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여정의 핵심인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일정이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바라본 하늘은 맑고 쾌청하다.11월의 날씨이기보다는 어느 가을날의 전경이고 기온이다.

조식후 스즈르산전망대를 밴을 타고 오른다.

두브로브니크를 제대로 보려면 3가지로 보아야 한단다.

스즈르산에 올라 산위에서 내려다봐야하고,구도심을 직접 돌아보면서 봐야하고 그다음은 해상으로 나가 구도심을

바라봐야한다고한다.

스즈르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수도 있지만 금새오르는 짧은거리이니 밴을 타고 오르는 것이 났다고하여 구불구불한 도로를 밴으로 오른다. 중간기점에서 정차를 하고는 정상을 바라보는 지점에서 구도심을 내려다본다.

에머랄드빛의 아드리아해와 붉은색의 지붕으로 뒤덮힌 구도심의 건물을 내려다보니 한폭의 그림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전경도 일품이고 이 전경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전세계에서 몰려드나보다.

뒤편으로 바라다보이는 디나르 알프스의 구름이 머무른 모습도 장관이다.

다시 구도심으로 내려와 직접 걸으면서 구경을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는 7세기에 생겨난 이후 전쟁등의 역사적 격정을 거치면서도 19세기

에 이르기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값진 독립을 유지하였던 지역으로 플라차거리,시계탑이 있는 루자광장의

스폰자궁전,성블라이세성당,오노프리오스 소분수등 여러가지 관광지가 모여있어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역이라

한다.



성수기를 피해 찾은 이곳은 조금은 한가하지만 그래도 곳곳에 사람들이 보인다.

날씨가 도와주어 한갓지면서도 쾌청한 가을날씨에 더없이 구경하고 움직이기에 좋다.

스트라둔이라고도 불리는 플라차거리는 7세기경 물자를 운반하는 수송로였다가 도시의 규모가 커지면서 상점과

사람들이 몰려 중심시가지가 되었다한다.


시계탑광장은 두브로브니크의 랜드마크이며 스폰자궁은 15세기경 해상무역 중심 도시국가 라구사공화국의 모든

무역을 취급하는 세관으로 지어진 건물로 후기 고딕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된 건축물이다.

중앙홀은 예전에 많은 무역인들이 모이는 장소와 조폐국,은행,귀중품창고,무기고등이 있었다고한다.

그리고 두브로브니크공화국의 수장인 렉터의 공관내부를 방문하여 당시의 집무실과 공관 및 시설들을 둘러본다.


이어서 성벽투어를 오른다. 에머랄드빛 아드리아해와 붉은색 지붕일색인 구도심을 바라보며 성벽을 걷는 맛도

일품이다. 날씨도 더워 땀이 흐를정도여서 윗옷을 벗어야한다.



 


 


 


 


 


 



 


 

 

이번에 해상으로 유람선을 타고 나가 구도심을 바라보며 한바퀴를 돌아온다.

방송을 타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찾아선지 유람선선주는 유창한 한국말로 사람들을 위트있게 웃긴다.

돌아와서 중식으로 씨푸드그릴을 먹는다.그릴에 구운 신선한 새우와 한치등 다양한 생선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서 화이트와인한잔을 곁들인 식사는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는 경관이라 더욱 맛있고 운치가 있다.

아이스크림후식까지 먹은후 구도심의 골목을 산책한다.

골목의 카페에서 커피한잔도 마시고 기념품도 사면서 6시간정도를 두브로브니크에서 보낸다.

다시 버스를 타고는 두브로브니크를 뒤로하고 아드리아해를 따라 3시간30여분을 달려 오미스로 이동한다.

이미 해는 지고 플라자호텔에 투숙하여 식사를하고는 휴식을 취한다.

지금까지 호텔중 시설이 제일 못한것 같다. 와이파이도 제대로 연결되지않아 두번의 작업이 헛수고로 돌아간다.


 

 

 

 

 

 

1970-01-01 09:00 2018-11-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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