

  2. shoe carnival 2013-04-27 16:26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Super Stop

  3. shoe carnival 2013-04-29 05:01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Super Stop

  4. shoe carnival 2013-04-30 12:43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Super Stop

댓글 쓰기


백세시대를 떠나는 항해사

최근 들어서 갑자기 나이 든 사람들의 세대를 지칭하는 은퇴자나 시니어 등의 단어가 부쩍 자주 눈에 띈다. 아마도 이 연령대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진 데 기인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대선 때에 세대별 유권자 수를 파악해보는 과정에서 알아본 통계에서 20대~40대의 인구를 50대 이후~무한까지가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더 많아지리라는 추측을 한 적이 있다.

증가하는 고연령 인구를 흡수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곤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다. 지금 이 일에 한발 앞서 관심 보이는 민간 또는 사회단체 등에서 시도하는 각종 현안들은 시작 단계로서 실험적인 것으로 느껴진다. 새로운 시각으로 급증하는 노령인구를 사회 각층에서 충격 없이 흡수하는 방법을 찾아내려 애쓰는 과정에서 한가지 염려에 접한다. 다수 노령인구가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사용도 부담스럽게 생각하며 문명의 이기라고 들 하는 기계들을 겁내고 멀리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 다수 노령자들에게 비단 컴퓨터뿐만 아니라 문명의 이기들을 교육하고 친근하게 만든 후 콘텐츠와 결합 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면 시간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지식기반 프로그램은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 불어나고 사회에서 배회하는 많은 사람들을 흡수할 프로그램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새로운 시도로 상황인지 기반 프로그램으로 노령인구 흡수에 대처하려 하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당장은 지식이 필요없는 단순 상황 관련 프로그램이 흡수효율이 높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지식기반 콘텐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온라인기반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좋긴 하지만 고령층의 건강을 위해서나 또는 갖가지 문명의 이기들을 다루는 능력 등을 고려해 볼 때 신체적인 노동중심 콘텐츠로 결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백세시대를 출발하는 첫배의 항해사이며 탑승자이다. 터득한 항로는 앞으로 교과서가 되어 후속자들을 안내하게 되리라고 본다.

작은 시도라도 경솔히 하지 말고 시행착오 없이 해마다 증가하는 고령자분들을 흡수하는 질 좋고 효율 좋은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바란다. 머지않아서 큰 틀의 노령인구를 안정정으로 흡수할 장치가 마련되리라고 믿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금은 누구에게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할 겨를도 없으며 지금의 은퇴자는 각자가 100세 시대의 선구자로서 이 문제를 풀어야 할 숙제를 받은 것이다. 우리는 이 숙제를 푸는 과정에서 방향 설정을 현명하게 하여 숙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
 

2013-04-05 19:18 2013-04-05 16:50

Comments List

댓글 쓰기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한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지나서 이제 이 봄날 아무도 없는 여기 西門에서 나의 일기를 조용히 쓴다.

시간의 규칙을 훌쩍 뛰어 넘어 내 어깨 뒤에서  한 나졸이 창검을 들고 바삐 뛰어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끼낀 石城을 책상 삼아 또 한장의 노트를 넘긴다.  

여러번 다니던 산성고개에서 출발하여 상계봉 쪽으로 가다가 산성 마을과 낙동강과 김해평야를 화명동 방면으로 내려다보며 파리봉으로 향하고 위용도 대단한 바위군이 그 끝자락을 장식하며 아래로 수직으로 쏟아지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밧줄에 의지하고 내려가면 좁은 계곡이 자리하며 그 계곡을 막아선 아름다운 城樓 西門이 있다.

금정산성은 그 역사를 가늠할 수 없을많큼 오래된 城이지만 역사의 연륜과 더불어 조금씩 덧쒸워지고 개수되어 천년을 훌쩍 뛰어넘어온 오래된 성인데 현재의 성루 원형을 지을때에 당시 최고의 석공 스승과 제자가 東門과 西門을 지었는데 현재 이성루는 제자가 지은 것이며 스승이 지은 동문보다 뛰어나다 하여 사제간에 갈등이 있었으나 밀양  영남루 공사를 함께 하면서 사제간의 갈등이 없어젔다고 하는 건축일화가 있는 성루이다.

실제로 성루는 산등성이나  고갯마루의 능선에 주로 위치하지만 금정산성 서문은 계곡에 자리잡은 흔치 않은 성이다.
물론 현재의 이 성은 고대의 것은 아니며 일제침략기에 일본이 파괴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성루에 올라서면 계곡에 쏟아지는 물소리와 樹林을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요란하여 깊은 계곡임을 실감 한다.
좌우에 버티고 있는 산세의 울타리 형태가 감싸는 계곡은 낙동강쪽에서 침입하려고 할 때 유일한 입구이며 천혜의 요새임을 알수 있다.


이제 금정산 고개에서부터 여기 서문까지의 탐방때 담은 사진 몇장을 약간의 설명과 함께 보려 합니다.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서문 후경.
금정산성


역사적인 내용.
금정산성은 사적 제215이며 행정구역상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장전동,구서동과 북구의 금곡동,화명동,만덕동 일원에 걸쳐있다.
국가적인 위란인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겪은후 숙종29년(1703)에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돌로 쌓은 성이다.

성벽의 길리는 17Km 높이는 1.5~3m 정도이며 면적 약 8.2평방Km 인 국내 최대의 산성이다.

최초의 산성은 언제 시작된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록상으로는 1667년(현종8년)에 통제사 이지형에게 왜구의 침략에 대한 방어를 계획할때 금정산성을 언급한것이 있음으로 이미산성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기록이다.

현재의 산성은 1701년(숙종27) 경상감사 조태동이 건의해서 이듬해 존공했으며,이후 1807년 순조7년에 동래부사 오한원이 동문을 준공했으며 이듬해에 서,남,북문을 준공한 기록이 금정산성부설비가 현재 장전동에 전해 온다.

현재의 성문은 일제강점기에 파괴한것을 1972년 부터 1974년 까지 동,서,남문을 복원했고 이후 1989년 북문을 복원했다.

산성의 관할은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중군과 승병장 이상의 중견직책의 간부 휘하에  군병과 상비군과 승려들이 합세해서 지킨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사시엔 동래,양산,기장의 3개읍성 군병과 승려들이 합세하는 체제로 되 있다.
2013-04-04 22:02 2013-04-04 22:00

Comments List

댓글 쓰기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2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