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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캔버스 |
| 게시판/솔솔 흰 구름 방 | 2010/05/06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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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익님의블로그에서
사랑의 캔버스 bernie
바탕은 백악(白堊)의 빛깔
생명은 소리로 설명하는 색깔
뜨겁게 외치는 정열은
선혈처럼 빨갛게 캔버스에 흘러내린다.
청색은 진홍에 직조(織造)되고
하늘은 숲에 감겨서 감격하니
합일의 정상에 오르려고
얼마나 음률은 갈망을 하는가.
순박한 시인의 깊은 마음에서
걸작품이 되어 걸어 나온다,
나의 붓 놀림은 화가의 색칠에 태워
마음이 창조해내는 사랑의 캔버스에.
--
삶이라는 하얀 백지위에
우리는 오늘도 그림을 그려내는 화가처럼
삶의 여백에 색을 칠하고 있네.
오, 완성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인생이란 작품에 !
모래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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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순
2010/05/06 07:59
2010/05/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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