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빠진 간월암 앞바다의 
또다른 모습 

 

서산방조제를 건너서 간월도로 들어설 때 바다는 이미 저만치 밀려나 있었다.

물때 같은 것을 알리 없는 나는 섬이겠거니 하고 도착한 간월도는 전혀 섬이 아니었다.

물위에 떠 있는 간월암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아온 나로서는 이미 물이 빠저서 뭍이 드러나고 바다가 아득하게 멀어저 있는 모습은 내가 생각해 봤던 풍경은 아니었다.

 

간월암 주변은 물이 빠저서 뭍이 드러나 있고 간월암이 물위에 근사하게 비칠 것이라는 생각이 여지없이 빗나간 것이다.

  

쉬원하게 보이는 여름바다는 이미 저 멀리 밀려나서 연 푸르게 아스라이 보이며  드러나 있는 드넓은 자갈밭과 뻘밭이 저 멀리서 바다물과 맞닿아 있다.

물과 뭍이 맞닿은 지점부터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점점이 보인다.

 

그래도 내가 익히 보아 왔던 남동해안의 바다와는 전혀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었으며 나름대로 서해안의 물 빠진 갯벌은 여름 나들이로서 또다른 진수를 맛보게 했다.
물 빠진 이 지역 경치 또한 일찌기보지 몯했던 새로운 풍경이었다.

부산부근에서 물이 빠저 봐야 거기서 거기이지 해안선이 아예 바껴버릴만큼 바다가 밀려 나진 앟는다.
서해안의 간만 차이는 알고 있는 일이 었지만 내가 상상하고 찾아온 간월도와 연관해 보지 몯했던 것이라서 잠간 당황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빠진 간월도와 그 앞바다는 만조때  보다는 훨씬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빠진 간월암


물빠진 간월암 앞바다.


간월암 앞바다

1970-01-01 09:00 2013-06-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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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꽃 2013-06-13 22:24 # 수정/삭제 답변달기 퍼머링크

    저도 지난 초파일 무렵에 다녀왔습니다.

    1. 방방곡곡 2013-06-14 09:44 # 수정/삭제 퍼머링크

      그러셨군요.다행이 시야가 좋은 날이라서 경치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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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브라우저용 추천AP


크롬브라우저의 장점들을 다 말 하려는 것은 아니며 안되는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App들이 많지만 브라우저를 깨끗이 하고 싶은 마음에 많이 달고 다니지는 않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은 IE기능 확장용 어플(애드온)과  PigToolBox(어플) 이 두개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IE Tab은 IE브라우저의 말도많은 액티브엑스 기능을 크롬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어 줌으로서 금융거래도 가능할 만큼 IE전기능을 만족 시키기 때문에 필요하며  PigToolBox는 너무 많은 재주꾼이라서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돼지공구박스를 열고 나열한 메뉴를 캡처한것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QR코드 기능과 펌방지해제및 모르는 그림의 내용을 알아보는 기능은 상당히 편리해서 좋습니다.

브라우저에서 확장툴을 활성시킨후 툴에서 확인한 모습입니다.여러가지 기능을 이것으로 이용하고 브라우저에서 확장 툴을 많이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아무리 고사양 컴퓨터라도 확장툴이 많이 따라다니면 가볍지 않을수 가 잇는건 사실이니까요.

 

pigToolBox

 

 
 또 웹서핑중에 모르는 이미지가 있을 때 이미지에서 우클릭으로 옵션을 열면 이미지 검색으로 그 이미지의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식물이나 모델이나 영화배우등 이미지정보를 구글 이미지검색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미지정보 알아보기

1970-01-01 09:00 2013-06-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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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풂으로서 내가 더 행복해진다는 이야기를 듣곤 하지만 사실 그 말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잘 모르면서 대충 좋은 말이거니 하고 살고 있었다.

멀리는 학교 다닐 때 부터 가까이는 각종 종교집회나 유명한 강연등에서 한번정도는 다 들어 본 말일 것이다.

 

얼마 전에 무리한 산행으로 무릎에 이상이 있어서 병원엘 다니는데 사실 산행에도 약간의 원인이 있겠지만 주 원인은 나이가 들어서 관절 연골판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


양보 하면 행복해 진다.

 이 그림은 글의 내용가 상관 없음

 

그래서 좀 먼거리를 가야할 일이 생겼는데 당분간 치료기간에는 무리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서 장시간 서서 가야야 할 일이 고민되어 택시로 가면서 나이가 또래인 기사양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운전을 해서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자식들 다 출가 시키고 노년에 돈이야 안되지만 마음은 여유롭게 퇴직걱정없이 일 하노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려운 화두를 일깨워 주는 것처럼  남을 배려해서 내가 행복한 실례를 상기 시켜 주었다.

 

이야기가 나온 것은 준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옆차선에 화물차가 어중간한 속도로 가고 있는 약간의 경사로에서 거의 추월할 정도로 내가 탄 택시가 대각선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그 차간거리로 볼 때 한대가 끼어들기는 위험 까지는 아니라도  부담 스런 공간에서 차 한 대가 지나갔다.물론 자동차 3대다 어떤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은 없으며 과속이나 돌출행동은 아니다.

 

그래도 택시기사가 브레이크를 잘 조절해서 속도를 떨어뜨렸고 추월하는 자동차는 안전하게 기분좋게 저만치 달린다.

 

그 자동차는 고맙다는 어떤 신호도 남기지 않는 것으로 볼 때 자기가 운전을 뽀데나게  잘해서 멋들어지게 추월하며 달리는 줄 알것이다.


그러나 나도 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 상황은 추월자가 위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위험할 수도 있었지만 택시가 배려함으로서 위험한 상황으로 가지 않고 쾌적한 추월로 간것이다.

 

이런 일이야 운전하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고 많이 운전하는 사람은 하루에도 몇번씩 겪는 일이지만 대처하는 방법은 다 다를 것이다.

 

어떤 분은  "저게 미쳤나 ? 죽으려고 환장했나? 또는 큰 사고 한번나봐야 정신 차리지  " 하며  욕을 하거나 질책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내가 놀랬다거나 위험했다고 이미 지나가는 차 뒤통수에 대고 오버 액션으로 크락션도 길게  울리고 하이라이트도 번쩍번쩍 해서 불쾌감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아예 아무 말 안하고 못본 척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더이상 여러가지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생략하고 결과적으로는  이 모두다 그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브레이크에 발은 올렸을 것이다.

 

기왕 브레이크에 발을 올릴 바에는 기분좋게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도록 미리 속도를 낮춰주어서 추월하는 사람 기분좀 맞춰주면서 운전하는 것이 자기를 행복하게 한다고 하는 말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왕 해야 할 일이라면  남이 기분좋게 할 수 있도록 약간의 배려를 하지 않음으로서 아무 일도 아닌 상황이 골치아픈 사건으로 휘말리고 시간과 돈을 잃게 되고 스트레스까지 듬뿍 받는 일은 허다하며 그런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좀 컨트롤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친개한테 물린 것으로 치고 곧 잊어버린다.

 

사람이 오랫동안 큰일이 없으면 나태하고 간과하며 실수하고 이를 만회하려 또 실수해서 긁어 부스럼을 내곤 하는데,이 택시기사의 말처럼 언제나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큰 이득은 없겠지만 재수없는 사고로 이어저서 아둥바둥 좀 쌓아놓은 것을 어데다가 탁 털어 넣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막을 수 있다는 말이다.

 

산다는게 별 겁니까.
그 택시기사님의 말처럼 작은돈이지만 꾸준히 모아서 살수 있는것은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자꾸 일어 난다면 불가능하며 인생이 순탄하게 이어갈수도  없을 것입니다.
 

조금씩 손해 보는 듯이 살고 조금씩 늦게 가고 조금씩 어리석은 듯이 살다보면 남이 나를 알아 주지는 않드래도 괜한 일이 꼬여서 덤택이 쓰는 일은 방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분들 다 행복하십시오.

1970-01-01 09:00 2013-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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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에서 느긴 행복한 마음.

어제 울산 잠미축제에 갔었다.울산 대공원은 평소 알긴 하지만 장미축제는 올해 8회째라고 하지만 나는 처음으로 가 보는것이었다.대충 얻어들은 정보로 도착한 노포동시외버스 터미널에는 울산대공원까지 환승없이 가는 버스는 많았다.
 
약 한시간 좀 못되서 도착한 목적지가까운 곳에 하차해서 길을 물어 도착한 장미원은 부근에서 부터 바람에 실려오는 짙은 장미향이 코를 찌른다.현장에 도착해서 장미원을 내려다보면서 깜짝 놀랐다.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과 장미 숫자가 같다고 할만큼 붐빈다.
 

젊은 남녀들의 행복한 모습들이나  3살정도의 유아들이 기차놀이같은 끈을 붙잡고 인솔하는 선생님의 지도아래 아장걸음을 걸어거는 모습들이나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갖가지 예쁜장미들과 한데 어울어저서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 한분과 카메라를 가지고 평소에 모르던 장미의 품종 이름이며 원산지 같은 정미꽃의 정보를 사진으로 찍고 그다음 그 꽃이름의 예쁜꽃도 한장식 담았다.
테마별로 잘 정돈된 장미원을 한바퀴 돌면서 짙은 장미향으로 도시에서 찌든 폐를 깨끗이 정화했다.
 
이런종류의 테마가있는 수목원이나 자연원에서 자주 만나는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은 카메라를 든사람들이 대부분 머리가 히끗히끗하고 허리도 좀 구부러지거나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노년층의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은퇴후의 취미로 사진을 택하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 난다고 볼수 있다.
물론 나와 내 친구도 그중의 한사람이다.
 
테마가 있는 구조물에는 으례히 젊은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어른들에게 사진 부탁이 좀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둘이 함께 서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주면 그들은 아주 고마워하는 모습을 볼수 있고 즐겁게 인사를 건넨다.
 
나는 이미 나이들어 그런시절이 다시는 오지 않겠지만 나의 아들이고 나의 며느리이며 나의 딸이고 사위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아름답게 보여서 사진을 찍어 주면 나 스스로를 행복한마음이 들게 해서 더욱 좋다.
 
젊은부부들이 데리고 다니는 어린아이들은 다 내 손자 손녀로 보여서 먼가를 즐겁게 해 주고 싶고 무엇이든 주고 싶어진다.
나이가 든 증거인지 한켠의 종탑아래 쉬면서 방문하는 어린이나 젊은이나 어른들 할것없이 오는사람마다 한번씩 종을 치는데 예전같았으면 시끄러워 했을텐데 이제는 그들이 즐거워 하며 종을 처 대는것이 하나도 시그럽고 귀찮지 않았다.
 
사실 마음을  즐겁게 가지고  남이 하는 행동을 바라보면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된다는것을 느끼면서  친구와 함께 종소리를 오래 오래 들으며 한참을 환담하고 놀다가 오후늦게부터 몰려드는 울산 본고장 인파를 피해서 우리는 부산으로 돌아 왔다.
 
어제의 장미축제 나들이는 젊은시절 꽃구경 하든때와는 또다른 즐거움과 행복감을 앉겨주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향기짙은 장미원에서 꽃같은 사람들과 한때를 보낸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 블로그 일기를 남긴다. 
 
1970-01-01 09:00 2013-06-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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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다녀 왔습니다.

 

올해로 8번째 실시하는 울산 장미축제는 울산대공원의 장미원에서  6월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데 휴일은 붐빌것으로 생각해서 평일날 방문했다.


휴일은 얼마나 붐빌지 모르지만 평일인데도 사람반 꽃 반이었다.

 

 

이번 장미축제는 SK에너지와 공동으로 개최되는데 올해 장미축제의 주제는 '행복 향기 가득한 로즈 시티 울산(Rose City Ulsan)'이다.

 

울산장미축제


이번 축제를 위해서 울산시는 장미원 규모를 3만4370㎡에서 4만4737㎡로 확장했다고 한다.

 

굳이 비교하려 한다면 우리나라 장미축제로 유명한 에버랜드 장미원 규모 2만6446㎡, 서울대공원 장미원규모 4만1925㎡ 보다 더 넓은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한다.

드넓은 장미원에 활짝 핀 장미들은 그 향기가 입구부터 진동하며  장미의 총숫자는  263종 5만5000여 그루라고 한다.

 


장미원에는 길이 3.5m의 고래조형물, 높이 4.8m의 정자, 목재 격자로 된 장미 트렐리스, 벽천, 얕은 연못, 저류조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장미원을 꾸며주고 있다.전체 장미원의 테마는 큐피트 정원, 비너스 정원, 미네르바 정원, 장미 언덕 등으로 구분되어 꾸며저 있다.
 

 

입장료가 있는 것으로 알고 갔지만 실제로는 무료로 개방되고 있었으며 수많은 인파들은 대부분 울산시민이 아닌 외지 내방객이라는 통계를 보았다.유아를 비릇 해서 언린이 단체 관람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며 나이든 사람들도 많았다.
 

 

울산 장미축제는 200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여 울산은 물론 영남전체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 되고 있다.

좀 아쉬운 점으로 느낀 것은 부산 노포동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도착한 우리는 장미원 방향을 가리키는 안내판이 없어서 우여곡절 끝에 공원을 들어 갔지만 연못가를 따라서 얼마나 엉뚱 방향으로 갔다가 되돌아 오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안내판이나 또는 안내 요원을 대중교통 하차지점에서부터 중요 길목에 배치해서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길을 몰라서 헤매지 않도록 했으면 더욱 좋았으리라는 생각이다.

장미축제


 

 

1970-01-01 09:00 2013-06-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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