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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게시판/솔솔 흰 구름 방 | 2009/10/07 18:22
2009/10/07 18:22 2009/10/07 18:22

1

 

 

내 마음     이해인

 

꿈 길로 가만히 가면

무엇이나 다 볼 수 있고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내 마음.

 

화가 나고 울고 싶다 가도

금방 깔깔 웃기도,  좋기도 한,

내 마음.

 

--

 

꼭 하나 인것 같으면서도

날 마다  때 마다 다른  빛깔 되는

내 마음.

 

모래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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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일 2009/10/08 15:30
마음이 하나로 규착되기 어려운 가 봅니다.
 장효순 2009/10/16 03:09  
  안녕하셨습니까?반갑습니다..
 최희순 2009/10/15 01:25
자유분망한 마음이 부자유한 육신속에 잡혀있으므로 늘 갈등하고 살지요
 장효순 2009/10/16 03:21  
  마음이 평온할 때는 당귀잎 물들인 황금빛 같은 내 마음,
평온이 깨진 그 어느 날은 검은 빛 먹구름 같은 내 마음.
님께서 올리신 글(변덕스런 내 마음)을 읽고 짧게 표현해 봅니다..찾아 주시어 감사드리며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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