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韓半島)는 냉온탕(冷溫湯).
 

지구의 온난화다, 기후변화다, 공해 때문이다 등 많은 과학적인 가설이 있지만 하여튼 한반도가 심상찮게 변하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아열대화 한다는 말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이고 실제로 사과나무 재배지가 강원도 까지 북상하는 것만 봐도 이미 우리나라는 아열대에 진입한지 오래 된 것이다.

 

이 때문인진 몰라도 올여름은 그리 크지도 않은 우리나라가 반을 갈라서 서울을 중심으로 북쪽지역은 물폭탄으로 냉탕이고 남쪽지역은 벌써 며칠째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열탕이 계속된다.



 

하긴 추을땐 추워야 하고 더울땐 더워야 미지근한 것보다는 경쟁력이 생기고 강해진다고는 하나 올해는 정말 짜증나게 오락가락하는 기후이다.

이웃나라 중국도 국가적으로 재난을 선포할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보는 것은 기후변화 때문인 것 이 아닌가.

 

미래 인류가  가장 두려워 해야할 것 중의 하나가 기후변화라고 하며 이에 대한 준비가 가장 시급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올여름 보여주는 냉온탕 기후는 세계에 불어 닦칠 기후변화의 축소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온탕-열탕SONY|DSLR-A300|Aperture priority|Center-weighted average|1/250sec|F/16.0|60.0mm|ISO-100해운대해수욕장

 

 

1970-01-01 09:00 2013-07-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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